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수이러브 미니어처 - 여성용 5ml
안나수이
평점 :
단종


뚜껑이 플라스틱인 점만 마음에 든다.

 

전에 에스쁘아 미니어쳐를 사용했는데

놀러오는 사람마다 예쁘다 귀엽다, 열어보더니

나중에 보니 뚜껑 안쪽에 막음용 관이 부러져서 반도 더 남은 향수를

사용하기 어려웠다.

향수를 바르면 유리조각이 피부에 묻을 거 같아서.

 

이 제품은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볼품은 없지만 뚜껑이 깨질 염려는 없는 거다.

 

향에 대한 소감은, 정들면 좋다 -.-+

퍼져나가는 향이기 보다는 모이는 느낌의 향이다.

<발산 보다는 향수를 바른 지점에서 향기가 맴돈달까?>

리뷰에서 칭찬이 대단하길래 기대했는데, 달달한 거 말고 볼 게 없는 거 같다.

느낌을 딱 잡아주기도 어렵다.

 

게다가 향이 흔하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늘 이 향수를 사용해서 난 이용도 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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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 샴스[세정+악취제거+선택살균] - 500ml
백옥생
평점 :
단종


용기가 큼직하면서 납작하다. 목욕 바구니 뒤쪽에 짱 박아 감추기엔 능하나

두께만 감춰지지, 바디클렌져에 맞먹는 저 키는 절대 숨겨지지 않는다.

오빠랑 같이 사는 데 이런 제품 눈에 띄는 게 싫어서 지금까지 생각만 있고,

구입하지를 못했었는데 --+

샴스가 좀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200ml와 500ml를 동시에 팔아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

 

난, 내가 이런 제품 사용할 줄은 몰랐다. -.-+

하지만 예전에 언니가 알로에 *를 줘서 써보고 너무 좋아서 이런 세정제를 살 생각을 하고 있었다.

피곤하면 냉이 좀 많이 나오는데 비누로 씻는 것과 세정제로 씻는 게 달랐다.

비누는 미끌 거리는 게 잘 안씻긴다.

이 샴스는 세정력이 비누보단 낫고 알로에 *만 못하다고  느끼는데,

뽀득뽀득 잘 씻는 게 꼭 좋은 건 아니니까.

(너무 잘 씻기거나 하면 화학약품으로 씻는 거라 좀 걱정스럽다.)

예전에 가정샘이 거품이 나면 화학제품이라 하셨다.

치약도 화학제품이라 하셨다. --;;

근데 샴스는 거품이 안난다.

100%까지는 아니겠지만 순수 자연 성분에 가깝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인다.

 

어떤 분이 세균 제거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기분 탓인지는 모르지만,

이거 쓰면 냉이 훨씬 덜 나오더라. -.-+ 내 몸이 세균 덩어리라 이건가? (먼 산)

그리고 생리 할 때 써보니까 씻은 후 쎄에~하는 게 있더라.

발진이 보이지는 않는데 여려진 피부에 박하 성분이 닿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

 

많은 양을 사용할 때 박하향이 난다. 그외 특별한 향은 모르겠다.

 

암튼 시골 어머니도 한 개 사드릴 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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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쥬이시 튜브 립글로스 - 15ml
랑콤
평점 :
단종


리뷰 쓸 생각을 왜 못했나 몰라? ㅋㅋㅋ

 

난 15호를 쓰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해 떠오르는 것은 두 가지, 오이향, 보습.

오이에서 나는 오이향이 아니라 오이비누에서 나는 향인데, 싱그러운 게 퍽 마음에 든다.

달콤한 것들만 바르다가 싱그러운 향이 살짝 스쳐가면 좋다.

 

그리고 입술이 건조할 때 이걸 바르면 몇 시간은 잊고 지낸다.

뭘 먹거나 하면 덧바른다.

집에서는 립크림을 사용하지만 외출시 이것저것 챙길 수 없어서 이 립글로스로 보습하는 거다.

 

이거 하나 발라도 좋고,  철 지난 붉은 립스틱을 톡톡톡 소량 바른 후 이 립글로스 바르면

또 나름 느낌이 다르다.  전혀 촌스럽지도 않다.

흠이라면, 차 마실 때 컵에 좀 묻어 난다는 거?

 

남친이 입술이 잘 터서 만나면, 왜 이렇게 입술 텄어? 하면서 발라주는데,

남친도 싫어하지 않는다. 입술도 금세 진정이 되고.

(남자가 입술에 반짝이는 붉은 립글로스를 발랐는데 왜 어색하지 않은지. ㅋㅋㅋ)

 

반짝이는 유분감이 가시면, 금빛 알갱이들이 남아서 톡톡톡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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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27
한승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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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설로 치면 대하소설 스럽게 세대를 이어가며 이야기가 진행 된다.

 

지금까지는 본편을 이야기 하기 위한 서론이었다 할까?

 

(이거 결말은 보고 죽을 수 있는 거야? --;;)

 

프린세스에 대한 느낌은 1. 재미 없다. 2. 재미 있어졌다. 3. 기다려진다. 이다.

이 다음권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다...

 

책이 옆에 있지 않아서 정확한 나라 이름은 생각 나지 않는데,

추운 나라의 그 차가운 왕이 자신의 부인에게 소리지르면서도 잘해주는 모습,

사랑하는 데 거친 말, 거친 행동으로 상처주고, 사랑하는데...

 

그 모습들이 아팠고 기억에 남는다.

 

근데 등장인물들이 지나친 순애보로 고생하는 거 같아서 좀 거슬리기도 하다.

그들이 뭘 어떻게 할 지 다 보이기도 하므로, 재미가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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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두얼굴 51
니타 타츠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잘 기억이 안나지만, 40~50권정도 읽었다.

 

읽다보니 참신함이 떨어진다.

늘 같은 패턴, 어벙한 그가 선글라스를 끼고 자신이 그토록 싫어해마지 않던 어둠의 힘으로 일을 해결한다.;;

 

게다가 사랑하는 여인까지 그 세계에 입문하고.

 

작가는 나름의 방향을 설정했겠지만, 지겨워서 그 이후로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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