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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설계자 - 잠들기 전 15분, 미래를 바꾸는 밤 생각 습관
폴커 부슈 지음, 이상희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강렬한 감정은 예리한 직관력을 흐리게 하거나 심각한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극심한 두려움은 사고와 감정을 모두 악화시킨다. 그래서 흔히 두려움을 나쁜 조언자라고 한다. 지나치게 기쁠때도 주의해야 한다. 사랑에 빠져 행복에 젖어 있을 때는 설레는 감정 외에 다른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황홀감에 빠진 시기에 내리는 결정은 신뢰할 수 없다. (-57-)
택시 운전사들이 복잡한 교통상황에서 내비게이션 같은 기술 보조 장치 없이 오직 관찰만으로 방향을 잡았을 때 , 그들은 정확한 지리 지식을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증가했다! 반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며 운전한 경우에는 이런 성장 과정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61-)
자기애에 빠지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자기 연민을 키우고 스스로에게 더 친절해지는 방법. 우리는 아주 특별한 나무를 심고 욕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눈을 깊이 들여다보고 레스토랑에서 피라우티아를 주문하고 위대한 배우의 시를 듣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장소를 찾아낼 것이다. (-94-)
우리는 행복을 일부러 찾지 않고도 어떻게 발견하는 것일까? 당신은 헤르메스를 비롯해 행복을 배달하는 전령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파도를 기다리다 정작 소중한 하루를 놓쳐버리는 어느 서퍼의 모습도 지켜보게 될 것이고 자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할 것이다.또 지하철역에 울려 퍼지는 특별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감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이 장을 읽고 나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144-)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길던 짧던 주어진 삶에서, 행복한 삶과 평온함을 기다린다. 현대 사회에서, 더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다운 인생을 살아가며,내가 생각하고,내가 느끼는 것,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뢰하고 , 믿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책 《밤의 설계자》은 나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삶인지 깨달음을 주고 있으며, 상상력, 직관, 고요, 자기애, 습관, 작은 행복, 균형, 비교, 수용, 용서,의미, 자신감, 이렇게 12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각각의 특징을 소개하고, 내 삶에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만든다.
상상하라,그리고 그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하자. 우리는 밤이 되면, 어떤 상상을 하고,공상에 빠질 수 있다.그 상상이 현재 이루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그것이 내 삶에 이로움이 되기도 한다. 상상하고,그 상상에 맞는 삶을 살아갈 때, 내 삶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는 직관을 삶의 소중한 동반자라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의심하라고 했다. 살아가면서, 직관적 선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어떤 경험은 내 신체 반응으로 다시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하지만, 직관에는 함정도 존재한다. 우연의 함정, 새로움의 함정, 감정의 함정이 바로 그런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예측하고, 직관대로 움직이면, 틀린 것을 옳다고 생각하고, 옳은 것을 틀리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이 세가지 함정에 빠지게 되면,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그 다음 더 나은 성장이 필요하다. 풍부한 경험을 쌓고, 주의 깊게 관찰하며, 귀를 기울이며, 나의 판단을 의심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내 직관을 발전시킬 수 있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나의 실수로부터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고, 성찰과 반성, 행동을 통해서, 스스로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