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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 샴스[세정+악취제거+선택살균] - 500ml
백옥생
평점 :
단종
용기가 큼직하면서 납작하다. 목욕 바구니 뒤쪽에 짱 박아 감추기엔 능하나
두께만 감춰지지, 바디클렌져에 맞먹는 저 키는 절대 숨겨지지 않는다.
오빠랑 같이 사는 데 이런 제품 눈에 띄는 게 싫어서 지금까지 생각만 있고,
구입하지를 못했었는데 --+
샴스가 좀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200ml와 500ml를 동시에 팔아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
난, 내가 이런 제품 사용할 줄은 몰랐다. -.-+
하지만 예전에 언니가 알로에 *를 줘서 써보고 너무 좋아서 이런 세정제를 살 생각을 하고 있었다.
피곤하면 냉이 좀 많이 나오는데 비누로 씻는 것과 세정제로 씻는 게 달랐다.
비누는 미끌 거리는 게 잘 안씻긴다.
이 샴스는 세정력이 비누보단 낫고 알로에 *만 못하다고 느끼는데,
뽀득뽀득 잘 씻는 게 꼭 좋은 건 아니니까.
(너무 잘 씻기거나 하면 화학약품으로 씻는 거라 좀 걱정스럽다.)
예전에 가정샘이 거품이 나면 화학제품이라 하셨다.
치약도 화학제품이라 하셨다. --;;
근데 샴스는 거품이 안난다.
100%까지는 아니겠지만 순수 자연 성분에 가깝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인다.
어떤 분이 세균 제거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기분 탓인지는 모르지만,
이거 쓰면 냉이 훨씬 덜 나오더라. -.-+ 내 몸이 세균 덩어리라 이건가? (먼 산)
그리고 생리 할 때 써보니까 씻은 후 쎄에~하는 게 있더라.
발진이 보이지는 않는데 여려진 피부에 박하 성분이 닿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
많은 양을 사용할 때 박하향이 난다. 그외 특별한 향은 모르겠다.
암튼 시골 어머니도 한 개 사드릴 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