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라는 것도 완전 헛소리가 아닌것이다

서문에서 밝혔다시피, 학문에서의 시나리오는 현재 관찰 가능한 트렌드와 상황 전개를 기초로 한 서술이다. 뜬구름을 잡는 소리가 아니라 현실의 연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나리오에 기술된 바가 현실에서 반드시 일어나라는 법은 없다. 오히려 시나리오는 그런 전개에 대비하고, 그것이 현실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로 개발된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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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나리오는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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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나리오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게 할 수 있다. 다만 현실의 조건 지표 요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위험에 처했는지, 어떤 결정이 어떤 결과를초래하는지를 이해하려면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시나리오가 빛을 발한다.
학문적 연구는 물론 정치나 군사 계획에서도 시나리오 작성은 현재의 경향과 사건을 토대로 미래를 전개하기 좋은 수단이다. 그 핵심은 사건의 전개를 좌우하는 조건과 지표, 요인을정확히 파악하고, 현재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창의적으로 모색하는 데 있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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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 - 개정3판
토마스 R. 아이텔슨 지음, 박수현.최송아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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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이 서평을 씁니다.


저평가 저평가 하는데 어떤 기업이 저평가 된 기업인가?
가치투자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어떤 기업이 저평가 된 기업인지 주르륵 나온다.(저per, 저pbr, roe 등등)
하지만 정작 내가 특정기업을 투자하려고 하면 그 회사가 저평가 된것인지 어떻게 파악할것인가 보면 막막하다. 워런버핏은 사업보고서 읽는것을 엄청 열심히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막상 사업보고서를 읽다보면 (일단엄청나게 두껍고!) 기업이 제시하는 수치는 막연하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다가 끝이난다.
결국에는 사업보고서에서 기업의 스토리만 읽다보면 답이 없고, 기업이 제시하는 재무재표를 읽고! 기업의 사업이 본인들이 말하는 스토리 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도 그래서 재무재표 읽는 법을 익히려고
처음 ㅇㅇ재무재표, 가장쉬운 재무재표, 재무재표 이것만 봐라 등등 류의 책들을 수없이 봤다.

각 책들마다 자신들만의 꿀팁을 공유하고 실제로 그러한 내용을 투자에 반영하여 소소한 재미를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읽을때 잠깐이고 구체적인 지식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왜인지 생각해보면 회계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인데 맛보기로 쉬운 접근만 하니 제대로 머리에 남지 않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회계를 공부해 보려고 회계원리 책도 사고 강의도 듣고 하였다. 하지만 특정 시험 준비생 들을 위한 강의여서 그런지 너무 깊고 포괄적인 내용이 많았다. 또 그렇게 공부를 해도 전반적인 지식을 모르니 결국 재무제표를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재무관리 고급회계등도 공부해야 하는 결과가 되었다..(수학의 정석에서 집합부분만 엄청 깊게 공부한 셈)

하지만 이 책은 각 거래사례별로 재무재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재무재표와 함께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따라서 기본개념의 용어를 읽을때 익숙치 않어서 어려울 수 있고, 비슷해보이는 재무재표가 매 페이지마다 반복되어서 지겨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단숨에 읽기는 어려운 책이다. 하지만 용어에 익숙해지고 각 거래사례가 재무재표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여러번 보아서 익히고 나면 개인투자자로서 기업분석을 위한 재무재표분석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총평:
이 책은 회계원리 재무관리의 기본내용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내용을 실제 사례별로
재무재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데 이 책을 제대로 익히면 재무재표를 보고 어떤 거래가 일어났는지 추론이 가능해질 듯 하다.
또 ' 처음 시작하는' 이라고 하지만 지식을 단순화시키거나 축약하지 않고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요약해 놓은 상태라서 회계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도 이 책으로 기초를 쌓기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내용을 단순화시키거나 비유적 표현으로 바꾸어놓지 않고 회계용어를 그대로 써놓아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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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ETF로 월 400만 원 현금흐름 만들기 - AI도, 은퇴도 이기는 가장 확실한 투자 시스템
서대리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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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고 이 리뷰를 쓰게 되었다.

그런데 이벤트로 책을 받고 부터 감동이었다. 책이 마치 무슨 선물인양 너무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서 온것이다! 뜯기가 아까웠으나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뜯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작가인 서대리님은 직장인 투자자로,오랜기간 꾸준히 담담하게 배당etf를 모으고 그것을 유튜브에 그대로 올리는 투자자이다. 간혹 이것저것 계산을 하기도 하지만, 서대리님의 핵심은 그저 묵묵히! 꾸준히! 지수etf를 모은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배당주나 배당etf등을 모을때 어느 종목을 모으든 간에 서대리님과 같은 행위를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부를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꾸준히 시장에 또는 상황에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모으려면 자기만의 확신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확신을 만들기 위해 지식이 필요하다. 서대리 님의 유튜브를 보면 그러한 기초지식과 서대리님이 6년동안 모으면서 고민한 내용들을 올리고 유튜브를 올리면서 조금씩 수정하고 깨달아가는 기록이 있다.
이전부터 서대리님의 유튜브를 꾸준히 봐와서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서대리님의 유튜브에서 봐왔던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나처럼 해당 유튜브 영상을 찾아서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어느 영상에서 무슨이야기릉 했는지 정리가 안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을 위함인지
서대리님이 배당에 대해서 고민했던 기초내용부터 마지막 심화내용 까지 순서대로 차곡 차곡 다 적혀있다.
책에는
1. 우선 배당주란 무엇인지? 배당투자라는 것을 하게 되면 처음 고민하게 되는 '배당주'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어떤 배당주가 좋은 배당주인지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2. 그다음 국내주식 배당투자를 하다보면 느끼는 벽. 그 벽 너머에 있는 신세계인 미국 배당주식을 접하게 된다. 그 미국주식 우량주를 통해 배당을 받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까지만 꾸준히 해도 사실 배당금은 계속 늘고 지금보다 부자가 될 것이다.

3. 하지만 여기까지 한사람들은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 각 개별종목을 관리하고 바꾸는 것이 힘들기때문에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etf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

4. 또 etf로 한다고 찾아보면 배당 etf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나에게 맞는 배당etf가 무엇인지 배당이 나오는 etf의 종류와 나에게 맞는지 분석하는 분석 툴을 소개해 준다.

5. 다음으로 etf 투자로 내가 이룰 경제적 목표를 설정하는법(노후자금계산)을 알려준다. 그냥 많이 모으면 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어느정도 모아야 내가 원하는 금액인지 정확하게 계산해 놔야한다. 막연히 소득의 전부를 저축한다고 생각하면 현재의 생활이 불가능해 지므로 버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재무목표가 있어야

6. 해당 재무목표에 따라 어떤 etf를 어디서 사는것이 가장 세금측면이나 목표달성 측면에서 도움이 될것인지 구체적인 전략 로드맵을 작성해본다.

이렇게 체계적인 배당투자교육을 이 책으로 마치고 꾸준히 실천하면 자신만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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