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기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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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참으로 마음이 선한 사람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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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브에서 아들을 구출해 왔다 교양 100그램 8
권정민 지음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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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리버럴 교육방식의 성과와 한계가 분명하다. 나에겐 한계가 더 크게 느껴지긴 했다. 시민으로서의 자각을 위한 교육보다는 중산층 유지를 위한 에티켓 교양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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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멀리 간다
김지은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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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보도록 하는 힘이 있다. 앞에서 가는 이에게 튼튼한 발을 포개고 뒤에서 가는 이에게 든든한 손을 내미는 중간의 그릇은 때로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넓고 깊게, 멀리 크게 보는 시선은 참으로 다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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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신과 흔들리는 세계 교양 100그램 7
김준형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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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견이 있지만 “한미동맹의 힘을 약화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평화체제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는 점에서 귀한 측면이 있다. 앞으로의 의정 활동 역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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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없는 제국주의 시대 - 다가온 탈제국의 조류, 한국호의 방향타는 어디로? 지금+여기 13
김성해 지음 / 개마고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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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요한 문제의식, 집요한 열정이 있는 책이다. 세부적인 내용 전개가 섬세하지는 못한 듯 보이는 부분들도 일부 있지만, ‘미 제국’의 핵심 지배 전략인 ‘제국이라는 말과 인식 자체를 없애기’를 겨냥하고, 호불호의 영역을 넘어 과학적 사실 인식으로서의 “미 제국주의”라는 말을 확고히 사용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정치적 가치가 높다.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는 ‘한미동맹’이라는 올가미에서 벗어나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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