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셋의 힘 1 : 보이는 것 전사들 3부 셋의 힘 1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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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있을 것이다.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파이어스타가 울부짖었다.
"제 혈육이라뇨? 왜 그런 말을 하시는 겁니까?" (_21-)


"여러분을 이 자리에 모이라고 한 것은 나의 귀중한 의무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파이어스타가 큰 소리로 말했다.
"홀리킷, 라이언킷, 그리고 제이킷은 태어난 지 여섯 달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이킷도 이번 훈련병의 임명식에 포함된다는 말이었다. (-139-)


홀맆포는 네 발로 팔짝 뛰어 일어났다.새로온 이들을 보살피는 건 수습 치료사인 자신이 해야 할 일이었다.잠자리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줘야 하고, 오랜여행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약초도 가져다줘야 했다.
"브래큰퍼, 클라우드테일, 브램블클로, 셋이 가서 가시덩굴들을 옮기도록." (-236-)

"스쿼럴 플라이트, 클라우드테일과 신더포, 쏜클로,파피포를 데리고 가서 먹이를 최대한 많이 잡아와라.오늘 밤엔 전사들이 배가 많이 고플 거야."
제이포는 반쪽 바위에 누워서 파이어스타의 명령에 귀를 기울였다. (-323-)


제이포의 걱정이 짜증으로 변했다.약초가 부족한 게 당연했다.제이포는 마우스퍼에게 약초를 가져다주러 원로들의 거처와 치료사의 거처만 왔다 갔다 할 뿐,다른 잂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마우스퍼는 괜찮다고 고집을 부렸지만 롱테일은 어미 고양이가 극성맞게 새끼를 돌보는 것처럼 늙은 마우스퍼를 걱정하고 챙겼다. (-431-)


전사들 3부 1편은 고양이 세계의 신에 해당되는 별족 밑에 있는 네부족,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강족 중, 천둥족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었다.각각의 고양이족은 서로 각자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있었으며, 지도자와 부지도자, 치료사와 전사, 어미고양이와 원로로 크게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는 예지몽을 꾸게 된다. 자신의 부족 구성원 중에서 별의 힘을 가진 혈육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지몽이었다.


파이어스타의 예지몽은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천둥족의 세열 2위이자 부지도자 브램블클로와, 파이어스타의 딸 스쿼럴 플라이트 사이에 태어난 어린 새끼 고양이 라이언킷, 홀리킷, 제이킷이다. 이 세 고양이는 천둥족 안에서 전사들의 보호를 받으면서,점차 성장하게 되었다.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난 어느날 , 전사가 되기 위한 훈련병으로 거듭나게 된다. 홀리킷,라이언킷,제이킷이 훈련병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 훈련병으로 베리포, 헤이즐포, 마우스포, 신더포, 허니포, 파피포가 있었다.


천둥족은 서열이 있고,조직이 있다.천둥족의 영역을 지키고, 외부의 침입을 막고,고양이 내부의 조직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전속으로 치료만 하는 리프풀이 있으며, 천둥족을 지키는 전사가 있었다.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파이어스타의 손주 고양이 라이언킷과 홀리킷, 제이킷의 눈과 귀와 후각에 전달되었으며, 별족이 되기 위한 주춧돌을 낳고 있었다.'


소설은 독특하다.전사들 1부와 2부 이야기들은 두발쟁이가 등장한다.바로 여기서 두발쟁이란 천둥족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는 인간을 의미하고 있다. 하지만 전사들 3부 1편은 온전히 천둥족의 현재와 미래를 고찰하고 있었다.인간  사회와 흡사한 천둥족의 독특한 사회구조, 그 안에서 실제 자연 속에서 개박하와 양귀비꽃을 활용해 고양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고양이를 치유하는 효과들을 보여주고 있으며,그런 모습은 인간의 삶과 별 다를게 없었다.한편 이 책에는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한 종족 안에서 지도자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이다.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에게 얹져진 책임은 예지몽을 통해서 현실이 되었고,그것은 천둥족의 미래가 될 3세대 라이언킷과 홀리킷, 제이킷으로 전달될 수 있다.반면 이 책에서는 천둥족의 어두운 미래가 예고되고 있으며,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는 다음 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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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토지투자 - 천만 원으로 할 수 있는 농지투자 완전정복 천기누설 토지투자 8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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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아 농지를 취득한 사람은 1년 중 90일 이상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농지처분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22-)


자경농지 관련 첨부서류
농지원부
농협 등의 조합원인 경우 조합원 증명원
농약 및 비료 구입 영수증
농지취득자격증명
농약 등 판매확인서
농지소재지 농지위원장이 확인한 자경농지 사실확인서
인우보증서 (이웃이나 친지가 그 사실이 허위가 아님을 보증) 들 (-118-)


매수자는 잔금일에 매도자가 기존에 허가받은 내용을 모두 승계받아야 한다.계약서를 작성할 때 명의이전절차 등을 매도자가 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매수자는 잔금일엔 인허가 관련 승계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207-)


농지는 1~2억 원의 종자돈으로 묻어두기에 적당한 상품이다.경매감정가가 공시지가 수준을 강회하는 선에서 평가돼 장기간 묻어두거나 하는 수요가 많은 종목이다. (-311-)


보유기간이 단기일지라도 세율이 다양해져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냐, 2년 미만이냐에 따라선도 양도소득세 부담액이 크게 달라진다. 
왜냐하면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의 크기에 따라 6% 에서 35% 까지의 세율이 적용되지만,보유기간이 2년 미만이면 무조건 40% 의 세율이 적용되며,특히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 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393-)


첫째는 농업진흥구역의 해제다.
이 땅과 주변 농지는 오랫동안 농업진흥지역,그중에서도 더 엄한 농업진흥구역으로 묶여 있었다.농업진흥구역 농지는 농업인의 농업용창고, 농가주택 등 농업시설이나 마을사람들의 공동생활을 위한 시설 외에는 일반인이 원룸, 근린상가 등으로 수익형 개발에 활용할 수 없는 땅이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농업진흥구역 농지는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땅값도 주변 일반 농지에 비해 많이 낮가. (30% 정도)
그런데 경기도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방침에 따라 몇 년전 이 일대의 논이 농업진흥구역애서 해제된 것이다. (-435-)


이인수님의 책 <도시 농부의 토지투자>는 실제 농사를 짓고 있어서 관심이 갔던 책이다. 책을 펼쳐 보면,거의 대부분 익숙한 내용들이며, 그 좌웅에 내가 모르던 지식들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있었다.그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지역 혜택,정부 혜택이다.


농지는 누구나 취득할 수 있다.그러나 농지를 취득할 때는 몇가지 조건이 달라 붙는다.그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이 땅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토지 투자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가야 한다는 점이다.즉 아파트 한 채의 값으며, 토지투자를 한다면, 넓은 땅을 싸게 소유할 수 있는 잇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매력이 아닐 수 없다.하지만 농지법을 알지 못한채 땅을 매입한다면,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즉 과테료나 벌금을 물수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그래서 지자체에서 귀농귀촌을 할려는 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으며,실제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인구 유입효과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혜택들이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여기서 농사를 짓기 위해서, 실제 많은 사람들이 농지원부와 경영체 등록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농협에서 비료 지원 혜택 뿐만 아니라 씨앗 구매,농기계 구매 해택, 농사짓는데 필요한 자재, 기름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며,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농지원부가 있다면, 쌀직불금,밭직불금을 탈 수 있다.즉 증세나 증여,상속에 있어서, 많은 혜택을 가질 수 있는게 농사 짓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라 말할 수 있다.그래서 도시인들에게 농지 투자는 복잡하고, 어렵다.


이 책에는 실제 90일 이상 자경농업을 하고, 1000제곱미터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그건 1마지기에 해당되는 땅을 소유하고 있으며, 90일 이사의 최소 조건이 농사짓는 최소한의 시간이 될 수 있다.즉 봄철 트렉터를 활용해 로터리를 치고, 수확을 하는 시간까지 걸리는 시간을 90일로 잡고 있으며, 도시민들의 경우 주말농사를 짓는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서 정확히 90일이지만, 실제 공무원들은 현지사정에 따라 어느정도 봐주고 있다.더군다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금상추,금배추라 부르는 현실에서 한마지기의 땅에 고추,배추,옥수수,참깨,들깨를 심는다면, 많은 혜택을 땅에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그건 농지법이 자경농에 해당되는 경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농막을 짓는 것도 농지법의 적용을 받는다.물론 공무원이 자기 관할 구역에 있는 모든 토지를 단기간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중요한 것은 내가 소유한 농토지를 둘러싼 현지인들이다. 그들은 농지 주변에 살고 있으면서, 외지인들을 경계한다. 즉 외지인이 사놓은 땅을 자신의 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다.농지법에 어긋난 땅을 신고하면, 5년안에 팔아야 하는 조건이 붓게 되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실제 전,답,과수원에 해당되는 현지 땅을 답사하지 않더라도, 신고가 들어오는 민원들만으로도 토지에 농사를 실제 짓는지 안 짓는지 파악할 수 있다.더군다나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지식들은 거의 대부분 전산으로 되어 있으며, 실과 공무원들을 통해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귀농 귀촌, 주말농사 상담을 받은 후, 원하는 토지를 종자돈을 활용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즉 먼저 1마지기에 해당되는 땅을 구매한 뒤 땅의 크기르 넓히는 전략을 쓴다면,내가 원하는 땅을 확보할 수 있으며,주변 농지를 내 땅으로 편입할 수 있다.더군다나 산림을 끼고 있으며,하천을 끼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지답산는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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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0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모션 그래픽 영상 편집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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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스 기능사 자격증을 딴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이제는 포토샾,일러스트는 어느정도 다룰 수 있는 상태이며, 간단한 사진 편집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수준이다.에프터 이펙트, 이 책은 포토샵,일러스트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다만 동영상,에니메이션을 다루기 때문에 설치 후 버벅거리지 않도록 하려면, 컴퓨터 기본 사양을 올려야 한다. 가능하면, 맥OS를 쓰는 것이 좋으며, 대안으로 윈도우 10 운영체제에 좀 더 나은 사양의 컴퓨터를 쓴다면 , 에프터이펙트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더군다나 동영상 편집 툴을 쓴다면 , 단축키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도구툴을 숙지해야 한다.



애프터 이펙트는 포토샵,일러스트 편집 기본 툴에 시간을 더한 개념이다. 애프터이펙트에 레이어와 타임라인이 있으며, 거기에 각각의 효과를 줄 필요가 있다.그걸 소위 특수효과라 부르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좀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알파값을 조정하고, 마스크 효과를 접목하는 것,여기에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를 동영상 자막으로 추가한다면 원하는 동영상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그 동영상을 인트로를 활용해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애프터이펙트가 널리 쓰여지게 된 것은 유투브 채널 때문이다.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가 있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매체는 당연히 유투브다. 특히 동영상에 레이어를 추가하거나 빼는 과정에서 포토샵에서 시작한 그래픽 편집기술을 더함으로서,동영상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으며, 카드 뉴스도 직접 만들 수 있다. 지금은 1인미디어 시대라 부르고 있다.스마트폰 하나로 내가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올릴 수 있는 시대이다. 내가 하는 일,내가 좋아하는 취미에 애프터 이펙트에 내장되어 있는 애니매이션 효과를 접목한다면, 좀더 나은 동영상을 완성 시길 수 있으며, 나에게 유익한 동영상 작품을 남길 수 있다.애프터이펙트 그래픽 기술을 완전하게 쓸 수 있다면, 마케팅,광고에 접목할 수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과 취미를 서로 엮을 수 있기에 그래픽 툴로서 에프터 이펙트 만한 것이 없었다.좀 더 세련되게, 좀더 화려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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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대치동 키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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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필요한 정부는 소비자가 조금 더 많은 소비를 하도록 경기를 부양하고 물가 상승을 유도하며,기업이 직원의 급여를 올리도록 유도합니다.또한 급여를 받지못해 소비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기초연금이나 청년수당 같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21-)


필자 역시 30대의 10년 동안 4번의 이직을 통해 경력 개발 및 종잣돈 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 결과 처음 입사했을 때 1,800만원 이었던 연봉은 억대 연봉에 이르렀습니다.또 퇴직금 중간 정산과 회사 사정으로 진행된 2번의 명예 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시의적절한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위한 상당한 금액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78-)


성공적인 실거주 투자를 해서 살기 좋고 투자 가치도 좋은 거주용 부동산을 마련했다고 하더라도 부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누릴 정도의 부를 이루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부자가 되기 위해선 실거주 외에 추가적인 투자 소득이나 사업소득을 통해 노동하지 않고도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부를 이루어야 합니다. (-145-)


아파트는 이제 대형 마트에서 파는 공산품과 마찬가지입니다.소수의 건설사가 기본 사양,중극사양,쵝급사양에 맞춰 찍어내고 있고,수많은 앱을 통해서 지역별,연식별,브랜드별 ,평형별로 호가와 실거래가, 전세가는 물론이고 수요와 공급,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와 같은 응용지표까지 마치 진열장의 상품처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36-)


부동산 투자에서 현금은 매우 중요합니다.몇몇 전문가들은 급격히 떨어지는 현금 가치를 강조하며 현금은 쓰레기이니 어떠한 자산이라도 사라고 말하지만, 갑작스러운 위기가 오고 공포로 인해 폭락이 시작되면 자산 매매가 얼어붙으면서 시간적 여유를 상실한 부동산 투자자는 급격한 자금 경색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부동산 투자에서 부도가 나며 자산을 잃고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274-)


부자가 되려면, 내집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일리가 있었다.소위 부동산에는 내 집과 투자할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한다.그건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 때문이다.물가 인플레이션에 따라서 부동산도 덩달아 올라가며,거기에 편승하여 부동산 수익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다.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이와 반대이며, 소비 촉진 정책,세금을 많이 낼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면서 ,부동산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을 쓰는 과정에서,1가구 1주택을 유도하는 정책을 쓰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수익을 얻기 위해서 현금 확보가 절대적이다. 경제에 있어서 어떤 위기가 나타나 부동산 시세가 떨어지는 시기를 부동산 매도의 적재적소라고 말하고 있다.그런데 우리는 실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작 위기가 나타날 때 생기는 부동산 투자 심리 때문이다.불안 심리가 부동산 매수 매도를 머뭇거리게 만든다. 종자돈을 가지고 기다렸다가 ,좋은 부동산 매물을 사서, 높은 가치에 되파는 구조와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 때,부동산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저자가 월급쟁이 인생에서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성공을 거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저자는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업과 가정, 정부를 활용하라고 말하고 있었다.기업 안에서 명예퇴직을 할 때,그것을 받아들여서 종잣돈을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은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다. 이직과 명예퇴직을 하면서, 30대에 네번의 이직을 통해 억대의 연봉을 찍게 되었다.


현금 확보에 대해 저자의 남다른 관점을 엿볼 수 있다.그건 경제가 평안할 때는 신용현금을 자기고 있는 것이 낫다. 반면 예기치 않은 위기가 나타날 때는 실물화폐인 ,바로 쓸 수 있는 현금이 요구된다.그건 즉시 돈을 꺼낼 수 있어야 하며,현금화,현금흐름, 현금순환을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여기서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현금흐름과 현급순환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타이밍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금확보가 잘 안되는 재개말 아파트의 경우 부동산 투자하는 과정에서, 파산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그건 대치동의 은마아파트를 소유한다면, 겉보기에는 좋을 순 있지만,현금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부동산 투자에 있어서,최악의 리스크를 방치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지식은 말하지 않았다.다만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는 실수들을 저자의 부동산 투자 요령이나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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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부르는 평판
문성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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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평판과 브랜드가 모두 좋은 기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약속'을 지킨다는 점입니다.기업이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한 모든 약속이 평판이라면,그중 고객에게 한 약속은 브랜드입니다. 이 두가지 약속을 모두 지키면, 평판도 좋고 브랜드도 강한 기업이 됩니다. (-44-)


저는 이해관계자를 구분할때 주로 'SPICE 메델'을 인용합니다.이 모델은 사회 Socity ,주주 (Invester),고객(Customer),직원(Employee)의 첫 글자를 딴 모델로, 마치 5개의 공을 공중에 돌리는 것과 갗ㅌ이 기업은 어느 이해관계자든 놓치지 않고 계속 균형있게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의미합니다. (-95-)


'관계자산'이란 직원과 고객과의 상호 존중,신뢰,호의 등으로 구성된 자산으로 결국은 고객으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만드는,아니면 적어도 고객에게 친절함의 경험을 각인시키는 기초입니다. 그런데 내부 평판이 낮은 기업의 직원들, 즉 내부 고객을 소홀히 하는 기업의 직원들은 당연히 고객과의 관계 자산이 낮게 형성되어 있을 것이고,그 부실한 자산은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153-)


정치인만큼 평판과 세평에 영향을 받는 직업도 없을 것입니다.물론 유명한 운동선수나 여예인 등도 평판에 큰 영향을 받지만 운동선수는 운동 실력이, 연예인은 재능이 평판 기반이죠. 그러다 보니 운동선수나 연예인은 평판이 훼손되어도 다시 자신의 실력과 재능으로 평판을 회복할 수 있고,설사 큰 과오를 범했다 하더라도 겸손한 모습과 봉사활동 또는 물적 기부 등을 통해 대중의 용서와 이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 (_218-)


그래서 개인도 기업도 실력,성과,인성, 책임의식 등 모든 분야에서 최대한 선의로 인정받는 트위너가 되어야 좋은 평판이 쌓이고, 그것이 자산이 되면서 높은 명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_253-)


기업, 연예인,운동선수에게 평판은 중요하다. 평판은 충성 고객을 만들 있고, 충성고객을 빠져나가게 하기도 한다. 여기서 이 평판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지만,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기업 중에서 고객과 밀접한 관계를 맺지 않은 기업들은 평판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으며,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를 하거나 수출주도형 기업의 경우에는 평판에 크게 게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소위 우리 사회에 제품 불매운동을 할 때,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기업일수록 평판 관리에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평판이 좋은 기업으로 오뚜기와 LG가 있다.반면에 삼성은 평판이 낮은 기업이다. 우리는 오뚜기가 평판이 좋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기업의 평판과 기업 CEO의 평판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소위 요령이나 꼼수를 부리지 않는 기업,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그들이 보여준 기업가 정신은 높이 살만하다 말할 수 있었다. 상생과 협력,약속을 통해 사회적 믿음을 끌어내고,기업 이미지를 높여나가고 있었다. 


연예인과 정치인은 평판에 신경쓰기도 하고,그렇지 않기도 하다. 평판이라는 것은 신기루와 같아서, 쌓는데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데 한순간에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소위 우리 주변에 수많은 정치인들이 예고되지 않은 도덕적인 추문으로 정치생명이 끝난 것만 보더라도, 정치인들에게 평판은 아주 중요하면서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들의 지지기반이 견고할수록 평판에 무관한 행동을 하는 정치인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연예인의 경우 평판은 너무 중요하다. 최근 모 연예인의 일탈이 불러온 나비효과를 보더라도 말이다. 실제 SNS를 통해 공식 사과를 하였지만, 팬들이 용납하지 않음으로서,프로그램 퇴출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소위 남자 연예인의 경우 군대문제와 엮이게 되는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다.그럴 때,우리는 여론몰이식 평판 재판을 열 때가 있으며,그들을 암묵적으로 쓰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책에는 능력이 있다면, 연예인들도 편판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그런 경우는 소수이다.


그래도 평판은 중요하다. 해외에는 노블리스 오믈리제가 있어서,사회적 책임을 강요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잘난체하는 연예인, 과시하는 연예인이 많은 것만 보다라도 말이다. 그들을 소위 졸부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평판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사회가 안전하고,신뢰가 가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로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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