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 청소년의 진로와 경제활동에 대한 지식소설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8
양지열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계약이란 그렇게 서로 일정한 권리와 의무를 지는 약속을 하는 거야.일상생활에서의 법이란 그런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돕는 거지.무엇보다 법원에 갈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이지.지키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약속대로 실행시켜달라고 하거나,대신 돈으로라도 손해배상을 해 달라고 할 수 있는 거야." (-20-)


예전에는 아주 단순했던 경제가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건 기술의 발달 그리고 그걸 뒷밭침해준 법률이 있었기 때문ㅁ이에요.법은 세상의 모습을 반영해 만들어집니다.변화하는 세상이 먼저일 수 있겠지만, 법으로 보장해준 덕분에 세상이 훨씬 매끄럽게 돌아가기도 하거든요. (-47-)


어떨 때 정당한 해고가 되는지 그냥 말해볼께요.해고를 포함해 어떤 판단이 법적으로 올바르냐 그르냐를 따지는 공통적인 기준이 있어요.결론인 내용,그리고 그런 결론을 내리는 과정, 조금 어려운 용어로 실체적 정당성과 절차적 정당성 모두를 충족시켜야 해요.어디 보자. 이런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뉴스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살인자가 잡혔다는 소식이 나왔어요.감정적으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당장 크게 혼을 내야 한다고 여길 거예요. (-106-)


주택은 대개 계액슴,중도금,잔금의 단계로 나워 대금을 치른다.어떤 집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한 매수인이 계약이 이미 이루어졌으니 다른 사람에게는 팔지 말라는 뜻에서 전체 집값의 일부를 미리 내는 것을 계약금이라고 한다.약속을 담보하는 것인 만큼 마음이 바뀌어 집을 사지 않기로 하더라도 돌려받을 수 없는 돈이다. 그리고 계약을 체결하면서 약속한 기간안에 중도금,마지막으로 잔금까지 내야 매수인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141-)


변화하는 시대의 한 축으로 미디어가 있습니다.스마트폰 화면으로 무언가를 들여다보지 않는 날을 생각하기 어렵지요?그래서 방송국 pd를 등장시켜보았어요.어떤 프로그램이냐에 따라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너무 다르답니다.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여 예능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소규모 제작진과 함께 현상을 다루는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188-)


저자 양지열님은 변호사이다. 변호사의 시선으로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와 적성,경제지식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펼쳐나가고 있으며, 이 세 가지 요소를 이해하기 전에 그 밑바탕에 있는 생활법률을 언급하고 있다.그건 직업이나 적성을 말할 때 대부분 자신을 향하고 있다.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놓치고 있는게 있다. 경제를 알려면 법을 알아야 하고,진로 적성을 알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세상의 변화 속에 기술은 시대에 걸맞게 발전하고 잇으며,그 기술이 올바르게 쓰여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암묵적인 약속과 계약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우리는 법으로 정해놓고 있다.그리고 법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한다는 것은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챙기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는 약속, 계약과 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형사법과 다른 민법은 상호간에 생길 수 있는 경제적인 손실을 다루고 있다.우리는 서로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서로 공동운명체이다. 기술이 바뀌면, 그 기술에 맞게 법도 바뀔 수 있다.그건 지금 우리가 제 3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법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며,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 맞는 법을 추구하는 것은 이제 예견된 것이 아닌 현실이다. 즉 청소년 진로에 있어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법정 근로시간에 대한 이해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게 이해시키고 있으며, 경제적인 문제를 이해하거나, 회사를 운영하거나,법인을 만들때 필요한 요소들을 짚어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법을 잘 지키는 것이면서,이제는 법을 어기지 않는 예방법률서비스가 필요하다. 그건 기술이 복잡해지면서, 법도 덩달아 개정되고, 복잡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예기치 않게 위법을 저지르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즉 이 책은 진로와 경제.적성과 노동에 있어서 꼭 필요한 법률적인 지식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법이란 선택이 아닌 필요이며,생활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랫폼 승자의 법칙 - 디지털 전환시대 경영 레볼루션 전략
홍기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애플, 이 세 기업은 시가 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초유량기업으로서, 플랫폼 기업 승자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 기업들은 각자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주춤거리고 있는 아마존의 경우만 보더라도, 영원한 플랫폼 승자는 없음을 재확인해주고 있었다.먼저 구글은 검색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플랫폼 생테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건 자율주행자동차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딥러닝, 클라우드까지 ,제4차산업혁명에 최적화된 플랫폼 기술을 추구하고 있으며, 유망한 기업들은 인수를 통해 구글안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하지만 클라우드의 최강자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잡고 있으며,구글은 두 기업을 따라가는 후발주자이다.


아마존은 물류 최적화 플랫폼 기업이다. 아마존혁신,제프베조스는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그건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때, 선택하지 않아도,기다리지 않아도,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독특한 양식의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으며,기술에 취햑한 세대,즉 기성세대에 맞춰가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더 나아가 아마존은 독특한 형태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서버를 빌려주고,수익을 얻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더나아가 드론을 활용한 물류혁명을 꾀하고 있으며,신속하고,빠르게 적재적소에 물류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 생테계를 추구하고 있었다.


영화 전문채널 넷플릭스는 영화 플랫폼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한국도 미드를 즐겨보는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이들이 상당수 많았다.그건 온라인,모바일이나 pc,에 상관없이 자신의 취향을 사로잡는 넷플릭스만의 큐레이션 알고리즘이 구축되고 있으며,넷플릭스의 기업 가치는 더 높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페이스북도 성공적인 플랫폼 기업이다.페이스북은 구글처럼 광고를 주 비즈니스 모델 수익으로 얻고 있다.sns 기업으로 드물게 지속성장가능한 소셜 플랫폼 기업이다. 페이스북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향후 핀테크에 있어서 또다른 혁명을 원하고 있다.그것은 이 책에서 주로 언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플랫폼이며,그들이 앞으로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법을 나열하고 있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 20년 전 기업 들 중에서 이젠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기업들도 대다수이다. 그만큼 IT기업의 생과 소멸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잇으며,지금이 플랫폼 전성기가 될 수도 있다.변화를 추구하는 플랫폼 기업이 향후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그것을 가업가치,기업 수읷극대화로 이어지면서, 독특한 플랫폼 생테계를 구축할 때, 기업 스스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제 바칼로레아 IB가 답이다 - 이미 최고의 교육으로 주목받는 IB의 모든 것
김나윤.강유경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에는 IB교육을 할 수 있는 곳이 12곳이 있다.서울에는 남산국제유치원,덜위치칼리지서율영국학교,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서울외국인학교,코리아 외국인학교가 있으며, 경기도에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경기수원외국어학교,경기위국어 고등학교가 있다.이 외에 대전외국인학교,부산국제외국인학교,경남국제외국인학교,NLCS 제주,브랭섬홀아시아,이렇게 12개 학교가 IB 교육을 전답하고 있다.여기거 보듯,과거 민사고, 외국어고,과학고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필수코스였다면,지금은 글로벌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IB교육의 가치도 올라가고 있는 현실 속에 있다.그건 IB 교육이 기존에 우리가 추구해왔던 교육방식과 다른 형태의 독특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IB 교육은 정답을 묻지 않는다. 근원적인 질문에 도달하도록 수업 방향을 추구하고 있으며,전인교육을 추구하고 있다.IB교육이 궁극적으로 서구 사회의 교육방식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PYP, MYP,DP 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고등학교 졸업 할 나이까지 전인 교육 수업이 가능하다.즉 중학교 코딩 교육에 머물러 있는 형식적인 창의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제대로된 창의적인 학습과 교육을 추구하는 것이 IB교육의 실체이다.


즉 IB 교육은 통합 교육을 추구한다.국어,영어,수학,과학 등등 분리되어 있는 교육에서 탈피해,여러개의 학문이 합쳐진 교육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를 풀 때 ,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그래서 졸업수업 마지막에는 4000 소논문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학점을 이수하기 위한 조건들이 나열되어 있는게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그리고 그들은 IB교육 이후 전시회도 열고 있다. 이처럼 논리력과 사고력,창의력이 함께하는 통섭교육이 가능하며, 정답이 없는 질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명확한 근거와 체계화된 지식을 병행하고 있었다.그것이 바로 IB  교육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며,한국 사회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의 결정체를 이루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 0세부터 6세까지 내 아이 영재두뇌 만들기
김영훈 지음 / 이다미디어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페이스북이 일상화되면서,거리와 지역이 좁아지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친구 중에서,자신의 자녀들의 소식을 들을 때가 많다.상을 타왔다던가, 운동을 잘해서,좋은 성적을 얻었다던지, 좋은 대학교에 갔다던지 말이다.이처럼 지금 우리 사회는 알지 않아도 될 타인의 소식들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언급되고,회자 될 때가 많다.그럴때면,가끔은 나와 다른 그들의 삶이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있다.즉 그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후천적인 학습이나 후천적인 연습을 통해서 영재로 키워서 좋은 일, 좋은 자리, 좋은 재능을 가지고 싶어한다. 언어,수리, 문학, 예술,스포츠가 바로 대표적인 영재성이 부각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내가 사는 지역의 시청 직원의 아들이 축구 국가대표에 뽑혀서 ,A매치 대회에 나갔다는 소식를 들을 때면,대한민국에 영재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즉 내 아이가 잘되는 것과,내 아이가 잘됨으로서 자신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영재성이 있다면,그 싹을 키울 필요가 있다. 창의성과 재능, 특출한 운동 신경처럼 말이다. 그럴 려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 태교부터 준비해야 한다. 영재는 그냥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영재는 만 6시 이전에 완성되며,그때까지 내 아이의 영재성을 부모가 찾아내 발달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아이가 수리력이 뛰어나다면,그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되도록 지원해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언어적인 능력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학교 교육에 탈피해, 대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즉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 학교 안에서 코딩교육을 하는 것보다,대자연 속에서 자신의 오감을 발달시켜서, 그것이 영재성을 확장시키는 것이 내 아이의 뇌를 발달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특출한 능력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꼽씹어볼 필요가 있다.전형적인 학교 교육이 추구하는 교육적인 방향이 잘된 것인지,잘못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천재적인 학습능력을 가졌던 송유근 박사처럼, 자신에게 특화된 영역에서 그 가치를 높인다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나모리 가즈오 - 위기를 기적으로 만든 혼의 경영
송희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7월 18일 오후 1시 30분,요코하마 해변에 자리 잡은 국립 컨벤션 센터 '파시피코 요코하마'대형강당에 4791명이 꽉 들어찼다.일본 여러 지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거기에 중국을 비롯하여 대만, 미국,싱가포르, 브라질, 한국,동남아시아에서 던체 참가자들이 보태졌다.글로벌 규모의 행사다. 대다수는 중소기업 사장들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그룸 창업자를 추종하는 제자들이다. (-16-)


가고시마 청년에게 교토는 무척 이질적인 사회다. 가고시마 사람들은 속마음을 쉽게 터놓고 대화하지만, 교토사람들은 진심을 감추는 성향이 어느 지역보다 강하다.외부에 공식적으로 피력하는 의견만 듣고서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당황하는 일이 잦았다. (-90-)


"1엔의 비용을 아끼면 이익이 1엔 늘어납니다. 이나모리는 그걸 저에게 일깨워줬습니다. 월급쟁이 시절에는 조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입니다.그런 세심함과 함께 이나모리는 사업가의 대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사업에 큰 돈을 걸었고,전화 요금을 인하할 때는 제가 놀랄 만큼 과감하게 내렸거든요.기업인은 대범함과 세심함을 다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200-)


"인간사회는 거대한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에서 이나모리라는 사람은 교세라에서 잠시 사장 역할을 맡은 임시 배우일 뿐입니다.우연히 내가 지금 그 자리를 맡고 있지만,내일 열리는 극장 무대에서는 다른 사람이 교세라 사장직을 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 순간 하늘이 나에게 빌려준 재능과 기술을 나만을 위해 쓴다면 천벌을 받겠다는 두려움이 생겨났습니다." (-275-)


마쓰시다 고노스케를 잇는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기업인이 추앙하는 기업인으로서 2019년,이제 87살이 되어,기업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는 지금껏 60권의 책을 썻으며,그 책들이 일본 기업인들으 기업 경영에 있어서 하나의 기본이자 원칙이 되었다. 특히 성공한 일본의 기업들이 교토출신인 반면에 이나모리 가즈오는 가고시마 출신으로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거친 바다 환경이 기업경영의 풀뿌리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기업 경영에 있어서 자신을 버리고, 역할에 충실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역할 보다 사람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보다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데 충실한 삶을 보여주었고,그것은 이나모리가즈오를 추종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인을 배출해 냈다.


교세라식 회계처리, 교세라식 재무관리는 이나모리가즈오씨가 추구한 기업 경영의 출발점이다.그건 기업 경영에 있어서, 회계와 재무의 중요성을 추구하고 있으며,건실했던 기업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이유를 책에서 알게 된다. 완벽한 기업 경영 노하우는 세심함과 대범함을 함께 추구하는 데 잇었다.경영 일선에서 정리정돈에 완벽을 기했으며,무엇을 하던,언제 어디서든 자신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추구하게 된다.그건 교세라식 재무회계에 아메바식 기업경영을 더하여,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아메바 경영을 추구한다.그것은 내 몸 속의 세포하나 하나가 나 자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처럼 기업도 기업 내부의 작은 조직들의 일체감이 기업 경영의 일체감과 일치시키고 있었다.즉 사원의 행복을 극대화함으로서, 기업 안의 조직들을 세분화하여,각각의 사원들의 책임과 의무,성과를 명확하게 하여, 조직의 성과가 기업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치밀화된 기업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남들이 결코 쉽게 해내지 못하는 것을,이나모리 가즈오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