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 사이클 절대 법칙 - 지수를 넘어 압도적 수익을 이끄는 투자 불패 공식
한규범 지음 / 부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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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주도 섹터는 지수에 상관없이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 준다고 한다.
주도주의 특징은 우선 이동평균선 '정배열'이라 한다. 하지만 정배열은 주가를 올리는 원인 이 아니고 '압도적인 실적성장'이 주도주를 만든다고 한다.
주도주는 대중의 관심이 멀어진 곳에서 시작되어 예상치 못한 실적성장에 가속도가 붙어서 정배열을 만드는 것이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것은 정배열이라는 신호를 보고 발견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배열 신호가 나타나면 이미 많이 상승한 이후이므로 이미 늦은 것은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주도주의 거대공세는 그렇게 쉽게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시점에 들어가도 된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일봉이 아닌 주봉을 강조한다.
특히 4-13-26-52주 주봉이 중요하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는 하루하루부가등락에 일희일비 하는데 그것이 일봉에 반영되고이는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주봉은 한주간의 치열한 매매 공방이 끝난 이후 시장의 합의라고 한다.


제2부 2년의 법칙에서는 2년의 시간이 주도주의.평균수명이라 한다. 주도주 발견이후 1년안에 70% 2년안에 95%가 종말을 맞이한다.
또한 주도주 발굴에서 per pbr은 무관하다고 한다. 상관관계 결정계수 R제곱값이 0.0209가 나왔다고 한다. 결정계수가 0이면 상관관계가 없는 것이다.
또한 2장에서는 대가들의 투자법과 글쓴이의 한의법칙을 비교한다.
필립피셔의 경우 기업투자의 성패여부는 3년이 지나야 평가가능하다고 했는데 글쓴이의 공세종말점도달기간 2년과 응축기간 1년을 하면 딱 3년이 된다. 윌리엄오닐의 캔 슬림, 하워드막스 코스톨라니아 마켓싸이클도 100주를 기준으로 하여 글쓴이와 같은 취지라 한다.

제3부는 실적둔화의 메커니즘이다. 왜 공세가 끝나는지? 단순히 주가가 비싸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즉 주가가 많이 오른것 같다고 팔 필요는 없을듯하다.) 일반적으로 벨류에이션이 높으니 곧 폭락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데이터는 명확히 반대를 말한다고 한다. HMM의 경우 고per에서 시작하여 실적성장이 이루어지면서 가장 낮은per인 1에 도달했을때 쥬가 상승이 끝났다고 하고 에코프로 등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위 기간은 통상 100주이고 주가 성장중에 100주의 시간중 얼마나 소진되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한다. 한샘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의 사례는 위 내용을 뒷받침 한다.
또한 주도주이탈은 거래량에서 더 민감하게 포착되므로 거래량 데드크로스를 확인하면 된다고 한다.13주선이 26주선을 하향돌파하는 거래량 데드크로스를 확인해야 한다.

제4부 공세이후
주도섹터는 2년의 공세를 끝내면 다음섹터가 등장한다고 한다. 공세섹터는 등장> 점유> 퇴장의 순서로 주도주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자본은 진공상태를 참지.못하며 끊임없이 델타가 살아있는 곳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주도주의 순환적 생애주기를 확인해야 한다.
부록
한의법칙체크리스트.
저자의 공세종말점 이론의 체크리스트를 정리하여 제공한다. 앞의 이론으로 막연하게 얼고ㅠ있는것을 이렇게 정리해주니 참 좋다
1.탄생 : 이 종목은 진짜 주도주인가
1)이동평균선의 질서 4-13-26-52주 이평선 정배열
2)섹터리더십:섹터내 대장주인가
2.지속: 에너지가 얼마나 남아있는가
3)공세경과기간: 정배열완성후 몇주가 지났는가
(1년이 넘었으면 통계적 위험구간)
4)기술적 임계치: 추세과열신호
(4주이동평균선이 26주이동평균선 하향돌파, Mdd 20%이상 하락)
3.종말: 엔진이 꺼지고 있는가
5) 델타의음전환: 성장가속도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는가
6)공세종말점 이후 호재에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고 횡보하는가-힘을 잃었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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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
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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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는 레이달리오 등의 4계절 투자전략, 올웨더투자전략의 내용을 서술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이다. 오히려 투자 기본 개론서에 가깝다.

제1부에서는 투자의 기초적인 부분을 말한다.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것.
상승장에서의 태도.(과도한 낙관론, 늦은 추격매수주의,리스크관리강화)와 투자를 실행할때의 기본적인 사고프로세스(산업지식쌓기,시장의시그널변화예측,분할매수분할매도전략등 매매전략수립,포지샨진입후 시장의 지속적관찰,리스크관리,투자일지를 통한 피드백)를 배운다.
또한 투자 대가들의투자원칙을 간단히 소개한다.
또한 반도체, 조선,바이오 등 유망분야에 대한 간단한 산업현황분석을 통해 위 사고프로세스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제2부는 메자닌투자(즉 전환사채,상환전환우선주 같은 특수채권 특수주식)에 관하여 설명한다.
이 부분은 채권적 지식이 있어야 수월하게 이해가 가능할 듯하다.
메자닌은 채권형 메자닌과 지분형 메자닌이 있는데
1.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교환사채,는 1번이고, 2 상환전환우선주 등은 2번이다.
하지만 이부분은 회사가 이렇게 유리한 조건의 사채 또는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라면 회사의 사정이 좋지 않을때 이고 그 보상이 크지만 위험도 크다고 한다.
또한 개인투자자는 액수가 커서 직접 투자하기는.어려운데 요즘은 자산운용사에서 개인에게서도 펀딩을 받아서 투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채권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원만히 살 수 있을 듯 하다.

제3부는 자산증식 방법에 대한 원론적이고 정석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즉 주가지수에+.장기투자하고,+ 적립식으로 하라는 것이다.
본업에 충실해야 하는 직장인은 시간대비효율때문에 산업의 패러다임변화를 감지하기는.어려울 것이라 한다.
또 적립식 투자의 장단점도 짚어주면서 이를.극복할 수 있는.전략을 알려준다.분산적립식 투자를 통해 시드를 충분히 많이 쌓고, 시드가 쌓이면 자산배분을 통해 지키는.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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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술 혁명 - 기술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백승호 지음 / 부자의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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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이 설명하듯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피지컬 ai의 큰 그림

이 책은 카이스트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자율주행기술을 연구한 백승호 라는 분이 지었다.

로봇전문가가 저술한 책이라 전문용어가 난무할 것 같지만 쉬운 언어로 피지컬 ai에 대한 개요를 쉽게 설명해준다.
'피지컬 ai'라는 용어를 많이듣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모르는 일반인이나 대학생
최신 기술동향에 관심있는 고등학생까지도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책은 크게 네(4)파트로 되어있다.
<1. 피지컬ai는 무엇인가>
에서는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어떤 의미인가를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이제는 익숙한 chat gpt 등의 ai가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를 넘봤다면, 피지컬 ai는 그것이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블루칼라의 일자리 까지 넘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실제 가능하게 된 현 상황을 이야기 한다.(급격하게 증가된 연산능력, 그 연산능력으로 배울 수 있는 데이터의.폭발적 증가.가상훈련등으로 그 배우는 기간과 비용의 급격한 단축)
또한 피지컬ai 대표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두가지의 거대 업체가 아니라 그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거대 생태계가 필요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그림을 알려준다.
<2.피지컬ai를 만드는 기술>
에서는 파트 1에서 그려준 로봇 생태계의.큰 그림의 각각의 부분을 그리는 기업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대부분은 우리가 알고 이있는 기업이나(엔비디아,구글,마소,하이닉스,삼전등) 해당기업들이 왜 그토록 올랐는지, 실제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크게.다가온다. 특히 엔비디아.
개별기업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두번째 파트가 중요할 듯 하다.
<3.피지컬 ai상용화로드맵>
에서는 ' 피지컬 ai가 현실에 투입되면 어떤 산업이 바뀌고 누가 그 변화에서 돈을 벌게 될 것인가'를 이야기 한다. 저자는 '문제는 언제 어떤 순서로 바꾸느냐'라고 하면서 S-커브를 이야기 한다.
S-커브는 기술의 확산속도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각 단계마다 돈을 버는 기업이 다르다는 인사이트를 준다고 한다.
시장성숙단계를
초기시장(캐즘이전)-확장기(전기다수수용자)-성숙기(후기다수수용자이후) 로 나누어
초기에는 데이터센터와 현실을 디지털로 복제하는 기업이, 확장기에는 로봇부품기업과 통합자(integrator)가 성숙기에는 피지컬 ai를 도입하여 잘 활용한 기업이 돈을 번다고 한다!
그러면서 피지컬ai의 변곡점은 아직 오지.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데이터 센터기업들이 돈을 버는 것인가 엔비디아 하이닉스 삼성
<4. 피지컬 ai 투자전략>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다른 책들처럼 기대만으로 장미빛미래를 보여주는 책들과 다르게, 로봇주 투자에 있어서 기대가 실제 그 기업이 성장할지와 내재가치를.넘어서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장에서는 테마성 급등 기업에 대한 경계를 말하고, 산업이 커질때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회사, 기업의 경쟁력이 쉽게 대체 될 수 없는 회사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 etf투자도 무조건 적인 대안은 아니라고 한다. etf의 구성종목과 리스크를 정확히 이해하지.않고 로봇etf라고 투자한다면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당장 비싼 부품이 아닌 시간이 갈수록 어느영역의 가격은 무너지고 어느 영역의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되는지. 가격을 낮추면서도 시장지배력을 유지하는 기업은 어느기업인지를 확인하면 된다는 팁을 준다.

책을 읽으며 피지컬AI휴머노이드의 도입이 그리 먼 미래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관련기업도 어느 한두기업이 아니라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지도를 머리속에 그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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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출판된 책인데 지금현실이랑 어찌이리 똑같나! 도서관에서 머리말 보고 빌렸다

책머리에

대한민국은 외교를 잘 해야 살아갈 수 있는 나라다. 이는 역사가입증한 사실이다. 지금 동아시아 정세는 엄중하다. 북한의 핵무장,중국의 부상, 미국의 아시아 중시정책, 일본의 재무장 등이 배경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동아시아에서 일고 있는 격랑을 잘 헤쳐 나갈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한국이 얼마나 외교를 잘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우리가 충분한 외교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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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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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보면 증여 상속에 관해 정리된 블로그가 꽤 있다. 기본공제 5천만원, 상속공제 5억원 등 나도 블로그등을 보면서 그러한 지식을 꽤나 찾아보곤 했다. 하지만 깊게 들어가서 나의 상황에 적용하려다보면 머리가 복잡해져서 그만두게 되는 것이다.

어디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내 상황을 법에 적용하여 가장유리한 상태로 만들려면 법체계를 이해하고 시나리오를 짤 수 있어야 하는데 단편적인 지식만으로는 그러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상속 증여 이야기를 하려면 가족끼리 불편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이야기를 언제쯤 꺼내야 하는지 지금 정정하신데 증여상속은 나중에 생각하자 싶기도하다.


거기에 대해서 저자는 상속 증여를 생각하고 실행할 시점은 "바로 지금 즉시!"라고 한다.

상속은 애초에 선택할 수 있는것이 아니고 증여를 지금 즉시 해서 상속개시 10년이전에 증여를 하여 기본공제 항목을 최대한 늘여놔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증여 상속 양도는 각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닌 한 세트로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알려준다!

우리는 상속 또는 증여 그리고 이후에 양도 라고 생각하였지만 저자는
포괄적인 법지식으로 세법의 광대한 체계속에서
세무 설계를 하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지식은 블로그글, 전문서적 한두권 읽었다고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저자의 깊은 지식에 감탄했다.

또한 저자는 상속 증여세법을 현행법에 맞춰서 설명하면서도 해당 상속 증여법이 사 10년 50년 된 법임을 강조하며 언제든 바뀔 수 있다라는 점을 이야기 한다.
따라서 언제든 바뀐 상속법에 따라 바꿀 수. 지금 상속법에 얼마나 더 절세할 것이냐보다 상속 증여세법의 변화 흐름을 따라가면서 법 체계를 전체적으로 따라가면서 .법이 바뀌어도 적응할 수 있게 자산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 것을 주문한다!

이 또한 저자분의 전문가적인 혜안이 보이는 부분이다.

상속증여의큰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개념을 잡은후 세무사등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산구조를 리벨런싱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또한 당장 전문가를 찾아가지 못하더라도
이 책에서는 세무사님이 상담을 하듯이 시나리오별로 증여상속을 서술해 놓았다. 그 시나리오를 따라가다 보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증여 상속의 계획을 그릴 수 있었다.

' 증여상속양도는 겉보기에는 다른 듯해도 세법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라는 말씀은 세법을 보는 나의 시각을 확! 넓혀 주었다.
그동안 증여가 유리한가 양도가 유리한가 상속이 유리한가 각각 경우의 한도와 세율을 비교하며 미시적으로 고민하였다. 하지만 이를 한세트로 보아서
증여 이후에 상속을 받고 이후 양도하는 상황까지 시나리오에 넣어서 생각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까지 괜찮고 얼마부터 위험하다'는 식으로 외우는 것보다 '나의 현금흐름이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에서 세무사님의 깊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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