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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27
한승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소설로 치면 대하소설 스럽게 세대를 이어가며 이야기가 진행 된다.
지금까지는 본편을 이야기 하기 위한 서론이었다 할까?
(이거 결말은 보고 죽을 수 있는 거야? --;;)
프린세스에 대한 느낌은 1. 재미 없다. 2. 재미 있어졌다. 3. 기다려진다. 이다.
이 다음권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다...
책이 옆에 있지 않아서 정확한 나라 이름은 생각 나지 않는데,
추운 나라의 그 차가운 왕이 자신의 부인에게 소리지르면서도 잘해주는 모습,
사랑하는 데 거친 말, 거친 행동으로 상처주고, 사랑하는데...
그 모습들이 아팠고 기억에 남는다.
근데 등장인물들이 지나친 순애보로 고생하는 거 같아서 좀 거슬리기도 하다.
그들이 뭘 어떻게 할 지 다 보이기도 하므로, 재미가 확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