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적들]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 한) 점

 1,2권에 실린 총 112편의 일화(逸話)는 우리 사람들이 겪고 있는 상실과 좌절, 삶과 죽음의 고통이  사랑과 행복으로 변하는 이야기들이다. 이들 중 어느 한 편의 이야기는 우리들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 있어, 모든 이에게 마음의 평온을 주는 복음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곁에 두고 위안이 필요 할 때 따뜻한 손길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책이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자제와 절제, 겸손과 겸허함,  인생의 경외심, 추억, 나이듦, 세월으 흐름에 대한 여유로운 시선,기다림의 미학, 심성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삶을 지탱해주는 고귀한 가치들이 빛난다.
가정의 소중함, 영혼이 아름다운 여자들 이야기등 1,2,3 의 완결편으로 구성되어있는 잭 캔필드의 인생 에세이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25가지 이야기 ]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베품의 이야기들, 진정 우리에게 소중한 재산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영혼의 에세이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사랑을 잃은 사람, 가족을 잃은 상실의 고통을 겪는 사람, 삶의 좌절로 번뇌하는 사람, 세상에서의  고립과 외로움으로 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일상의 힘겨움에 용기가 필요한 우리들과 기적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어머니의 사랑은 / 꽃잎마다 달콤한 향기를 머금은 / 향기로운 장미와 같다네.

    사랑을 받을 때가 아니라 / 진정으로 사랑할 때 / 그대는 축복을 받는다.”

 

   “친절한 행동은 얼마나 멀리까지 퍼져 나갈까? 그것은 지구의 반대편까지 퍼져 나갔다가 우리의 집 현관으로 되돌아온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는 가슴은 가끔 그 고통을 치유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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