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상승 시크릿 -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
김경옥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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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나 기업가가 되려고 하지 마라.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경영자와 리더가 있다.영웅이 되어라. 당신이 살아갈 세상엔 더 많은 히어로가 필요하다. (-39-).

만약 기업에서 이런 상황이라면,이대가 바로 새로움을 원하는 지원자가 자신의 희망에 맞추어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야 변화와 발전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미리미리 자신이 희망하는 커리어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움직임을 가져야 한다. 그러는 과정 주에 최종적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목표에 다다르게 된다. (-76-)

이 분의 자기소개서에는 본인의 경력 소개.,지원하는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느낀 감성, 기존에 업무를 하면서 깨달았던 점들, 임사하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다짐 등이 담겨 있었다. 시적이기도 하고 , 감성이 담긴 에세이 적이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이분의 전문성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마도 시적이고 감성적이다라고 느꼈던 부분은 이 분이 지원하는 회사에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지원하는 가를 표현하는 방식에서였다. 이 분은 지원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느꼈던 점을 자신의 경험과 빗대어서, 그리고 앞으로 입사하면 자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와 연관지어서 신기하게도 감성적으로 기술했다. 절대 길지 않은 짧은 자기소개서였지만 그래서 더 시적으로 보였고,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완벽했다. 이 분은 본인 경력의 장점을 간단히 소개하고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 진정성을 자지고 지원한 것임에 대하여 정말 완벽하게 기재했다. 이 지원서를 보는 어떤 채용 담당자가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 분은 추천드리자마자 바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연봉도 처음 해당 포지션에 책정된 연봉 수준을 훨씬 상회하여 후보자 본인이 희망하는 금액 수준으로 협의되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입사하셨다. (-115-)

그러므로 비즈니스 관계에서 우리는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어느 정도는 경계해야 한다. 너무 가까운 사이는 가족이 아닌 이상, 어느 순간 서로 부딪쳐 깨질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공간 안에서 우리는 별도로 숨을 고르고, 예의를 차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시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그 공간 안에서 우리는 상대에게 비칠 나의 모습을 가다듬는다. (-231-)

책 『몸값 상승 시크릿』은 신입 취업이든 경력직이든, 회사에 취업하거나 이직할 때, 내가 원하는 몸값이나 연봉을 받고자 할 때,채용하는 사람이나 입사하는 지원자나 서로 기분좋게 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회사에선,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지원자는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회사 가 없다고 투덜거린다. 회사는 수익이 우선이며, 회사의 요구에 맞는 지원자가 중요하다. 특히 좋은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 좋은 스펙이나 전문성을 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직무 기술서를 써서 자신의 전문성과 적합성을 어필하는게 보편적인 현상이다.하지만 회사에서, 그 일과 무관한 전공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예컨데 ,IT 전문 직종에 ,문과 생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선함과 새로움으로 상황을 바꾸고자하는 회사의 방침과 지원자가 요구하는 것이 일치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신의 전문성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진만, 상황과 조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입이나, 경력직에게 요구하는 것이 자기소개서다.그 자기 소개서에서, 회사가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우선이다.나의 전문성과 성장 과정 뿐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회사의 경영철학과 사업에 부합하는지 , 회사 입사 후 내가 맡을 수 있는 일은 어던 것이 있는지,그것을 잘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잇어야 한다.중요한 것은 채용담당자가 생각하는 기준이며, 간략하지만 햑심을 자기소개서에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잇는지, 그 회사에서,내가 할 수 있는 일 과 조직에서, 나의 역할까지 정확하게 쓸 수 있다면, 나에게 필요한 몸값 이상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이 내 몸값을 올리고, 헤드헌터 없이 연봉 협상에 나설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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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교토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
시티호퍼스 지음 / 트래블코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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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의 다양한 요소 중에서도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이는 회사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일로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사업 기회 발굴, 경영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 마케팅 기획 등 모든 영역과 과정에서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8-)

새로운 신풍관의 컨셉이에요. 리모델링을 맡은 건축가는 구마 겐고,그는 기존 신풍관의 외관을 그대로 살렸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교토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해 미래와 연결하고자 했어요. 공사 중에 발굴된 무로마치 시대의 정원 석조를 건물의 옥상 정원에 재현한다거나 교토의 전통 공예를 응용해 내부를 디자인하는 등 신풍관 곳곳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요소들을 구현해 놓았죠. (-75-)

'100년 후에도 질리지않는,매일 먹을 수 있는 식빵'

오가와가 전설의 블랑제리인 '르 쁘띠맥' 창업자인 니시야마 이츠나리에서 식빵 개발을 의뢰하며 했던 주문이에요.여기에다가 한 가지 조건을 더 내세웠어요. 교토산 밀을 사용해 잘라는 것이었어요. 난해한 과제였지만 그의 도전의식을 자극했죠.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으려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야 했는데, 문제는 다른 재료 없이 밀 본래의 단맛을 끌어내면서 빠을 부풀게 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어요. (-156-)

어른에게도 '애착 인형'이 필요할까요?아이는 애착 인형을 안고 있으면 부모와 떨어져 있을 때도 정서적 친밀감을 느껴요.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고요. 어른이라고 다르지 않아요.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도움이 되죠. 그렇다고 아이처럼 애착 인형을 가지고 다니기엔 어른스럽지 않아 보여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떠오른 게 하나 있어요.바로 '힐링 스톤'이에요. 돌, 더 정확히는 광물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거예요. (-215-)

요즘 즐겨 보는 유투브 유현준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셜록 현준』이 있다.그 유투브를 보면,그가 건축에 대한 지적인 상상력과 더해 ,그가 바라보는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주목하게 된다. 예술과 건축을 융합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졌으며, 건축에서, 생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묘사하고 있었다. 그가 바라보는 건축에는 나름대로 시선과 렌즈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는 그 렌즈로, 건축에 대해서, 대중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책 『퇴사준비생의 교토』에서는 퇴사 준비생의 관점으로 여행을 할 때 들고 다니는 7가지 렌즈 경영철학, 컨셉기획, 사업 전략, 수익 모델, 브랜디 마케팅, 고객 경험, 디자인이 소개되고 있으며, 셜록 현준 또한 7가지 렌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 내가 어디를 가든, 여행을 떠나든, 쉬거나, 철학을 할 대, 7가지 렌즈는 꼭 필요한 도구라고 말할 수 있다.사업아이디어 기획을 할 수 있고, 같은 대상을 보더라도,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가능하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그 아이디어에 걸맞는 시장을 만들 수 있다. 경영 철학 뿐만 아니라 컨셉 기획이 되며, 사업 전략을 만들고 ,나름대로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사업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 브랜딩 마케팅 전략과 고객 경험이다.앞에 나오는 네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브랜딩, 고객 경험, 디자인에서, 성공과 실패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이 책이 추구하는 것,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먹고 사는 특별한 직업군을 가진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다.여행을 떠나도, 그 안에서, 다양한 사업 기획을 만들게 된다. 노고 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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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일기
경국현 지음 / 부크크(bookk)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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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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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일기
경국현 지음 / 부크크(bookk)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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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백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였다. 죽는다는 그 감점에 빠져 있을 때, 미안한 사람이 딱 두 명이었다. 나의 달과 아들이었다.이상하게도 아이들만 눈에 아른 거렸다. 아버지로 더 살아주지 못하고 죽는 것이 미안했다. 5 살된 나와 2살 된 여동생을 두고 내 아버지는 뇌종양으로 졸아가시었다. 그분은 나처럼 죽음을 앞두고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받아들였을지 궁금했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이지만 내 삶에서 늘 그리웠던 분이다. (-5-)

내가 태어났고, 내가 죽어가는 것이라면, 나에게 있어서 시간은 처음과 끝으로 정의된다. 태어날 때 첫 울음으로 시작하였고, 죽음으로 마지막 호홉이 멈추면서 끝이 난다. 시간이 무엇인지 나는 알수 없지만 ,시간은 1차원이다. 일직선의 숫자로 표현한다. 천정이 보인다. 머릿속의 상상을 끄집어 그림을 그려보면서 소름이 돋는다. (-33-)

죽음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였을 때 '혼자'라는 것이 강하게 다가왔다. 그 누구도 나의 죽음을 대신할 수 없는 절대적 '혼자'라는 감정에 빠졌다. 이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웠다. 그 와중에 혈연 관계에 대한 책임과 의무라는 것이 다가왔다. 늘 그런 부담이 가슴에 있었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다. '왜 그렇게 살아' 그 누구도 그런 짐을 일방적으로 짊어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87-)

돈,일,인간관계,사업, 가족, 명예, 성공, 야망에 나의 감점을 총동원하여 삶을 복잡하게 해석하면서 전반전 살았다. 밤새 고민하고 잠을 뒤척이면서 살았다. 일부러 복잡하게 산 것은 아니었다. 그냥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질척이는 인생이었다. 병들었다. 복잡한 삶을 선택한 대가였다. 구차스럽게 변명은 필요 없다. (-133-)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그림을 그린다. 확실한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면 또 실수하는 것이다. 살면서 실수투성이로 살아온 이유이다.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오늘 즐거운 일로 행복을 느끼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일 절망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인생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온갖 노력을 다해도 그럴 수 있는 것이다. 별짓을 다해도 인생이 내 맘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172-)

책 『아부지 일기』은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한다. 오십줄, 지천명이 되어서, 2017년 백혈병에 걸리게 되었고, 항암치료와 수술을 병행하게 된다. 저자는 그 이후 새로운 인생관, 가치관, 삶의 원칙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돈,일,인간관계,사업, 가족, 명예, 성공, 야망,이러한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기본 전제 하에 가능하다. 죽음을 코앞에 두고, 죽음의 시한 선고가 내려질 때는 이러한 가치들이 무기력해지고, 오로지 시간이 제일 소중하다.무한정 존재할 것 같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 내 삶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불안하지만, 막 살지 않게 된다.

좌절, 질병, 슬픔,이러한 것들은 죽음과 긴밀하게 엮여 있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주어진 인생에 대해서, 수명이 있다. 자신에게 백혈병이 걸리고,다시 재발하던 그 시점에 ,1970년대 , 5살 되던 해 돌아가신 30대 초반 아버지를 떠올리게 된다. 백혈병에 걸렸지만, 지금 당장 죽은다고 해도, 아버지보다 20년 더 오래 살았다는 것에 위로하였다. 백혈병 항암치료, 수술실에서, 무균실에서, 같은 병실에 있던 20대 아가씨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생에 대한 갈망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교차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그 죽음을 초월하게 되는 그 순간, 어떠한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떠한 불안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죽어야 하는 육신,그 육신의 수명이 조금 더 앞당겨졌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말하고 있는 에세이집 『아부지 일기』을 일게 되면,내일 당장 나 자신이 죽어야 한다면, 어떻게 나의 삶을 정리할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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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이게 하지? - 목표를 이루려면 서로를 받아 들이도록 해야한다.
김동환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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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저 친구가 첫째 일꾼인데 ,그가 가진 도구는 일의 작은 부분을 강조하지. 그러면서, 차근차근 큰 그림으로 그려나가지.

그에게 아쉬운 것은 학교에서 배운 이 도구를 농장에서는 한 번도 써 보지 못했다는 거야.

머리가 긴 저 친구는 둘째 일꾼인데, 그가 가진 도구는 첫째 일꾼과 반대의 일의 큰 그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8-)

애석하게도 둘째 일꾼도 그가 주로 쓰는 도구를 학교에서만 배웠어.

그러니 ,각자가 가진 도구도 농장일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았고, 서로의 도구를 어덯게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은 알기 힘들었지.

이런 상태에서는 달걀을 더 낳게 하는 노력을 하다가 절망적인 상황을 연출하게 되지.

그런데, 희안하게도 그 둘은 무사히 목표를 달성했어! ^^

자, 두 일꾼은 어떻게 했길래 달걀을 더 낳도록 했을까? (-9-)

첫째 일꾼은 쓱쓱싹싹 표를 그리더군.

그리고,예전에 무슨 사료를 줬느냐고 내게 묻더군.무슨 사료를 줬다고 알려줬지.

표를 숫자로 다 채우고는, 닭에게 시간을 두고 사료의 양을 조금씩 늘려주더군.

둘째 일꾼은 다짜고짜 인터넷 쇼핑몰에서 스피커를 주문하더군.

그리고 그걸 농장 기둥에다 설치를 하고는 케이팝을 하나 골라 들려주기 시작했지.

뭐가 잘 되려나?

진행은 아주 빨라보였지. (-25-)

책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지? 』애는 두 명의 일꾼이 나온다. 두 일꾼은 양계농장에서 일하고 있으며,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구를 십분 활용하여 팀을 만들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서로 차이를 발견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 서로 보완해야 하는 것과 서로 고쳐 나가야 하는 것에 대해서, 되돌아 보게 한다.

이 책은 양계농장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두 일꾼이 보여주는 일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흔한 모습이다.두 일꾼은 계란을 더 낳게 해야 한다.그래야 일꾼이 가져가는 몫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일꾼은 자신만의 문제 해결방식, 내가 가진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문제르 발견하게 되고,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를 알게 된다. 각자 혼자 일을 해왔던 두 사람은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었다.

회사내에서, 직장 내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서로 다르다. 처음에는 내가 가진 정답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그 정답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정답을 하나 하나 만들어 냈던 공부와 달리,학교 공부를 벗어나면,내가 만든 정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각자 가지고 있는 최고의 도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그 도구들이 서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서로 다르다는 것, 다양성을 존중하며 일을 해결해 나간다는 것은 단순하지 않았다. 협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게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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