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라이즈 -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미국의 총동원 전략
샴 산카르.매들린 하트 지음, 방영호 옮김 / 경이로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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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혁신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든 시스템에서 오는 것이구나!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도 기회가 있을것 같다!
다만..그런 혁신적인 미래를 그리고 ai를 활용해 이를 실현할. 그 과정에서 기존의 관행들과 기존 기득권들의 저항을 버티면서 뚝심있게 추진할. 그런 사람이 있다면.(쿠거중령같은.)

이 책을 읽기전 :
AI시대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실제 AI가 삶에 상당부분 침투하고 있다. 그러나 그래서 ai는 누가 만들고 우리는 AI로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까 묻는다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가 탄생했고 AI의 모든 기술인프라가 미국에 집중되어있다. 간혹 미국의 기술통제에도 중국도 높은 수준의 ai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게 뭔가 결국 남의나라 이야기 이고 우리나라는 소버린ai니뭐니 하다가 흐지부지되는것 같고 위 선두국가들을 힘겹게 따라가기도 벅차보인다.

팔란티어도 미국 AI기업의 하나이고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서 그것으로 당연히 미 국방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했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읽고 보니:
미국의 AI기술은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그것이 미국정부에 채택되고 혁신으로 작용하기 까지는 많은 난관이 있었다. 25년 전부터 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쿠거 소령같은 사람이, ai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군체계에 활용하려는 과정에서
기존 군쳬계(비밀제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과 확보, 적합한 인재의 확보, 예산의 확보, 기존 군의 고등연구기관들과의 헤게모니싸움, 기존의 독점군수기업들과의갈등등)에 굴복하지 않고 뚝심있게 추진한 결과 팔란티어 같은 기업이 성장 할 수 있었다.
(구글 등은 위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기업내부적인 문제로 떨어져나갔다고 한다 )

이책을 읽고
우리도 ai기술적으로는 미국 중국에 분명하게 뒤지고 있고,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ai가 가져오는 '혁신'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발굴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성있는 기업들을 양성할 수 있고 해당기업들은 현실의 과제들을 해결하며 성장하여 팔란티어 같은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국방분야를 말하였지만 다른분야에서도
그러한 자기분야에 대한 통찰안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돌파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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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기에 배우지 못하면 전시에 배워야 한다.
(가장 위험하고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 순간에 비싼 대가를 치르며 배워야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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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
잭 슈웨거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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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자신도 훌륭한 트레이더인 잭 슈웨거가
'두차례나 1만달러가 안되는 계좌를 10배이상 불렸는데, 왜 몇배는 고사하고 그 이상으로 키울수는 없는걸까' 라는 한계에 봉착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다른 훌륭한 트레이더를 만나서 인터뷰 한 내용이다.

잭 슈웨거는 이 책의 이후 관련 시리즈를 주욱 내는데,(8권) 이 책이 그 시작이다.
이 책에는 17명의 트레이더에 대한 인터뷰가 있다.
트레이더 마다 각각의 방법이 있는데 책 머리에서 작가가 밝혔둣이 그 방법이 반드시 트레이딩의 성공으로 이끌지는 않는다. 충분조건은 아니다. 다만 공통되는 필요조건으로 손실관리, 위험관리, 자금관리 를 든다.

이 책은 20년 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했다고 한다.
슈웨거는 책 말미에 이 책 이후 그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성공하는 트레이더의 원칙을 적어놨다.
그러면서 독자스스로 이 책의 원칙들과 비교해보라고 한다. 그렇게 비교해서 변하지.않는 부분이 트레이딩의 변하지 않은 원칙일.것이라고.
그것이 작가가 이 책을 20년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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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법 100문 100답 - 돈과 시간을 잃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주식투자법
백문답 지음 / 북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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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의 투자공부 필기노트


이 책은 저자가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하기도 하고 회복도 하면서 꾸준히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을 쓰기위해 도서를 참고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여러 책을 공부하며 필요내용을 메모하고 정리한 것을 주제별로 엮은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주식투자100문100답이라고 주식입문자들을 위한 것 처럼 되어있지만 읽다보면 내용이 꽉 차고 많아서 어느정도 투자경력이 있는 사람이 읽었을때 더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저자는 KDI 삼성경제연구소 국책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한 우수인력이다. 연구자로서의 성격이 투자공부에도 그대로 반영된것같다.

저자의 독서편력은 깊고 방대하다. 책 내용은 가치투자에 국한되지 않고 성장주투자 추세추종투자 테마주투자등 여러가지 투자기법에 대한 내용도 정리되어있다.

각 파트에 등장하는 책들은 유명서적도 있지만 처음듣는 책들도 많았다. 그 많은 책들을 읽고 핵심내용을 메모하고 주제별로 묶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해 놓은 저자의 노력이 경의를 표한다.

우등생의 필기노트를 보면 당장 우등생처럼 공부를 잘하게 되지는 않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그 사고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기본텍스트를 읽을때 우등생 처럼 생각할 수 있게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 또한 이 책자체로 얻을 수 있는 지식들도 많지만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원전들을 탐독하다보면
자신의 투자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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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의 ETF 완전 정복
염승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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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근 개별주투자보다 ETF투자를 선호한다. 그래서 ETF에 대한 지식도 꽤 쌓았다고 자부해왔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그동안의 지식이 중구난방이고 일부 틀린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보고 조금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게다가 내용이 얕지 않으면서도 매우 술술 읽혀서 주린이는 물론 어느정도 투자해 보신 분들도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염승환 이사님은 코로나 시절 삼프로티비에서 처음 뵈었다. 당시에는 부장이셨는데 주린이들의 궁금한점을 주린이 관점에서 쉽게 풀어주어서 인기가 많았다. 그 인기 덕분인지? 어느새 이사로 불리고 계셨다.
이후 주린이를 위한 100가지 질문인가 하는 책도 내셔서 베스트 셀러가 된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도 ETF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이겠거니 하고 펼쳤는데 술술 읽히면서도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집어주어서 머리에 쏙쏙 박힌다!
가히 1타강사의 기본서 교재라 할만하다.

인덱스펀드와 ETF의 차이점?
존보글이 모든 시장에 투자하라고 주장하였는데 대표적인 ETF라는 SPY는 존보글과 관계없다?
ETF와 ETN의 차이점과 위험?
소액인데 어떤 ETF를 사야하는가?
3000만~1억의 종자돈인대 어떤ETF를 사야하는가
등 ETF투자자라면 누구나 궁금할 법 하지만 어디를 찾아봐도 명쾌한 답이 없는 문제들을 명료하게 서술해 주어서 투자 기본지식확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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