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리셋 - 직장인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김형중 지음 / 라온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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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데 가장 먼저 할 일은 직업적 소명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이때 나를 고유한 '무엇'으로 정의하고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마 이 단계에 들어서면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마인드가 장착될 것이다. (-16-)

1차산업혁명(1760~1820):18세기 영국에서 수공업 의존도의 산업에서 기계장치를 이용한 공장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고, 대표적인 발명품이 증기기관과 방직기다.

2차 산업혁명(1820~1970):미국과 독일 주도로 석유, 전기, 내연기관이 발명되었고, 인류의 가장 빠른 발전이 이루어진 시기다. 대표적인 발병품으로는 백열등, 형광등, 전화기,비행기, 텔레비전이다.

3차 산업혁명(1970~2010):미국 주도의 산업혁명이 이루어졌으며,사람들 간의 정보 교류와 소통이 활발해진다. 대표적인 밞명품이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이다.

4차 산업혁명(2010~현재): 스마트폰으로 사람들 간의 정보 교류가 활발해지고 , 초연결사회와 인공지능 활용이 대중화가 되는 시대이다.빅데이터, 3D 프린터,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등이 대표 기술이 된다. (-47-)

첫번째,내가 지금껏 성취한 것을 점검해봄다.

두번째, 삶의 의미와 지향점을 찾는다.

세 번째,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네 번째,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다섯 번째, 나의 지속 가능함을 확인한다.

여섯 번째, 평생 학습을 나와 약속한다.

일곱 번째, 후반전에 해야 할일에 대해 테스트해본다.

여덟 번째, 같이 할 동료를 찾아본다. (-156-)

책 『인생 리셋』을 통해서,내 인생에 대해서,나의 가치관,신념,소신에 대해 재점검해 볼 수 있었다. 특히 현재 잘 살아가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날이 서 있는 나를 바꾸고 싶은 사람,과거를 전면 지우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책이며,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인생의 전반기와 인생의 후반기로 나뉘는 우리의 삶에서, 마흔 언저리에,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제3차 산업혁명과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며 핵개인 시대로 세상이 바뀌게 된다. 책에서,소개하고 있는 직업인이란 과거 우리가 말하는 장인 정신의 맥을 같이한다. 내가 잘하는 것,내가 하고 싶은 것, 열정을 가지고 비전을 갖고 일을 추진할 때, 꼭 지켜야 할 것과 꼭 이해해야 할 것, 내 삶의 규칙과 원칙을 성실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까지, 마인드와 소명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소개할 수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관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나의 라이프스타일릃 바꿀 것인지,은퇴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브랜그 가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특히 인생의 전반기를 직장인으로 살아온 이들이 은퇴 이후 직업인으로 살아가면, 행복한 라이프스타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습득할 수 있다.인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나 스스로 성찰하고,반성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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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 리브레
정민 지음 / 리브레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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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아바나의 대표 주정뱅이로 꼽혀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늙은 사내 하나와 젊은 사내 하나가 입을 반쯤 벌리고 서준을 쳐다 보았다. 서준은 축축한 혀를 내밀어 마른 입술을 닦았다. 그의 입술이 침과 술기운으로 번들거렸다. 번들거리는 서준의 입술 사이로 푸석푸석한 말들이 튀어나왔다. (-13-)



"누구를 죽였냐고?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를 죽이고 말았어. 그게 다가 아냐.내 평생 본 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도 죽였어.내 삶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스스로 절멸시킨 거야. 내 인생의 첫 살인 대상이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니. 친구들 생각은 어때?이게 말이 되는가?" (-17-)



서울 연희동의 허름한 중국 식당에서,내동댕이치듯 툭 던져진 공작의 시작이었다.

작전의 명칭도 설계자도 , 집행자도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모든 것이 희뿌연 안개 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96-)



양선생이 심 선생의 꿀밤을 먹였다. 기술적으로 힘을 쏙 뺀, 우정 넘치는 노인네의 꿀밤. 심 선생이 아야 소리를 내며 양 선생을 째려봤다. 양 선생이 심 선생의 정수리를 향해 주먹을 쥐었다.은퇴한 권투 선수의 주먹이었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 닳고 닳아 단련된 그런 주먹.머리 위의 커다란 주먹을 본 심선생은 가소로운 미소를 지었다. (-157-)



서준이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은 선생들의 자세와 태도였다.서준은 선생들을 통해 지구력과 인내력과 신뢰성과 결단력을 구체적으로 목격했다. 타자에게 의지하지 않는 결연한 삶이 어떤 것인지 새록새록 느꼈다. 엄숙하고 품위 있는 말투와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는 농담의 기술을 새롭게 감지할 수 있었다. (-219-)



"메트로폴리탄 은행 삼층에 계시죠?저도 거기에 잠깐 있었어요. 숙소 앞에서 택시로 십분도 걸리지 않아요.까삐똘리오 가자고 하면 됩니다. 저희 내일 오전 열시에 까삐똘리오 앞 광장에서 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쿠바 택시 타보셨어요?" (-271-)



한국학교실의 학생등 중 정보원을 활용가능한 일은 찾아볼 수 없었다.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순진무구한 ,자본주의적 욕망은 일절 없는 학생들,그들은 그저 한국 대중문화를 동경하고 꿈꾸는 철부지 소녀즐이었다. 그나마 싹수가 있어 보이는 캔디, 서준은 캔디를 한국에 보내주기로 마음먹었다., 중남미 문화교류 차원에서 진행되는 초청 행사에 그녀를 유력한 후보로 점찍어뒀다. (-327-)



영화나 첩보, 국정원 관련 자료를 보면, 흥미롭다. 역사 속 어떤 장면이 어떤 사건들과 엮여 있는 경우가 흔하게 있으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던 당시의 정황을 읽어 본다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지만, 그 안에 사람이 있었고,사건이 존재하고, 현실적인 부분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이 자행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놓칠 수는 없었다.



소설 『아바나 리브레 HABANA LIBRE』의 주인공은 호세마르띠 문화원 한국학교실 신임 교수 이서준이다.이 소설에는 이서준 이외에 초청작가 이진경, 협력팀장 심윤미, 그리고 이서준 주변에 맴돌고 있는 다수의 주변인물들이다.특히 이 소설은 체게바라, 노인과 바다의 주무대이자, 제3차 세계대전을 발생할 뻔 했던 그곳, 쿠바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공작, 첩보 활동,비밀임무 수행, 암살에 대해서, 작가의 상상력과 자료를 통해서,이해를 돕고 있다.



쿠바는 미국 코앞에 적을 가까지 두고 있는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였다. 그들이 추구하는 삶을 보면,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을 때가 있다. 소설 속 주인공 서진이 국정원 임무를 수행하면서,CIA(미국 중앙정보국),SVR(러시아의 해외 첩보 정보기관),MSS(중화인민공화국 국가안전부) ,MI6(영국 비밀정보국) 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여기서 이서준은 한국학 교수를 가장하여, 첩보활동을수행하고 있었다. 쿠바 현지에서,한국어를 가르치고,. 그들에게 한국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하지만, 사람으로서, 이서준의 점점 더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순간이 이 소설에 잘 드러나고 있었다. 자신의 역할과 내면 속 이성과의 갈등,이 두가지가 한사람을 파괴시킬 수 있고,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누구도 알수 없는 나만의 살상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자신을 지킬수 있다는 걸 알수 있다. 퇴물이나 다름 없는 심선생을 직접 찾아가서, 노쇠하여서, 이제 쓸수 없지만, 동전을 이용한 그 살상무기를 배우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그의 모습은 그가 앞으로 펼쳐질 비극을 연상하게 한다.

ㅣ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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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외웠더니 시가 살아왔다
휴로그 도서개발팀 엮음 / 휴로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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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 중에, 한시 100수를 직접 외워서, 행사나 축제, 혹은 사람들이 50명 정도 모이는 장소에서, 한시를 즉석으로 읊는 경우를 여러 번 목격했다. 한 편의 한시를 암송하게 되면, 5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며, 청각을 자극하는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 한시를 두 세 편 암송하는 것이나, 시를 두 세편 암송하는 것은 감정, 느낌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북토크에서, 본 행사 이전에,음악을 들려주거나, 시 암송 혹은 시낭송을 듣곤 한다. 북토크에서 시낭송을 하는 이들은 대체적으로 시낭송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상을 다수 탄 이들이 주로 해왔다. 낭랑한 목소리를 시낭송을 하게 되면,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책에 나오는 13편의 시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시인이다. 그중에서, 복효근의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신달자 시인의 『저 거리의 암자』 가 눈에 들어왔다. 내 망므의 시 한편이다. 유투브에도 동일한 시가 나와 있어서 같이 들어보았다.거의 30줄에 육박하는 긴 산문시 임에도 불구하고, 시를 쉽게 암송하는 비법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시에도 시적 운율이 있고,시상이 떠오르며, 앞뒤 맥락이 일치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13개의 시를 책에 소개하는 요령대로 따라하게 되면, 쉽게 외울 수 있고, 책에 소개하고 있는 시를 유투브에서 직접 찾아서,같이 따라해 볼 수 있다. 긴 산문시라서, 처음에는 암송,낭송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하지만, 하나 완전하게 암송하여, 초대받은 북토크에서, 내가 암송한 시를 직접 낭송해서 선보인다면, 낭송에 자신감이 생기고, 주목 받는다. 틈새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고, 사람들 간에 따스한 분위기 연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북토크 , 음악회, 소규모 축제, 공연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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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스토리텔링 젭(ZEP) 크리에이터 -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보다 쉽게 젭(ZEP) 만들기!, 2025 세종도서 Meta 작(作) 시리즈 4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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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스토리텔링 젭(ZEP) 크리에이터』 을 쓴 저자 전혜린, 박미림, 김태령, 송해남의 공통점은 현직 경기도,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등교사라는 점이다. 특히 초등학교 정교사 자격증 뿐만 아니라 컴퓨터 교육 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있어서, 메타버스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지, 학부모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특히 알파세대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젭(ZEP)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창이력과 문해력,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으며,메타버스가 가지고 있는 기능 중 하나, 가상공간과 가상 캐릭터, 아바타 꾸미기 까지 젭(ZEP) 크리에이터 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ZEP 검색 후 회원 가입, 로그인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 다음 내 프로필 설정, 아바타 조종하기. 채팅과 리액션, 그리고 템플릿을 사용하여 나만의 스페이스 꾸미기가 나오고 있으며, 나만의 스페이스 꾸미기를 통해서, 창의력과 잠재성장력을 키울 수 있다. 책에는 15개의 스페이스 꾸미기를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나 스토리를 직접 편집하여,메타버스 공간에서, 나만의 스페이스, 스토리를 만들수 있다. 기존의 오즈의 마법사, 유관순 열사, 선녀와 나뭇꾼, 로빈슨 크루소 등등 동화나 위인전을 통해 알고 있는 지식에,나의 상상력과 역사적인 이야기를 덧붙인 뒤, 그 안에,나의 가상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설정할 수 있다. 젭(ZEP)크리에이터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나의 재능이나, 내 안에 숨겨진 끼, 실력을 메타버스 공간안에서,자유롭게 펼쳐 나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극서이 새로운 진롤를 만들어 나간다.예컨데,나의 꿈이 우주물리학자라면, 이 책에 나오지 않은 소재나 주제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영화 마션을 각색하여, 스스로 화성 여행을 떠날 수 있고, 화성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서, 직접 화성 거주 시나리오를 젭 (ZEP) 크리에이터로 , 메타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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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소프트 파워 - Al & 하이테크 필요한 진정한 힘
유재천 지음 / 더로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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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脆性) 이라는 말이 있다. 물체가 연성을 갖지 않고 파괴되는 성질을 말한다. 흔히 쓰고 있는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는 말에 비유할 수 있다. 어떤 목표나 무언가를 향해 가는 것은 좋지만,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면 오래가지 못하고 금세 지쳐버리는 모양새로 볼 수 있다.혹은 누군가의 반응에 격하게 발끈해서 대인관계의 날이 서는 경우 역시 취성 상태이다. (-8-)



4년간 공대생으로, 6년간 엔지니어로 살면서 10년을 뻣뻣하게 살았다. 10년간 나는 눈앞에 나타나는 이슈와 옳고 그름에만 집중했다. 그럴수록 점점 풍요를 잃어갔다. 인간관계에서도 회의감이 들었고, 허무함까지 몰려왔다.우연하게도 10년 간의 생활을 정리하고 직업을 바꾸는 과정에서 뻣뻣함을 벗어나는 공부와 훈련을 하게 되었다. (-9-)



"표정은 학력이나 스펙보다 훨씬 중요한 능력이다.,"

만약 스스로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평소의 표정이 밝을 것이다. 표정은 다른 사람과 대면할 때 상대방이 나를 인식하는 첫 번째 모습이다. 표정이 어두운 사람은 왠지 위축되어 보이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반면 표정이 밝은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다가서기도 좀 더 쉽다. (-58-)



"화를 내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을까? 화를 내서 상대방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정이 섞이면 상대방 역시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고, 화를 내는 상황이 반복되면 내성이 생겨 상대방이 작은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화를 내는 것보다 강력한 방법이 있다.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함께 정하라. 부드럽지만 강력하게 상대방을 컨트롤할 수 있다." (-129-)



"마음을 풀어놓고 ,터놓기 위해서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움츠리고 있던 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서자니 때로는 두려움과 귀찮음이 다르고, 나를 드러내 보이자니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남을 받아들이자니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고통도 따르기 때문이다." (-164-)



사람은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들다.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착각하며 살아가고, 실수도 자주 한다. 이 과정 속에서,우리는 매순간 순간 아슬아슬하게 칼날 위에 서 있는 기분이 들고, 우울하고,불안하며,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치명적인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다.



책 『말랑말랑 소프트파워』은 나는 누구인가,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나 스스로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지에 따라서,내 삶이 바뀌기 때문이다. 저자는 날이 서 있는 하드 파워로 채워진 현대인에게, 말랑말랑한 소프트파워 스킬를 키울 수 있는 훈련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이나 스펙 , 역량이 하드웨어 스킬애 속한다면, 자세와 태도,배려,경청, 존중, 이해와 감수성, 미소는 소프트 파워 스킬에 해당된다. 이 소프트 스킬이 하드웨어 스킬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소프트스킬 훈련이 나와 타인을 차별화할 수 있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고,자신을 변화할 수 있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며, AI& 하이터치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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