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신과 흔들리는 세계 교양 100그램 7
김준형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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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견이 있지만 “한미동맹의 힘을 약화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평화체제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는 점에서 귀한 측면이 있다. 앞으로의 의정 활동 역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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