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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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교 입학은 SKY 로 대표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입학하거나, in 서울권 대학에 입학하거나, 가까운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교 근처에 자취나 화숙,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 대학교 주변에 연고가 있지 않은 한, 경제적 문제로 인해 가까운 대학교에서, 내가 의도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을 최우선한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왔던 대학교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외에, 경북대, 계명대, 안동대, 포항공대에 눈이 들어왔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대학교 입학 기준으로, 크게 대학 입학전형으로 지역균형, 지역균형선발, 추천형, 고교 추천, 학생부 우수자로 분류할 수 있다. 정시나 수시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농어촌 특별 전형, 소프트웨어인재 처럼 특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그리고 마지막 나의 점수에 따라서 내신등급에 따라서, 학교 교내생활등등에 따라 최적의 선택권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전국 주요 대학 핵심 정보를 분석하고, 의대,약대, 로스쿨과 같은 높은 점수와 내신을 요구하는 전공을 선택할 때, 합격 등급 컷, 대학 입시 매뉴얼을 같이 놓고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반번 사회적 트렌드 변화로 인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지역 국립대학교의 경쟁률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으며, 대구 경북권에서는 경북대학교와 안동대가 대표적인 예이다. 내가 원하는 대학의 전공 선택에 따라서, 미달 사태를 빚을 수 있고, 합격 점수에 미치지 못해서, 후순위로 밀려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대학과 전공선택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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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영업 -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인 영업 바이블
다카하시 고이치 지음, 이은혜 옮김 / 비즈니스랩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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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고른 인생 최초의 일은 기본급 없이 수당제로 일하는 돌방 영업(무작정 찾아가는 영업 방식 - 역주) 이었다.

보통 돌방 영업이라고 하면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당시 나에게는 몇 번이고 타인과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는 멋진 일이었다. 학교에서 반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가 실수라도 하면 당장 다음 날부터 학교에 가지 못할 만큼 큰 사건이었지만, 돌방 영업은 실패하면 그냥 옆 건물로 가면 된다. (-7-)

지금까지 정보의 틈을 뛰어넘어 접전을 주도하는 세 가지 질문 중 '접전 상황을 묻는 질문' 과 '결정 순간을 묻는 질문' 에 대해 설명했다. 접전 상황을 묻는 질문을 활용하면 주력해야 하는 접전 안건을 특정할 수 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결정 순간을 묻는 질문으로 어떤 요인이 결정적이었는지 알아낼 수 있다. 이 두가지 질문을 잘 활용하면 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결정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고객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정보의 틈을 깨닫고 메울 수 있다. 따라서 손쉽게 수주에 성공할 수 있다. 또한 정보의 틈을 깨닫는 감각을 키우면 서서히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고객의 속사정을 무의식중에 파악할 수 있다. (-76-)

이때는 정보 공개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고객이 느끼게 해야 한다."저희 회사는 귀사의 동종 업계 타사와도 거래하고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겁니다"라거나 "그 안건에 대해 작은 위험 요소까지 다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맡겨 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고객의 기대와 신뢰를 뒷받침할 자료를 제시하고 고객에게 도움을 주면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 (-149-)

첫 번째, '자사를 채택한 이유',

두 번째,'경쟁사를 거절한 이유',

세 번째,'담당자가 상사에게 보고한 채택 이유',

네 번째 ,'담당자가 스스로 인정하는 속마음'.

이렇게 고객의 겉치레와 진심까지 모두 예상해 두어야 준비가 완벽하다. (-206-)

조직이 개인을 지켜 주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각자의 생존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개인이 가진 영업력은 든든한 무기가 된다. (-283-)

우리 주변에는 이 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형태의 돌방영업이 있다.이 돌방영업이란 서로 모르는 사이에, 거래나 영업이 이루어지는 독특한 방식의 영업이다. 그건 , 방문 책판매 ,반문 보험영업과 같은 경우이며, 전혀 서로에게 알지 못하는 관계에서 , 신뢰와 믿음이 제로인 상황에서 영업, 수주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고민과 걱정을 간파하고,속사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정보와 지식, 위로와 치유를 전달함으로서 , 남다른 영업 비결을 구축할 수 있다. 사람의 심리를 완벽하게 간파하고, 내가 팔고자 하는 재화를 팔고, 사기 위한 세일즈를 아는 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채택과 거절의 경계에서 채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진 이는 성공한다. 그건 나만의 영업 질문력을 높여 나가면서, 책에서 언급하는 '접전 상황을 묻는 질문' 과 '결정 순간을 묻는 질문' 을 간파한다면, 살 것인가 말것인가 망설이는 고객을 내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내 것을 왜 사야 하는지 설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물론 길을 잃어 버린 사람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면,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내가 가진 정보와 지식이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 알고 싶어 하였던 정보라면,그것의 가치는 자본이 될 수 있다. 영업이란, 인간의 생각과 아이디어,지식이 자본으로 전환되는 조건이다. 무패 영업은 채택 확률을 높여 나가느 연습이다. 그것을 책에는 가치 소급력이라 말한다. 서로 가치 소급력을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충족할 수 있다. 그것이 서로의 재화와 재화를 교환하거나, 자본과 잦본을 교환할 대, 무패 영업을 꾀할 수 있으며, 나만의 영업이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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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최정우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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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트업 모비디랩스의 COO 정도훈이다. 우리 회사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한 건물에 들어서 있다.마켓컬리와 토스가 우리와 같은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13-)

대부분의 사내 정치는 의사 결정의 기준이 개관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중대한 변화들이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이해관계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사내 정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스타트업의 가장 큰 목표는 생존과 성장이며,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유연하게 변화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객관적인 기준들의 설정들은 뒤로 빌리는 겨우가 많고 이는 사내 정치로 이어진다. (-37-)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을 뒤흔들거나, 가치관을 바꾸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언제라도 쉽게 바뀐다. (-62-)

박대표는 자리 때문에 변한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변했다. 사람 좋게 웃으며 동생들을 거느리던 동네 형 같은 리더에서 박 대표는 살기 위해 분투하는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다. 물론 나도 비슷하게 변했다. 인생을 걸고 여기에 왔고, 자금난과 사업 피벗, 투자 유치를 겪은 내가 예전과 같을 리 없었다. (-87-)

스타트업 창업다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빠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데 늘 돈이 부족하다. (-88-)

내가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그를 의지할 수 없다. 그러면 내가 하는 일을 비롯하여 모든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걱정하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렇기에 동업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증거가 부족한 일방적인 믿음은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159-)

실제 옐로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 1세대인 저자 최정우는 자신의 경험에 근간을 둔 저서 한 권을 쓰게 된다. 그 책은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였다. 스타트업이 무엇이며, 창업은 어떤 것인지, 경영에 대해서, 긱 경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스타트업 창업의 기승전결을 말하게 되었고, 자신의 실패담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있었다. 두 번째 저서 『로켓 패러독스 』에서는 창업 이후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녹여내고 있었다. 경영은 그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투자 유치는 가만이 있는다 하여, 투자 유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스타트업 성공률이 10퍼센트 남짓에 불과하고, 유니콘, 데프콘 기업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요즘에, 남다른 아이디어가 엔젤 투자자를 만나서, 스타트업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 나가고 있었다. 생존과 실패라는 두가지 갈림길에서, 평번한 한 개인이,기업의 리더가 되어서, 스타트업 경영의 일성에 선다는 것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앗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것, 혼자서 독고다이로 일을 하면 성공은 남의 일이 될 수 있다. 투자 유치나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본 운전자금이 필요할 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고,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배신과 좌절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올바르다 하여, 결과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그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챙과 치열한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거듭나야 하며, 사람을 쓸 때 신중해야 한다. 물론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뢰와 믿음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 스타트업 창업 성공이라는 성취감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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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최창근 엮음 / 에포크미디어코리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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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화 세력이 신민주주의를 추종한다는 건가요?

"맞습니다. 지난날 권위주의 체제에 맞서 싸울 때는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포장했지만, 이른바 한국 민주화 세력이 지향한 이념은 신민주주의 , 마오이즘 (마오쩌둥주의)이라는 것이 밝혀졌죠.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체주의입니다." (-27-)

오늘날 한국 진보 좌파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보나요?

"한국 진보 좌파 그중 민족해방(NL) 노선은 '이상한 진보'ㅇ{요. 대표적인 인류 보편 가치인 '자유' '평등' '인권' 문제조차 띄엄띄엄 적용하는 거죠. 홍콩 민주화 시위 때도 한국 진보 좌파들은 침묵하거나 소극 대응했죠. 특히 우리 동포이기도 한 부간 주민의 인권 문제에 침묵하고 무관심합니다. 이런 것에 무관심한 것이 진보의 정체성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79-)

"저는 한국 진보 좌파를 '얼치기' 라고 평가합니다. 철학적으로 빈곤하곤 자연 전략도 없다시피 하죠. 남은 것은 정략적인 전술 차원입니다. 한국 진보세력을 친북 친중이라 보는 시각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북도 친중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북한과 중국에게 부시당하고 욕먹는 것이죠." (-106-)

정부는 정권이 바뀌었다 해도 기본적으로 90% 정도는 전임 정부가 하던 대로 작동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이 시스템 개혁이 아니라 인적청산으로 귀결됐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러지 않아도 보수적인 관료들을 복지부동 伏地不動 하게 하거나 자기 방어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었습니다." (-162-)

셋째, 대통령 당선인과 대톨령의 말은 불가역적(irreversible)아고 최종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요 정책과 관련하여 내뱉은 수치는 분명히 달성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그 수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타 부문에서 엄청난 왜곡이 초래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27-)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 국가안보실 등 보좌조직은 대통령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참모조직입니다.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대통령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청와대가 결정하면 각 부처가 따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청와대 분위기가 이러하다' 는 이야기가 나오면 일선 부처는 '지시사항'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만 해도 통일부 장관으로 가기 전 청와대에 근무했기 때문에 청와대 내부의 정책 결정 메커니즘 등을 파악하고 있어서 업무 수행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만약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애로를 겪었을 듯합니다." (-273-)

"링컨은 공화당 내 소수파였어요. 대통령 당선 후 그는 대통령 예비선거 시 거물 경쟁자들을 각료로 기용했습니다. 윌리엄 수어드 국무부 장관, 새먼 체이스 재무부 장관 등이죠. 나중에 출신 에드윈 스탠던 을 남북전쟁 기간 동안 전쟁부 장관으로 발탁하지도 했습니다. 수어드는 링컨을 '애송이 촌놈' 으로 무기했죠.그러다 훗날 수어드는 '실천력과 용기를 가진 드문 인물' 로 재평가했습니다. 링컨의 내각은 경쟁자들을 합친 '탕평 내각(Team of Rivals)'이었습니디" (-313-)

2022년 3월 9일 ,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진보와 보수의 정권 교체가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대통령 리더십의 전환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대통령의 자질과 검증 , 그리고 리더십에 대해서, 불가피하게 평가할 단계에 놓여지게 된다.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을 허니문 기간이라 하며, 대통령의 앞으로 어떤 것을 꾀할지 전철을 밟게 된다.5월 초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고, 9월 이전까지를 허니문 기간으로 보고 있다. 내각이 구성되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는 것이다.

저자 최창근의 저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은 지금 현 시점에, 대통령의 인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며, 대통령의 권력하나하나에 대한 검증, 북한과 대한민국 사이의 외교 문제를 해결하는 법, 북한 핵문제, 대통령 주변 사람들의 핵심 참모들의 역할과 권한 위임까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현자 21인의 조언을 소개하고 있다. 북한 전문가, 청와대에서 일했던 이들, 국민의 생각과 기대치를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사람들, 수많은 이해관계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동맥줄기가 뻗어나갈 수 있다.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놓여질 수 있고, 새로운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서 피료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앞선 대통령의 잘잘못을 분석하고, 과거의 대통령의 잘한점은 본받고,나쁜 점은 멀리하는 것이다. 링컨과 김영삼 대통령이 추구하였던 탕평책을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보고 있다. 깜깜이 인사가 아닌, 어떤 자리에 그 자리에 맞는 인사를 깅요하되, 그 사람이 정치 이념과 무관하게 골고루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탕평책은 두루 두루 안고 가면서, 외연 확장을 꾀할 수 있다. 현 대통령과 척을 진 이라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면,정부 인사로 기용하는 것이 좋다.반면 문재인 대통령이 추구하였던 적폐 청산은 멀리해야 한다. 실패로 귀결된 정부의 정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수의 입장에서 바라본 성공한 대통령의 리더십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친문재인이나 친이재명, 친조국 쪽 지지자들은 불편할 수 있다. 물론 나 또한 이 책을 불편한 마음을 안고 읽고 있다.하지만 담을 것은 담을 수 있어야 , 대통령의 리더십이 만들어지고, 대통령의 밝은 미래가 만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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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변신 ㅣ 푸른 동시놀이터 12
박금숙 지음, 안예리 그림 / 푸른책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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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동시집 <강아지의 변신>이다. 이 동시집을 보면서, 문득 초 1, 어릴 적 코흘리게 꼬마들이 옹기종기 운동장에 모여서 구슬치기를 한 것 같은 아날로그적 정서가 묻어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기억 속에 사라진, 아련한 과거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수면 위로 더오르고 있었다. 동시집 『강아지의 변신 』 표지 속 할머니와 손녀가 서로 공유하고 있는 추억과 기억을 상기할 수 있었으며, 7080 세대에게 동시집은 어떤 의미로 감성과 겜성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꼽씹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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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신문 배달부, 지금은 신문을 즐겨 읽는 구독자가 점점 줄어들 고 있다. 과거에 중고등학생 용돈 벌이로 나섰던 신문배달이 어느새, 오토바이를 타고, 신문 배달을 하곤 한다. 1990년대 ,누군가 돌아가시거나, 선거가 끝나거나, 어떤 사건 사고가 날 때 , 종이 신문 1면은 똑같은 기사로 도배될 때가 있었다. 신문 가판대에 특종이 있던 날, 신문이 오전에 동이 났던 것과 비교할 때, 급변하는 세상에, 신문 배달부조차 그 세월의 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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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했다. 같이 놀아도, 친구는 혼나지 않고 나만 혼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엄마는 나만 미워하고, 나한테 분풀이 하는 기분이 들 때, 그 순간 마음이 콩닥 콩닥 거렸다. 같이 쿵쿵 거려도 나만 혼나고, 같이 컴퓨터 게임을 해도 나만 혼난다, 숙제를 같이 안해도 나만 혼날 때가 있다. 친구들과 나 사이에 혼날 때보다 더 억울할 때가 있었으니 같은 가족 안에서, 형이나 누나, 오빠나 언니, 동생 사이에서, 차별대우할 때이다. 그 땐 이해하지 못했던 그 마음이, 그 느낌이 이젠 알 것 같다. 왜 그렇게 하였는지, 눈에넣어도 안 아픈 자식에게 그렇게 하였던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 사랑이었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 동시가 주는 감동과 울림, 시큼함이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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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가 주는 새뱃돈이 있다. 그리고 엄마가 줄 거라고 생각했던 그 새뱃돈, 도리어 엄마는 나의 새뱃돈을 몽땅 다 가져가 버렸다. 어리다고 , 돈을 흘리고 다닌다고, 돈을 잃어버린다고, 쓸 데가 있다고 가져간 새뱃돈은 엄마의 호주머니에 들어가게 되면, 나올 생각이 없다. 꼬맹이였던 그 땐 왜 그렇게 억울했을까, 엄마의 인색한 모습이 어린 시절 과거로 돌아가면, 그것이 우리가 가족이라는 이유로, 함께 아둥 바둥 없는 살림에 살아가기 위함이다. 그 땐 몰랐고, 이제는 알게 된다는 것, 그것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소중한 것,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동시가 주는 삶의 지혜로움이 내 삶을 따스하게 녹여 내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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