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불 끄고 켜면 제대로 빛납니다.
사진에 보면, 받침대들의 모서리가 깎인 것 보이시죠?
빛의 분산, 화려
받침 다리들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어우러져 예뻐요. ㅡㅡㅡㅡㅡㅡㅡㅡ>무드 조명 기능 --;
원형 접시를 뚫고 올라가는 빛은 정녕 UFO
예쁘긴 한데, 방안이 환할 때 켜면 별로 더군요. ㅡㅡ+
그리고 잘 깨지지 않을까 좀 염려 되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지...
저 다리 기둥 사이로 조그마한 초를 집어 넣는 것도 힘들고,
게다가 불을 붙인 상태라면야 ㅡㅡ+
마트에서 저것 보다 예쁘고 단순한 디자인 13500원 하던데 실망했었죠.
그런데 밤에 이 퓨레센 제품에 불 켜보고 홀딱 반했으니,
단점이 있어도 커버가 되더군요.
p.s 덤으로 준 아로마 오일은 향이 그닥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일반 매장에서 좋아하는 오일 따로 사야 더욱 만족할 듯
p.s 2 덤으로 준 오일, 감기 걸려서 사용해 보니 제대로 좋더군요 ㅡ.ㅡ
평온해져요. 마음이 뒤숭숭한 날 가만히 램프 켜고 오일향 퍼지면 안정이 되요.
인공 방향제, 향수와 비길 바 없지요.
이 제품 사기전에 가지고 있던 박하 오일이랑 적절히 섞어서 사용해도 좋더군요.
아로마 오일 2~3개 정도는 섞어서 사용해도 좋으니 참고하셈~ *
그리고 제가 초 넣는 거 어렵다고 했는데, 손이 큰 제 남친은 잘하데요 ㅡ,ㅡ"
저는 가끔 성냥을 이용하거나, 불 붙인채로 초를 위에서 떨어트립니다 ㅎㅎv
**몇 번 사용하면 오일 찌꺼기인지 윗접시에 때가 끼던데
비누 묻혀서 닦으면 쉽게 닦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