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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마음, 손길, 친구, 연민, 동고의 세상을 그리워하며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4-04-20
북마크하기 民에 대한 연민 가득한 18세기 개혁가의 의연한 기록 (공감7 댓글0 먼댓글0)
<북학의>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