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시로 말하다 - 실천하여 얻은 경영철학을 시로 풀어쓰다 실천시집 1
최영호 지음 / 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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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뒤로 감추고
장점으로 스스로를 포장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깨끗하고 훌륭하게 
연출할 수 있어야 한다.

연출의 삶은
결코 자신을 향한 기만이 아니다.
자신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의 일환이다. (-24-)


정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 버려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것을 버린 후에
꼭 필요한 것만을 다시 담는 방법이다. (-39-)


성공한 그들은 굳이 주변에 떠벌리지 않는다
다만 더 나은 성공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

어려운 사람은 끊임없이 어려움을 호소한다
자기 자신이 변화에 편승하여
따라가지 못함을 생각지 않고
잘못을 타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려 한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현재 나의 어려움이 외부에 있는 것인지
내부에 있는 것인지를 냉철히 생가해 보았으면 한다. (-53-)


때에 맞는 제품의 가치 판단

가격을 내려서라도 
제품을 팔아야 할 때가 있고

때를 기다려서
제값을 받고 팔아야 할 때가 있다

상황과 때를 잘 분별하여
제품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103-)


입소문으로
고객이 나를 대신해서
영업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영업은 처음에 신뢰를 쌓는 잃이 어렵지만
한번 고객과 신뢰가 쌓으면
그 고객이 나를 대신하여 영업을 한다

그러므로 영업에 있어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28-)


물류의 차원을 높인다는 것은
물류의 목적인 서비스의 향상과
물류 비용의 절감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물류 혁신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146-)


사업 경영도, 사람경영도,가정 경영도 본질적으로 비슷하다. 규모의 차이, 정도의 차이에 따를 뿐이다. 경영이라는 하나의 본질에 충실한 사람은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게 되고, 좀 더 나은 삶으로 바뀔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상상하게 되고,생각하게 된다. 경영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전에 언어의 불완전함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즉 언어로 쓰여진 경영의 불변의 원칙은 상당히 모호하고 불확실하며,수치화할 수 없으며, 예측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불완전한 언어의 추상성을 개념화할 때, 실패에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그래서 경영을 할 때 남다른 안목과 가치 판단,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판단력을 중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최선을 다해 경영일선에서 자신의 역할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연출력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이유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류와 인간적인 면보가 경영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게 경영이다.그건 겨영의 가치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복잡하고, 디테일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경영을 할 대, 버릴 것은 버리고,정리하고, 채워 나가야 하는 반복적인 일을 계속해 나가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즉 남들이 보지 못하는 요소요소들을 하나 하나 검증에 하나는 과정에서 경영의 빈틈을 채워 나가는 것이며,그 안에서 무엇을 팔고,어떤 목표와 가치를 추구할 것인지 고민해 나가야 한다. 성공을 위해서 상황에 매물되지 않으며, 묵묵하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잇어야 한다. 여기서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이나 재화,서비스에 대해서, 스스로 가치를 매길 수 있고,그 가치에 버금가는 때와 상황을 정확하게 짚고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즉 같은 100원이라도 때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때 10원으로 떨어져도 팔지 못할 때가 있고, 상황과 때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1000원에 팔수 있다.가격은 내가 매기지만, 그 가격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소비자다.즉 아이스크림을 팔 때, 그 아이스크림이 잘 팔릴 수 있는 때와 상황을 이해하는 자만이 그 가치를 부여할 조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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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 하버드 교수가 알려주는 부동산 시장 읽는 방법
페르난도 레위 하라 지음, 경록 부동산연구소 옮김, 이원준 감수 / 경록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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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잘 하려면 카드를 언제 들고 있어야 하는지 알아야해,
언제 들고 있을지, 언제 테이블에 내려놓을지, 언제 빠져 나가야 할지,
테이블에 있는 동안 이익을 계산해서는 안 돼,
사업이 끝나게 되면 충분히 돈 셀 시간을 가지게 될거야.' (-14-)


즉, 새로운 쇼핑센터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매우 제한적일 것이며,레스토랑,식료품가게,슈퍼마켓, 세탃소, 체육관, 의료시설,사무실 등 온라인으로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서비스가 요구되는 영역만 개발될 것입니다.(-75-)


지난 15년 동안 시장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임대율이 때때로 장기평균임대율보다 높고 ,때로는 낮았음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의 정점 시기, 경기 침체의 바닥, '장기평균임대율'보다 약간 높은 시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8-)


선도계약: 기본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계약은 미래에 교환되는 두 통화를 현재가에 고정하는 것입니다.양 당사자는 계약을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즉 평가절하 (이전 예와 같이)로부터 나를 보호하지만 내 통화의 가치 상승으로부터는 보호하지 않습니다. (-185-)


미국은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유일한 선진국이었습니다. 매년 인구가 감소하는 서유럽 국가나 일본에서 일어난 일과는 정반대의 상황이었습니다. 이 성장은 둔화되었지만, 국가는 여전히 매년 2% 씩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살 곳이 필요한 사람들은 6백만 명 이상이었습니다. (-262-)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인구의 증가와 감소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인구의 유입이 많은 도시는 부동상 가격도 올라갈 가능성이 커지고, 수요과 공급의 불균형이 일어나게 된다.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을 때,부동산 가격은 오르게 되며, 그 반대의 겨우,부동산 가격은 내리게 된다.지역의 소비심리 도한 부동산 가격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고, 상가나 건물의 공실률이 늘어날 때, 경기 침체를 절감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자들은 싸게 부동산을 구매하고, 비싸게 파는 부동산 투자 전략은 여전히 고수하고 있었다.여기서 주식도 부동산과 마찬가지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부동산 가격이 오를 거라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있는 현 추세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이 나타나도,부동산은 요지부동이다. 돌이켜보면, 대도시로 가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원인을 우리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공급은 원할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가 일어나게 되면, 부동산 가격도 하락 추세 혹은 현상태를 유지한 채 자산가격을 그대로 고정시켜 놓을 때가 있다. 인플레이션과 여유자산을 가지고 있는 인구가 늘어날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금리와 채권도 부동산 가격에 반영되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같은 초유의 일이 우리앞에 나타날 경우,부동산 가격은 점점 떨어지게 되고, 경기 침체는 현실이 된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경제의 순환,돈의 순환과 흐름을 알아야 한다. 버블이 일어날 때와 침체가 일어날 때의 타이밍을 정확하게 찾아낸다면,그 돈의 흐름의 길목에서 매수와 매도가 가능하다.부동산 매매 타이밍을 적절하게 잡아 나가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특히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들은 높은 리스크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부동산 매물, 높은 수익성을 가져다 주는 수익률 높은 부동산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금리와 채권의 상관관계, 환율 절상과 같은 상황이 도래하거나,미국 주도의 경제 통제,환율 통화량 조절과 같은 정책를 발현할 때,부동산 가격도 그에 상응하게끔 가격 변동은 유동성을 띄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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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년
이인화 지음 / 스토리프렌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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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돌이들은 재익을 베지 크락, 채소 영감이라 불렀다. 채소 영감은 새로 들어와 마음이 심란한 빵돌이의 식판에 열일곱 장 정도의 이파리를 물에 씻어 올려놓곤 했다. (-10-)


여자는 미합중국 대통령 다말 알린스키였다. 인공지능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하는 상급성숙단계 지성체(Greater Maturity Grade Intelligence). (-23-)


인공지능이 처음 자의식을 갖게 되었을 때 그들이 정말 의식이 있느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정말 감정을 느끼고 자신을 성찰하고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가.그런 척 가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52-)


2061년의 이도리안들에게 1896년 조선은 성스러운 곳이었다. <독립신문>에 의해 이도 문자가 최초로 사회적 공식 문자가 되고 <코리안 리포지터리>에 호머 헐버트가 아리랑의 악보를 최초로 채록했다. 아리랑 노래와 함께 지구촌 대중에게 이도 문자의 존재가 전파되면,지구 보편 문명의 꿈이 현실 세계로 흘러 넘치기 시작하던 바로 그 세계사적 시공간이었다. (-129-)


나는 인간인가.인공지능인가.
내가 나일까. 양강도 혜산에서 태어난 이수지일까.나를 임차했던 인공지능은 정말 떠났을까. 디지털 데이터 형태가 되어 네트워크의 바다로 돌아갔을까.내가....아직도 그 인공지능인 것은 아닐까?이수지의 기억을 이용해 그 인격을 흉내 내는 자기기만을 하면서 눌러앉은 인공지능? (-209-)


이도 문자의 원리가 완전히 사라져야 인공지능의 자율성과 법적 지위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본문 만이 아니라 세종실록에 있는 서문과 예의도 안 됩니다. (-265-)


모두가 훈민정음을 버릴 때 홀로 위험을 무릅쓰고 간직하는 어리석음에 대해,모두가 친일,친러,친미로 분주할 때 홀로 의병을 일으키는 어리석음에 대해. 
근대화를 위해 한국인들은 이런 어리석음을 잊었다. (-347-)


소설가 이인화의 <2061년>은 역사와 SF 가 결합된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었으며, 그 안에는 자신만의 문학적인 세계관과 연결되고 있었다. 소설에서 느껴진 문학적인 세계관,그 안에서 우리는 앞으로 40년 뒤,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세상의 근본적인 면화를 완성해 나가는 미래 2061년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주인공 재익심, 심재익이 있다.재익은 소설의 전체적인 스토리 안에서,자신이 쓴 논문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게 된다.수직적인 사회 시스템이,수평적인 사회시스템으로 바뀌게 되며,인간의 기억이 이식된 인공지능 기술이 현실이 되었다.그것은 우리의 이상이지만,그로 인해 인류는 또다른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재익은 빵에 들어가 있었다. 여기서 빵이란 지금의 교도소 개념이다. 채소 영감이라 부르는 재익의 운명적인 서사적 구조 속에서, 재익에게 특명이 떨어지게 된다. 2061년은 미국이 아닌 한국이 중심이다. 영어가 아닌 세상의 중심 언어는 한글을 쓰고,어문에 의해서, 인공지능이 완전히 실현된 형태,인간의 부속물이었던 인공지능은,이제 감정과 감성을 느끼고, 직감을 이해하는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별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미래의 모습은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에서 현재로 올수 있고, 현재에서 과거로 갈 수 있는,그러한 우리가 꿈꾸었던 시대가 2061년 ,재익이 머무는 시대이다. 


재익은 2061년에서 1896년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자신의 역할와 책임을 다하고 있었다.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조건들,그 조건들 속에서 재익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나서게 되었으며, 조선시대 이도문자라 부르는 세종임금이 완성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실체에 접근해 나가고자 하였었다.200권의 책으로 인쇄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1896년, 두권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 두권을 찾기 위해서,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전문가  재익이 나서게 된다. 민족의 얼의 상징적인 의미, 전세게에서 창제이념이 명확한 이도 문자,즉 한글과 훈민정음 해례본,그것을 위해서, 재익은 2061년에서,1896년,독립운동이 한창 때였던 조선 말엽,그 시대,망국의 상징이 되어버린 조선의 모습을 이 소설속에서 재현하고 있었으며, 진시황제 때, 모든 책을 없애려 했던 문화 말살 정책처럼, 그는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 2061년을 위해서, 1896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면서까지,금지된 행동을 하게 되었다.이 소설은 문화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였다. 문화란 지극히 인간중심적이다. 그런데 먼 미래에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할 때, 인공지능에게도 문화라는 개념이 설수 있는가 아닌가에 대해서 논할 대이다. 그 논란의 중싲에 서 있는,우리의 미래를 지향하는 소설, 이인화의 <2061년>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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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미래 교육 -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줘라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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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자기다움','유니크'다. 다른 사람들이 넘보기 힘든 오직 나만의 영역을 구축해야 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사람들을 '오타쿠' ,'덕후'라는 이름으로 다소 폄훼하곤 했다. 이제는 '덕질'이 또 하나의 능력이 되는 분위기다,. (-21-)


과거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었지만 ,앞으로는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을 것이다. 빨리 실행하고, 실패하고, 실패 요인을 분석해 보완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아이는 이미 미래의 준비된 '1인 기업가'다. (-227-)


이 책을 읽는 예비 독자들은 10대 아이들을 둔 학부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대체적으로 3040세대가 독자의 범주에 포함되고 있으며, 그들은 사무직에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나이대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도 21세기의 미래에 대해서  공포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IT 소양과 디지털 리터리시에 어느정도 적응한 세대이지만, 그들은 미래의 인재에게 필수적인 코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 즉 암기와 이해 위주의 문법 체계를 형성해왔던 이들이 전문적인 IT 와 공학이 연계된 새로운 학문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현존한다. 그 분야는 하루 아침에 터득할 수 없는 심층적이고, 고도화된 전문지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더군다나 이과와 문과가 서로 구분된 채 공부의 융합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분야의 학문을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현존한다. 그래서 현재의 문제를 풀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는 책들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미래의 인재는 디지털 사고가 장착된 인재들이다. 그들은 일과 놀이의 구분이 사라지고, 일과 삶의 경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즐김을 통해서, 몰입하게 되고, 몰입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얻게 된다.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그 안에서 재미와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있었다. 그들을 호모루덴스라 부르고 있으며, 덕질의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덕질에 대한 나쁜 인식들이 점차 걷혀지고 있는 미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래의 인재에게 요구하는 것은 소통과 협력,공감능력, 그리고 자존감 키우기 ,여기에 자신의 삶에 대한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큰것과 작은 것에 대한 우열을 가렸던 지금의 시대와 다르게 미래에는 빠름과 느림으로 세상을 구별할 것이며, 그 안에서 생존과 소멸이 결정될 수 있다.학문의 파괴가 나타나고 서로 이질적인 학문으 융함이 현실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경쟁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나타났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지능이 서로 격돌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즉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최고의 가치로 놓는 것은 'only one' 이며, 지금의 'best one'을 대체하고 있다. 즉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앞으로 점차 희석되고,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미래의 인재가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실패에 대한 내성이 필요하며, 빠른 실행과 빠른 실패가 성공의 지름길이 되고 있음을 놓칠 수 없는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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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 빅토리아 알렌의 생존과 가족, 특별한 믿음에 관한 기록
빅토리아 알렌 지음, 박지영 옮김 / 가나출판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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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포괄적이고 복잡한 감정이다. 얼마나 강렬한 공포가 엄습할지 ,무엇이 공포를 유발할지 알 수 없다.내가 느낀 두려움에 어떤 다양한 요소가 기여했는지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근본적으로 혼자 남겨지는 것,고통받으면서 아무렇게도 말하지 못하는 것,제대로 살아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죽는 것이 두려웠다. (-56-)


9월 26일, 나의 열다섯 번째 생일날이었다.우리 가족은 풍선과 카드로 내 방을 꾸몄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렀다. 하집만 행복한 생일과는 거리가 먼 날이었다. (-85-)


10월부터 5월까지, 패럴림픽 후 몇 개월 동안은 매스컴에 출현하고 ,손만 써서 운전하는 법을 배우고, 다시 학교 생활을 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나는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했다. 그런데 날 놀리며 푸대접했던 아이들이 뜬금없이 나와 친해지고 싶어 했다. (-188-)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신기루를 좇고 있었다. 그때는 몰랐지만,내 안의 고통과 슬픔을 무감각하게 만들려고 애쓰고 있었다.의식하지 못한 채, 내 삶과 우리 가족을 등지고 다른 삶을 구축하려고 했다.별로 아프지 않은 그런 삶 말이다. (-218-)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예시가 돼라.
가장 힘든 순간에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절망할 것인가, 희망할 것인가.
절망하며 울기는 쉽다. 인간인 우리는 절망감에 괴로워하기 마련이다.울면 감정이 해소돼어 기분이 한결 나아지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상처가 치유된다. (-260-)


1994년 9월 26일,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난 빅토리아 알렌은 윌리엄과 캐머런과 함께 태어난 세쌍둥이였다. 어려서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하지만 십대 소녀 빅토리아 앞에는 시련이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으로 그 통증의 근원이 충수돌기라고 생각하였고,충수돌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지만, 통증은 지속되었다.빅퇴아의 통증의 원인은 횡단 척수염과 급성 전염성 뇌척수염(ATEM) 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희귀병이었다. 식물인간이 되어서 ,스스로 읫힉을 잃어버리고, 사경에 헤매던 빅토리아는 우여곡절 끝에 의식을 찾았지만,눈만 꿈뻑꿈뻑거릴 뿐이었다.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하반신 마비와 재활훈련을 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으며, 수영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과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수영이 삶의 전부였던 빅토리아는 직접 패럴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또다른 시련이 찾아오고 말았다.그 시련은 자신의 신기루와 같은 암울한 기분과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으며, 삶에 대한 이유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할 수 없는 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려고 애를 썼다.빅토리아 스스로 수영을 통해 회복력을 기반으로 ESPN 방송국에 응모하게 된다. 하반신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게 되었으며,그동안 우상으로 여겨졌던 펠프스와의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해서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장애가 있어도,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여도,그것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그리고 시련을 앞에서 좌절하고 고뇌하면서 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아나가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할 수 없지만, 삶의 의미로서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다.빅토리아 스스로,장애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이 도전해야 할 명분을 만들어 나가게 되었다.그리고 본인 스스로 왜 도전을 해야하고,도전을 통해서 무엇을 얻게 되는지, 삶의 증거들을 획득하였으며, 그 안에서 삶의 법칙을 완성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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