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칭 Touching - 세대 차이,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공존으로
유수란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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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갈등을 고리타분한 선배 세대와 개념 없는 후배 세대 간의 갈등으로만 보고, 해결하는 일을 개인에에 전가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개개인의 이해와 단순한 소통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세개 갈등은 개인의 변화와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7-)

이런 인식의 변화로 인한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시기는 명절이다. 부모 세대는 효의 도리로서 형식을 갖춘 제사를 지낸다. 하지만 자녀 세대는 형식보다는 의미만 잘 새기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명절이 되면 가족 내 세대 갈등이 더 심해지고 심지어는 명절 후 이혼하는 부부가 많아지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62-)

주류 세대로서 관심의 중심에 있던 MZ 세대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세대 전환의 기로에 섰다.

MZ 세대의 시작인 198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40대에 진입했고, 나머지 M 세대의 대부분도 30대가 되었다. M 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조직에서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사회 세대인 '선배 세대'에 진입했다. (-111-)

알파세대는 진화된 디지털 시스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모호하고 인공지능과 로봇에 익숙한 세대, 그리고 이를 즐기는 세대가 바로 알파세대이다. 따라서 디지털 진화세대인 알파세대의 특징을 하나의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Digital'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알파세대가 어떻게 디지털 친화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147-)

전화는 기계라는 수단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다.너무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한 번에 많은 내용을 전달할 시 집중도가 저하되고, 주변 환경에 따라 통화상태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하여 간단한 내용은 통화로 지시하되, 내용이 길어진다면 문자나 텍스트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자를 작성할 때도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줄글로 작성하면 이해도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지시사항을 요점별로 정리하여 리스트 형태로 전달하는 것을 추천한다. (-209-)

한집에 사는 부부간에도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며, 나이가 많은 부부일수록 세대차이,세대갈등을 더 많이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아내의 입장과 남편의 입장이 다름으로 인해서, 서로 서운하게 되고,그것이 반복되면, 이혼이 불가피한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순종하고, 이해하기를 바라는 쪽이 아내인 경우가 많아서, 세대갈등이 나타날 때면, 감정을 삭히는 경우가 많았다. 전통 세대와 베이비붐 대세는 그러한 삶을 살아왔으며, 586 새대도 비슷한 상황 속에서 삶과 죽음을 이어나갔다.그리하여 황혼이혼이 반복되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대 갈등은 익숙하고, 세대 공존은 어렵다. 그건 세대간의 생각,가치관,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달과 트렌드의 발달로 인해 ,쓰는 언어가 다를 때가 있다. 한국 사회는 크게 전통세대,베이비붐 세대, 586 세대, X세대, MZ세대, 알파세대로 구분하고 있는데, MZ 세대도 어느덧 중간관리자가 되어서, 후배 세대에서,선배 세대로 진화되고 있다. 즉 까라면 까라는 식의 군대문화는 원칙과 절차를 중시하는 세대에겐 상당히 불편하고, 거부감이 들 때가 있다. 원칙과 관행이 충돌한다. 학교에서 특히 그런 일이 답습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선생님의 체벌이 단순한 체벌이 아닌 교내 폭력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바로 그런 예이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경청과 배려가 필요하며, 서로 인정하는 세대 간의 문화가 만들어 져야 하는 이유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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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평화 - 진짜 핵심 진짜 재미 진짜 이해, 단어로 논술까지 짜짜짜 101개 단어로 배우는 짜짜짜
서의동.이지선 지음 / 푸른들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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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군은 2021년 아프간에서 아무거도 얻지 못한 채 철군합니다.미군이 2001년 전쟁에서 쫓아낸 탈레반은 아프간을 다시 장악했어요.'피를 피로 씻는' 복수극으로는 결국 테러를 근절할 수 없습니다. (-19-)

2005년 남북의 사전 편찬위원들이 금강산에서 결성식을 개최하면서 편찬위원회가 만들어졌고 , 그해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사업지원방침이 합의되었어요. 2007년에는 관련법에 의해 지원받는 최초의 민간교류사업이 되었습니다. 2015년까지 약 30만 개 단어를 선정해 그중 8만 4천 여개를 집필했어요. 사전에 어떤 어휘를 올리고, 어떤 규칙을 쓰고, 어떻게 표기할지 등 협의할 사항이 많아 그간 남북이 수십여 차례 실무회의를 열었어요.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은 2015년 이후 멈춘 상태입니다. (-33-)

2022년의 경우 미국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북 독자 제재에 올랐는데 미사일과 관련한 물품 조달과 연관된 개인이나 긷관들이라고 합니다. 제재 대상이 되면 미국 내의 자상이 동결되고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도 중지됩니다. (-86-)

아버지의 권력을 물려받아 집권한 바새르 하페즈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남서부 도시 다라에서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낙서한 학생들을 가혹하게 처벌했어요. 그러자 알아사드 정권의 독재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전국에서 시위를 벌였어요. 알아사드 대통령이 시위대에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내전으로 번지게 됩니다. 반정부 시위대가 주축이 된 반구과 정부군이 대치가 이어졌고, 혼란을 틈타 이슬람국가 IS가 개입했어요. 소수 민족인 쿠르드족 민병대도 무장투쟁에 나섰습니다. (-151-)

한구전쟁이 발발한 뒤 3주가 지난 1950년 7월14일 ,대한민국 국군의 지휘권은 유엔군 사령관에게 넘어갑니다. 북한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면서통째로 나라를 내줄 위기 상황이었으니 작전통제권 이양은 불가피했어요. 이후 작전통제권은 미군이 사령관을 맡는 한미연합사령부가 갖게 됩니다. 작전통제권은 전시와 평시로 나뉘어요. 주권국가가 평상시에도 군사 지휘권을 갖지 못하는 처지라면 온전한 주권 국가라고 하기 어렵죠. (-205-)

국가의 3요소로 손꼽는 것이 주권, 국민,영토이다. 이 세가지 가치에 대해서, 중고등학교 때 배우면서, 단순히 암기에 머물렀던 것은 아닌지 꼽씹어 볼 때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 여러 나라들을 보면, 국가의 형태이지만, 세가지가 모두 있는 것은 드물기 때문이다. 시리아 내전이나 여타 나라들이 주권을 빼앗겨서 나라를 잃어버리고 난민 신세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에서도 보듯 두 나라의 전쟁의 양상이 영토 빼앗기 뿐만 아니라, 주권까지 강탈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국민이 우크라이나를 떠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느낀 것 중 하나, 평화는 그냥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도 한반도 땅에 한민족이 아닌 다른 나라의 민족이 침범한 경우가 많았다. 강력한 통치 체제와 경제 인프라가 없다면, 국가의 형성 뿐만 아니라, 서로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내전,테러가 남의 이야기로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잠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어서다. 책에는 이러한 평화에 대해서,관련한 정치 용어, 사회적 용어들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한국은 세계사에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그것은 우리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면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경제 대국이며,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으면서, 중국, 러시아와 대치하고 있으며, 섬나라 일본은 경제적 이익,외교적 이익을 얻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여기서 평화는 국가간의 교류도 중요하지반, 민간의 교류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남한과 북한,서로 같은 언어를 쓰고 있으며, 동일한 민족이지만, 국가는 2체제, 2국가의 형태를 지닌다. 우리는 통일을 꿈꾸지만, 통일 이후의 부작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민간교류는 바로 그러한 부작용에 대한 완충재이며, 우리 스스로 바뀌고,새롭게 거듭나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겨레말 대사전 편찬은 민간 교류의 첫걸음이다. 한 권의 책에서는 사회,정치에 대한 개념 이해 논술을 준비하는 기본 개념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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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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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자신만이 살아온 사유와 삶의 방식의 결과이다. 정신분석현장은 고통 속에 머문 삶의 방식의 문제를 새롭게 발견하여 새로운 발식으로 살아내면서, 고통을 수용하는 사유와 사는 방식의 변화로, 그 고통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 풍경이 머문 곳이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이런 풍경을 정신분석 치료 현장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라캉은 누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인지 설정하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만의 사는 방식 속에 문제가 있고, 누구든지 그 잘못된 삶을 반복하다 보면,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캉의 정신분석현장의 내면 풍경은 증상을 제거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누구든지 자신이 살아온 잘못된 오류를 수용하고 사는 방식을 새롭게 하고, 더 이상 고통을 반복하지 않게 사는 것이 정신분석의 목표이다.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이상적인 자아가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면, 누구나 자신을 향해 무기력하면서도,비루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어 하며 살아간다. 그로 인하여 누구든지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다. 정신분석의 실천임상은 어떠한 이상을 제시하고 요구하여 실천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인격을 교정하여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34-)

라캉은 프로이트의 부정적인 무의식과 융의 창조적 측면을 벗어나 무의식을 주체 형성에 없어서는 안 될 '어떤 것'으로 규정하려고 한다. 프로이트는 인간 마음 가장 깊숙한 내면에 충동적이고 쾌락적인 무의식의 자리를 부정적인 무질서한 의미로 해석하기도 했었다. 칼 융은 개인적 무의식의 심층에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을 상정하고 창조적 가치로 적용시켰다. 그러나 라캉의 무의식은 인간 내면의 개인적 영역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상호관계의 결과 속의 '차이'로 이해했다. (-88-)

신경정신분석학에서 정신대사를 가장 중요하게 고민하는 이유는 문명 속에서 실현한 자아의 가치가 다수의 타인이 이해해 주는 만족에 머물러 말하는 자아의 강박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만족에 머문 자아의 강박은 타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의존성이 높은 말들이다.정신분석에서 그런 삶 속에서 말하는 주체는 자신의 생명가치를 가진 주체로 바라보지 않는다.왜냐하면 문명 속에서 욕망하는 자아는 늘 반복적이고 다른 대상을 모방하는 욕망이기 때문이다. (-146-)

거울보기

우리는 불행합니다. 우리는 원망하지 않아요. 우리는 어차피 잃어버린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요 .불행 속에 그리움이 빛나는 별의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 태어난 축복된 우리입니다. 자 , 다시 걸어가요. (-154-)

정신분석에서 욕망의 주체는 죽어서도 살고, 살면서도 죽을 수 있는 쾌락을 안고 새로운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이다.

정신분석의 욕망은 욕구와 요구 사이의 갈등 속에서 충동을 일으키며 발생하다. 요구는 본능적인 것에 대해 만족이지만, 요구는 정신적인 것에 대한 만족을 얻고자 한다. 정신적인 만족은 끝이 없다. 그 끝없이 다가서려는 힘을 사랑이라고 했었고, 사랑은 결국 영원하다고 선언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사랑이란 만족을 얻기 위한 쾌락의 본질이고,생명의 근원이다. (-201-)

자기소통상담가 윤정님의 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은 라캉의 심리학, 정신분석학에 기초하여, 인간의 삶과 본성을 해석한다. 카라으이 정신분석학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인간의 삶은 의식과 무의식이 충돌하고, 갈등을 항상 야기한다. 어떤 사람과 매번 부딪칠 때,그것이 의식적인 행동보다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대다수인 경우는 그래서다. 프로이트의 무의식은 인간의 꿈에 근거하여, 나타나는 여러가지 의식구조를 해체한다. 무읫힉과 의식은 쾌락과 충동, 사랑의 원혀이 되고 이썼다. 반면 라캉의 의식은 언어에 근거한 무의식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결국 그것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은 라캉의 정신분석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차이와 동일함을 함께 들여다 보는 기준이 되고 있다.

즉 인간은 행복한 삶을 가까이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 때로는 사랑하고, 쾌락도 필요하다. 여기에는 서롤르 갈망하게 되는 남다른 충동도 필요하다. 인간은 각자 다른 언어가 있어서, 세상을 해체하게 되고,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의식구조를 형성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그것은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찾는 변화이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요구와 욕구를 이해하며, 욕망의 근본을 들여다 보고 있다.인간의 욕구와 쾌락의 본질, 충동에 의해서, 사랑이 이어지고,그 안에서 서로 탐색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인간의 가치를 들여다 보면서, 정신적인 고통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싶어한다. 즉 우리 사회의 신경증적인 모습이 자살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결국 인간의 욕망은 사랑의 근원이며, 그 근원에 대해 찾아내는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나의 고유한 자아를 , 거울 보기를 통해서, 만들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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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 - 평범을 비범으로 바꿔준 단 한번의 계기
한성곤 외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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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식업은 규격화된 매뉴얼로 해야 할 일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분야다. 즉, 교육업처럼 창의성을 동웡할 일이 많지 않아서 시스템만 잘 구축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역에 국한되어 수입의 한계는 있겠지만, 현재 하는 이과 전혀 다른 분야의 안정적인 사업을 더하여, 상호 보완할 계획이다. (-44-)

교수라는 꿈을 위해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남이 정해준 길이라는 걸 뒤늦게 깨닫고, 백수가 됐다. 그 후 피팅 모델 , 유아 영어 강사로 투잡을 뛰며,,유튜브와 사업에 도전한 끝에, 1년 만에 '스터디' 라는 쉽고 빠른 사업 구조를 만들어, 월 1,000만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약 2,000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대형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다. 그년느 말한다. 유명세와 돈이 없어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 (-96-)

이 같은 관점에서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이 믿는 만큼 성장할 수 있으니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도 나를 믿지 못했고, 자신감도 없었고, 자존감도 낮았다. 다음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찾아낸 방법이다. 이미 목표를 이룬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도 처음부터 지금가지 잘하진 않았을 거야. 저 사람도 했는데, 똑같은 사람인 나라고 못하겠어?"라고 최면을 걸었다. (-152-)

15살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누적 매출 16억 CEO 가 되기까지 화장품 방문 판매, 각종 행사 판촉, 백화점 의류브랜드 판매 직원 등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평범한 시골 출신소녀였음에도 기업의 대표가 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달려온 덕분에 25살에 월 1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더 성장하고자 교육과 배움에 투자한 금액이 아파트 한 채 값 정도다. 현재는 몸소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체득한 고급 정보를 교육법인 대표로서 수강생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중이다. (-220-)

컴컴한 집안에 들어서서, 스위치를 키면, 불이 환하게 커진다. 그 환하게 켜진 불이 내마음 속의 불안과 근심을 덜어주고,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살아가는 이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자각하고 살아가면, 나에게 필요한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성공, 평범함에서,비범함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지인이 유투브 구독을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평범함에서, 기적을 만들면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진다. 그 사람은 유투브 채널을 운영한지 3년이 지났건만, 여전히 구독자 1000명을 모으지 못했다. 그 사람은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나만의 평범함 유투브 채널에 불과하였고, 그 유투브 채널을 늘릴 생각은 단순했다.

하지만 상위 1퍼센트 유투브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는 다르다. 마케팅, 브랜드 가치, 여기에 유염인을 초빙하여, 유투브 컨텐츠를 다른 채널과 차별화함으로서, 유투브 구독자수를 늘려 나간다. 이슈와 컨텐츠의 질을 올림으로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유투브 채널로 거듭날 수 있었다.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사업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여덟 사람의 사업 성공 비결은 특별함과 다른 점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다. 우선 배움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워야 하낟.그리고 두번째 실행력이다.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즉각 실행하는 사람은 실패에서 성공으로 이어지는 방향을 찾아낸다. 이런 방법들이 모여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비즈니스 모듈을 찾아낼 수 있고,그것을 사업화,사업 구조로 발전시킨다. 베스트가 아닌, 온리only 를 추구하면서, 나만의 컨텐츠,나만의 크리에이터가 되었고, 사업 수단을 다각화함으로서, 타 업종과 차별화를 꾀하게 되며, 상위 1퍼센트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얻게 된다. 뚜렷한 목표와 방향, 여기에 항상 피드백과 복기를 통해 자신을 고처 나간다. 그리고 남다른 사업 비즈니스를 구축하면, 성공의 길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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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존경하는 파란 이야기 11
박성희 지음, 김소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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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주신 장학금을 받은 달빛초등하교 5학년 조민우입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이란 말은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조금 더 공손해야 한다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건데, 아직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어요.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되었을 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저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7-)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중요한 이야이글 빼먹을 뻔했네요.지난번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날 먹은 밥이 육천 오백원인 줄 알았어요. 선생님이 육만 오천 원이라고 했지만 저는 제가 잘못 들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메뉴판에 A 코스 육만오천원이라고 써 있는 걸 보고 저는 장식으로 나온 꽃까지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다른 분들은 맛있다고 하면서도 많이 남기시더라고요. 엄마가 여름이 오면 다이어트를 다들 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10-)

친애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엄마 아바가 벼로 좋아하시지는 않았지만 장학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집엔 빛이 아니라 빚이 조금 있다는 것을요. 다음에 또 장학금을 주신다면 저는 기쁘게 받겠습니다. 그땐 이번에 먹은 육만오천원 짜리 A 코스 말고 좀 더 맛있는 걸 먹으면 좋겠습니다. (-20-)

청소년 소설, 청소년 동화 책 『친애하고 존경하는』 는 다섯 편의 단편으로 진행된다. 그 다섯 편이 단편 동화집은 『친애하고 존경하는』, 『끝까지 소리 내 읽었다』, 『공을 주웠다』, 『바세린 효과』, 『옥탑정형외과』 다.이 다섯 편의 이야기 중에서 책 제목과 똑같은 『친애하고 존경하는』 가 눈에 들어온다. 책에는 달빛초등학교 5학년 조민우가 나온다. 상당히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말이 상당히 공손하다. 학원은 다니지 않지만, 장학금을 타는 십대 조민우의 모습을 보면, '친애하고 존경하는' 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아이가 바라보는 어른의 세계이다. 어릴 적 우리는 어른을 보면 인사를 깍듯하게 해야 한다고 배웠다. 이러한 모습이 이 동화집에 소개되고 있었다. 그것이 꼼꼼하게 소개되는 가운데, 학원을 다니지 않는 조현우의 부모에 대해서 물어보는 어른들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물론 밥값으로 6만원 이상을 쓰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진다. 자신이 초청받은 자리에서,자신이 주인공이 아난 것 같은 현실은 너무 이질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으로,삼강오륜의 법도에 따르는 우리의 일상, 그 일상 속에서 장학금을 받는 주인공 조민우의 공손한 자세와 태도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서, 장학금을 탔지만, 그 장학금이 자신에겐 빚이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즉 배려와 겸손, 공손함과 깍듯함이 묻어나 있는 조민우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세상이 요구하는 것과 일치하고 있으며,몸으로 새겨진 겸손이 세상을 넘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았다.상당히 교훈적이면서, 철학적인 이야기가 담겨진 철학 동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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