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존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스페셜 원으로 거듭나는 7단계 핵심 전략
장진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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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에 개입할 수 있는 요소를 마음대로 결정할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원하지 않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그를 비난하고, 그 사람 때문에 나의 삶이 망가졌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그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으면서 나의 삶을 피곤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까닭이다. 삶은 유한하다. 행보하고 좋은 시간들로 채우기에도 부족학다. 누군가 때문에 내 삶이 망가졌다고 불평하고 물만을 갖기에는 삶이 너무나 짧다. (p19)


최고의 존재, 스페셜 원이 되는 목적은 어쩌면 단순하고, 당연한 거인지도 모른다.먼저 스페셜 원이 되면, 돈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돈에 구애되는 삶에서 벗어나, 사람이 일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되고 스스로 행복을 얻기 위한 지름길이 스페셜 원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얻게 되는 것이다. 매일 나 자신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시간들, 이런 시간들을 만들어 나간다면 나는 더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새로운 변화를 가지게 된다. 여기서 스페셜 원이 되기 위해서 나 스스로 스페셜 원이 된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지적인 자산들에 대한 노하우를 먼저 얻어야 한다.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 내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채워 나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며, 최고의 존재가 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원하는 사람과 일할 자유, 시간이 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내가 시간을 선택할 수 잇는 자유, 그것이 우리 스스로 최고의 존재가 된다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된다. 시간을 내가 원하는데로 쓸 수 있고, 장소를 남이 아닌 내가 먼저 선택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답이 나올 수 있다. 저자는 스페셜 원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갔으며, 온라인 공간 안에서 신뢰감 있는 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가면서, 소셜 미디어의 힘을 활용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여 나갔다. 이런 과정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페셜 원이 되는 주어진 길 중에 하나이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스스로 책을 쓰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나만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책을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스페셜 원이 되기 위해서 책을 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소설가 조남주께서 <82년 생 김지영>을 씀으로서 스스로 대한민국의 스페셜 원이 된 것만 봐도 그렇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적인 능력, 특별한 경험들이 모여서, 그것이 스페셜 원이 될 수 있는 자산이 되고, 그것들은 나 자신을 새로운 힘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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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 학습 편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공감 부모 수업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인젠리 지음, 김락준 옮김 / 다산에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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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능력을 얕보지 마세요. 만약에 어머님이 세 명도 앉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면 놀랍게도 아이들은 세 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거에요. 인류의 창조력은 무한해요. 예전에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한 대에 최대 몇 명까지 탈 수 있는지 도전한 적이 있어요. 저는 보통 다섯 명까지 앉을 수 있으니 조금 끼어서 타면 열 명까지 탈 수 있겠거니 생각했어요. 그런데 총 몇 명이 탄 줄 아세요? 무려 서른 세명이 끼어서 탓어요!(p238)


책을 읽다보면서 느낀 점은 육아에 대한 상식과 변화이다. 내 아이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 부모의 입장이라면, 내 아이가 스스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보다, 엄마의 마음을 내 아이에게 투영시킨다. 어른은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키우려 할 것이고, 어른은 과거 자신이 어릴 적 해 보지 못했던 것들,해야 할 것들을 내 아이에게 주지시킨다. 문제는 아이의 관점이다.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 저건 해도 돼고, 저것은 하면 안 되는지, 공부는 왜 해야 하고, 부모의 마음 속에 감춰진 아이를 향한 생각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우리들의 자화상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그걸 왜 해야 하고,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먼저 존중한다면, 내 아이를 지금보다 더 지혤롭게 키울 수 있고, 남의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핮디 않음으로서 서로의 생각의 차이를 좁혀 나갈 수 있다.


과거와 지금의 차이라면, 인터넷과 모바일이 등장했다는 거다. 스마트폰을 성인이 되어서 만져 본 어른들과 태어나자 마자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게 되는 내 아이는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과 깊이에서 차이가 난다. 아아가 스마트폰을 온종일 잡고 있다면, 부모의 입장이라면 상당히 고민되고 걱정한다. 이런 모습은 내 부모의 모습들 뿐만 아니라 여느 부모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게 아닐까 싶다. 아이의 입장에서 어른의 행동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은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것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게 된다는 걸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그 차이를 알고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아이의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고, 지혜로운 부모로서 아이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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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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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관계란 '지나치지 않고 적절하게' 상대의 입장과 욕구를 배려하는 데서 시작한다. 더불어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적절히 마음을 쓰며 내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말이 쉽지가 않다. '적절하다' 는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무이다. 누구는 싱거운 음식을 선호하고 누구는 단맛을 선호하는 것처럼, 인간관계나 삶에서 '적절함' 이라는 정도를 쉽게 단정 짓기는 어렵다. '객관적'이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대체 뭐가 객관적이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있다. "우리가 상대의 일에 대해 조언하는 것처럼 내 일에 대해 조언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적절한 것이고 객관적인 것이다. "(P58)



그래서 스스로에게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필름 되감기를 멈추고, 그 대신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관용을 베풀자고 생각한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그 실수에 대해 담담하게 웃을 수 있는 용기를 갖자고, 그동안 나 자신이 얼마나 '콘크리트'처럼 , 유연성 없이 살아왔는지도 깨달았다. 자기 집 담벼락에 나무를 잔뜻 심어놓아 스스로는 자연 친화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나무 속에서 살기에 밖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아온 건 아닌지 하는 반성도 뒤따랐다. (P93)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그러하듯 절발할수록 , 원하는 목표가 클수록 불안감은 더 커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그 불안감이 우리의 뇌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기억력과 판단력,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이는 우리가 절박하다고 느끼는 순간,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불행한 선택을 하는 이유 중 하나다. (P129)


2018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참 부침이 많은 한해인 것 같다.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돌아가지 않고, 의도치 않게 나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세상이란 참 묘하고, 그런 거다. 내가 계획에 따라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상황에 따라서, 현재에 따라서 그 계획은 언제나 유동적으로 바뀌게 되고,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게 된다. 항상 사람들과 부침이 많았던 나였기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담백하게 사는 것에 딱 꽂히고 말았다. 내가 담백하게 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담백하게 살고 싶었던 것이고, 세상 사람이 내가 원하는데로 내가 이끄는데로 안 움직이기 때문에 담백하게 살기로 했다. 


담백하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내가 기대했던 것만킄 바뀌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몸으로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다. 현실은 어떠한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이 태반이고, 항상 후회하고, 넘어지고 깨지게 된다. 담백하게 살기보다는 기대치를 높여 놓고 사람에게 예민하게 구는게 대다수이며, 나의 허물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우가 태반이다. 적당히 살라고 하지만, 그것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담백하게 살고 싶지만, 나 스스로 담백한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히 마음준비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억울한 순간이 있다 하더라도, 그 순간을 참아 넘기면 된다. 나를 객관화 하고, 제3자처럼 바라보면서, 내가 나 스스로를 조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면 되는 거였다. 현실은 어떤가, 상대방에게 엄격하고, 나에게 관대한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다.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이유는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그러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그렇게 살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다. 더 나아가 내가 나 자신에게 관용과 용기를 베푸는 것,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현재 내 모습을 바라보고, 관찰하면서, 나 자신이 절박하고, 절실하다고 하더라도 칼날을 잡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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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 관계 편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동 부모 수업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인젠리 지음, 김락준 옮김 / 다산에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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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에서 '계약'을 맺은 뒤에 부모가 마지막에 '불평등한 조약'을 근거로 내세워 아이의 말을 무력하게 만들고, 체면을 깍고, 아이가 자신을 부끄러워하게끔 만드는 것은 부모가 우월한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예요. 어린아이는 속이기 쉬우니까요!"(P39)


"방임의 원칙은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통제하지 않고 최대한 흔적이 남지 않게 조언해 주는 것이에요.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 주는 것이고, 끼어들지 않고 받아들이는 거예요."(P72)


아이와 엄마의 관계, 책에는 내아이의 행동에 대한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의 관점으로 보자면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으려 한다. 그것은 아이의 눈으로 보자면 일관적이지 않고, 때로는 오만할 때가 있다. 책에는 바로 그러한 문제들을 짚어나가고 있다.


저자는 아이에게 자유를 먼저 제시하라고 한다. 아이에게 자유를 제시하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관리하고 흔든다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에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책에는 바로 그러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잘못된 행동, 나쁜 행동의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성적이 떨어지면, 성적을 올리지 않으려 하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부모의 시선으로 보자면 걱정되고, 한심하다. 하지만, 괜히 간섭하고, 섵부르게 접근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부정적인 효과를 낼 가능성이 더 커져 간다.바로 책에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 대한 개선점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으며, 바꿔야 할 부분을 고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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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행복해
김상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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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내 생각과 정반대의 결정을 내릴 때가 있다. 그 사람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우리의 의식 속에 고정관념을 만든 것이다.

무엇이든 확실한 건 없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많이 알수록 더욱 신중하고, 차분해야 한다.
적어도 다시 한 번쯤 생각해 볼 여지를 두어야 한다.(p150)


생각은 말로 나오고, 말은 행동으로 옮겨진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말이 나오고, 좋은 말을 되뇌면 좋은 행동이 저절로 나온다. 좋은 사람은 좋은 생각을 비롯해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을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향기가 난다. 분명한 건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들은 반복할수록 그 힘이 커진다는 것이다. 당신을 칭찬해주고 온갖 문장들로 당신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좋은 말을 되뇌는 걸 추천한다. (p205)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는 행복한가,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의 궁극적인 가치는 어디에 있으며, 나는 행복할려면 어떤 시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 한 권의 책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의도였다. 행복에 대한 다른 생각과 가치관들, 그런 가치관들이 모이고 모여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의 자존감을 키워 나가야 하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행복이고, 행복은 자존감에서 잉태한다. 


자존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를 인정하고, 나를 세워야 한다. 나의 단점도 알고, 나의 장점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었고, 행복의 끝이다.나의 자존감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면, 그것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 책에 있다. 책에 나오느 셀프 토크는 나 자신을 들여다 보기 위한 토크이다. 주어를 나로 설정하고, 그 주어에 따라 나를 제 3자로 설정한 뒤 바라보게 된다. 책에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셀프 토크 속에 감춰진 이야기들, 그것이 이 책에 등장하고 있는 나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권리를 찾기 위한 과정의 연속이다.흔들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가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등장하는 전체적인 이야기들이며, 저자의 삶에 대한 자세들을 엿볼 수 있다.그리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며, 그 행복이 지속된다면 나는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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