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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바디 오일 - 정말 순한 타입 2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향이란 게 각자의 취향이지만, 별로 더라.
어떤 좋은 성분이 포함 됐다고 구구절절 써 있어도 걍, 오일인가 보다 싶다.
돈이 아까버서 차라리 좀 더 저렴하고 무난한 존&존 이나 계속 쓸 걸, 하고 후회했다.
내가 해피바스를 좀 좋아했는가...
맞다, 아래분 리뷰처럼 끈적이지는 않는다.
흡수도 대략 무난.
파우더리한 향? 가끔 그 파우더라는 인위적 향이 느껴진다. --+
그리고 향이 꽤 오래 간다. (아침에 바르고 외출 후, 저녁에 돌아와 옷갈아 입을 때 향난다.
옷에도 베이는 듯.
(게다가 내가 살 땐, 6300원이었는데)
p.s: 사용하다 보니 상품에 대한 느낌이 변했다.
이 오일 바르고 나가면 친구가 좋아해서 손이 한 번 더 가더라.
내 몸에서 아기 냄새가 난다고 좋아하는데
(사용한 후 시간이 지나니 순한 파우더 향만 남았던 모양이다.)
병 뚜껑 열고 코를 대봐도 그닥 좋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잔향이 외출 후에도 남아 있기에, 베이비 파우더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베이비 파우더 향이 나는 향수를 사려는 사람에게도 대략 좋을 듯 싶다.
수정일 06. 0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