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FAxBATH
田中道昭 / 日本經濟新聞出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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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를 이용하는 기업은 스스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버를 준비하거나 유지 보수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안 대책으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다.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만을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스템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29-)


애플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사람이 각각의 관점을 가지고, 자기 자신답게 사는 것을 응원하고 싶어한다. 애플이 갖고 있는 '자신답게 사는 것을 지원한다'라는 강한 신념은 애플의 사명감이라고 해도 될 만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105-)


하지만 마화터은 이같은 외골수적 이미지와 거리가 먼 유형이다. '누구보다도 모험을 싫어하는 신중파','상식인 중 상식인'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매우 근면 성실한 인물로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팀워크를 중시하여 간부가 모이는 최고 경영 회의에서도 철저하게 의견을 듣고 조유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


바이두는 지금까지 검색 서비스 사업을 통해 알고리즘이나 표현학습,웹 데이터, 검색 데이터, 사진, 동영상, 위치정보 등의 빅데이터, 화상처리 등의 컴퓨팅 능력 같은 AI 기술력은 음성인식, 화상인식, 자연어 처리, 이용자 프로필 데이터 접속이라는 4가지 기본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이 같은 AI 기술이야 말로 OS 의 핵심이다. (-260-)


제4차 산업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책 제목에 나오는 GAFA 와 BATH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먼저 GAFA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며, BATH 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다.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대표적인 스타트기업 네곳을 상징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그건 두 나라간에 AI 기반 신기술을 두고 경쟁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들은 부단히 혁신을 꾀하면서, 서로에게 선의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스타트업은 기업 스스로 자생한 기업이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과 페이스북은 10년에서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기업의 역량을 키워왔으며,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왔으며, 전세계인들이 널리 쓰고 있다. 한편 중국의 네개의 기업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제도적 보호 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 기업의 대항마로서 기업 혁심과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두 나라는 검색과 자율주행자동차,AI 분야에 있어서 서로 대척점에 놓여져 있으며, 지금까지 미국의 기업들이 선도자 역할을 하고, 중국의 기업이 쫒아가는 형국이라면, 차후 10년 후 미래에는 중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의 기업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그만큼 중국의 네개의 용,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의 가치는 어마무시하며, 미국이 개발하고 주도해왔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기술적 인프라를 뒤쫒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두 나라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분석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알리바바의 마윈은 중국 공삱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기업 CEO에서 물러나 있지만 여전히 알리바바는 건재하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현재에도, 애플은 혁신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이나 기술적 인프라는 미국과 중국의 사회와 제도적 뒷받침 하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거대한 땅덩어리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한편 화웨이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이 화웨이의 기술이나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느 이유도 표면적으로는 기업 압박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사회 인프라 구축에 대한 압력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제4차 산업 혁명의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각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여덟기업들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 새로눈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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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어머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자녀라는 값진 열매를 사랑으로 맺게 하는 홈스쿨의 핵심
마이클 패리스 지음, 임종원 옮김 / 카리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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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홈스쿨링을 시작하던 1982년 9월, 아내 비키는 꼬마 딸아이 세 명과 함께 하나님께 아주 특별한 기도를 드렸다. 아내는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의 홈스쿨링을 사용하시길 간구합니다."(-31-)


물론 모든 홈스쿨 자녀들이 제이미와 가튼 목표를 가진 것은 아니다. 모든 홈스쿨 학생들은 어린 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도우면서 여러 유익을 얻을 수 있다. 또 고등학생 나이가 되어야만 홈스쿨링을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에게 낚시를 가르치자.낚시 바늘에 미끼 꿰는 법을 배우는 것은 앞으로 외과 의사의 기본 자질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서로 얽힌 낚싯줄을 풀어내는 것은 3학점짜리 법학 공부와 맞먹을 만큼 간단치 않다. (-138-)


아이들에게 공기놀이 하는 법을 가르쳐 주자.내가 어렸을 때에는 여자아이들 놀이라고 생각했지만, 큰누나가 전국공기놀이대회에서 우승한 후 내게도 공기놀이를 가르쳐 주면서 몇 가지 연습을 시켜주었다.만약 그게 노골적인 성차별 놀이가 아니었다면 나도 얼마든지 도전해 보았을 것이다. (-140-)


"나는 여러 우선 순위와 목표에 대한 당신의 결정을 존중해요. 홈스쿨링이 당신의 우선순위와 목표에 충분히 부합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정보를 조금 이야기해도 괜찮겠어요?"(-168-)


학년을 나누고, 초중고,대학교를 구별하고, 교육을 분리시켰다.우리가 처음 봤던 교육은 항상 이런 식이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시험을 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 왔다.그래서 우리는 학교 내에서 암묵적인 체벌을 허용해왔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훈계하고, 벌을 주고, 때리는 매를 사랑의 매 라고 미화하게 된다. 그것은 또다른 부작용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영단어 하나 틀리면 선생님에게 맞게 되었고, 문제를 풀지 못하면 맞는 일이 다반사였다. 공장에 다니지 않았지만, 우리는 공장에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공장에서 일할 수 있는 노동자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에 젖어들게 되었고, 교육의 부작용을 획지적으로 바꾸지 못하였다.현재 우리의 모습을 봅면 교육 인프라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학군이 좋은 곳은 부동산 가격도 좋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흐름이다.이제는 우리 스스로 교육을 바뀔 때가 되었다. 학교 교육에서 탈피해 집에서 공부하는 것, 바로 이 책에서 언급하는 홈스쿨링 제도이다.


홈스쿨링 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공부를 즐 할 수 있다. 영어 단어 몇개 달달 외우고, 수학 문제 많이 푸는 것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지만 학교는 어떤 틀에 따라 움직인다. 그것은 홈스쿨링의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하다. 스케줄러를 스스로 짜고 관리해야 하는 홈스쿨링 제도는 누군가 강제적이지 않으면 나태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간에 있어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면 홈스쿨링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특히 부모가 내 아이의 홈스쿨링을 일임해 왔던 것에서 탈피해 가족 구성원 누구나 자신이 잘하는 공부나 파트를 활용해 동생을 가르칠 수 있으며, 가족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우리 사회에 홈스쿨링 제도가 정착하려면 사회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필요하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잇는 학부모들이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면, 홈스쿨링 네트워크 내의 구성원간에 정보 교류가 원할해지며, 타인의 홈스쿨링 스케쥴들을 자신의 홈스쿨링 스케줄러에 적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홈스쿨링에 대한 의지이며,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뺄것인가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획일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학교 시스템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을 참조하되, 홈스쿨링 과정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체험이나 놀이, 정서적인 함양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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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 AI시대 메가테크 기업, 최후 승자는?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정승욱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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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를 이용하는 기업은 스스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버를 준비하거나 유지 보수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안 대책으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다.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만을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스템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29-)


애플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사람이 각각의 관점을 가지고, 자기 자신답게 사는 것을 응원하고 싶어한다. 애플이 갖고 있는 '자신답게 사는 것을 지원한다'라는 강한 신념은 애플의 사명감이라고 해도 될 만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105-)


하지만 마화터은 이같은 외골수적 이미지와 거리가 먼 유형이다. '누구보다도 모험을 싫어하는 신중파','상식인 중 상식인'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매우 근면 성실한 인물로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팀워크를 중시하여 간부가 모이는 최고 경영 회의에서도 철저하게 의견을 듣고 조유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


바이두는 지금까지 검색 서비스 사업을 통해 알고리즘이나 표현학습,웹 데이터, 검색 데이터, 사진, 동영상, 위치정보 등의 빅데이터, 화상처리 등의 컴퓨팅 능력 같은 AI 기술력은 음성인식, 화상인식, 자연어 처리, 이용자 프로필 데이터 접속이라는 4가지 기본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이 같은 AI 기술이야 말로 OS 의 핵심이다. (-260-)


제4차 산업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책 제목에 나오는 GAFA 와 BATH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먼저 GAFA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며, BATH 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다.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대표적인 스타트기업 네곳을 상징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그건 두 나라간에 AI 기반 신기술을 두고 경쟁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들은 부단히 혁신을 꾀하면서, 서로에게 선의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스타트업은 기업 스스로 자생한 기업이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과 페이스북은 10년에서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기업의 역량을 키워왔으며,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왔으며, 전세계인들이 널리 쓰고 있다. 한편 중국의 네개의 기업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제도적 보호 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 기업의 대항마로서 기업 혁심과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두 나라는 검색과 자율주행자동차,AI 분야에 있어서 서로 대척점에 놓여져 있으며, 지금까지 미국의 기업들이 선도자 역할을 하고, 중국의 기업이 쫒아가는 형국이라면, 차후 10년 후 미래에는 중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의 기업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그만큼 중국의 네개의 용,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의 가치는 어마무시하며, 미국이 개발하고 주도해왔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기술적 인프라를 뒤쫒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두 나라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분석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알리바바의 마윈은 중국 공삱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기업 CEO에서 물러나 있지만 여전히 알리바바는 건재하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현재에도, 애플은 혁신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이나 기술적 인프라는 미국과 중국의 사회와 제도적 뒷받침 하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거대한 땅덩어리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한편 화웨이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이 화웨이의 기술이나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느 이유도 표면적으로는 기업 압박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사회 인프라 구축에 대한 압력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제4차 산업 혁명의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각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여덟기업들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 새로눈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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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그렇게 말해도 이해할 줄 알았어!
김윤정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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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가 나는 이유는 상대가 내 기대만큼,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상대의 마음은 이미 '이렇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그것을 확인하는 대화 아닌 '조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39-)


남자의 침묵과 거리두기는 여자에게 '버려짐'을 의미합니다.그리고 여자는 이를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지 않고 무가치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반면, 여자의 극단적인 말과 화난 표정은 남성에게는 '무능력'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무능력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속적으로 불행하게 만들고 있고 이것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해석되면서 여자의 헤어지자는 말이 큰 상처가 됩니다. 이것이 남자에게는 진짜 버려짐을 의미하고 남자는 이를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100-)


이성형이 감정형에게 말할 때는 감정을 말해주고, 감정형이 이성형에게 말할 때는 사실 관계에 신경을 쓰는 방식이 아주 효과적이에요. 감정형들은 감정에 치우치는 성향이 있어서 사실을 누락하거나 축소 또는 과장하는 경향이 있죠.그래서 감정형은 이성형에게 말할 때 자기 감정을 누그러뜨린 뒤 이성형이 말하는 사실적 내용을 본인이 잘 들었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120-)


서운한 것이 당연합니다. 자녀에게 기대를 갖고 기다려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런 기다림을 어머니 자신에게도 좀 해 주세요. 자식을 비교하지 말라는 말만 듣지 마시고 자신의 부모 역할도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얼마나 성실하게 부모 역할을 충실히 하려고 애썼는지 스스로 인정할 필요가 있어요. 어머니는 자신의 삶을 정말이지 성실하게 잘 살아오셨어요.하지만 슬프게도 첫째 딸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어요. (-182-)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를 들으면 서운해하고 삐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딸이 어떻게 반응하길 바라세요? 그리고 엄마가 딸이 원하는 것을 웬만하면 잘 들어주려고 하는 진짜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아이를 사랑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갈등이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한 회피적인 반응인지. 일단, 자신이 원하는 것이 늘 이루어지는 사람은 타인의 입장을 듣거나 고려해볼 경험이 없기 때무에 갈수록 본인 생각만 하게 됩니다. 딸을 타인을 고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사춘기 때 부모가 적절히 거절을 해줘야 해요. (-234-)


커뮤니케이션이 문제다. 현대 우리의 삶은 커뮤니케이션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서점에 판매대에 커뮤니케이션이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다. 직장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 심지어 동물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책들도 있다. 현대인에게 커뮤니케이션의 효용성은 나에게 이익을 가져올 수 있고, 잇점이 될 수 맀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지 못한다. 누구나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고 생각하느 순간 우리느 서로를 비교하게 되고, 서로를 따지면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않으려 한다. 서로 자신이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다고 느끼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지만 노력한다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인성 문제도 있지만, 요령이 기본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들끼리 오래 본 사이라면, 서로의 성향을 잘 알기에 커뮤니케이션이 그닥 어렵지 않고, 어렵다면 회피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보다시피 지금 서로 익명의 공간과 세계 속에서 일회성 만남으로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상대방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 잘 안다고 착각하게 된다.그것은 필연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양산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상대방과의 대화 도중에 악순환에 빠지지 않게 된다.


우리가 가장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대상이 바로 가족이다.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다. 매일 마주하고, 서로의 아쉬움과 섭섬함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정작 문제를 풀지 못하고 방치해 놓는다. 그것은 어느 순간 어떤 이유로 문제를 촉발하게 되면,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고, 폭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이유로 상대방을 내 쪽으로 끌고 오려고 하고, 상대방에게 암묵적인 강요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그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본질이며, 이 책을 읽는 이유였다. 서로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서로 거리를 두지 못하는 한계점이 가족 간에 소원하게 만들어 놓고, 정작 큰 문제가 말생할 때 서로 책임을 미루게 된다. 개떡 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는 이유, 악순환에 빠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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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 - 일반인을 위한
공우석 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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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 문제가 대두된 것은 30년 전부터이다. 전세계 각국은 1988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 가지게 되었으며, 지구의 환경 오염 중에서 가장 큰 문제인 온실효과에 예의주시하게 된다. 30년이 지난 21세기 현재, 30년전과 비교해 보면 지금까지 환경 문제는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졌으며, 세계 각국이 내놓은 방안으로 제시한 기후협약마저 강제성이 사라진 채 유야무야 되고 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그건 우리 사회가 결제와 환경이 항상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를 살리자니, 환경 오염이 문제가 되고, 환경울 살리자니 경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이런현상은 전지구적인 현상이며, 지역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좁은 동네에서, 쓰레기매립장, 공장 설립, 우사나 돈사 설립,댐 건설,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촉각을 내세우는 이유는 인간의 보편적인 요소들,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기술은 기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그 과정에서 편리해졌지만, 그로인해 지불하게 되는 대가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분야에 다다르고 있다.


도쿄의정서와 파리협약.이 두가지 기후 협약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협약이었고, 꼭 지켜져만 하는 협약이었다. 하지만 이 두 기후 협약을 지키지 않는 주체는 미국이나 소련,중국과 같은 힘을 가진 강대국이다. 그들은 필요에 따라 기후협약을 맺었지만, 정치적 이해관계,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려나게 된다. 그로 인해 기후 문제에 있어서 주동자나 다름 없는 주요 경제 대국이 그 문제를 등한시 함으로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느끼는 나라들은 우리가 이름조차 모르는 작은 섬나라들이다.그들은 선진국이 버리는 쓰레기들이 섬으로 밀려들어오고 있으며,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인 피해 조차 집계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럴 때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인류에게 다가올 미래의 기후 시나리오다. 즉 인간이 행했던 환경 파괴 행위들은 반드시 인간에게 되돌아 온다는 걸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기후협약이 만들어질 수 있고, 환경 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환경 전문가, 지식인들이 내놓은 기후 문제의 대책이라고 제시하는 정책이나 이슈들이 현실과 부딪칠 때 제대로 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새로운 답을 도출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여기서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인간이 쓰고 있는 비료이다. 우리느 비료를 남용함으로서 인과 질소의 순환을 저해하고 있다. 이 두가지 요소들은 지구의 환경 생테계를 파괴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기는 환경적인 변화나 코앞에 닥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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