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블 - 말씀을 더 즐겁게, 하나님 마음을 더 깊게
라준석 지음 / 두란노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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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블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함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잠언은 이렇게 매듭을 짓고 있습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무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 31:30~3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 그가 보물입니다.(p180)



요나서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은 이방족속이라도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이방의 많은 민족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p23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여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p269)


성경은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 39권, 신약 27권이며, 구약은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예언서로 분류되며, 신약은 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일반서신, 요한계시록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사람살리는 교회 담임목사 라준석 목사께서 쓰신 <더 바이블>을 고른 이유는 성경 통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얼마전 제가 가입한 까페에서 성경 통독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그 당시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건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길잡이를 따라가고, 성경 통독을 위한 준비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성경 통독 프로그램이 다시 개설된다면 저도 성경 통독을 시작할 겁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며, 목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속에는 이스라엘인의 역사가 온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12권으로 이뤄진 역사서 여호수아, 사시기, 롯기 ,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열왕기하, 역대상,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에는 바로 하나님과 관련한 역사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시는 것은 무언인지 하나님늬 메시지는 무엇인지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지혜입니다. 성경 통독 36주 프로그램은 9개월 과정이며,하루 단위릐 프로그램이 아닌 한주 단위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매일 20분간의 시간을 사용한다면 36주가 지나면 충분히 성경 한권을 통독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 통독이 끝마치게 되면, 스스로 하나님에게 가까워지게 됨을 느낄 수 있으며,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 읽기'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 그대로, 내 일상 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나의 일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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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바로 세상을 배웠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 사용 설명서
황해수 지음 / 미래타임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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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신이 욕망의 주인이 되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알아내야한다.
둘째,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당장'해야 한다.
셋째, 어떤 일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그 일을 하는 것'이다.(p124)


세상은 교과서로 배운 것처럼
원리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는
법보다 주먹이 앞섰다. (p133)


내가 도둑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열신히 일하는 건데 왜 숨어야 할까?
난 왜 이일을 하는 게 부끄러울까?
왜 가족과 친구 앞에서 노점하고 있다는 걸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까?(p137)


IMF 이후 대한민국은 많이 달라졌다. 정규직이 비정규직이 되고, 기업은 하청업체를 이용해 싼 가격에 똑같은 일을 하게 되었다.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해서 갈등이 생겨나는 이유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오는 정규직의 불만과 같은 일에 대해서 적은 급여를 받는 현실에 대한 비정규직의 분만이 표출된 것이다. 이런 비정규직의 정점에 잇는 곳이 바로 아르바이트생이다. 저자 황해수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4개월 만에 학교에서 나와 버렸다. 대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던 거다. 대신 스스로 찾은 길은 일이었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 인생은 10년이 넘었으며, 27개의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게 된다.


책에는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갑이 을을 찾치하는 것만 착취는 아니었다. 을이 을을 착취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술을 스스로 배워 나가게 되는데, 내성적이고, 무대공포증, 발표불안 이 세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던 저자는 스스로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생존의 첫걸음이었다. 아르바이트에는 식당 서빙 뿐 아니라, 단순 노동직도 있었고, 하루종일 일했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가져야 할 페이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부당한 일임에도 스스로 항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처한 상황이, 스스로 을 중에서도 을이었기 때문이다.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현실,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없는 현실들이 이 책에는 기록되어 있다.


서비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은 여전히 낮고 열악하다. 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받는 이들에게 당당히 요구하는 그들의 모습들은 당연함이 아닌 또다른 형태의 갑질인 셈이다. 우리 사회는 그들을 진상 손님이라 부르는데, 그들은 소수가 아닌 다수였다. 진상 손님을 대하는 업종에 있는 이들이 스스로 진상 고객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 사회가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를 바로 이런 사회적인 모습이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권력은 우리 사회 곳곳에 있었다.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 굽신거리는 사회적 구조. 돈이 권력이었고, 그들은 돈을 활용해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어쩌면 암묵적으로 그들에게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 우쭐 거리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저자가 노점상 아르바이트를 겪으면서 마주했던 수많은 일화들. 가족을 만나고, 친척을 만나고, 지인을 만나면서,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그럼에도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책에는 바로 그런 우리들의 보편적인 생각들, 차별과 편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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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양이처럼 - 일상을 낭만적이고 위트 있게 전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 에세이
아방(신혜원)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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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자유를 향해 달려갈 자격이 있어.(p99)

'연애는 내 삶의 모든 이유를 아우르는 가장 완벽한 이유다. 너를 통해 나를 정립하고 나를 통해 너를 판단한다. 내가 가장 열렬히 쏟아부을 수 있는 에너지는 사랑이며 이후에 찾아오는 상실 따위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오래전 적어둔 건방진 일기.날짜를 보니 연애를 막 시작했을 때구나. (p167)


그동안 무슨 허튼짓을 한 것도 아닌데
시간이 지나갔어.
그냥 나이를 먹어버렸어.
숫자만 올라갔다고.

삼십대라는 이유로.
친구들 절반이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비혼주의자가 아니라면 언젠가 결혼할 거라는 이유로 누군가와 친해지기도 전에 조심스럽기를 요구하잖아. 
연애. 그까짓 거,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작하고 싶은데.
우린 사실 그럴 수 있잖아.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귀엽고 화끈하게 사랑할 에너지가 남아 있잖아.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시간에도 맞춰 살아야 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시작하지 못하는 거지, 점점.(p193)


이 책은 에세이였다. 내가 에세이를 읽는 건 어쩌면 누군가의 생각과 경험을 얻고 그 안에서 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싶은 건 아닌지, 에세이릉 읽으면서 위로를 받고, 응원하게 되고, 용기를 얻기 위해서였다. 때로는 내가 놓치고 있었던 생각들을 에세이를 통해서 다시 상상하게 되고, 그 상상의 나래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에세이의 유효기간은 내가 생각했던 것들보다 짧았다. 이 책도 그렇다. 읽는 순간에는 나와 동질감을 느끼면서 읽어가지만, 어느새 나는 그 동질감에 지쳐가게 되고, 체념하는 버릇을 가지게 된다.읽는 순간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고, 나는 괜찮다는 걸 느끼지만, 그것은 한 순간이다. 인정한다는 것, 인정되어진다는 것,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나 스스로 점점 더 무서워지는 사람이 되어 간다는 말과 같다는 걸 한순간 느끼게 되고, 나는 어느새 어른이 어색한 나이에서, 어른이 되고 있다는 걸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나이가 되고 있다. 내 주변의 아이들과 점점 더 거리를 두어야 하고, 아이들과 거리를 둠으로서 나 스스로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한 하나의 처세술이 아닌가 싶어졌다. 때로는 나의 좋은 기억들을 온전히 보관하고 싶어지고, 때로는 과거의 어느 한 시점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것,그 생각이 드는 순간 나는 나이가 먹어가는 걸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다. 30대가 되어버린 저자 신혜원씨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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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히키코모리, 얼떨결에 10년 - 만렙 집돌이의 방구석 탈출기
김재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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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사람을 벨 정도로 신경이 날카로웠던 시기가 있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너무나 미웠다. 매 순간 부글부글 화가 났다. 그러면 뭐 하겠는가. 나는 화를 분출할 방법도, 화를 낼 대상도 없었다. 모든 사람이 나보다 나아 보였다. 적어도 그 시기에는. '희망' 보다는 '불운'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한 시기였다.하는 일보다 꼬이고 생각하는 것마다 실패였다. 어둠의 끝이었다.해가 중천까지 떠야 눈을 뜨고, 때가 되면 배고팠고, 시간 나면 pc게임만 했다. 그안에서 하루하루 찌그러져가는 내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짜로 화풀이할 기회가 왔다. 그날도 총알을 난사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게임이 멈췄다. 인터넷이 끊긴 것이다. 내가 아는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봐도 여전히 되지 않았다. 내 분노의 총알은 혀끝을 타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p45)


이 책은 독특하다.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다. 소재도 은둔형 외톨이라 부르는 '히키코모리'다. 은둔형 외톨이라는 단어 속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있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정서 안에서는 쉽지 않다. 정작 그러한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바로 자신의 그러한 삶을 꺼내고 있었다. 자신의 음지에서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즉 이 책은 저자의 자기 고백서이며, 성찰인 셈이다. 자신이 히키코모리에서 탈출 했듯이 다른 이들도 히키코모리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가 책에 담겨져 있다.


위로라는 것은 동질감 같은 거다. 위로는 남의 불행을 먹고 산다. 반면에 질투는 남의 행복을 먹고 사는 존재이다. 남이 불행하면 불행할수록 그걸 바라보는 사람은 위로를 얻는다. 그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나쁜 모습이며,동물적인 본성이다. 골초에다 게임 중독에 빠진 저자의 삶ㅇ르 보면, 방에 박혀 있는 1990년대 할아버지의 모습과 흡사하다. 프란츠 카프카의 그레고리 잠자와 같은 존재감이 바로 이 책을 쓴 김재주씨의 실제 모습이었던 거다.


그는 방에 처 박혔다. 10년동이나 편안하였고, 안정적이었다. 방에 있는 것이 밖에 있는 것보다 더 나았다. 그것이 방에 있었던 이유였다. 낮에 빈둥빈둥 집에 있으면서, 자신이 집에 있지 않는 것처럼 행동해야 했고, 자신이 방에 있다는 걸 들키는 순간 누군가의 화살이 상처로 꽂히게 된다. 그렇게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으면서, 스스로 낭비하고 살아왔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제 히키코모리에서 탈출했다. 7살 조카딸로 인해 자신의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고, 응시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은 말하지 않지만 조카딸이 건넨 말은 자신의 실체에 가까운 것이었다. 아프지만 , 아프지 않는 말..조카의 말이 자신이 감추고 있었고, 외면하고 있었던 두려움을 꺼내게 되었고, 그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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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돈꿈사 - 3가지 소원의 10가지 비밀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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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적으로 남을 비판하곤 했다. 내가 만든 것들이 더 나은데, 내가 보기에 나보다 못한 것들이 더 인정을 받으면 더 비핀하고 힘들어했던 것 같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1
뛰어난 사람일수록 비판을 많이 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술가인 고흐는 당대에 무척 가난하게 살았다. 왜 인정을 못 받았는지를 성경에 비춰보면, 다른 미술가들에 대한 비판을 많이 했고, 창녀들과 의 관계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p143)


책에는열가지 주제가 나온다.나 ,사랑, 직업,꿈, 돈,공평,운,사업,제안,성경. 이 열가지는 저자의 삶과 연결되고 있다.먼저 '나'에는 저자의 어린 시절이 등장하고 있는데, 국악을 전공했던 저자가 전공이 아닌 출판업에 뛰어들었는지 알 수 있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던 저자의 삶을 들여다 보자면, 20대 이전에 앓았던 결핵과 기흉이 있다. 자신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였고, 자신이 추구하였던 사랑조차 얻지 못하였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왔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였고, 흔들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을 바꿈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갔다. 음악을 좋아하고, 잘하지만, 그것이 돈이 될 수는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선택한 길이 출판이었다. 좋아하진 않지만 잘하고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출판업이었기 때문이다. 책에는 바로 그러한 흔적들이 나오고 있다. 


저자는 사업을 하고 있다. 자신의 삶과 사업의 기준과 원천은 성경을 기준으로 하였다. 디자인을 배웠지만, 출판업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케팅조차 알지 못하였던 저자는 스스로 배워 나갔고 깨치게 된다. 자기 스스로 원칙을 정함으로서 얻는 반사이익은 바로 세상의 풍파에 크게 요동치지 않는 것이었다. 성경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때로는 원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앗고,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성경에서 나온느 하나님의 말씀에에 따라 살아오게 된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저신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고, 그것을 명심하면서 살아오게 된다.36살이 된 저자의 나이에 비하자면 저자는 내가 살아온 삶의 궤적보다 폭넓게 추구하였고, 수용하였다. 때로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자신의 삶 속에서 사랑을 하였고, 그 안에서 가정을 꾸려나갔다. 사업을 하면서 혼자서 모든 걸 다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누구에게 탓하지 않는다.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 , 공평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비교하기 바쁜 세상에서 그렇나 삶을 내려놓고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저자의 살에 대한 존경스러움이 느껴지는 한권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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