나는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 - 일본에 상장된 미국 주식, 국채, 회사채 ETF, 일본 주식 투자법
부자소시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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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게모니 이후』 라는 책으로 유명한 로버트 오언 코헤인 프린스턴 대학 명예교수는 패권 국가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패권 국가Hagemon 란 자원에 대한 통제력, 자본의 요소에 대한 통제력, 시장의 통제, 고부가가치의 상품 생산에 관한 경쟁 우위를 모두 갖춘 나라다." (-23-)

반면 전신환은 전산상에 숫자로만 표시되는 돈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물을 관리해야 하는 현찰에 비해 환전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당초 전산상에만 존재하던 돈이기 때문에, 실물화폐로 출금하기 위해서는 1.5%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37-)

S&P 500 지수는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반영해 지수를 산출합니다. 그러다 보니 S&P 500 지수 내 종목들이 미국 내 상장 기업 시가총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로, 각종 시장분석 시에도 가장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그래서 보통 미국 시장의 확률이라고 하면 S&P 500 지수 수익률이 기준이 되곤 하죠. (-74-)

미국 국채는 미국 재무부에서 미래의 세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국채입니다. 보통은 미국 국채라고 부르지만, 사실 정식 명칭은 미국 재무부 채권 US Treasury Bonds 입니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한 번도 채무불이행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미국 채권은 금과 함께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힙니다. 미국은 달러에 기반한 기축도화국이기도 학기에, 앞으로도 미국 채권은 안전 자신으로서 지위를 꽤 오랫동안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144-)

하지만 엔화 환율 800~900 원대는 그런 일본 ETF 시장의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격대입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일본 국내외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ETF 들이 계속 신규 상장되고 있습니다. 100주씩 매매해야 하는 일본 개별 주식과 달리, 1주 쪼는 10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ETF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이죠. (-196-)

엔화가 연일 역대급 저점을 형성하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보니 엔화를 활용한 일본 시장 투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 기회를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수익을 거두어, 경제적자유에 한 발씩 더 다가갈 수 있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18-)

환율 대비, 미국 USD 는 1300원대, 일본 JPY 100 는 900원대, 유럽연합 EUR 는 14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엔화가 저점인 상태다., 이 말은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적기이며,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즉 채무불이행을 한 적 없ㄴ느 미국시장은 매력적인 곳이며, 중국 위안화에 비해, 미국 달러가 가지고 있는 기축통화가치느 여전히 의미가 있다. 미국 금리가 한국 금리와 연동되고ㅗ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미국 시장에 매력을 느낀다.

국제금융 투자에 있어서, 주식 투자를 하든, 펀드 투자, ETF 투자, 채권 투자르 할 때, 환율에 대한 이해,기축통화 달러와, 준기축동화 엔화가 가지고 있는 머니 게임을 이해하고 가야 한다. 환차익, 환테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환류 변동에 따라서, 미국 시장 투자 적기르 선택해야 한다.

미국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 미국 3대 주식시장, 다우존스 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나스닥 100 지수는 ETF 투자에 유리하기 때문에,미국 시장을 노릴 때, 투자하고자 하는 주식 종목을 잘 선택하는 것이 먼저다. 미국 국채는 국채,지방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로 나뉘고 주체별 채권 종류에 따라서, 나에게 유리한 채권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수익 채권은 고리스크 채권이며, 저수익 채권은 저리스크 채권이다. 미국 달러 채권은 저수익 저리스크 채권이다.

추가적으로 국제적인 이슈가 발생할 때, 미국 시장,한국 시장, 유럽 시장이 흔들린다.그럴 때, 금리, 주식 , 펀드.ETF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이런 미국 시장의 변화를 놓치지 않아야 미국 시장 투자 리스크를 덜어낼 수 있다. 특히 미국 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고르는 주식에 관심을 가진다면,그가 그 종목을 고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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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을 켜라 책고래아이들 40
김영인 지음, 김상균 그림 / 책고래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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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동화자가의 『핫스팟을 켜라!』 의 주제는 가족이다. 우리는 가족 간에 가깝다는 이유로, 서로 무시하고,배려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가정의 목적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1990년대 추억의 드라마를 본다는 것은 어느 순간 자신이 나이 먹었다는 걸 의미한다. 현재보다 과거를 더 그리워하고, 현재를 부정하고,과거를 긍정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시간은 과거에 우리가 꿈꾸었던 이상적인 미래다, 가난하고, 결핍 속에서, 오돌오돌 떨었던 삶에서 벗어나, 따뜻한 삶을 꿈꾸며, 눈치 보지 않고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가 김영인은 『핫스팟을 켜라!』을 통해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진리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의 과거 속 놓치고 있었던 것, 잊고 지냈던 것들을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에 맞게 말하고 있다.






동화 책 『핫스팟을 켜라!』 에는 여섯 편의 단편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그 단편동화는 「누구야, 누구」, 「핫스팟을 켜라」, 「백솔이네 토마토밭」, 「엄마는 1학년」,「자바시, 같이 가자」,「카스텔라」 였으며, 우리의 추억을 느낄 수 있다. 첫 번째 동화 「누구야, 누구」,는 머릿니에 대해 말하고 있다. 1980년~1990년대 국민학교 때, 학교에서는 위생 문제가 심각했다. 지금처럼 수세식 화장실이 전무했고,아이들은 남녀 구분이 없는 상태였다. 머릿니는 자연스럽게 생겨났고, 서로 몸에서 몸으로 옮기는 건 불가피했다.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참빗은 머릿니를 발견하기 위해서, 꼭 필수품이었다. 머리를 자주 감지 않고, 냄새가 날 때, 머릿니는 다시 창궐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야기는 「핫스팟을 켜라!」 다. 이 동화에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지금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데이터가 무제한이다.하지만 에전에는 요금제에 따라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크기가 정해져 있다. 물론 지금도 비슷하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무제한이다. 학교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아이가 대장이 되고, 권력을 가질 수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데이터를 초과하면 안되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으로 가야 했다. 매우 유치하지만, 데이터를 손에 쥐 아이가 멋있게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나와 너가 다륻다는 것, 우러러 보고,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안에 숩겨진 우쭐거림이자,숨어있는 권력이기도 하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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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닮았네 2 - 루시퍼의 음모 신을 닮았네 2
이태완 지음 / 좋은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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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너희를 향한 나의 온전한 사랑 때문이었단다.

나의 곁에서 온전함을 누리며 나와 함께 늘 하늘나라에 거하는 것이 인간 창조의 목적이었지.

그래서 너희를 나의 형상을 본떠 만든 것이란다.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저희를 많이 사랑하셨나요!

물론이란다. (-28-)

사랑하는 아들아!

넌 왜 사람을 의지하느냐.

이 세상에서 너와 함께 삶을 끝까지 할 수 있는 이는 아우도 없단다.

그러니 날 의지하렴.

내가 너와 함께 끝까지 할 테니.

내가 너에게 세상을 줄 테니. (-63-)

난 너희 인간성의 파멸을 원한다.

가난과 굶주림으로 인한 파멸!

가진 것이 많아 세상의 쾌락 만을 찾아 떠도는 영혼들의 파멸!

옳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외면하는 겁쟁이들과 자신의 이익만 취하는 비겁자들의 파멸과 파괴를 원한다. 신께서 원하는 건 신과 인간의 관계성을 인간들이 깨닫는 것이다.

진정한 축복은 그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 신께선 너희들이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원하신다.

모두가 행복하고 온전했던 그때로 말이지. (-106-)

아니! 그렇지 않을 거란다.

넌 마치 잠이 든 것처럼 보일거야.

마지막 불타오르는 노을 속 가로등이 켜지는 그 순간 그 시간에 말이지.

그럼!

그때는 언제인가요.

그건 너의 삶이 가장 박게 빛날 때.

많은 이들이 너의 글에 귀를 기울일 때.

너의 영혼이 세상으로 인해 얼룩지기 전 바로 그때일 거란다. (-170-)

인간은 신을 만들었고, 신에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철학과 종교 안에 신이라는 가치가 내재되어 있으면서,인간이 불안과 고통을 잠식하고 있었다. 삶에 대한 이해, 인간이 태어나면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이러한 것들이 행복과 멀어지고, 수많은 개념들이 인간의 존재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주지 못하고 있다. 과학과 수학이 만들어 놓은 현대는 선과 악으로 가득차 있으며, 인간의 진화는 그에 발맞추지 못한 채 도태되고 있었다.

뱀의 꼬임에 빠져 사과를 먹고, 에덴에서 쫒겨나야 했단 아담과 하와, 그로 인해 인간은 영원히 고통 속에서 선과 악을 구별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인간이 신과 가장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이 그려내는 이상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부채질 하고,그 안에 교활한 무언가가 파고 들어옴으로서,인간의 정신을 좀먹고 있다.만족하지 않음으로서,다툼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가난과 배고픔, 결핍에서 얼마든지 탈출할 수 있음에도,인간은 스스로 그것을 거부한 채, 루시퍼의 음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루시퍼는 신과 반대되는 악의 화신이다. 파멸과 파괴를 즐기면서, 인간이 왜 악한지를 규정짓게 해주는 존재다. 인간은 스스로 옳지 못한 일을 하고, 고통과 자책감으로 이해 스스로 파괴하는 존재다.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다. 이런 모습은 이율배반적이며, 필자가 말하고 싶었던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존재를 알고자 함이다. 특히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작가 이태완의 종교적 사유다. 신을 내세워서, 루시퍼의 음모 속에 숨겨진 인간의 원하는 소망과 운명에 대해 말하고 싶어했다. 결국엔 인간의 영혼은 천당과 지옥에서 헤매게 되고, 루시퍼가 의도한 때로 따라가는 나약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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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 왜 한국 주식시장은 공정과 상식이 작동하지 않는가
박영옥.김규식 지음 / 센시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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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기업 가치에 따라 주주가치도 함께 올라가며 시너지가 나야 하는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 일부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에 따라 주가의 흐름이 바뀌거나 기업 거버넌스 문제로 선량한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는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9-)

2021년 9월 SK이노베이션이 핵심 미래 사업이었던 배터리 부문을 물적분할을 통해 SK온(ON) 으로 분산시켰다. 즉 SK 이노베이션의 알짜 사업을 떼어 내 SK 온이라는 자회사를 새로 만든 것이다. 그 결과 30만원 대였던 SK이노베이션 주가가 10만 원대까지 하락하고 일반 주주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 (-30-)

스튜어트십 코드란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투자자들이 수탁자로서 주주 이익과 공익을 위한기업 의결권 행사에 책임을 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에 따른 행위 준칙을 담은 자율지침이다.지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는 물론 주주 제안 이나 주주대표소송과 같은 능동적인 주주권 행사를 강화하여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고,이를 바탕으로 고객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104-)

본래 자사주 매입 취지는 주주환원이다.자사주 소각까지 이어지는 것이 상식인 이유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주주가치 훼손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신사업 진출과 성장 모멘텀 확보라는 미명하에 자사주를 지배력 확대에 활용한다. (-168-)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던 기업이 실제로는 회계 부저에 의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 파장과 충격이 컸다. 이 사건으로 당시 엔론의 회장이었던 케네스 레이 회장과 최고경영자였던 제프리 스킬링은 연방법원에서 사기와 내부자 거래 등으로 각각 징역 24년 4개월, 24년의 유죄 판결를 받았다. 당시 엔론의 외부 감사를 맡고 있던 미국의 5대 회계법인중 하나였던 아서 앤더슨 역시 이 사건으로 인해 영업정지를 당하고 결국 파산하게 되었다. (-232-)

대한민국은 '코리아디스카운트' 가 존재한다. 기업이 가치를 저평가할 때, 코리아 지스카운트'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이 말은 동일한 업종과 자산기치를 가진 기업이며, 비슷한 기업 가치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 기업은 그 가치가 더 떨어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4대 열강(미국, 중국, 러시아,일본) 에 둘러싸여 있고, 분단국가라는 환경적 조건이,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를 읽으면, 그것 이 원인이 될 수 없다는 걸 이해할 수 있다. 즉 기업 가치가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대한민국 내부의 법과 제도 안애 있다. 기업 경영자의 도덕적 해이와 , 기업의 지배 구조에 기인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주주가치는 평가젎하되고 있다.

물적분할과 동시상장, 스튜어트십 코드 가 나오고 있다. 물적분할과 동시상장은 기업이 흔히 저지르는 도덕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주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동시에 선량한 투자자들이 떠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로 손꼽는다. 기업 안에서, 경영주에게 이익이 되는 사업은 별도로 떼내어 자회사로 둔다.그 과정에서, 주식은 반 토막이 되고, 동학개미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 눈물을 머금고 만다. 이런 원인은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가 기업 우선주의에 기인하고 있으며, 횡령과 배임에 온건적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삼성이며 반대의 경우가 애플이다.

기업이 자사주 매임을 하는 이유는 주주에게 주주가치를 환원하기 위해서다. 그 취지가 대한민국에는 통하지 않는다. 즉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대해서,신사업 진출, 성장 모멘텀 확보라는 미명하에 지배력 확대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외국인 투자가가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서, 손절하고 떠나는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됨으로서, 우리 사회의 경제적 국가 손실을 야기하며, 주식투자자 비중보다,부동산 투자자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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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명화 속 식물 365
박은희 지음 / 블랙잉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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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하루 한 장 명화 속 식물 365』을 읽게 되면, 365 일 새롭게 느껴지는 꽃과 꽃모양의 보태니컬 아트를 마주할 수 있다. 여기서 보태니컬아트란 Botanical( 식물학) 에 예술적임 미학을 넣은 것이며, 인간의 삶과 식물의 생태를 자유롭게 연결함으로서, 우리가 원하는 자연 그대로운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주고 있었다.현대인들이 복잡한 세상에 살면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보태니컬 아트는 내 마음속의 정원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인간의 삶과 죽음 또한 꽃과 식물의 삶과 죽음 에 비견될 수 있다. 성장하고, 꽃이 지는 그 과정에서, 인간을 식물과 자연 속에 채워 넣고 있었다. 여기에 보태니컬 아트에 정물화는 빠지지 않았다. 19세기 네덜란드 출신 화가 요하네스 판 오스는 멋진 구도와 화려한 색감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풍경화를 완성하고 있다.

빈티지한 색감, 매력적인 꽃,나비와 벌이 날아들것 같은 생동감, 그것이 보태니컬 아트의 매력이며, 우리가 그 하나 하나 놓칠 수 없는 이유다. 이 책에서, 『에밀 』,『인간 불평등 기원론』 을 쓴 프랑스 계몽 사상가 루소가 직접 본적 없는 정글을 상상화로 묘사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정글에 피어나는 다채로운 상상 속의 꽃들, 그 꽃들이 우리의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18세기 유럽사회는 어떤 예술을 추구하였는지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책 『하루 한 장 명화 속 식물 365』에서, 365 가지 명화와 나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여기서 나란 심리적인 안정과 현대인이 추구하는 욕망에서 벗어나 , 내 삶에 있어서, 필요한 따뜻한 자연적인 미, 마음의 평안이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물질적인 혜택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정물화, 보태니컬 아트를 통해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무한한 가치들, 자연에서 얻는 협력과 연대,생존 기법을 내 삶에 묻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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