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절판


남친 줄려고 샀는데, 인형이 좀 높아요.

손목 받침에 도움 되지 않는 듯.

봉제 인형인지라 쓰다보면 눌려서 괜찮아지겠지, 위로하며 기다려봅니다.

 

자고 있는 모양의 돼지 인형이 리뷰도 있고, 털도 더 부드러워서 그거 사려다,

일하다 보면 기분이 업 되는 게 낫지 싶어 웃는 얼굴의 요 돼지를 골랐어요.

사진은 얼굴이 예쁜데, 받아보면서 전체를 보기에 덜 예뻐 보여요.

 

그래도 남친은 복돼지  생겼다고 좋아하더군요 --;; 

(돼지 얼굴이 살짝 왼쪽으로 틀어져서 사람을 보고 있어요 ㅎㅎ)

이거랑 젖소 모양 샀는데, 젖소가 훨씬 귀엽고 더 편하네요.

봉제인형 고르실 거면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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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우먼 미니어처 - 여성용 5ml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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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우선, 싸구려틱 함에 화가 나고 슬펐어요.

예쁘지도 않고, 

(앞전에 산 로빠 겐죠하고 너무 비교되요)

미니어쳐지만, 이렇게 싸구려틱한 건 처음.

 

뚜껑 열기 힘들고요, 모양새 때문에 뚜겅 아래쪽이 이빨처럼 생겼어요.

삽날 같은 게 날개 처럼 달려 있다 보면 되는데 그래서 돌려서 열수 없고,

힘으로 뽑아야 되요.

향?

아유, 향이나 좋으면.

탑노트, 미들, 베이스 없이 걍 하나의 향.

 

뭔가 아리송한 향이 따뜻하게 느낄수도 있는데 온화함 가는 거리가 멉니다.

날이 더워져도, 왜 여름날 삼계탕 먹듯, 뭔가 저를 안아주는 듯한 향을 원했는데 날샜네요.

 

게다가,,,, 같이 일하는 언니가 이 향을 사용하고 있네요.

끝까지 자기는 향수 사용 안한다는 언니인데,

사용하는 향수 이름 좀 알려주면 얼마나 좋아요?

피해 가지도 못하고(시향 없이  후기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 미니어처니까요)

같은 향수라 저는 바르지도 못하고.

 

전에도 안나수이러브, 저도 가지고 있는데 안좋아해서 안쓰고 있는데 어느날 부터 그 언니가

그 향수를 쓰는 거에요.

그래서 제 수이는 사장 됐지요.

그 언니가 향수를 바꿨다해서 슬그머니 제가 사용할 수도 없공,,,

 

유명한 향수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만큼, 좀 조심해야겠네요.

 

 

***

하나 기대를 해본다면, 왜 소주 첫 잔은 버리잖아요. 맛이 안좋다고.

요즘은 불순물 없어서 괜찮다지만, 

더운 공기가 위로 가듯 (실온에서 유통된 제품들의) 안좋은 것들이 위로 몰려서

화장품도 처음 개봉하면 더 안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즉, 이 향수도 사용하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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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티스 딥 오프 오일(클렌징 오일) - 230ml
시세이도 FITIT
평점 :
단종


제가 좀 메뉴얼적인 사람이라,

처음 받은 이 제품을 룰루랄라, 사용법 대로 얼굴에 바로 발라서 지우는데

엄마야;; 눈에 뿌옇게 뒤집어 쓴 듯한 흐릿함.

눈 아퍼서 고생했습니다. ㅠㅠ

2분은 커녕, 1분도 마사지 안한 것 같은데 얼굴 따끔,

입술도 따끔.

저렴한 립-아이 전용 리무버 보다는 덜했지만, 입술이 당기면서 일어날 듯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리무버 있어도 입술은 크림으로 닦았었는데...

 

다음날은 화장솜에 묻혀서 눈가를 닦았습니다.

훨씬 나았습니다.

 

마스카라 잘 지워지는 거나, 모공에 블랙헤드 줄어든 것은 칭찬해줄만 하나

자극적인 건 전 싫습니다.

 

오일은 DHC 샘플 써봤는데,, 그때 느낌 그대로, 전 오일이 별로네요.

줄줄 흘러내리는 것도 싫고, 완전 여름 오면 땀나고 더울텐데 오일로 클렌징하면 답답할 거 같았습니다.

이 제품 이용할 분들은 가을부터 사용하면 좋을 듯해요.

 

아, 오일 자체는 물로 잘 씻어지고, 그 상태는 보드랍습니다.

하지만 이중세안을 기본철칙으로 하기에 폼클 해봤는데,

뭐 그닥 보드라운 상태가 유지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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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레스 글로시 컬 왁스 - 90ml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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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 트리트먼트로 떡진 머리를 요 녀석으로 안정 시키려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파마한지 2주 됐는데, 파마 한지 한참 된 듯하게 마무리 ‰楹六?

떡진 머리에 떡진 왁스,  바탕이 문제 있던 날이라 이 녀석도 고전했는지 모르지만,

한 두 번 더 사용해 봐야 이 녀석의 진가를 알겠지만, 저는 내키지 않아요.

 

처음 이 녀석을 손에 올렸을 때 젤리처럼 탱글탱글 흔들리는 게 느껴지더군요.

손에 덜었을 때도,

근데 너무 되직해서 그런지, 머리에 왁스가 발리는 게 아니라, 손에 머리카락이 붙더군요.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펄이었습니다.

솔직히 밤에 머리 감고 자는 사람 드물잖아요.

특히 파마 머리라, 아침에 모양을 만들어야 하고.

펄이 베개에 묻겠구나 싶었는데...(주문 후 이런 생각이 뒤늦게;;;)

어젯밤에 클렌징 잘 하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뒤척였는데,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왠 반짝이들이 얼굴에 장난 아닌 겁니다.

첨엔 클렌징을 잘못한 줄 알았는데, 아이섀도우 펄 하곤 다른 펄이었습니다.

얼굴 상태도 확인하고 누웠고, 머리카락의 펄이 베개에 묻었다가,  뒤척일 때 얼굴에 묻은 거였습니다.

기겁했습니다.

화장 덜 지워지면 모공 넓어진다고 얼마나 조심하는데, 난데 없이 헤어왁스가 얼굴에 펄을 뿌려주다니 ㅠㅠ

 

쟈레스 측에 펄은 넣지 말라고 강하게 소비자 문의 넣고 싶네요.

요거 펄 좀 있다고 머리카락에서 빛이 나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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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 200ml+200ml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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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나만 안좋은가? 혼자 안좋다고 쓰려니 민망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악성 모발을 가진 것도 아니에요.

피부가 건성이긴 하지만, 머릿결은...

요즘 파마를 해서 쌀 샴푸 린스 꾸준히 쓰고 있었거든요?

(파마 전에는 종종 샴푸만 하는 타입)

두피 부분에 광채가 나고 머리끝도 그다지 푸석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모양을 내려면 드라이를 사용하니까,

장기적으로 거칠어 질까 염려가 되서 트리트먼트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습니다. 

어머니께 미샹센 헤어로션 사드렸는데 무척 흡족해 하셨고,

저도 향기 등이 맘에 들어서 별 망설임 없이  트리트먼트도 미쟝센을 선택했습니다.

 

어머나,

이게 뭐지?

머리 감고 저 기절했습니다.

머리에 떡졌습니다. --;;

린스도 안하고, 샴푸 후 바로 사용한 건데 말이죠.

 

솔직히 꾸준히 린스와 트리트먼트 사용하면 떡질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나오느니 한숨입니다.

향기도 별로고, 300ML라는 용량 때문에 둔탁하게 큼직한 용기도 예쁘지 않아서 답답하고,

더구나 위에 붙은 저 스티커, 그거 떼어낸 자리는 끈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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