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우주관련 테마주들이 전부 급등했었다. 전형적인 작전처럼 보여서 신경도 쓰지 않았다. 또 스페이스x의 상장이 뭐 그렇게 큰일인지. 스페이스x가 가능성을 보여줐지만 우주는 아직 먼 미래로 생각했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왜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우주 관련 주식들이 그렇게 주목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스페이스x가 낮춘 발사(업스트림) 비용으로 인해 우주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우주를 바탕으로 지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 통신, 보안 등(다운스트림)의 시장이 광범위하게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또 우주산업의 특징이 미사일개발금지 협약때문에 원칙적으로 각국의 기술이전 자체가 불가능하고 각 국이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기술을 하나하나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비용과 국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여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스페이스x의 상장과 스페이스x의 기술이 경제적 해자에 가깝고. 그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미래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아주 큰 기업이라는 생각을 허게 되었다.이 책을 통해우리나라에도 우주관련 우수한 기업들, 이노스페이스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당기업을 찾아보니 주가가 많이 올랐고 아직 수익실현은 힘든 단계이기는 하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우주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주기술이 단순한 탄도미사일등의 응용분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에 무궁무진한 파생산업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어 투자아이디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1억원부터 포트폴리오라니 공감가는 제목이다.소액일때는 이것저것 사다가도 1억언저리에 가면 한두종목 사기는 어렵게 된다. 일단 한두종목 몰빵하면 그 변동성에 정신이 없고 여러종목으로 나누자니 너무 많은 종목을 사게 된다. 게다가 소액주식은 조금만 사도 올라버려서 1억이나 되는 돈을 한꺼번에 넣기 쉽지 않다.이 책은 그 1억을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지키는 방법'이다. 저자는 벌때 많이 버는 것보다 잃을때 적게 잃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적게 잃어야 장기투자에서 복리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책에는 주식 채권 원자재 대체투자(채권등)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할 것을 권하고 있다.기존에 마법의연금굴리기(김성일) 돈좀굴려봅시다(홍춘욱) 등에서 자산배분을 이야기 한 책들이 있다.한국주식30 미국주식 30 채권 20 원자재 20 등의 방법을 권유하는것은 비슷하다.다만 이 책에서는 기존 책들에서 s&p500 을 장기투자시 굉장히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소개햤던 것에 비해, 이 책은 s&p500도 20~30년 동안 실적이 저조할 수 있고 은퇴시점에 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힘든 노년을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유튜브 등에 보면 무지성 s&p500 나스닥 모으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책의 분석을 보면 위험할 수도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또 채권도 기존에는 주식과 함께 투자하면 좋은 대체자산이라고 하였는데 최근의ㅜ채권과 주식 동조화현상을 이야기 하면서 채권과 주식만이 아니라 기타자산으로 분산을 다변화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좀 의아한 것은 브라질채권을 이 책에서 대체자산으로 언급한 것이다. 본인도 브라질 채권을 투자하였었는데 현재 손실은 아니지만 6년동안 9%수익인 상태이기 때문이다.저자는 특히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항상 해외자산을 절반가까이로 유지하고 달러현금이나 단기채를 10~15%이상 보유해야 한다고 한다.또한 '자산의 전망을 맞히는 행위는 성공의 충분조건이 아니므로. 개인투자자가 집중해야 할 것은 내일의 주가를 맞히는 오만이 아니라 설령 나의 전망이 정반대로 몰려 특정자간이 반토막이 나도 계획전체의 골격이 유지되도록 만들어 주는 방어적 구조'를 특히 강조한다.저자의 견해와 같이 방어적인 자산배분포트폴리오릉 구성하면 나의 재산이 숱한 위기에도 굳건히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
**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인도가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가?인도는 자원은 많지만 게으르고 종교적으로 분열되고 신분적으로 분열되고 전통과 현대가 분열되고 여러가지이유로 지속 발전은 어렵다는 것이 기존의 내 생각이었다.하지만 저자의 견해를 읽다보니 그러한 단점들이 오히려 강점으로 전환되는 특이점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가드정신)우선 1장에서 저자는 안되는 상황을 인정하고 되는 부분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주가드(힌디어로' 어떻게든 길을 찾아낸다') 정신을 이야기하고 있다.기존에 작은것 하나라도 허가받으려면 몇달이 걸리고 뇌물등등 부패로 기업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인도인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다른 해결책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에어컨을 설치할 전기인프라 등이 부족하고 설치해달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지푸라기 에어컨 데저트쿨러를 활용한다든지 조건이나 기술로는 불가능한 상황을 해결해왔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한다는 것이다.2장은. 인도특유의 발전 형태인 리프프로깅을 이야기 한다. 리프프로깅(leaffroggng, 기술발전을 단계적 발전을 뛰어넘어 단숨에 첨단으로 도약하는 것, 중간단계를 생략하고 곧장 최첨단으로 건너뛰기) 문명게임을 해보면 전단계 기술을 발전해야 다음단계 기술 발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상식과 다르게 인도는 기반 기술이 없음에도 다음단계로 도약을 해냈다!카드결제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바로 QR결제로 직행하고, 우주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에서 달도 아닌 화성탐사선을 엄청나게 저렴한 비용으로 성공시킨 것이다. 이것은 기존 인프라의 기득권과 기존인프라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프라를 까는 비용이 덜 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밖에 디지털신분증 아다르를 기반으로 UPI-디지로커를 통해 금융 인프라를 대체한다는 장면에서 인도의 새로운 저력을 알수 있었다.3장 인사이드마켓과 4장 리얼 인디아에서는 저자가 경험한 인도문화의 여러 장면을 통해 인도를 간접 체험 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을 두개쓰는 인도인들이라든지, 아이폰 열풍 k팝열풍, 인도의 귀여운? 사기꾼들이야기 등 인도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현장감이 느껴지는.이야기를 통해 인도를 알수 있게 해준다.기존 인도 책들이나 유튜브(삼프로티비,최준영지구본연구소)를 보면 인도 전공자들이 인도 모디총리 타타그룹 등 지배층들의 정책등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는데 이 책의 경우 글쓴이가 직접 밑바닥 인도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한 인도의 현주로를 알려 주어 좋았다.
** 출판사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토큰은 화폐가 아니라 기술이다.스테이블코인 진입은 크립토패권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필수적이다.토큰이라 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각종 알트코인들이 생각난다.본인도 2017년 비트코인열풍에 올라타서 수익을 많이 봤다가 결국 큰 손실로 마감한 바 있다. 이후 코인은 쳐다도 안봐야지 하고 이후 테라루나 사태 등에 그러면 그렇지 했다.하지만 트럼프 지니어스액트등으로 다시 코인이 출렁이고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와 접점을 마련하면서 다시 제도권의 문을 두드린다.그러나 코인은 코인일뿐 결국 실물화폐가 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버핏도 산출물이 없는 비트코인에 1원도 투자 안한다고 하였다.이 책의 저자는 코인/토큰(코인과 토큰은 다른것이라는 책도 있었는데 정확한 차이를 몰라 함께 쓴다.) 의 미래에서 큰 가능성을 본것 같다.저자는 토큰의 미래에 투자하기 위해 시중은행을 그만두고 핀테크 사업자로 전향하여 투신하고 있다. 그만큼 코인의 미래에 긍정적이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듯하다. 저자는 결국 모든 자산이 코인화되고 비용적측면 기술적측면에서 모든 분야에 코인화가 침투될 것이라고 한다.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례들을 읽다보면 그러한 기대가 허상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저자는 원화스테이블코인을 강력하게 주장한다.저자는 과거의 달라패권이 패트로 달러 였다면 지금의 달러패권른 크립토 달러 라고 한다.기존의 패트로 달러가 석유와 국제무역을 파고 들었다면 크립토 달러는 개인의 지갑까지 파고들기때문에 파급력이 더 크다고 한다.또 화폐의 본질은 부채이고 달러중심의 스테이블코인이 크립토패권을 가져가면 달러패권이 더 공고해지는 결과가 된다고 한다.예를들어 누군가가 아르헨티나에서 USDT를 사는 순간 그 돈은 테더를 거쳐 미국 국채시장으로 흘러간다는 것이다!기업간 스테이블코인거래는 트럼프집권 2년만에 60배로 폭증했다고 한다!이대로면 한국자산(삼성전자주식등)을 매수하려는 외국인도 원화환전의 필요없이 USDT로 결재하게 되고 원화가치에 타격이 올 수 있다고 한다.머니토큰의 결재인프라에 원화스테이블코인이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이미 jp모건 블랙록 등은 이러한 토큰결재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토큰결재기술보유기업인수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특히 ai시대에 자동화 시스템의 운용을 위해서는 ai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안성도 더 뛰어난 토큰결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한다.또 최근 제3국과의 거래도 늘어나고 있는데토큰은 송금 수수료가 거의 0원에 가까운 이점이 있어서 나이지리아등 은행인프라가 없는 국가의 기업과 거래할때는 거의 토큰 결재를 요구하는것이 빠르고 안전하다고 한다.또한 손흥민의 왼발 등 기존에는 자산화 할 수 없었던 무형적 자산에 대해서도 토큰을 이용하면 자산화가 가능하여 거래가능성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토큰의 이러한 다양한 가능성에도 불구 적극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토큰에 대한 접근성(노약자,인터넷취약계층)과 보안성 때문일 것이다. (해킹등)저자는 책 말미에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처로콜드월렛이나 usb형태의 하드웨어지갑렛져를 소개하고 있다.이 책을 읽고 ai시대돌입으로 토큰경제도 확장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알고 놓치지 않도록 더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ai의 미래에 대한 예측이 난무하다.그중에 특히 두가지 상반된 예측이 대립된다.ai가 가시적인 성과는 없고 장밋빛미래에 대한 기대만으로 천문학적 돈을 흡수하고 있으므로 얼마안가 터질 거품이라는 예측과 ai가 가져올 생산성혁명이 인플레이션도 낮추고 인류를 더 나은 지점에 도달하게 해줄 것이라는 예측이다.이 책은 ai가 더 많은 기회와 시너지를 창출하고인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는 입장이다.방직기의 발명이 수공예 산업을 쇠퇴시켰지만 공장노동자와 패션산업이라는 더 많은 일자리와 가치를 가져온 것처럼 ai또한 혁명으로 작용하여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이다. 마차의 마부의 자동차의 발명 이후의 일자리 변화를 예로 들면서 제본스의 역설을 이야기한다. 마차라는 불편한 교통수단이 사라지고 자동차라는 편리한 교통수단이 생겨나면서 더 멀리 더빨리 가고 싶은 더 많은 교통수요가 생기는 것이다.더많은 효율성이 더 적은 수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수요를 가져온다는 제본스의 역설저자는 사회 각 분야에 침투해 있는 ai기술을 보여주면서 그것으로 인해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추적해 간다.이미지 산업이동산업음악산업언어통역산업R&D생산과소비의 자동화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이를 활용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 저자의 예측이 예측으로만 끝나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이 책 덕분에 ai가 가져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