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심연 위에 걸쳐진 가느다란 나뭇가지˝라고 말하던 [이탈리아 구두]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그리곤 ˝이제 여기까지 왔어˝라는 마지막 말의 의미가 더욱 절절해진다. `헤닝 만켈`, 그의 명복을 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