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황규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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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블리 이야기로 가보자.이 대표는 자신이 한복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 일에 얼마나 열정이 넘치는지를 인스타그램으로 보여주며 항상 자신의 브랜드를 입고 가진을 찍어 업로드한다. (-26-)


이런 인스타그램의 특성을  잘 이용하려면 고객들이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게끔 전략을 잘 짜놓아야 한다.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이기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찍고 싶은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제품의 기획 자체를 그렇게 할 수도 있으며 비주얼을 좀 더 신경쓸 수도 있다. (-104-)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카메라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 정도는 날아두길 바란다. 어떤 피사체에도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멋진 사진을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170-)


특히 캔바는 인스타그램 사이즈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피드, 페이스북 커버, 포스터, 전단지, 초대장, 카드, 핀터레스트, 트위터, 유튜브 채널아트 등 다양한 사이즈의 템플릿 디자인이 있다.물론 템플릿 중에서는 유료로 결제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무료 템플릿 중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것들이 많다. (-192-)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있다.그들은 불황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자신만의 마케팅,홍보 전략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그들의 마케팅 창구로서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인스타그램에 특화된 앱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왜 인스타그램이 SNS로서 대세인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그건 인스타그램이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절묘하게 조합할 수 있는 최적화된 SNS이기 때문이다. 인스타사용자가 원하는 것들을 파악할 수 있고, 새로운 가치를 구현할 수 있으며, 마케팅 도구로서 답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인스타그램 마케팅활용도를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팁을 얻기 위해서다. 즉 인스타그램과 사진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며, 사진 편집 앱을 잘 선택하고,효관와 필터를 적절하게 넣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 필요하며,우리가 이 책을 읽는 목적과 의도에 부합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팔로워를 늘리기위해서 컨텐츠의 질을 높여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인스타그램에 적용할 상품의 가치와 의미, 스토리의 일관성이 필요하며, 내가 원하는 의도에 부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더 나아가 인스타계정을 만들때 대중들이 많이 쓰는 해시테그를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엮어 나가게 된다면, 좀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으며,내가 올리는 제품이나 상품,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는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된다.즉 사진을 올릴 때,의도적인 것과 우연적인 사건을 서로 엮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그 과정 하나 하나 이해할 수 있도록,특별한 인스타그램 활용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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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 - 인문학 성공 창업 스토리
마이클 리 지음, 이다혜 옮김, 서런미디어 경제 연구소 감수 / 젤리판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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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의 본질은 무엇인가?누군가는 이를 세대 변화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트렌드에 불과하다고 평가하지만, 많은 창업가와 크리에이터는 지금의 변화를 사회와 경제의 근본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본다. 과연 이러한 변화가 혁신으로 이어질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라이프 스타일의 근원을 이해함으로써 그 본질을 생각하고 통찰해 나가야 한다. (-5-)


이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핵심을 긁어 주는 것,사람들이 우선시하는 가치를 선점하는 것, 바로 이것이 대중에게 선택받고 ,거래처와 신뢰관계를 만들고 경쟁업체들보다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78-)


이게 바로 뉴트로이다.
이런 인테리어의 가게에서 가래떡이나 식혜 같은 것을 판다면,
너무 뻔하지 않은가, 커피를 주문하어 갔다.
카운터 부근에서 원두를 직접 볶고 있었다.
고소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이곳은 직접 원두를 볶아서 주문 즉시 커피를 내려준다. (-115-)


마케팅에서 니즈(Needs)와 원츠(Wants) 라는 개념이 있다.쉽게 풀어서 설명을 한다면 니즈란 필요에 의한 것이고 원츠는 욕구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즉 니즈는 필요한 것이 결핍된 상태를 의미한다.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픈 상태가 니즈에 포함된다. 욕구에 해당하는 원츠는 목이 말라서 마시고 싶은 물이나 음료가 해당되는 것이다. 즉 기본적인 결핍상태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이다. 동일한 니즈에 대해 고객들마다 원츠는 다르다. 원츠는 개인이 갖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나 개성과 같은 심리적 특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한마디로 니즈는 직접적인 신호이고 원츠는 간접적인 신호라 생각하면 된다. (-180-)


이 책은 창업 인문학이다. 창업의 본질을 짚어 나가고, 창업의 성공의 기초를 다져 나가는 길잡이 도서로서, 왜 창업을 해야 하고, 창업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조건들을 알아 보고 있었다.먼저 이 책에서 논할 부분은 노하우가 아닌 노와이다. 시대적 트렌드에 따라서 ,지금 우리는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그 변화란 자의적인 변화가 있고,타성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있었다.나와 다른 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의 흐름을 짚어나가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확하게 살펴 보고자 하였다.감성적인 면과 이성적인 면을 동시에 들여다 보고,그안에서 새로운 답을 구해야 하는 이유, 우리에게 변화를 주도하려면, 내가 스스로 변화를 선점해야 한다. 즉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는 조건을 가지고 있을 때,스스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게 되고,그 안에서 자신만의 답을 구하게 된다.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파악하고, 불확실한 변수들을 제거해 나가야 할 때다. 같은 레트로,빈티지라 하더라도,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파악할 때와 그렇지 않은 때,그 격차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성공과 실패는 실제로 한끗 차이이며, 창업을 할 때,내 등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성공의 씨앗을 스스로 뿌리게 된다. 우리는 무언가를 얻고자 할 때,그 선택지 내에서 감성과 가치, 이야기를 상호 비교하게 되고,선택지를 늘려 나간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것,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위기에서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조건들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위기 속에서 스스로 상황을 냉정하게 보고, 그안에서 냉철한 판단을 하는 것,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언급하는 인문학적 창업 조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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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이 밝혀낸 요청과 부탁의 기술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우진하 옮김 / 부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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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서, 만일 당신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필요한 도움이나 지원을 얻고 있지 못한다면 그건 당신의 생각 이상으로 당신 잘못인 경우가 많다.너무 가혹한 게 아닌가 싶겠지만 우리는 스스로 느끼는 필요와 동기가 실제보다 더 확실하고 명료하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원래 말하려 했던 바와 실제 입 밖으로 나오는 내용이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착각한다. (-22-)


오랜 연구를 통해 잘 드러나 있듯이,그야말로 최고의 행복감을 경험하며 자기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 게다가 도움을 받는 사람과의 관계도 한층 돈독해진다. 그렇지만 분명한 거절만큼 적극적인 승낙 역시 실제로는 상당히 보기 힘든 반응이다. 너무나 효과가 좋은데도 왜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하지 않는걸까? (-84-)


도움을 요청할 때 강조해야 할 것들
1.우리가 '함께' 임을 강조하라.

2.공동의 목표를 강조하라.
3.공공의 적을 찾아라.
4.함께했던 경험이나 감정을 강조하라. (-172-)


상대에게 도움의 효과를 확인시키는 법
1.원하는 도움, 기대, 결과를 명확하게 알려라.
2.도움의 결과를 상대에게 가장 먼저 알려라.
3.도움의 규모나 방법을 상대가 선택하게 하라. (-221-)


지금 사는 21세기는 협력과 공유를 강조하는 시대이다. 혼자서 무언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완성시키는 과거의 천재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는 이제는 시회의 트렌드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인재로 거듭날 때이다.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중시하고,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용인술을 가진 이가 능력을 가진 인재가 되고 있다.여기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능력은 더욱 중요하게 되며, 인간의 심리를 잘 활용하여,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가 최고가 될 수 있고,천하를 얻을 수 있다.소위 삼국지의 유비나 조조가 바로 이런 경우이며, 어떤 사람의 마음을 얻느냐에 따라서,자신의 존재가치가 바뀔 수 있다.


세상에는 주는 사람과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 항상 어떤 걸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사람이 있고,누군가를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다.여기서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하며,자신의 능력이나 권위가 상대방에게 먹혀들 수 있어야 한다. 서로 만난 적 없지만,대통령이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권위가 최고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더나아가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할 때는 일방적인 관계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일방적으로 테이커이거나, 기버일 때,상대방은 부담감을 느끼고,저항감을 가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기브와 테이크가 적절하게 쓸수 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게 되고,자신의 일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나 자신의 현재를 관찰하게 되었고, 나자신의 마음을 알아 보게 된다. 나의 경우 나와 친한 관계,나와 뜻이 맞는 사람이라면,선뜻 다가가게 되며, 도와주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나쁜 감정을 추구하거나,과거의 나쁜 경험을 만들게 한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것을 요구하더라도, 거부하게 된다. 즉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신뢰와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각자에게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에 집중하지 말고,무엇을 줄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그 사람의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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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녀 인생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프랑수아 베고도 지음, 세실 기야르 그림,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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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나의 미녀 인생>의 주인공 길렌은 비수꽃힌 말에 좌절하게 된다. 딸로 태어났지만, 딸로 인정받지 못한 지난 날,그 지난 날은 자신에게 상처였고, 살아갈 명분조차 잃어 버리게 되었다.누군가 자신을 위로하고 괜찮다고 말하여도,그것이 위로가 되지 않았다.길렌은 여자가 아닌 못생긴 '못난이'였기 때문이다.


존재라는 것, 나답게 살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더 꼽씹게 되었다.그래픽 노블 속 주인공 길렌은 사회가 만들어 놓은 미적인 욕구에 미달하는 여성이었다.자신의 삶, 미인들과 미인들을 내세운 광고에 자신과 같은 추녀는 존재하지 않았다.아빠가 무심코 던진 말은 길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였고,길렌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게 되고,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다.


감정이 닫히고, 마음이 갇혀버린 길렌, 마음에는 상처,좌절, 고통,분노가 층층히 쌓이게 되었다.그 누구도 자신을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게 뻔하였고,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생의 방향성 조차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었다.하지만 길렌은 어려서 부터 층층히 쌓인 나쁜 기억들이 몸에 내재되어 가면서,자신의 길을 스스로 모색하게 되었고,자신의 인생과 겹쳐지는 배역을 도맡게 된다. 사회에 냉소적이면서, 미인은 아니지만,나답게 살아가는 연기력,자신의 삶이 길렌 스스로 리얼한 연기를 만들었고,그것이 길렌의 인생을 바꿔 놓게 된다.


능력보다 외모를 더 중시하는 사회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길렌이 있었다.중산층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외모로 인하여 하층민 여성 대접을 받게 된 길렌의 운명과 족쇄,그렇지만 길렌조차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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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양봉의 세계
프리드리히 폴 지음, 이수영 옮김, 이충훈 감수 / 돌배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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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이 먹는 젖,로열젤리는 민간 의학적으로 유명하다.추가 비요을 들이지 않고 자체적으로 얻으려면 분봉을 억제해야 한다. 여왕벌이 될 에벌레들의 방에는 로열젤리가 들어 있어서 왕대를 뜯어내고 애벌레를 치운 뒤 꺼내 먹을 수 있다. (-39-)


봄 밀원 식물 버드나무,벚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서양자두나무, 까치밥나무, 구즈베리, 자르베리, 민들레, 유채
여름 밀원 식물 아까시나무,밤나무, 피나무, 오리갈매나무,토끼풀, 들갓, 파켈리아,자주개자리,어수리, 에리카, 블랙베리
가을 밀원 식물 들갓, 메밀, 봉선화, 호장근, 담쟁이
감로 제공 식물 (최적의 조건에서) 가문비나무,전나무, 소나무,단풍나무, 피나무, 떡갈나무, 다른 식물들도 진딧물의 피해를 심하게 입어 감로를 제공할 수 있다. (-58-)


이미 다 자라서 꿀을 왕성하게 생산하는 무리를 양봉 시즌에 구입하는 사람은 가장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반면에 꿀벌 무리를 가을에 구입하면 먹이 공급이 이미 끝나고 응애 퇴치 조치도 마친 상태다. (-95-)


특정한 꿀을 수확하려면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선 꽃이 만발한 유채밭이나 피나무 가로수길처럼 해당 밀원이 풍부해야 하고, 식물의 수는 최대한 많아야 한다. 또한 적당한 규모의 꿀벌 무리를 적절하게 배치해야 한다. 주변에 경쟁이 될 만한 큰 밀원이 있으면 안 되고, 다른 밀원에서 꽃이 피기 시작하기 전에 제때 꿀을 수확해야 한다. (-192-)


꿀을 참 좋아했다.꿀에 인삼을 재어 놓고 꿀을 틈틈히 먹고 있으며, 얼마전 꿀을 얻었다. 하지만 그동안 꿀을 맛있게 먹었지, 꿀을 생산하는 그 방식조차 알지 못하였고, 꿀이 모여드는 양봉농가들을 제대로 살펴 보지 못할 때가 있었다.이 책은 바로 그런 양봉에 대해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으며,실제 양봉을 하기 위한 조건들을 분석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양봉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설들은 꿀이 식물에서 꿀을 채취해서 모여들기 좋도록 해야 한다. 일벌이 모여드는 공간, 수펄과 여왕벌이 모여드는 곳을 분리해야 하며, 봄철에 꿀벌 무리를 사는 것이 조금 비싸지만, 가장 좋은 꿀벌을 획득할 수 있다.물론 여왕벌은 후계자가 될 여왕벌을 여럿 낳고 수명을 마감한다.그 과정에서 여왕벌은 서로 권력 투쟁을 하고, 약한 여왕벌은 기존의 터전을 바꿔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 삶의 터전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여기서 꿀벌을 키울 때,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미국 부저병의 창궐이다. 그건 꿀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씨를 말려 버리는 아주 위한한 전염병이다. 즉 부저병이 창궐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인식하고 분명하게 처단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꿀벌 통을 상황에 따라서 이동시키는 이유다.



벌의 조직은 수평적이면서, 군집을 이루고 있다.일벌은 암컷으로서 평생 벌통안에서 살아가 세상을 마감하여,수명이 긴 겨울벌과 ,수명이 짧은 여름벌로 구별하고 있다.그 과정에서 꿀을 획득하고, 수펄과 찍짓기를 통해 새로운 후계자를 만들어 나가게 되며, 꿀을생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밀랍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서 꿀을 다 채취하고 난 뒤,남아있는 꿀벌들을 제대로 처리해야 하며, 응애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양질의 꿀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진다.여왕벌이 떠나고 남아있는 벌들을 정확하게 처리해야만 전염병 차단을 막을 수 있다. 그동안 보았던 꿀벌 생산과정,양봉농가들의 어려운 점들이 개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으며, 상품가치가 높은 꿀을 생산하기 위해서, 벌이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이동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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