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바디 오일 - 정말 순한 타입 2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향이란 게 각자의 취향이지만, 별로 더라.

어떤 좋은 성분이 포함 됐다고 구구절절 써 있어도  걍, 오일인가 보다 싶다.

돈이 아까버서 차라리 좀 더 저렴하고 무난한 존&존 이나 계속 쓸 걸, 하고 후회했다.

내가 해피바스를 좀 좋아했는가...

 

맞다, 아래분 리뷰처럼 끈적이지는 않는다.

흡수도 대략 무난.

파우더리한 향? 가끔 그 파우더라는 인위적 향이 느껴진다. --+

 

그리고 향이 꽤 오래 간다. (아침에 바르고 외출 후,  저녁에 돌아와 옷갈아 입을 때 향난다.

옷에도 베이는 듯.

 

(게다가 내가 살 땐, 6300원이었는데)

 

p.s:   사용하다 보니 상품에 대한 느낌이 변했다.

이 오일 바르고 나가면 친구가 좋아해서 손이 한 번 더 가더라.

내 몸에서 아기 냄새가 난다고 좋아하는데

(사용한 후 시간이 지나니 순한 파우더 향만 남았던 모양이다.)

병 뚜껑 열고  코를 대봐도 그닥 좋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잔향이 외출 후에도 남아 있기에,  베이비 파우더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베이비 파우더 향이 나는 향수를 사려는 사람에게도 대략 좋을 듯 싶다.

수정일 06.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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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엣센셜 스킨 포 맨 - 남성용 100ml
참존화장품
평점 :
단종


빨간색의 스킨 에센스 보다 기능면에서 나은 것 같다.

우리 오빠, 내가 본 것만 해도 세개째.

오빠도 빨간색의 스킨 에센스 쓰다가 이 스킨 엣센셜 포 맨으로 바꾼 것 같다.

남친의 피부가 여려서 잔주름도 좀 있거나, 각질이 잘 일어난다면, 나이가 좀 있다면

쓸만한 것 같다.

<남자도 팩을 하는 시대, 가끔 팩을 하면서 이거 쓰니까 각질 없더라>

용기도 사진에 보듯 고급스러워서 보기에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다.

 

미니어쳐와 크림 샘플도 좋고, 향도 좋다(자극적이지 않음)

 

p.s :남친은 빨간색 쓰는데 요 검은색 미니어쳐 써보더니 향이 강하다고 싫어한다.

까망은 좀 더 남성 스킨의 향을 풍긴다. (빨간색의 향과 느낌이 순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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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센]워머,아로마용 티라이트 200개 한정판매
에이디인터내셔날(주)
평점 :
절판


무향 무그을음...

초 하나당 약 4시간 타는 듯 싶구요,

끌 때 약간 초 특유의 냄새가 나긴하지만

 냄새와 그을음 없는 게 제일 좋아요.

 

p.s : 왠지 램프 살 때 덤으로 준 초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덤으로 준 건 윗면이 평평해서 잘 타던데

이건 윗면이 둥그스름하고, 화력에 변화가 있고(화력은 증발의 속도에 영향을 끼치죠)

심지가 누워 있는 걸 세우면 비스듬히 서서 타는 게 좀 그래요.

그리고 계절의 영향인지, 불량품인지.

요 며칠 태운 초 몇 개는 공기를 탁하게했습니다.

초 냄새도 강하고

그래서 램프를 꺼버렸지요.  -_-

이미지 좋았는데...... 상품이 질이 균등하면 좋았을 걸

06.0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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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센]크리스탈 램프 원형엠버 + 로즈마리 5ml + 티라이트 1box
에이디 인터네셔널
평점 :
절판


밤에 불 끄고 켜면 제대로 빛납니다.

사진에 보면,  받침대들의 모서리가 깎인 것 보이시죠?

빛의 분산, 화려

받침 다리들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어우러져 예뻐요.  ㅡㅡㅡㅡㅡㅡㅡㅡ>무드 조명 기능  --;

원형 접시를 뚫고 올라가는 빛은 정녕 UFO

 

예쁘긴 한데, 방안이 환할 때 켜면 별로 더군요.  ㅡㅡ+

 

그리고 잘 깨지지 않을까 좀 염려 되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지...

 

저 다리 기둥 사이로 조그마한 초를 집어 넣는 것도 힘들고,

게다가 불을 붙인 상태라면야 ㅡㅡ+

 

 

마트에서 저것 보다 예쁘고 단순한 디자인 13500원 하던데 실망했었죠.

그런데 밤에 이 퓨레센 제품에 불 켜보고 홀딱 반했으니,

단점이 있어도 커버가 되더군요.

 

p.s 덤으로 준 아로마 오일은 향이 그닥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일반 매장에서 좋아하는 오일 따로 사야 더욱 만족할 듯

 

p.s 2    덤으로 준 오일, 감기 걸려서 사용해 보니 제대로 좋더군요 ㅡ.ㅡ

평온해져요.   마음이 뒤숭숭한 날 가만히 램프 켜고 오일향 퍼지면 안정이 되요.

인공 방향제, 향수와 비길 바 없지요.

이 제품 사기전에 가지고 있던 박하 오일이랑 적절히 섞어서 사용해도 좋더군요.

아로마 오일 2~3개 정도는 섞어서 사용해도 좋으니 참고하셈~ *

 

그리고 제가 초 넣는 거 어렵다고 했는데, 손이 큰 제 남친은 잘하데요 ㅡ,ㅡ"

저는 가끔 성냥을 이용하거나, 불 붙인채로 초를 위에서 떨어트립니다 ㅎㅎv

 

**몇 번 사용하면 오일 찌꺼기인지 윗접시에 때가 끼던데

비누 묻혀서 닦으면 쉽게 닦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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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가입니다
우은정 지음 / 다다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표지는 꼭 스케치북 같은 재질이라 물 뭍은 손으로 만지기가 조심스럽고

오래 지니면 종이가 보풀이 일어 부들부들하다.

 

...그리움을 만져본 적 있는가. 그리움을 쉬 만질 수 있는가?

화가는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자꾸만 바람의 결로 속삭이는 바람에

나 역시 그리워져 책을 쉬 읽지 못하였다.

들여다보면 좋은 이야기가 많은 맑고도 서늘한 책이다.

비오는 새벽 2시 비를 맞는 자연인으로서의 자유로움,

해질녁 산을 오르며 늘 가던 길과 가지 않던 길을 고르는 마음 ,

홀로 앉은 이의 외로움...그리고 그리움...

이 책을 통해 이것들을 읽을 수 있다.

 

나보다 먼저 리뷰를 써주신 분이 올린 사진을 보면 책 속표지가 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써 있다 "일부러 날지 않는 새입니다" ...

 

다른 건 다 제쳐두고 "나는 화가입니다."라는 저 말이 참 좋다.

내가 그림을 그리면 나는 화가이고 글을 쓰면 작가이다.

내가 나를 믿는 다는 것은 중요하다.

 

쉽게 읽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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