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코로나 이후 두 번째 차이나 쇼크
Andy Kim.김영규 지음 / 제네베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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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역설적이게도 다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중국 공산당의 역할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융복합 시대에 다양한 4차 산업혁신을 실험하고,파괴적 혁신을 만껏 펼쳐 보이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잘 안다는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중국의 신사업 규제는 한국과는 정반대로 진행된다는 데 공감하십니다. (-11-)


바이두의 백과사저에 자사의 브랜드, 제품정보를 반드시 등록해 놓는 게 좋습니다. 바이두 백과사전은 등록만 해 두면 검색시 기본으로 맨 먼저 그 정보를 제공합니다. (-94-)


샤오미의 사업 전략의 핵심은 한마디로 '팬보이티즘(Fanboytism)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샤우미 제품에 집착하는 열성 팬들이 샤오미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하며 더 나아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창출합니다.(-132-)


중국의 안드로이드 시장이 대부분 이런 세 번째 유형으로 ,AOSP로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참으로 손쉽게 기발하게 저마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찍이 아마존이 독자 e-book 서비스인 킨들 서비스와 전용 단말을 내놓을 때 바로 AOSP를 기반으로 그 위에 자체 브라우저와 스토어를 얹어서 시장을 띄운 것에 착안하여, 샤오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을 AOSP로 재편하고 있는 것입니다. (-159-)


원플러스는 틋히 안드로이드 기반인 휴대폰의 os 를 사용자가 마음대로 변형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함으로 20~30대 남성,엔지니어들에게 특히 각광 받는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인도에서 원플러스가 심지어 샤오미를 누르고 1~2위를 다투는 브랜드로 부상한 이유입니다. (-229-)


이 책은 중국의 미래의 모습을 저자의 관점에서 분석해 나가고 있었다.저자는 한국에서 대학을 나와 삼성에 취업하게 된다.대기업 삼성에서 일하고,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이언 이노랩 대표로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그건 한국이 가지고 있지 않은 좋은 환경을 십분활용하여 ,중국에서 시작홤으로서,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자신에게 강점이 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바로,중국이 가지고 있는 it 인프라 속에 순어 있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다.그건 과거 한국이 일본의 기술을 뛰어 넘어,제3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중국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즉 그들은 막대한 자본과 좋은 환경을 기반으로 하여,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으며,그 과정에서, 한국의 현주소는 어디에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특히 삼성과 하이닉스에서 일하였던 수많은 고급 인력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일을 하고 있으며,그들만의 비밀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즉 이러한 모습은 한국의 약점이며,세계 제1의 기업 화웨이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이 가지고 잇는 강점을 십분 활욘하였기 대문이다. 그들은 먼저 기업에게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었다.그리고 그 이후에 네거티브 전략을 취하여 규제를 하게 된다.바로 이러한 사회적 구조가 중국이 한국을 앞서 나갈 수 있었던 이유이며,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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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얼지 않게끔 새소설 8
강민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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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몸이 다 식었네요. 방금까지는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졌네요."
송희진은 내 팔과 옷을 차례로 더듬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40-)


"그 겨울옷을 여기서 계속 가지고 다니신 거예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요?"
"냉방이 엄청 잘되어 있는 곳에 들를 때를 대비하여 가지고 다녔는데,의외로 다들 관심이 별로 없더라고요. 어린아이 하나가 한여름에 왜 한겨울 옷을 입냐고 물은 적은 있는데, 에어컨 바람을 싫어한다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금방 수긍하던데요." (-112-)


되돌아보면 고작 한달, 그 한달 동안 상황이 더 나빠지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하지만 나는 빠르게 기력과 기운을 잃어갔다.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이 아려오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일어났고 종종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어 모니터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한참 동안 앉아 있기만 하다가 정 팀장에게 몇 마디 잔소리를 듣는 일도 늘어갔다. (-184-)


여느 한국 작가들의 정형화된 이야기 서술보다,신인 한국 작가들의 소설에 눈길이 갈 대가 있다.주제의 다양화 ,소재의 독특함, 이야기 서술의 자유분방함,그러한 것들이 엮이면서, 기존의 한국작가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잠시 내려놓게 된다.이번 작음과 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 ,감민영의 <부디,얼지 않게끔>은 그 의미에 부합하는 소설이었다. 경장편소설이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의 중간이라고 부를 정도로 소설이 가지고 있는 가벼움과 무거움의 경계에서 균현ㄱ롸 조화가 느껴지는 소설이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최대리,즉 최인경과 송주임으로 부르는 송주희였다.두 사람은 여행사에 근무하면서,베트남으로 출장을 떠나게 된다.그곳에서 인경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소위 포유류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 몸의 체온을 환경이 바뀌어도 유지하려는 항온동물의 특징이 사라지게 되었고,포유류이지만,변온동물의 특징을 인경이 가지게 된다.자신의 체온이 날씨와 온도에 최적화되는 것, 여름에 두꺼운 옷을 압어도 , 불편하지 않고,겨울에 얇은 옷을 입어도 춥지 않은 체질을 가지게 된다.


소설 속에서 인경은 특이체질을 가지고 있었으며,이 소설이 부제로 봄,여름,가을이 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항온동물에서 변온동물로 서서히 바뀌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인경의 변화에 대해서 이상하게 쳐다보게 된다. 그로 인하여 수많은 소문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녀의 삶은 점차 이지러지게 된다. 더운 여름날 극한의 마라톤 운동을 하여도, 땀을 흘리지 않은 인경은 분명 독특하면서,연구대상임에는 분명하다.그렇지만, 이 사실을 송희진 주임과 최인경 대리만 알고 있었다.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지만,그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퍼트리지 않는 것,그것이 가지고 있는 그 소중함이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지 ,소설에서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세상 속에서, 남의 이야기를 퍼트리지 않는 것만으로도,특별히 누군가를 챙겨주고 배려하지 않아도,고마움읊 느낄 수 있다는 것을,송희진과 최인경의 직장 내에서의 돈독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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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10 20:22   좋아요 0 | URL
깐도리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시고,
항상 행복과 행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박경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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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치고 힘들때가 있다.어느 순간 풀리지 않는 휴지처럼,꼬였던 것을 다시 풀 때, 생겨나는 생체기, 나 다시 과거 행복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 같다.후회,죄책감을 가지고, 나를 후벼파는 행위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살아가면서,우리가 힘든 이유는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나를 존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아니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우리는 배우지 못하였고, 학습하지 못하였다.정직과 성실함을 강조하면서,정작 내 마음을 다룰 수 있는 기본조차 배워본 적이 없었다.무기력한 그 순간 ,세상에 대한 분노를 내 가까운 사람에게 퍼붓는 이유,분노와 화풀이를 가까운 곳에 한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36계 줄행랑이었다.나와 맞지 않은 사람과 맞춰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 것, 삶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시간적인 여유와 감성이 필요하다.


상처받은 아이는 크지 않는다. 소위 어른이 되어서도 어른이라 부른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상처입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과정에 있었다.아파도 아프다 말할 수 없고,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는 우리들의 이분법적인 삶,그 삶속에서 나를 지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다.긍정적인 기억과 좋은 경험들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부정적이고,왜곡되고,불편한 감정과 기억들은 나를 좀먹게 된다. 저자가 삶이 힘들고 지칠 대,심리학에 처방이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애쓰지 않는 것, 멈추는 것,내가 가진 것을 비우고, 채우고,비우는 것이 반복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많은 것을 끌어난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인들이 극단적인 자살, 삶에 대한 무기력증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불안하면서도,공포스러우면서도,그 원인을 알지 못할 대가 있다.분면 나의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과 요인들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었다.나 스스로 에너지가 고갈되었다고 생각할 때,나를 관찰하고,나의 문제점을 알아가 과정에서 내 안의 억울함에서 벗어날 있으며, 어린 시절 부당해도 참아야 했던 잘못된 관습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다.내 삶을 사랑하고,나를 아낄 수 있을 때,내 주변사람들과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으며,결핍으로 인한 상처에서 나를 내려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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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 영향력 있는 BJ, 유투버를 꿈꾼다 - 그들은 어떻게 억대연봉 BJ, 유투버가 되었는가?
윤서영 지음 / 커리어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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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는 BJ는 BROADCASTING jOCKEY 의 약자이며, 1인미디어로서 ,억대 연봉을 버는 bj가 늘어나고 있다.그건 그동안 1인미디어의 토양이 만들어졌으며, 1990년대 후반 스타크레프트 이후,많은 사이버 PC방이 생겨나면서,bj가 하는 일, bj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보고,듣고,느낄 수 있는 기준이 되었다.과거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이 있었다.그중 나우누리는 나우컴이라는 회사가 만든 홈페이지였으며,이후 아프리카tv로 개칭하게 되었다.즉 아프리카 tv가 생기면서,1만 bj 가 생겨나는 토대가 만들어지게 되다. 소위 캠과 마이크,그리고 인터넷이 되는 pc공간, 집에서 bj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bj는 이후 팟빵,유투버크리에이터로 확장되었다.별풍선을 많이 받는 것, 그 갯수만큼 bj의 수입이 될 수 있으며, 구독자의 자발적인 사이버머니가 그들의 수익 그 자체였다.즉 아무나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는것, 먹방, 쿡방, 겜방이 bj가 주로 하는 bj의 모습이며, 간간히 성인물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bj를 운영하는 이들도 있었다.그로 인해 가끔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bj가 생겨나고 있는 이유다. 한편 bj가 되려면 직업적 윤리관이 명확하게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소위 bj들이 실수하는 것, 별풍선을 많이 받기 위해서,도를 넘거나 자극적인 것들, 실시간 생방처럼 진행되는 1인미디어의 특성상, 채팅 공간 속에 있는 BJ와 상호소통하는 네티즌들의 요구를 bj가 들어주다가,윤리적인 선을 넘어서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이다.즉 덕후로서 활동한다면,1인 미디어는 매력적이다.하지만 윤리적인 기본 요소를 등한시 하다간,bj가 활동하는 아프리카TV,유투브, 가상의 공간에서 퇴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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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미학 1 :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원
최경원 지음 / 더블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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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시 사람들은 살상용 무기인 청동검을 왜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을까요?
이 검의 양쪽을 흐르는 곡선의 비례나 곡률의 완급조절 등을 보면 상당히 뛰어난 조형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검을 만든 사람의 개인적 취향을 따라 이렇게 디자인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랬다면 지역마다 청동검의 모양이 전부 달랐겠지요. (-42-)


사신도가 독자적으로 많이 , 잘 그려졌다는 것은 그만큼 고구려 사회가 정신저드로 크게 분열되고 잇었음을 의미합니다. 700여 년을 지속해온 군사 강대국 고구려가 허탈하게 패방한 데는 당나라의 침공 뿐 아니라 내부의 이념 분열 문제도 컸음을 강서대묘의 변화를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123-)


당대 백제의 예술적 성취가 이 향로 하나에 모두 압축되어 있다고 할 만하지요. 흔히 명작의 조건으로 말하는 부분과 전체의 조화, 대우주와 소우주의 어울림 등이 그냥 말이 아니라 이 향로 안에 실제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8-)


서양의 갑옷이 멋있기는 하지만 갑옷 하나를 그렇게 만들려면 대단히 많은 비용이 들어가므로, 생산단가의 측면에서 보면 갑옷이라기보다는 호사품에 가깝습니다,갑옷에 조각된 아름다운 무늬는 사실 전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아름다운 장식이 들어갔다고 칼이나 활이 피해 가지는 않으니까요.전투에서 패하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279-)


그런데 1970년대부터 경주의 안압지에서 통일신라 시대에 사용된 생활용품들이 대거 출토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안압지가 통일신라 시대의 동궁, 즉 태자가 거주했던 궁리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통일신라가 망한 이후부터 이곳은 완전히 황폐해져서 발굴되기 전까지는 안압지, 즉 기러기나 오리가 몰려오는 연못으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발굴되면서 문무왕 때 만들어진 동궁 터라는 것이 밝혀졌고,오리와 기러기가 놀던 연못 속에서 1500여 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잠자던 유물들이 대거 세상에 모습을 드어냈습니다.(-389-)


길을 걷다보면 ,문화재가 보이고, 문화재를 직접 볼 때가 있다.가까운 향토사에서 부터 시작하여, 이 책에 등장하는 유물,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가 있었다.보이는 것만큼 알고, 아는 것만큼 느낀다 하였던가,익숙함 속에 비범함이 숨겨져 있었다. 고대 돌도끼부터,유물 하나한마에 깃들여져 있는 숨겨진 비밀,문화재가 발견된 곳,언제,누구에게, 누가 만들었는지 하나하나 알아낸다는 것으로도 ,우리의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알 수 있다.즉 고대 구석기 시대,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거쳐온 문화재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백제의 금동대향로, 고구려의 유물들은 저 먼 유럽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갖장 한류 미학에 가까운 문화재가 백제의 문화재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진한,변한,마한 삼한 시대 우리 앞에 놓여진, 토기 문형 하나 하나에서 ,역사적인 관점이 아닌 디자인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그 시대의 사람들의 문화재에 대한 사용 목적과 의도를 엿볼 수 있다.실제 그 시대의 사람들이 써왔던 유물 속에서,누가 썻는지에 따라서 자신의 삶과 엮이고 있었다.특히 백제의 문화재는 상당히 팍되되었다. 하지만  도굴되지 않았던 유일한 무덤 무령왕릉 하나만 하더라도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신라에 의해 많은 것이 파괴된 백제의 문화재는 일본에 의해, 그 우수성이 검증되었다.


신라의 안압지,그곳에는 신라의 문화재가 감춰져 잇었다.후백제  견휜의 신라 공격,그로 인하여 급하게 숨긴 문화재는 천년의 시간동안 우리는 까마득하게 알지 못했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지금 그 문화재를 느끼고,보면서, 생각할 여지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신라의 문화재, 그 시대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삼국시대의 신라의 문화재와 통일신라시대의 무화재를 동시에 마주할 수 있다.한편 우리의 문화재는 전세계 여기저기에 흩어져 잇었다.일본의 임진왜란, 프랑스의 병자호란,몽골의 한반도 침략 등등 수많은 외침 속에서 우리의 문화재는 해외로 유출되었으며, 알지 못하는 수많은 문화재가 세계 곳곳에 존재하고 잇었다.소위 직지심경 조찯조 프랑스에 있으며, 일본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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