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도 탈모는 무서워 - 가발, 운명을 바꾸다
전서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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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완치약을 개발하는 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탈모는 심각한 고민거리다. 황제도 두려워했다는 탈모가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천만 탈모인들에게 위 세 인물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탈모가 인류 보편의 오랜 고민거리였다는 사실, 주변의 많은 이들이 알게 모르게 함께 고민하고 또 극복해왔다는 사실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탈모가 시작되기 전이라면 예방을 위해 관리하고, 탈모가 이미 진행됐다면 카이사르가 월계관으로 민머리를 가렸듯 가발을 착용하자. 그리고 머리카락을 심자. (-28-)

기성가발과 맞춤 가발의 차이는 기성복 정장과 맞춤 정자의 차이와 같다. 맞춤정장은 개인의 체형과 생활스타일을 반영하여 제작한다.예를 들어 가슴둘레가 크다거나 어깨 한 쪽이 내려갔다거나 평소 활동량이 많다와 같은 특징 등을 반영하여 옷을 설계하고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내게 잘 어울리는 소재를 고르고, 주름의 위치나 단추 종류를 바꾸다 보면 작은 디테일이 쌓여 전체적인 분위기나 세련되어진다. (-65-)

무엇보다 탈모는 혈액순화이 안 되어서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다. 모유두유가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탈모원인은 영양의 불균형, 계절, 비타민 a의 과잉,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내분비계질환, 환경 등을 요인으로 꼽고 있으므로 스스로 체크하여 탈모예방에 유의하자. (-133-)

결론을 말하면 두피관리는 본머리가 있을 때 예방함이 정답이며,가발, 모발 이식을 해도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하니 내 머리카락 있을 때 잘 관리하자는 격려와 당부를 전한다. (-175-)

2014년 외할머니 장례식에 왔던 외사촌을 보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다. 나와 딱 한살 차이가 나건만, 민머리였으며, 얼굴을 몰라보았다. 오로지 목소리가 내가 아는 사촌의 목소리였다. 대머리가 사람의 외모를 바꾸고, 성격을 바꾸고, 소심해진다.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일상생활이 힘들다.머리카락을 심어야 하고, 모발 이식을 하거나, 민머리로 인해 365일 모자를 쓰거나 가발을 써야 하는 일이 생긴다.내 독서 모임 회원 한 분이 모자를 365일 쓰고 있는 민머리다.

공교롭게도, 내 주변의 친인척은 대머리 DNA 를 가지고 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내가 흰머리라 생겨도 , 염색을 잘 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머리가 되는 원인에 대해서, 책에도 소개하고 있지만, 머리카락 영양 부족 때문에,대머리가 생기며,화학 제품 과잉도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즉 대머리 호나자들이 주로 하느 것이 머리카락 마사지, 영양 공급이다. 숯이 주변사람들보다 많기 때문에, 때로는 돼지털이라고 종종 듣지만, 대머리가 되지 않는 것에 만족한다. 마산대학교 뷰티케어학과를 졸업하였고, 이덕화 광고로 유명한 하이모 기업에서 Top of Stylist 이며, 총 시술 12만 회 이상 달성한 두피관리, 대머리 시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두피관리,대머리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살펴 보고, 주변에 대머리인 지인들에게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 카이사르, 성경에 등장하는 삼손, 조선 후기 최익현의 삶에서, 우리에게 머리카락은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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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 - 나와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임미원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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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보조개'라는 큰 선물을 받고 태어났다. 젊었을 때는 이 보조개가 나에게 그다지 큰 의미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다.'젊음'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그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보조개가 많은 사람에게 나라는 사람을 좋은 의미로 각인시킨다는 것을 점점 실감하며 살고 있다. 어떤 이들은 조금 과장되게 표현해서, 내 보조개를 보면 긍정의 기운이 느껴져 기분이 좋다고까지 해주니, 나에게 '보조개'는 나 자신에게 에너지와 희망을 샘솟게 하는 샘물 같다. (-24-)

그녀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라고 권한다.

올해 무엇을 배웠나?

무엇을 미루었나?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나?

내 삶이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나?

내가 올해 한 일 중에 가장 자랑스러웠던 일은 무엇인가?

새해 계획했던 일을 이루었나?

올해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썼나?

무엇을 시도하고 실패했나?

올해 있었던 일 중 한가지를 바꿀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까?

올해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을 나에게 하면서 올해 썼던 다이어리나 메모를 살펴보며 매달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28-)

문득 '나는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에게 후회스러운 일을 한 것에 대해 얼마만큼 진심으로 다가가서 사과했나?' 라는 생각이 스쳤다. 상처를 준 선배요양사가 좀 더 빨리 진정으로 사과를 했더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관계가 좋았을 거라고 믿어진다. 왜 좀 더 빨리 사과하지 않았을까, 좀 더 빨리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을까 울면서 말했던 선배 요양사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79-)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는데 나를 싫ㅇ어하고 욕을 듣는 것은 사고하는 방식이 다른 것이지 틀린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후로 나를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스스로 자책하지 않았다. 그렇게 관계를 이어가다 보니 사람이 걸러졌다. 나를 욕하던 사람이 점점 나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와 친밀한 관계로 내 입장을 변호해 주는 아군이 되었다. 또 한편으로는 관계 개선이 안 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또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다.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런 인간관계는 없으니까. (-89-)

쓸데없는 말 버리기

두 번째 정리할 것은 쓸데없는 말을 버리는 것이다. 자기 말을 줄이고 침묵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한다. 내 입장만 열심히 침묵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한다. 내 입장만 열심히 늘어놓으면 상대방에게는 잔소리로 들려진다. 그 자리에 함께 있다고 마음도 주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상대방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질문으로 이끌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주자. 이럴 때 상대방은 자기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나를 신뢰하게 된다. (-159-)

서울 동대반구 답십리동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있다. 그 운동본부의 중심에는 노숙자,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최일도 목사가 있다. 최근 밥퍼운동본부 건물이 불법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그들의 나눔은 멈추지 않는다. 밥을 나눠주는 정이 우리 삶의 미덕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법과 제도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나눔과 봉사,신뢰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었다.

빚에 시달리며 요양원,간병인 일을 해온 작가 임미원 『기빙』의 가치와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어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실패로, 빚 독촉 끝에서, 스스로 삶을 바로 세우기로 하였으며, 내 인생의 삶의 원칙을 고쳐 나간다. 스스로 나눔을 통해서, 삶을 회복하고, 주어진 삶에서 행복을 확대하기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 즉 어려움을 겪어온 삶이기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잇었다. 오만하고,무례했던 지난날의 삶을 비움과 나눔으로 삶을 새롭게 하고 있었다. 성찰과 반성으로 자기혁신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눈앞에 행복이 있어도,그것을 활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 보조개, 적극 기빙을 실천하고 있으며,10가지 질문, 10가지 삶의 실천을 만들어 나갔다. 삶을 견디면서 살아왔으며,누군가 나를 욕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하게 된다.내 앞에 억울한 일이 발생해도, 스스로 극복하였고, 삶의 지혜로움으로 극복하고 있었다.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었던 여러가지 행복과 기쁨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삶의 원칙을 만들어 나갔다. 그기로 그것이 자신의 삶을 위기에서 기회로 바꿔 나간다. 과거의 화려한 삶 대신 현재의 소박한 삶 속에서 기쁨을 찾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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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들 잇 - 사계절 캔들 레시피
박현미 지음 / 지콜론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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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봄의 충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꽃은 봄뿐만 아니라 설레는 마음도 담아낸다. 친한 친구의 결혼식 때 부케를 받게 된 일이 있었다. 받은 부케를 결혼한 친구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었는데 말린 꽃을 캔들로 만드는 부케 캔들이 캔들만드는 일의 시작이었다. 그래서인지 유독 꽃을 다루는 캔들을 만들 때면 더욱 애정이 간다. 꽃을 만지는 날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화사해진다. 꽃을 더욱 깊게 배우고 싶어 플라워 클래스 수업도 들으며 꽃을 보는 시야와 감각을 넓혔고 플로리스트라는 새로운 꿈도 준비 중이다. 찬란한 봄날 같은 새로운 세계도 기대된다. (-34-)

여름의 낮과 밤은 길다. 해가 늦게 지는 낮과 가벼운 차림으로 야외에서 늦게까지 보낼 수 있는 밤이 좋다. 특히 여름밤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는 맥주, 신선한 곳에 피크닉 매트를 펼쳐놓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달콤한 디저트와 시원한 에이드를 마시며 이 여름을 즐긴다. 왠지 모르게 기분도 마음도 즐거운 마음이 드는 상쾌한 기분이다.

꿉꿉한 장마철엔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초를 켜는 일이다. 캔들은 꿉꿉한 공기를 바꿔주고 ,은은한 향기가 천천히 퍼져 덩달아 축 처진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85-)

얼마전 양평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사방으로 핀 단풍앞에서 다정한 연인들,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가족들,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 까르르 웃는 이들을 보며 황금빛으로 짙게 물든 세상이 그 어느 계절보다 낭만적이고 눈이 부셨다. 가을의 일상은 평온함 그 자체이다. 나는 책 한 권을 들고 은행나무가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 따뜻한 라떼를 마시며 책을 읽었다. 그곳에서 통창 너머로 보이는 단풍잎 사이 돌멩이조차 새롭게 느끼며 계절을 오롯이 느꼈다. 시나몬향 캔들과 주섬주섬 챙겨 캠핑을 떠났다. 짙은 노을을 보며 이 계절이 조금만 더 천처니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133-)

코끝 시린날 손에 따뜻한 걸 쥐어야 하는 계절, 붕어빵의 계절이 다가왔다. 어렸을 적에는 동네 길거리에서 흔하게 붕어빵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수소문해 찾아다녀야 할 만큼 귀한 붕어빵이 되었다. 어느 날은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찾지 못했다. 먹지 못하면 만들면 되지. 붕어빵 캔들을 만들기 위해 팥 크림을 만들며 입맛을 다시던 기억이 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되면 여러 캔들을 만드느라 바쁜하루를 보낸다. 폭풍 같은 시기를 끝내놓고 한숨 돌리며 거창한 파티보다는 도란도란 모여 앉아 조금은 특별한 저녁을 보낸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딸기가 얹어진 케이크를 준비한다. 딸기 하나가 톡하고 올려진 케이크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실감이 난다. 주변에 트리 캔들을 켜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다. 무얼 하든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171-)

'아이캔들잇' 캔들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캔들 교육강사 박현미님의 『아이 캔들 잇(I Candle it)』 이다. 캔들Candle 이라는 본연의 따스함 온기르 느끼는 것을 넘어서서, 캔들로 심미적인 기능을 높이고 있었다. 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의 안정과 위로 치유가 된다. 책의 앞 부분에는 캔들을 만드는 도구로 핫플레이스, 전자저울, 온도계, 히팅툴/히팅건, 몰드,스테인리스 비커, 다부치가 있다. 캔들의 종류로 컨테이너 캔들, 필라 캔들, 테이퍼 캔들, 플로팅 캔들, 티라이트 캔들로 구분하고 있었다. 물론 캔들의 목적에 따라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캔들에 대해서 『봄날의 정원』,『여름날의 피크닉』,『가을날의 책 한 권』, 『겨울날의 촛불』 로 구분하고 있으며, 겨울의 웅크린 추위에서 벗어나 따스해지는 봄에 맞는 캔들을 만들 수 있다. 여름에는 소풍을 떠나는 기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책과 캔들이 서로 어울리고 있다.추운 겨울에는 내 몸을 차가운 마음의 온기를 녹이는 따스한 촛불이 필요하다. 오렌지 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봄철에는 캔들의 색을 오렌지색으로 맞춰 보고 싶어진다. 겨울에는 보라빛 캔들로서 나의 따스함과 울적함과 적적함에서 벗어나는 것, 캔들이 심미적인 효과와 인테리어로 적절하게 쓰여지고 있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와 나의 개취 저격하는 『조개 그라데이션 캔들』이 함께 놓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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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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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 무섭게 화를 낼 때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는 일어난 일이 좋은 일이 될지 나쁜 일이 될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이를 바꿀 수가 없다는 점이죠.

이미 벌어진 일에는 화를 내기보다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 보세요. (-51-)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남의 아픔을 느끼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세상을 밝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려운 이웃의 처지에 공감해 보세요. 당신의 삶도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129-)

인간의 삶에는 많은 오해가 생기고 또한 소멸합니다. 억울한 오해를 받으면 기꺼이 받으세요.직장 상사의 생일에 소박한 선물을 했는데 누군가 교활한 뇌물이라고 오해하면 그렇게 믿으라고 두세요.

언젠가 소문은 없어지고 모든 것은 올바른 방햐을 찾아 제자리로 돌아올 겁니다. (-192-)

살아가면서 변명처럼 편한 책임회피 도구가 없습니다. 하지만 변명을 댄다고 해서 상황이 좋아질 리 없습니다. 실패한 일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릴 때 비로소 잘못된 점을 파악하고 그 실패를 거듭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부터는 변명을 멈추고 모든 일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251-)

선천적으로 맺어진 혈연, 지연 등과 자신의 노력이 가미되지 않은 학연 등은 개인에게 노력하게 만들기보다 모든 일을 안일하게 대처하도록 하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일하면서 선천적인 인맥에만 의존하면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죠.

오늘은 선천적 인맥 이외의 사람과 친목을 다져보세요. (-306-)

인생을 살아가는 도중에 한없는 괴로움 속에서 헤맬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은 한없는 괴로움에 빠진 나를 알아보고 구원의 손실을 내미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내가 괴로울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보세요. (-352-)

사람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지내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될 수는 없죠. 그렇다고 적을 만들어서도 안 됩니다. 그 타협점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바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미워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와 다른 상대라도 먼저 다가서 보세요. (-377-)

인문학자 조희의 『장자의 비움공부』 을 읽음으로서,인문학의 본연적인 목적을 파고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장자의 삶 속에 존재하는 철학, 무위자연,비움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나갔다. 이제 두번째 책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문장』에서는 아는 것을 넘어서서, 행동과 실천의 지혜를 말하고 있었다. 365일 365가지 이야기를 하나하나 꼽씹어 볼 때면, 현재의 나 자신과 과거의 나 자신, 앞으로 바뀌어야 할 나 자신을 보고 마음이 성장하게 된다. 학연,지연,혈연보다 더 주요한 것은 나의 노력에 있다.스스로 나의 부족한 것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성공도 실패도,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화를 내며 안되는 순간에 화를 낼 때,그 순간 내 앞에 놓여진 위기는 오롯히 내 몫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아무 일이 발생하지 않을 때, 조용히 지나가지만, 그 일이 어떤 파도처럼 문제를 만들때,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롯히 내 몫이다.그럴 때 나의 잘잘못을 인정하고 빨리 수습할 수 있어야 한다.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해야 하는 순간에,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나의 인생은 180 도 바뀐다. 문제는 책임지지 않으려는 행동,회피하려는 행동에 대해서다. 누구나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삶은 바뀌며,운을 불러들인다.희망이 절망이 되거나 절망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현재를 적극 바꿔 나가기 위해서,자기혁신 이 우선되어야 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시대를 스스로 바꿀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면서,타인을 미워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으며, 내 삶을 바로 세울 수 있을 때, 단단한 나 자신과 마주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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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래 인재로 키울 것인가? - 4차 산업혁명 시대와 AI 시대를 이기는 특별한 자녀교육법!
주기곤 지음 / 벗나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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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조리, 인터넷, 회계, 관광 등 일찌감치 특성화고로 방향을 정하는 아이들도 많다. 대개 부모는 최대한 소득과 관련된 진로를 자냐에게 추천하지만 자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진로를 택한다. 부모와 자녀 간 꿈에 대한 눈높이가 다른 것이다. (-16-)

일본의 경우 이미 2013년 6월 , 150년 만에 조용한 교육혁명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제2의 메이지 유신'이라고 칭했다. 당시 일본 교육혁명의 핵실은 2020년까지 입시교육을 폐지하고 공교육에 국제 바칼로레아를 도입한다는 것이었다.시기적으로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8년이 빨랐다. 우리나라는 이제야 학교 한 곳이 시작했는데, 일본은 모든 공교육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일본이 교육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8-)

계량적 문제 해결과 데이터 분석 및 해석에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통해 인공지능이 접근하지 못하는 시간, 상상,감정을 융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서 경쟁력을 찾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다. (-119-)

이제는 우리도 아이들이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당당히 말하고 질문하도록 여어 교육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유창성이 떨어지더라도 지회가 있으면 당당히 말하고, 손을 들고 질문하도록 해야 한다. 설령 클려도 상관없다. 다시 말하면 된다. 우리말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해도 기죽을 필요가 없다. 완벽하게 공부한 다음 말하려면 때는 늦다. (-137-)

창의적으로 암기하면 내용이 오래 남고,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할 수가 있다. 의미 이해, 분류와 연결, 인과관계 구조, 전체와 부분의 구조, 오감을 활용한 암기 등을 활용하면 체계적으로 암기할 수가 있다. (-149-)

주기곤 작가의 『어떻게 미래 인재로 키울 것인가?』을 읽게 되면,자녀에게 필요한 교육과 ,부모가 자네에게 제시하는 교육의 간극을 엿볼 수 있다.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교육에 대해서 이해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들이다. 특히 현재의 모습을 본다면, 질서가 잡혀 있는 세상에서, 불확실한 미래로 바뀌면서, 어떤 특정 상황에 대한 답을 만드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즉 정답을 미리 만들어 놓아도,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과거에서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어떤 이유든지, 창의적인 인재가 미래의 먹거리를 해결한다. 즉 어떤 결과를 만들던지, 어떤 기준을 제시하던지, 인재의 기준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로, 기존의 미래상, 부모가 제시하는 미래의 인재가 답을 해결할 수 없고, 어떤 상황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먼저 인공지능과 로봇은 세상을 바꿔 놓는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기존에 인재들이 해왔던 고부가가치 일자리들이 앞으로 무료에 가까운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과거 버스 안내양이 있었다가 사라진 이유도, 그 일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기계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로봇, 인공지능이 기존의 일자리를 대신할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면,그 일자리에 걸맞는 미래 인재가 만들어져야 한다. 시간, 상상,감정을 융합한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가 필요하다. Baccalauréat, 프랑스 공화국교육과정의 중등 과정 졸업 시험은 일본에 전면 시행되고 있는 이유, 한국 또한 최근 들어서,바칼로레아 교육을 시행하는 이유 또한 실패에 익숙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 창의적 제품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질문의 반복을 통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서, 암기형 인재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교육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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