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바이오계열 진로 로드맵 : 심화편 - 미래 유망직업을 위한 학생부 완성 진로 로드맵
정유희 외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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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관리, 행동 교정, 복약 순응지원,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 4개 분야로 시장구분 가능하며, 질환 별로는 심혈관질환,호홉기질환, 신경정신과질환 등 주요 질환에서 높은 성장이 예상됩니다. (-44-)


바이오 신약은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과 단백질을 이용해 이 속에 있는 유전 정보들을 다른 미생물이나 세포 등에 이식해서 배양하고 생산하여 만들어진 약품입니다.바이오시밀러는 화학 합성을 이용하지 않은 약품들을 복제한 것을 말합니다. 최초의 바이오 신약은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입니다.(-130-)


햅틱스는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 공학,생뭘학,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학문으로 여러 분야에서 단순히 정보를 인식하는 것을 넘어 차가움,부드러움, 끈적함과 같은 질감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182-)


송도 소재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조기업(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은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생산능력을 2005년 5만 리터 수준에서 2017년 32만 리터 수준으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2021년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총 67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될 예정입니다. (-240-)


지금 중고등학생 아이들은 잘 모른다. 자신들의 부모님이 대학교를 들어갔을 때, 적성과 진로에 따라서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대학에 입확하였다.묻지마 하향지원, 좋은 대학이면, 전공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는 막연한 논리가 먹혀들었던 시기였다. 1000페이지 두꺼운 책 한 권이 대학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정보지였다.그만큼 전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고,대학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대학을 선택하였고, 전공을 선택했다. 이 책은 그런 현실과 비추어 볼 때 상당히 고무적이다. 약학 관련 전공에 대한 정확한 이해,그리고 대학에 가는 궁극적임 목표이자 지향하는 것, 바로 취업이나 사업을 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약대,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도 있으며, 송도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DM 바이오, 얀센백신과 같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제약 체계를 우리도 조만간 갖추어 나가게 된다. 그건 약학대를 나오면,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으며,의약 관련 제조업이나 의료기기, 연구소에 일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다.여기에 덧붙인다면, 제약관련 서비스, 즉 남녀노소 쓰여질 수 있는 미용관련 서비스나 화장품 관련 직종 및 서비스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된다. 굳이 약사가 아니더라도,자신이 원하는 곳이나 원하는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진로 선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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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팔로워 마케팅 - 한 달 만에 달성하는
브렌단 케인 지음, 임경은 옮김 / 북아지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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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방문자 체류시간을 이토록 끌어올릴 수 있었을까? 바로 팬들에게 사이트에 머물 이유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께번에 소통할 수 있는 팬 수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대신 팬들 간의 소통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20-)


창의력을 발휘해서 제품 구매자와 메시지 공유자의 연결에 직접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제품이나 브랜드의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팬을 확보하고, 소셜 미디어 구독자의 수와 판매 실적도 동시에 높일 수 있다.(-68-)


소셜 리스닝은 디지털 세계에서 오가는 대화를 모니터링하여 온라인에서 고객이 특정 브랜드, 인물, 업체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브랜드나 제품, 서비스의 차별화에 도움이 될 피드백을 수면 위로 끌어놀리는 데 사용된다. (-108-)


인플루언서 플랫폼에서는 비즈니스,금융, 여행,피부관리,음식 등과 같이 카테고리를 나눠 해당하는 인플루언서를 검색할 수 있다.모든 분야에는 관련 카텍고리가 있으며 위치, 플랫폼,브랜드,유명인,게시 빈도,프러필 유형,최근 게시물,팔로워 수 등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155-)


1.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2.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3.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4.5년밖에 살 수 없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5.1년 밖에 살 수 없고,그동안 내가 마음먹은 것은 뭐든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239-)


과거 싸이월드가 있었고, 다음 블로그, 세이클럽, 프리첼,네이트온이 있었다.그들은 지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왓츠앱의 원형이었고,PC기반 소셜미디어였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그때는 그들의 방문자수,조회수가 비즈니스로 활용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10만 팔로워가 있어도,그것이 당사자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모바일 플랫폼이 탄생되면서,비즈니스모델ㄹ이 바뀌었고,새로운 형태의 수익률이 만들어졌다.


유투브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유투브 동영상 플랫폼은 광고기반 플랫폼이며, 소비자의 유입과 조회,구독자 수가 어느 정도 올라가게 되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이 만들어낸 독특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며, 100만 팔로워가 된다면, 그 과정에서 새로웅 수익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도 키울 수 있다. 즉 어떤 것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고, 자신의 팔로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영감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낸다. 100만 팔로워는 경쟁자를 물리칠 수 있는 좋은 스펙이 된다. 좋은 대학, 돈많은 부모가 있을 때,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면,지금은 팔로워 100만이 되는 인플루언스는 그들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왓츠앱과 같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에서 100만 팔로워는 기업이 인플루언스에게 투자할 수 있는 협상의 조건이 될 수 있다.그럴려면 그들은 팔로워에게 무엇을 주고,받아야 하느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구독의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거나, 표적 잡단에 대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제공할 때, 팔로워수를 늘릴 수 있으며,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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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기가 될 때 -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소유하는 8가지 방법
스티븐 클레미치.마라 클레미치 지음, 이영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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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겸손: 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둔다.
성장 중심의 사랑: 타인의 성장에 초점을 둔다.
자아 중심의 자존심:자기 과시에 초점을 둔다.
자기 제한적 두려움:자기 보호에 초점을 둔다. (-44-)


"겸손은 자기 강점과 한께에 대한 현실적인 자기 인식이며,수치심과 자존심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자,다른 사람에 대한 염려다."(-63-)


공백은 보통 사랑, 자존감, 자기 가치, 안전, 교육, 성취가 결핍된 겨우에 나타난다. 상처는 마음에 대한 공격, 즉 거부,비난, 놀림, 빠져나올 수 없는 실패에서 비롯된다. 친구에게 배신당했다고 느낀 순간을 생각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고등하교 시절에 이런 일은 한 번쯤은 겪는다.) (-98-)


스트레스가 무엇으로 구성되는지 아는가? 바로 분투다.분투는 선 아래에 있고 성취는 선 위에 있다.분투 행동의 소용돌잉 휘말리면 우리는 과제를 달성하는 동안 즐거움은 전혀 느끼지 못한 채 치열함, 불안,긴장을 내뿜는다. (-143-)


분투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분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신이 달성해 놓은 것들에도 불구하고 '충분치 않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스스로를 책망하고 누군가 자신의 허울을 알아낼 까 봐 심하게 두려워 한다. (-144-)


1.내가 잘한 부분은 무엇인가? (칭찬)
2.내가 더 잘할 수 있었던 부분은 무엇인가? (방향전환)
3.ATL 행동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는가?
4.나의 발전을 돕기 위해 해줄 수 있는 한가지 제안이 있다면.(-235-)


용기 있게 다른 사람을 코칭하고 용기 있게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자.그 과정에서 삶이 가져다주는 다양한 감정들도 받아들이고 이용하자.사람들의 눈물과 마음을 나누는 때가 훌륭한 MOT가 될 수 있다.그런 행도은 진정한 관심이자 배려이며, 사람들이 성장의 여정에서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람들과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까지,눈물까지도 공유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들과 진정한 연결을 이룬 것이다. (-317-)


관심이라는 단어가 있고, 관종이라는 단어가 있다.이 두가지 의미는 비슷하지만,그 안에 있는 어감은 서로 다르다.하나는 관심받는 것이며, 또다른 단어는 관심받기 위해서 분투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본다면, 관심은 선 위에 있는 것이며, 관종은 선 아래에 있는 것이다. 공백과 상처가 깊어질 수록 관종에 가까운 일을 하게 된다. 관종 뒤에는 불안과 긴장이 감춰져 있다. 우리의 마음이 평온해지면, 선 위에 있어야 하며, 일상 속의 평온함과 여유가 있을 때,저자는 우리의 자아가 선위에 있다고 말한다. 


먼저 선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저자는 이 책에서 선을 강조한다. 누군가 나를 강요하고, 나에게 요구를 하고,시간을 빼앗을 때,그 순간 나 자신은 선 아래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즉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선이란 내가 만들어 놓은 하나의 기준이었다. 즉 나 스스로 선 위에 있으려면,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나에게 이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앞서 나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내가 정해놓은 선에 따라서 살아갈 때, 나는 평온함과 평안함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분투하는 삶,사람들과 관계 안에서 그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추구할 때, 우리는 새로운 연결을 꾀할 수 있다. 특히 나의 사고,행동, 마음자세에 변화가 나타날 때,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면,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음이라는 무기의 본질은 용기와 겸손,황금이며, 지식과 기술, 지혜를 같출 때, 스스로 강한 멘탈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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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1
이문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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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키시는 것이 하늘이라면, 망하게 하는 것 또한 하늘일 것입니다. 이제 이씨 왕가의 운이 다했다면 또한 새로이 일어나는 왕가가 있을 터이니 ,차라리 그를 찾아 장부의 기개를 펴봄이 어떻겠습니까? 선생의 용력과 지혜라면 가히 새 왕조의 초석을 이룰 만한 것입니다." (-65-)


"한 마리의 좋은 말을 얻으면 한 사람이 하루에 천리를 갈 수가 있고 , 몇 백마리를 얻으면 또한 몇백 사람이 갈 수 있다. 좋은 말 몇백마리면 될 일을 귀한 쇠를 허비하고 밝은 머리를 썩여가며 복잡한 기계를 만든다. 뿐인가, 살기에 바쁜 백성을 동원하여 천리에 둑길을 쌓아 철로를 깔고 다시 더 많은 장정이 어두운 굴 속에서 밤낮으로 석탄을 캐야만이 저 기차를 움직일 수 있으니 아무래도 서양인들의 교묘함은 지나친데가 있다. 비록 만리장성이 모랑캐를 막는데 이롭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만세를 이으려던 진시황의 꿈은 바로 그 만리장성으로 인해 이세에 그쳤고, 대운하가 또한 강남의 풍부한 물자를 화북으로 옮기는 데 편리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순믄 끝내 그 대운하로 망하였다. 서양인들이 일찍 그와 같은 것을 경계하지 않으면 앞날에 반드시 그 일로 낭패를 당할 것이다.
거기다가 좋은 말은 동서남북 높고 낮은 곳을 가리지 않고 달릴 수 있으나 기차는 오직 정한 철궤 위로만 가야 하니 이 또한 얼마나 불편한가, 차라리 제왕의 위엄은 한 덩이의 거친 쇠붙이보다 갈기를 휘날리며 벌판을 닫는 수천 수만 마리의 양마를 기르는 쪽에 있으리라."(-169-)


1990년대 우리는 두 명의 위대한 소설가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 한사람은 이문열이고, 또다른 이는 조정래였다. 중국의 역사소설을 나름대로 써왓던 이문열과 , 한국의 근현대사를 3부작으로 완성한 조정래는 이념적 가치에 따라서 , 대한민국을 양분하게 된다. 소위 이름 값으로 책이 팔렸던 그 시절 ,그 혜택을 톡톡히 누린 입지적인 두 사람이었다. 그런 그들의 문학 작품 중 하나,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는 과거 고려원에서, 민음사로, 그리고 RHK로 판형을 바꿔서 재출간되고 있었으며, 40여년 전 이문열의 소설 <황제를 위하여>는 두 권으로 이루어진 소설이었다.


소설은 중국 중심적 사대관을 가지고 있었던 조선말엽을 향하고 있었다. 이 씨 조선의 마지막 격동기, 그 시대의 변화를 감지한 정감록이 만들어졌고, 널리 읽혀지게 된다. 소설 <황제를 위하여>는 그 정감록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이었다. 책 속 주인공 정처사는 한 나라를 바꿔 놓을 황제가 될 수 있는 입지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 신비스러운 땅 계룡산을 거점으로 하여, 조선이 새로운 나라의 기틀이 될 수 있었던 그 시점, 그들의 동양적 사고방식과 서양문물이 밀물듯 드어오던 그 시점이 서로 교차되면서, 새로운 생각과 기준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 소설은 대한제국을 상징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 시대에 조선은 망국의 지름길로 다다르고 있었다.그건 지금 우리의 시선으로 볼 때 그렇다는 것이지, 그 시대의 관점으로 보면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믿고 따른다면, 반드시 설 수 있으리라느 절대적인 믿음이 강하였던 그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거대한 철마, 증기기관차를 왜 세워야 하는지 그들의 사고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즉 증기기관차가 가지고 있는 장점보다, 말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백배 더 많았던 그 때 당시, 증기기관차를 들여오고, 맨  위에 철로를 깐다는 것은 조선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저항에 가까운 하나의 구실이 된다. 바로 이 소설은 그 시대의 사고, 미신에 의존한 조선 사람들과, 합린적인 사고에 근간을 둔 서양식 사고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나라가 바뀌는 그 시점에 한반도에 머물러 잇었던 사람들의 기본적인 사고 방식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어쩌면 그들은 황제를 옹립함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열고 싶었을 것이다.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황제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황제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왕권을 그대로 답습한 형태의 황제, 그게 바로 100년 전 우리가 바라보았던 세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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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문학집
장용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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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라는 독특한 호를 지니고 있는 작가 장용희 님은 어려서부터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1990년대 태어나 초등학교 1학년때 써왔던 일기, 그리고 점차 자신의 글쓰기 방식을 바꿔 나가게 된다.창의성과 문학성, 사고력과 유연성이 그녀의 글쓰기에 반영되고 있었다. 소설(단편소설) 뿐만 아니라, 시, 시나리오, 수필,동화까지,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었으며,그녀의 문학적인 이상은 보고 듣고,느낀 바 그대로를 적요하는 과정 속에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자신만의 문학집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매일 글쓰기를 한다.그 시작은 일기장에 있다.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장이 아닌 ,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는, 그런 일기였다. 지금 우리가 강조하는 창의성과 사고력,리더십과 인문학적인 소양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즉 그런 것이다. 호기심돠 창의성,저자는 주제의 다양화,소재의 다양화를 추구하면서, 다방면에 관심 가지고 있었다. 시,소설,시나리오, 동화까지, 그 하나 하나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이 반영되고 있다. 미래에 대한 암울함보다는 ,생각을 문학으로 표현함으로서,사람들의 인식을 바꿔 나가는 것, 학교에서 강조하는 스토리텔링은 별다른 곳에 있지 않았다.내가 살아가는 삶의 반경 속에서, 관찰하고, 느끼고,보고, 생각한 것들 하나 하나가 스토리가 될 수 있음을 ,창의 문학집에 그대로 나열해 나가고 있다.장르를 파괴하고, 문학에 대한 기준을 바꿔 나가는 것,생각을 키워 나간다는 것은 애 앞에 겸험과 사람과의 만남 그 자체에 있음을 이 책 <창의 문학집>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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