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숫자들 -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왜곡하는가
사너 블라우 지음, 노태복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471-1.jpg

 

"요점은 ,다른 나라들보다 검사를 잘해서 미국에서 감염 사례가 더 많이 나온 겁니다."

트럼프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망률에 대해서 하던 짓을 검사에 대해서도 똑같이 했다. 자신의 입장에 맞을 논거를 들이댄 것이다. 숫자는 통계만이 아니라 심리이기도 하다. (-13-)

 

 

GDP라는 발상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몇 해 전에 미국에서 나왔다. 당시 미국은 심각한 불경기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경제가 정확히 어떤 상태라는 말인가? 아무도 몰랐다. 가격과 물품 운송에 관한 몇몇 통계가 있기는 했지만 미국 경제가 어떤 지를 요약한 단일 수치는 없었다. 그래서 정부는 경제학자이자 통계학자인 사이먼 쿠즈 Simon Kuznets에게 '국민소득 national income'을 측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제엥 착수한 쿠즈네츠는 가정과 기업의 소득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합산했다. (-68-)

 

 

그래서 상과과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앞에서도 이 실수를 소개한 적이 있다. 정치인들은 피부색이 IQ 점수를 결정한다고 주장했고, 에미미 커티는 특정한 신체 자세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건강에 관한 뉴스보다 인과관계 오류가 더 난무하는 분야도 없다. 진토닉을 마시면 열이 내려간다느니, 음모를 깎으면 성병에 걸린다느니, 다크 초콜릿이 심장에 좋다느니,이런 이야기는 일상을 뒤덮는 온갖 건강관련 보도 중 몇가지 예일 뿐이다. (-133-)

 

 

수가 그릇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싶다면, 자신의 직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수 뒤에 누가 있는가? 그 사람이 결과에 이해관계가 있는가? (-200-)

 

 

1.전달자가 누구인가?

또한 정치인이 자기 정책이 경제에 좋다는 것을 증명하는 통계 자료를 내놓았는가? 특정 초콜릿 제조회사가 그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고 입증하는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는가? 꼼꼼하게 살펴보고 출처를 더 찾아라. (-222-)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10명 이상의 후보가 출마하였으며,그중에서, 더불어민주당 이 ㅇㅇ 후보와 국민의 힘당 윤 ㅇㅇ 후보가 유력한 상황에서 선거가 시작되었다. 대통령 선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사너 블라우의 『위험한 숫자들』에 가장 합당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통계와 숫자를 잘못 해석하면, 현재의 상황을 오판 할 수 있고,일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 OO 후보가 바로 그런 예이다. 민주당 경선에서 상대 후보보다 먼저 대통령 후보를 선출했던 이유도,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그리고 선거에서,유리한 공식을 하나하나 찾아내 거기에 맞춰 나갔다. 대통령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이며, 막판 , 언론들은 이 OO가 원하는 통계를 언급하면서, 마치 이 oo가 제20대 대통령이 될 것처럼 숟가락을 올린바 있다.마지막 제주도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후보가 대통령이 될거라고,언론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여론몰이를 한 것은 최악의 실수였다. 결국 3월 9일 개표에서, 자정 넘어 역전 당하였고, 0.73 퍼센트 차이로 지고 말았다.

 

 

위험한 숫자는 여기에 있다. 어떤 통계가 누구에게 이해관계에 있는지에 따라서,끼워맞추기식 숫자를 전면에 내세우게 된다. 실제 우리의 현실을 왜곡하는 것이 숫자의 맹점이자 오류였다. 결국 어떤 상황이 문제의 사단이 되고 있으며,인과관계에 따라서,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상관관계에 따라서, 어떤 상황을 해석하게 된다.그것이 이 책에서 저자가 『위험한 숫자들』 을 쓴 이유였다. 정치 뿐만 아니라, 건강 식품에도 이 책은 통하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터질 때도, 기업은 가습기 살균제를 써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지표를 들어서 설득하였고, 논리적 근거로 내세웠다.거기에 혹하였던 학부모는 내 아이가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 와중에도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다, 코로나 19 팬데믹도 마찬가지다.대한민국이 초창기 코로나 방역 우수 국가로 내세웠을 때 언급하였던 지표는 지금 현재 코로나 19 팬데믹 지표와 큰 차이가 나고 있었다.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집단 면역 체계와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해 생겨난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들은 눈앞에 어떤 문제가 생길 때,그 문제의 본질적 원인을 적극 해결하려고 나서지 않게 되고, 숫자를 바꿈으로서, 문제를 방치하고 덮어버린채,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즉 이해관계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이유,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할 때, 항상 숫자는 왜곡될 수 있으며, 지표를 바꿔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470-1.jpg


우리가 기능성위장질환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전신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은 소화기능의 장애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소화가 잘 안되어 발생하는 음식독소들, 양양결핍, 장내세균불균형으로 인한 면역불균형 드잉 전신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35-)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하부식도괄약근 기능을 저하시킨다. 또 위산을 분비하는 세포에 염증이 생기면 위산을 분비할 수 없게 된다. 앞에서도 말했듯 염증으로 인해 장기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위산분비가 어려워 역류성식도염이 일어날 뿐 아니라 소화 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한다. (-55-)

역류성식도염의 처방약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b12의 흡수가 불량해진다는 보고가 있다.결과적으로 속쓰림을 방지하기 위해 먹는 약물이 남용될 경우,만성적인 소화장애와 영양결핍으로 이어지게 된다. (-67-)

담적이든 위가 뻣뻣하게 굳는 현상르 말하는데 보통 이를 '위의 근육이 굳어 생기는 병' 으로 보고 치료에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수다. 그러나 이렇게 접근해서는 결코 근원적으로 병을 치료할 수 없다.왜 그런 것일까? 담적은 단순히 '위근육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82-)

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제공하며,배변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활동을 한다. (-146-)

질병을 진단할 때는 증상과 질병과의 연계성도 중요하지만, 질병과 원인과의 연계성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우울증,불면증 치료만 한다고 해서 근원적 치료가 될 수 없다느 뜻이다. 소화 문제(역류성 식도염, 담적, 과민성증후군 등)나 장내세균불균형 등의 위장 문제를 병행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치료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191-)

며칠 전 일요일 갑자기 약국에 가서 직접 위장약을 사러 간 적이 있다. 가족이 토요일 밤에 아파서,일요일까지 몸을 뒤척거렸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 문제,음식 독소, 역류성 위장장애로 인해 소화가 되지 못하고, 하루 종일 식사도 하지 못하였다. 이런 문제가 갑자기 내 일상에 나타날 경우, 상당히 당황스럽다. 특히 일요일은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가정상비약이 꼭 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위장 장애 혹은 소화 불량이 생긴다면, 어디에 문제인지 찾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장애인지,담적으로 인한 위장장애인지 ,내 몸상태를 스스로 자가진단하지 않는다면,어디가 아파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내시경도,초음파도 잡아내지 않는 위장장애의 여러가지 특징을 알 수 있었다.

생활도 문제가 될 수 있다.잘못된 식사습관,불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야식이나 맵고 짠 것이 위장장애를 불러 오고 있다.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해 만성적ㄷ으로 먹는 약도 위장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다이어트를 위해, 급ㅁ식을 함으로서, 영양결핍이 위장에 문제를 일으킨다. 더군다나 과음이나 과식,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되면, 위산과다 분비로 인해 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었다. 즉 나의 생활습관의 문제점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현재 내가 먹고 있는 약에 따라서, 위장장애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으며, 내 몸의 장내 염증을 일으키는 독소가 무엇인지 알아내, 그 원인을 적재적소에 제거하는 것이 먼저였다. 내 몸의 장내 세균이 재역할을 한다면, 나는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 내 안의 천재를 죽이는 범인(凡人)에 대하여
기타노 유이가 지음, 민혜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나의 재능을 단계적으로 높일 것잉가?'

'나의 재능을 알아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뭘까?'

'재능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는 방법은 뭘까?' (-13-)

창의력은 간접적으로나마 측정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범인의 '반발력'을 통해서다. (-51-)

최강의 실행자:

수재와 범인의 중재자. 실행력과 공감력을 무기로 갖추고 있다. 즉 논리도 강하고 , 사람의 마음도 잘 헤아린다. 바로 어느 회사에나 있는 에이스.학창 시절부터 늘 조직의 중심에 있고, 취업 활동도 요령 있게 준비해서 가고 싶은 회사에 입사한다.영업과 개발. 정사원과 임시직, 본사와 현장 등을 이어준다. 프로젝트 매니저로서도 대활약한다. 단 새로운 일을 시키면 기존의 서비스를 살짝 손볼 뿐 혁신적인 것은 반들어내지 못하는게 약점이다. (-117-)

범인이 '최강의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1. 타인의 말을 제거해나갈 것

2. 솔직해질 것. (-177-)

창의력과 잘 맞는 무기 :예술, 창업, 엔지니어링,문학, 음악, 엔터테인먼트

실행력과 잘 맞는 무기: 과학, 조직,규칙,매니지먼트,숫자, 편집, 문서,법률

공감력과 잘 맞는 무기 : 언어, 마케팅, sns,사진 , 대화,지역 커뮤니티 (-188-)

지나고 보면 사람은 각자 다른 개성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공부도 다르고, 놀이도 다르고, 삶의 패턴도 다르다. 습관도 다르며, 기질도 다른 건 매한가지다. 개성에 따라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지고 있으며, 새로운 변화의 물결 위에서 우리는 우뚝 서 있다. 공감력과 창의력, 실행력을 두루 두루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내가 가진 재능을 발굴해,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나의 재능이 실형력인지,창의력인지,공감력인지 찾아내야 한다. 기타노 유이가의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 에서 나오는 나를 죽이고 있었음을 파악하게 된다. 어떤 걸 도전하고 싶어도, 실패할까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한다. 해보지도 않고, 미리 걱정하고, 나를 안 써줄까봐 매번 심란하다.그래서 이 책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부끄럽게 하고 있었다.

나의 기준으로 보면 어떤 상황이 억울하지만, 나를 쓰려고 하는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너무 당연하다. 즉 이 책을 읽으면, 내 관점에서 바라보았던 세상에 대해서, 세상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나를 확인할 수 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천재, 수재, 범인에서,범인에 해당되지만, 같은 범인이라 하더라도,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 역량도 존재한다. 그래서 나를 아는 것이 제일 우선하고 있으며, 가장 급선무다. 나를 알아가고,내가 쓰여질 곳을 찾아가서, 상대방에게 나를 쓸 수 있도록 요구한다면, 나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쓰여질 수 있고, 내가 꿈꾸는 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행복과 희망, 기쁨으로 내 삶을 스스로 채워 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469-1.jpg


심지어 앤드루 그로브의 인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CPU 분야에서 한우물만 판 인텔보다 '훨씬' 더 전력 대비 성능이 좋은 칩을 만들어내는 애플이 등장했습니다. 앤드루 그럽, 생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 2020년에 벌어지고 맙니다. 칩 개발에 소프트웨어적인 기법이 주요핻지는 시대에, 생각지도 못했던 경젱자가 등판한 셈입니다. (-18-)

임의로 만들어낸 인공의 공간에 참가하는 일이란 결국 시청각 및 공간 감각을 교란하는 일입니다. 인간은 상상력으로 얼마든지 감각을 보완할 수 있기에 작은 스마트폰 화면만 바라보고 있어도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현실 감각을 차폐하거나 왜곡하기 위한 기구를 활용하는 일을 필수 불가결하게 뒤따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싱(AR)같은 기술 용어를 메타버스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82-)

이처럼 IoT는 언제 어디서나, 머리 떨어진 곳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즉 사물을 통해 현상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셈이지요.이는 물리적 현실을 데이터로 디지털화하는 역량을 가져옵니다. 이것이 바로 '센서(Senser)네트워크'입니다. (-160-)

비대면 원격의료가 피할 수 없는 미래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접근성과 같은 편의성 때문만이 아닙니다. 사소해 보이는 편리함은 빈도를 늘리고, 늘어난 서비스 횟수는 데이터를 만듭니다. 바로 이 회전이 의료에도 유의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하나의 서비스 질은 오프라인, 대면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보다 더 감동적이겠지요.

하지만 소비자는 점점 더 많은 일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리모컨만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기 때문이지요. 의료보건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229-)

책에는 제4차산업혁명의 코어가 되는 6가지 기술과 플랫폼 회사가 등장하고 있다.그 여섯개의 플랫폼 회사는 GOOGLE,NAVER,AMAZON,MICROSOFT,META,KAKAO 이다. 이 여섯 회사는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지고 있다. IT계열 소프트웨어 회사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인프라는 한국가의 경제적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책에 소개되고 있는 플랫폼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금선무이다.

먼저 이해할 것은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딥러닝이다. 구글의 딥러닝 프로그램 알파고는 기계학습을 통해 ,인간이 해오던 뇌의 기능을 넘어섰다.서고력과 패턴을 이해하고, 바둑 대결에서,이세돌 9단을 넘어섰으며, 중국의 바둑 고수 커제마저 넘어버린다. 알파고가 가져온 사회적 파급은 충격을 넘어서, 기술적 파괴가 어디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걱정과 우려,기대를 한꺼번에 느끼고 있다.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특정 직업의 소멸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기술이 일자리를 삼켜 버린 대표적인 사례였다.

메타버스와 가상현실,그리고 증강현실이 있다.메타 버스는 인간 사회를 가상으로 옮겨 놓았으며, 현재는 캐릭터에 다른 게임으로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산업은 무궁무진하며, 활용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었다. 페이스북이 추구하는 새로운 기술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이유는 SNS 채널로서,페이스북의 수명은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새로운 기술을 페이스북에 도입하여, 새로운 혁신을 꾀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AI인공지능,데이터 센터는 우리 사회를 바꿔 나갈 것이며, 그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고민할 때이다. 새로운 변화가 눈앞에 나타나고 있으면, 양자컴퓨터의 의해, 인간이 그동안 예측하지 못했던 수학적 연산이 가능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산업이 나타남으로서,우리 사회는 과거에 비해 급격한 변화. 편리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었다. IoT를 통해 밖에서 집안을 감시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되었으며, 대면 소통보다 비대면 소통에 적응되고 있다.강연 뿐만 아니라 회의 진행,학교 수업까지 앞으로 새로운 변화가 가피;해지고 있으며, 코로나 19 팬데믹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대한민국 사회에 다시 나타난다면, 그에 따라서, 환경의 변화와 독특한 플랫폼의 등장은 불가피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 - 지상파 기자들의 뉴미디어 생존기
박수진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비디오머그, 크랩,일사이프, 헤이뉴스, 씨리얼....이 해괴한 (?)이름들은 모두 국내 방송사들이 운여하는 유튜브 뉴스 채널입니다. 요즘말로 하며 '부캐'입니다. 각 언론사에 하나쯤은 있는 디지털 뉴스 제조기과 같은 '부캐 채널'들은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낳은 산물입니다. (-7-)

예전에는 방송국이 프로그램 편성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독자들은 그에 따라 미디어를 소비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보고 싶는 시간에,보고 싶은 콘텐츠만 골라 보는 세상이다.이 같은 세계에서는 기자의 출입처보다 콘텐츠가 구독자들의 삶과 얼마나 더 밀접하고 관계성을 가지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57-)

SBS 스포츠머그의 인기 콘텐츠인 '별별스포츠'는 베테랑 스포츠 기자들이 과거 스포츠 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해 흥미로운 스포츠 역사를 되짚는데, 매회 수십 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다. 2021년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프로그램 진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04-)

혼잡한 상황 속에서 북한 경호원이 우연히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과 어깨를 부딪쳤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이 그 순간 북한 경호원을 쳐다보는데, 그를 알아보며 손을 꽉 잡는 장면이다.

3초도 되지 않는 정말 짧은 순간이, 당시 취재 영상을 살펴보던 비디오머그의 베작진에 포착되었다. 서로 아는 사이인지,친한 사이인지, 그래서 알아보고 손을 잡은 것이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146-)

비디오머그 팀도 취재기자, 영상 취재기자보다 작가, 영상편집자,디자이너,콘텐츠 마케터, 대학생 인턴까지 비 非 기자 직군이 훨씬 많다. 뉴미디어 기자들은 이 팀들과 무궁무진하게 협업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람들끼리 촘촘하게 협업이 이루어질 때, 하나의 근사한 콘텐츠가 탄생한다. (-212-)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카카오뷰 등이 포스트 유튜브가 될지 모른다. 새로운 플랫폼의 소비 문법에 맞는 내러티브를 개발하며 시간과 이용을 투자하고 있다고 박수쳐 드리고 싶다. (-258-)

유투브 이전 우리 인식 속에 뉴스 컨텐츠는 지상파 3사,KBS,MBC,SBS 3사 뉴스였다.1990년대 주말 저녘 9시 뉴스 엥커는 메인 엥커라 부르고 있었고,비싼 광고가 따라붙었다. 그 당시 박영선, 김주하 아나운서처럼 메인 엥커가 현재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볼 때,그 당시 엥커,기자의 사회적 위치는 사회적 인지도와 위치는 지금과 비교하여, 상당히 높았다고 말할 수 있다.하지만 이제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모바일을 통해 보는 동영상 구독 경제 유투브 가 등장하면서,미디어 시대가 뉴미디어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단순히 지상파 메인 CP에 의해서, 뉴스 편집으로 만족했던 전통적인 미디어가 이제 새로운 미디어로 재편되고 있다. 유투브 채널 <비디어 머그 >를 통해 뉴스 비하인드를 알 수 있고,뉴스의 앞뒤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스포츠 메인이 끝나면, 곧바로 비하인드 별별 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이슈를 재확인한다. 최근 몇 년전 대통령 순방 길에 오르면서, 그 뒷이야기,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 구독자가 알고 싶었던 뉴스 비하인드, 편집되었던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풀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지상파 기자가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뉴미디어 생존을 위한 변화가 불가피하였던 이유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가고 있엇허다.미디어를 활용하여 구독경제가 만들어지고, 실제 유투브 채널을 구독하는 이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차곡차곡 제시하고, 그에 맞는 영상 메시지를 이끌어 나가고 있었다. 새로운 변화의 첫 시작은 JTBC 뉴스룸이었다. 초창기 유투브 채널은 지상파 뉴스를 다시 보는 것에 불과하다. 굵직굵직한 시사 이슈들을 종편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것 뿐만 아니라, 유투브에 재생산함으로서, 뉴스 구독자의 니즈와 원츠를 충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정제도니 뉴스 컨텐츠 위외에 편집된 앞뒤 맥락이 궁금하다. 이 책을 통해서, 네 명의 기자, 박수진, 조을선, 장선이, 신정은 이들이 추구하는 컨텐츠의 특징과 뉴스 이슈를 다루는 법, 앞으로 뉴스는 어떻게 변화하며, 독자는 어떤 뉴스 컨텐츠를 요구할 것인가 알아내는 것은 예전보다 더욱이 중요해졌다. 뉴스를 소비하고, 뉴스를 통해 우울을 해소하며, 재미를 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뉴스에 부여되고 있으며,구독자는 톡톡 튀는 뉴스 유투브를 통해, 꿈잼을 경험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