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혼자서도 얼굴이 예뻐지는 페이스 스트레칭 - 균형 잡힌 얼굴과 바른 턱을 만드는 페이스 교정
정파카(정섬결) 지음 / 북스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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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왼쪽으로 틀어지고 오른쪽 눈이 낮아 보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머리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로 살아왔기 때문에 현재 목의 위치가 정상이라고 인지하고 그 상태에서 자신의 안면을 보게 되어 실제로 안면비대칭이 아닌데도 안면비대칭이라고 인지하게 된다. (-39-)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어도, 내 얼굴이 비대칭이라고 생각 될 때가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거나,사진 속의 어색한 내 모습 때문이다. 앱 기술이 발달하여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SNS는 나를 어필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된다. 즉 나를 브랜딩하기 위해서,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복장 , 외모,자세와 태도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즉 이 책은 내 얼굴이 비대칭이라고 생각될 때,그것을 고치는 방법 뿐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즉 타인에게 호감가는 얼굴을 만들기 위한 책이기도 하다. 얼굴 비대칭의 대부분은 후천적이며, 나쁜 습관들이 반복되어 나타난 결과물이다.


즉 스트레스나 ,직업적인 부분들은 내 얼굴이 이상하게 되는 사회적 원인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에게 장거리 운전 혹은 한자리에서 계속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은 목과 어깨 디스크가 반드시 찾아오게 되고, 목기 뻣뻣해지면서, 어느덧 내 얼굴에 그런 모습이 나타날 때가 있다. 나의 경우 ,잘못된 수면 습관 때문에 얼굴이 비대칭적인 측면이 있으며,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었다. 책 뿐만 아니라 유투브 활용법, 도수 치료 세터 팀장인 저자는 정파타라는 유투브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나 자신을 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으며, 나에 습관,스트레스,정신적인 문제까지 찾아나갈 수 있다. 치아가 고르지 못하거나, 턱에 이사잉 있을 때도 얼굴 비대칭은 나타날 수 있다. 습관을 고치고, 그 과정에서 나의 얼굴 안면의 형태를 바로 잡는 것,그것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지름길이며,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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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2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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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하루 - 일상이 빛이 된다면
도진호 지음 / 오도스(odos)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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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산책하다 거북이를 만났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앉은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지만 움직임이 없습니다. 너무 느려 위험을 미처 피하지 못한 걸까요? 느리지만 묵묵하게 자신의 삶을 살다 간 많은 인생들에 애도를 표합니다. (-26-)


늦은 오후의 산책, 마스크를 쓰고 홀로 걷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햇살과 벗하며.. (-59-)


삶은 줄서기와 기다림의 연속이란 것을 새삼 다시 느끼는 하루입니다. (-112-)


하늘은 끝없고 구름은 흘러가고 과연 내가 누구를 쉽게 평가할 만한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160-)


아직 공사 중인 도로, 보도블록이 깔리지 않아 걷다 보면 신발에 흙이 들어갑니다. 툭툭 털어내고 다시 걷습니다.누군가는 길을 따라 블록을 깔겠죠?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는다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닌가 봐요. (-215-)


계속 걷가 보니 잡이 오지 않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불안감'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요.결국,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 한쪽에서는 계속 불안감이 가로등처럼 꺼지지 않습니다. (-257-)

화려한 것, 독특한 것,특별한 것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멈춰 버렸다. 사람들은 천천히,느리게 움직이다가, 이제는 멈춰 버렸다.우리 스스로 소비를 멈추고, 빛이 어둠이 바뀌는 그 순간을 서서히 보고 말았다.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그러한 경험, 앞선 세대가 경험했지만, 망각했던 것,그것은 팬데닉이었다. 사람들의 일상이 급격하게 바뀌었고, 내면의 불안감이 감돌게 되었다. 불만 가득하였던 사람들, 분노 속에서 기다렸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일상속의 소소한 행복들을 포기하게 되고,체념 섞인 목소리로 하염없이 시간이 흘러 가길 바라고 있었다.


이 책은 2020년 하루하루를 기록해 나가고 있었다.그 하루는 우리의 일상이지만, 과거가 되면, 우리의 역사가 된다. 2020년 1월 1일 처음 해돋이를 보았던 그 시간,서서히 일상은 무너지고 있었으며, 많은 것들이 멈춰 버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우리의 일상 속의 쓸쓸함,고요함과 침묵들이 서서히 수면 위를 떠오르게 된다. 시간과 공간의 편린 속에서 소멸해 가는 인간의 감성들을 하나의 포토에세이 속에서 ,흑백의 잔상과 함께 우리의 인생의 장면들이 어우러져 가고 있었다.역동적인 것들,활기찬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우리의 모습들, 어느 순간 점점 더 느리게 느리게,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였고, 소독과 위생을 강조하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회적 거리를 두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미덕과 배려의 상징처럼 되어 버렸다.


이 책에서 유난히 보이는 것은 자연과 골목이었다. 그 두가지는 인간이 놓쳐 버린 짤줍하듯 담아내고 있었던 느림의 미학이었다.인간의 사라진 감수성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견딜 수 있었고, 위로와 치유를 스스로 얻어갈 수 있었다. 작고 소소한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였던 인간의 오만함과 무례함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으며,우리의 삶의 소소한 가치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흑색과 명암으로 채워진 일상속의 스케치 안에서 인생의 기억과 추억을 가져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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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시나리오 - 계획이 있는 돈은 흔들리지 않는다
김종봉.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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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운에 기대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돈 버는 것이 쉽다면 전부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부자는 늘 소수다. 결코, 당신은 될 순 없는 영역이다.
이것이야 말로 돈의 진실이다. (-4-)


어떤 상황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전업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식이 어떻게 흘러가든,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가든
저는 모든 상황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30-)


사실 답은 너무나 단순했다.최대한 싼값에 사는 사람
최대한 비싼 값에 파는 사람
최대한 싼값이 다시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돈을 벌 것이다.
앞서 특정 물건의 가격은 인간이 욕망을 가지고 살 때 올라가고
공포심 때문에 팔 때 내려간다고 말했다.
이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가장 비싼 값은 모두가 욕망으로 살 때 만들어지고
가자 싼 값은 모두가 공포심에 팔 때 만들어진다. (-90-)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자의 성향과 환경이 달랐기에
각자의 시나리오에는
서로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둘 다 같은 시기에 같은 소재로 
시나리오를 세웠으나 얻어가는 수익은 달랐다.
나는 짧은 기간 도안 큰 돈을 투자해 수익을 얻었고,
그 독자는 비교적 긴 기간 동안 적은 돈을 투자해 수익을 얻었다.
누가 더 많은 이익을 얻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160-)


얼마나 살 것인가?
무엇을 살지를 정했다면 얼마나 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전체 자산에서 얼마나 투여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전략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아무이 좋은 전략과 투자물도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수익률이 낮거나
심지어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27-)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 들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돈공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짚어 나가고 있었다.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이 책의 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돈,금리, 환율,사회,이러한 보편적인 지표가 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만,부자가 되는데는 큰 효용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본성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돈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가는 보편적인 지식 습득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여기서 투자자는 달라야 한다.돈에 대해서 선수는 달라야 한다. 즉 돈에 대해서 승부사가 되기 위해서는 목표와 꿈이 분명하며, 돈에 대한 시나리오를 철저하게 짤 수 있어야 한다. 즉 스포츠 경기에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때,상대 선수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간파할 수 있을 때, 운빨이 생기고,실력이 두각을 나타내면서,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것이다. 즉 실력과 재능,지식에 운과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을 때, 프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


즉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위 3퍼센트가 가지고 있는 시나리오를 짤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독서를 할 때, 재테크 관련 저자들의 이론과 그 사람의 삶이 일치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돈의 흐름과 경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나 조건이 부딪치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IMF 때도,서브프라임 모기지때도, 대공황 때도,코로나 팬데믹이 있을 때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나리오를 완성 시킬 수 있는 이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나길 수 있다.즉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면서,가장 쌀 때, 구매하고, 가장 비쌀 때 파는 스킬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즉 계속 오를거라는 심리가 팽배할 때, 팔아야 하고, 계속 내릴거라는 심리가 팽패발 때, 사야 한다. 요리를 할 때, 같은 재료라도, 막과 멋이 다른 것처럼 ,같은 돈을 굴려도 상황과 조건, 자신이 제태크 스킬이나 지식에 따라서 서로 다른 수익률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그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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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언어 - 디지털 세상을 위한 디자인의 법칙 UX 컬처 시리즈 1
존 마에다 지음, 권보라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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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이 책을 통해 기계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법칙과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아님에도 기계가 생각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왜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관심을 가져애 할까? (-8-)


컴퓨터 프로그램에 재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아이디어를 그 아이디어 자체와 직접 관련지어 정의하면 되니 무척이나 간단하다. 나무를 어떻게 그리는지 처음 배울 때를 떠올려 보면 자연이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5-)


그러나 바이젠바움의 예언에는 세가지 장애물이 있었다. 1)인공지능이 설득력 있는 대답을 하려면 개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이 필요했고 ,2)인공지능이 대황릐 새로운 패턴을 배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수많은 대화를 수집하는 방법 또한 필요했으며, 3)상징적 컴퓨팅이 아직도 해내지 못한, 수집한 정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다. (-127-)


스타트업의 목표는 무엇인가? '엔드업ENDUP'이 되는 것이다.스타트업이 결국 성공을 이뤄내면 더 이상 스타트업이 아니다. (-190-)


머리 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술 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이 우리가 무엇을 하고,어디에 있고,무슨 생각을 하는지 수집해 건조한 스폰지의 끝없는 행렬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풀게 한다고 상상해 보라. (-249-)


이와 비교해 '폐쇄된 소스 소프트웨어'는 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 대부분을 지배한다,. 당신은 실제로 프로그램 코드가 무엇을 하느지 절대 알수 없으며, 다르게 작동시키고 싶어도 소프트웨아에 변화를 주기란 불가능하다. 페이스북 앱을 포함해 휴대 전화와 컴퓨터, 혹은 온라인에서 실행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폐쇄된 정책을 따른다. (-292-)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할 때,UX(User Experience),UI(User Interface)를 언급하게 된다.그건 컴퓨터가 이해하는 것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 ,컴퓨터와 인간의 상호소통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 , 제품으 언어라고 하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그 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알고리즙에 근거해 코딩하고,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일련의 과정들이었다.즉 저자 존 마에다는 1980년대 초기 버전의 애플 컴퓨터가 나올 당시부터,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달하였으며,MIT 미디어랩에서 일하였다. 그의 책 <제품의 언어>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컴퓨터 언어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었다.즉 컴퓨터 프로그램밍을 하면,반복문,제어문,연산문, 반복 루프 ,알고리즘 등등에 대해서, 평상어로 쓰여졌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길잡이이며,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되는 자율주행자동차,클라우드,음성인식, 빅데이터,딥마인드에 대한 가치와 그동안 그 기술들의 변천사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스마트폰이 있다.그리고 그 스마트폰 내에 저장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이 있었다.이 두가지는 딥마인드 프로그램의 요체이며, 그동안 사회적 인프라가 미흡할 때 구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되짚어 나가고 있었다. 즉 어떤 일이나 작업,기술이 펼쳐지려면,그에 해당되는 조건이나 상황이 만들어 져야 한다. 즉 스마트폰의 데이터는 한곳으로 모여질 수 있고, 그 데이터를 처리하거,해석하고,가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존재한다. 더 나아가 그러한 것들을 하드웨어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이러한 삼 박자가 제4차 산업혁명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언어가 기계의 언어와 서로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의 기술은 높은 수준에 다다르고 있었다. 더 나아가 지금 현재 우리 앞에 놓여진 양자 컴퓨터는 현재의 미흡한 프로세스 작업들을 구현하고 확장시킬 수 있으며,인간의 욕망과 꿈의 궁극적인 목표,인간의 뇌와 생각,세계관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는 수준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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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 직장인, 취준생, 3모작 도전의 체험 인사이트
박창욱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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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이 책에서 말하는 인사는 벌대적인 최고의 인재, 즉 BEST PEOPLE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최적의 인재,RIGHT PEOPLE에 대한 관점으로 정리한 것이다. (-8-)


그런데, 실제는 평가하기가 의외로 간단하다.최소한의 수준도 안 되는 것들, 즉 주어진 칸도 못 채운 것, 관련 없는 내용, 베낀 것이 짐작이 되는 것 등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지원회사의 이름도 잘못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른 회사 지원할 때 썼던 것을 그대로 베껴 썼기 때문이다. (-94-)


다른 임원이나 상관, 사장님과 함께 보는 경우, 내가 하는 질문이나 진행 매너가 조심스러워진다. 인사부에서 만들어준 질문 예시만으로 턱없이 부족하고 자기소개서도 봐야 하며, 잠재역량을 보기 위해 질문을 계속 만들어야 하기도 한다.그러다 보면 다른 임원에게 역으로 평가받게 되는 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151-)


고맙습니다 :분석적인 이성적 판단의 결과로 하는 말이다.
사랑합니다: 따뜻한 감성적 판단으로 하는 말이다.
미안합니다:자기를 낮추는 겸양의 판단으로 하는 말이다. 

쉬지 않은 판단의 연습! 늦은 나이의 성공을 보장한다. (-245-)


저자 박창욱은 (주)대우에서 인사관리, 경영기획을 도맡아 하면서, 기업 경영의 중요한 역할,인재를 뽑는 인사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화고 있었다. 즉 기업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회사에서 채용된 인재가 갑자기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인사부의 일이기고 하다. 즉 모집 ,면접, 채용, 발탁까지 사람을 보고, 그들의 쓰임이 회사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검증해 나가고 있었다.이 책에는 인사에 대한 개념,취업과 진로, 저자의 인생사까지 아우르고 있다. 즉 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파트, 인사에 대한 직업적인 이해와 진로,취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기업에서 자신의 직업에 따라서 직업병이 있다. 인사관리를 하는 이들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꼰대와 같은 모습이 직업병이다. 즉 상대방이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그에 대해서 조언이나 지적을 하게 되면서, 한순간에 민폐가 될 때도 있다. 하지만 저자에게 직업병이 있다면, 힘든 점도 존재하고 있었다.회사 내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 철저히 함구하는 것,인사과에서 임원들에게 평가받는 위치라는 것이다.즉 정신적으로 힘든 직업이다.


이 책에서 저자의 사직서 반려 스킬도 엿볼 수 있으며, 스스로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도 알게 된다. 즉 사직서를 몸에 품고 다니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이 눈에 들어왔으며,인사과에서 직접 사직서를 받잗아가도록 하는 방법, 사직서에 일련번호를 써는 방법,등 상황에 따라서 요령껏 자신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취업과 진로에 관한 책들을 보면,대체로 평이하다. 자기 소개서 쓰기,스펙 쌓기,기본기 갖추기, 태도와 자세,경청과 겸손, 인간관계,호감도에 대해서,인사과에서 일하는 저자의 실무적인 관점을 볼 수 있다. 즉 서류와 면접에서, 보이지 않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그들이 인재인지 아닌지 파악하고 있었다.즉 철저히 준비되지 않고,훈련되지 않은 사람,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 보이는 곳에서는 자세와 태도가 보이지만, 안 보이는 곳에서 무례한 사람들은 철저히 걸러내고,필터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즉 외모 뿐 아니라 걸음걸이, 배려와 인성까지 스스로 철저하게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누군가가 우연히 취업에 성공했다는 말은 , 취업에 있어서 기본기와 디테일한 면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그동안 읽었던 취업 성공 스킬에서, 놓치게 된 디테일한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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