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평점 :

심지어 앤드루 그로브의 인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CPU 분야에서 한우물만 판 인텔보다 '훨씬' 더 전력 대비 성능이 좋은 칩을 만들어내는 애플이 등장했습니다. 앤드루 그럽, 생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 2020년에 벌어지고 맙니다. 칩 개발에 소프트웨어적인 기법이 주요핻지는 시대에, 생각지도 못했던 경젱자가 등판한 셈입니다. (-18-)
임의로 만들어낸 인공의 공간에 참가하는 일이란 결국 시청각 및 공간 감각을 교란하는 일입니다. 인간은 상상력으로 얼마든지 감각을 보완할 수 있기에 작은 스마트폰 화면만 바라보고 있어도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현실 감각을 차폐하거나 왜곡하기 위한 기구를 활용하는 일을 필수 불가결하게 뒤따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싱(AR)같은 기술 용어를 메타버스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82-)
이처럼 IoT는 언제 어디서나, 머리 떨어진 곳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즉 사물을 통해 현상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셈이지요.이는 물리적 현실을 데이터로 디지털화하는 역량을 가져옵니다. 이것이 바로 '센서(Senser)네트워크'입니다. (-160-)
비대면 원격의료가 피할 수 없는 미래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접근성과 같은 편의성 때문만이 아닙니다. 사소해 보이는 편리함은 빈도를 늘리고, 늘어난 서비스 횟수는 데이터를 만듭니다. 바로 이 회전이 의료에도 유의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하나의 서비스 질은 오프라인, 대면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보다 더 감동적이겠지요.
하지만 소비자는 점점 더 많은 일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리모컨만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기 때문이지요. 의료보건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229-)
책에는 제4차산업혁명의 코어가 되는 6가지 기술과 플랫폼 회사가 등장하고 있다.그 여섯개의 플랫폼 회사는 GOOGLE,NAVER,AMAZON,MICROSOFT,META,KAKAO 이다. 이 여섯 회사는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지고 있다. IT계열 소프트웨어 회사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인프라는 한국가의 경제적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책에 소개되고 있는 플랫폼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금선무이다.
먼저 이해할 것은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딥러닝이다. 구글의 딥러닝 프로그램 알파고는 기계학습을 통해 ,인간이 해오던 뇌의 기능을 넘어섰다.서고력과 패턴을 이해하고, 바둑 대결에서,이세돌 9단을 넘어섰으며, 중국의 바둑 고수 커제마저 넘어버린다. 알파고가 가져온 사회적 파급은 충격을 넘어서, 기술적 파괴가 어디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걱정과 우려,기대를 한꺼번에 느끼고 있다.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특정 직업의 소멸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기술이 일자리를 삼켜 버린 대표적인 사례였다.
메타버스와 가상현실,그리고 증강현실이 있다.메타 버스는 인간 사회를 가상으로 옮겨 놓았으며, 현재는 캐릭터에 다른 게임으로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산업은 무궁무진하며, 활용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었다. 페이스북이 추구하는 새로운 기술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이유는 SNS 채널로서,페이스북의 수명은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새로운 기술을 페이스북에 도입하여, 새로운 혁신을 꾀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AI인공지능,데이터 센터는 우리 사회를 바꿔 나갈 것이며, 그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고민할 때이다. 새로운 변화가 눈앞에 나타나고 있으면, 양자컴퓨터의 의해, 인간이 그동안 예측하지 못했던 수학적 연산이 가능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산업이 나타남으로서,우리 사회는 과거에 비해 급격한 변화. 편리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었다. IoT를 통해 밖에서 집안을 감시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되었으며, 대면 소통보다 비대면 소통에 적응되고 있다.강연 뿐만 아니라 회의 진행,학교 수업까지 앞으로 새로운 변화가 가피;해지고 있으며, 코로나 19 팬데믹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대한민국 사회에 다시 나타난다면, 그에 따라서, 환경의 변화와 독특한 플랫폼의 등장은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