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 - 일반인을 위한
공우석 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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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 문제가 대두된 것은 30년 전부터이다. 전세계 각국은 1988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 가지게 되었으며, 지구의 환경 오염 중에서 가장 큰 문제인 온실효과에 예의주시하게 된다. 30년이 지난 21세기 현재, 30년전과 비교해 보면 지금까지 환경 문제는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졌으며, 세계 각국이 내놓은 방안으로 제시한 기후협약마저 강제성이 사라진 채 유야무야 되고 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그건 우리 사회가 결제와 환경이 항상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를 살리자니, 환경 오염이 문제가 되고, 환경울 살리자니 경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이런현상은 전지구적인 현상이며, 지역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좁은 동네에서, 쓰레기매립장, 공장 설립, 우사나 돈사 설립,댐 건설,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촉각을 내세우는 이유는 인간의 보편적인 요소들,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기술은 기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그 과정에서 편리해졌지만, 그로인해 지불하게 되는 대가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분야에 다다르고 있다.


도쿄의정서와 파리협약.이 두가지 기후 협약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협약이었고, 꼭 지켜져만 하는 협약이었다. 하지만 이 두 기후 협약을 지키지 않는 주체는 미국이나 소련,중국과 같은 힘을 가진 강대국이다. 그들은 필요에 따라 기후협약을 맺었지만, 정치적 이해관계,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려나게 된다. 그로 인해 기후 문제에 있어서 주동자나 다름 없는 주요 경제 대국이 그 문제를 등한시 함으로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느끼는 나라들은 우리가 이름조차 모르는 작은 섬나라들이다.그들은 선진국이 버리는 쓰레기들이 섬으로 밀려들어오고 있으며,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인 피해 조차 집계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럴 때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인류에게 다가올 미래의 기후 시나리오다. 즉 인간이 행했던 환경 파괴 행위들은 반드시 인간에게 되돌아 온다는 걸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기후협약이 만들어질 수 있고, 환경 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환경 전문가, 지식인들이 내놓은 기후 문제의 대책이라고 제시하는 정책이나 이슈들이 현실과 부딪칠 때 제대로 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새로운 답을 도출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여기서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인간이 쓰고 있는 비료이다. 우리느 비료를 남용함으로서 인과 질소의 순환을 저해하고 있다. 이 두가지 요소들은 지구의 환경 생테계를 파괴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기는 환경적인 변화나 코앞에 닥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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