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 200ml+20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나만 안좋은가? 혼자 안좋다고 쓰려니 민망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악성 모발을 가진 것도 아니에요.

피부가 건성이긴 하지만, 머릿결은...

요즘 파마를 해서 쌀 샴푸 린스 꾸준히 쓰고 있었거든요?

(파마 전에는 종종 샴푸만 하는 타입)

두피 부분에 광채가 나고 머리끝도 그다지 푸석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모양을 내려면 드라이를 사용하니까,

장기적으로 거칠어 질까 염려가 되서 트리트먼트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습니다. 

어머니께 미샹센 헤어로션 사드렸는데 무척 흡족해 하셨고,

저도 향기 등이 맘에 들어서 별 망설임 없이  트리트먼트도 미쟝센을 선택했습니다.

 

어머나,

이게 뭐지?

머리 감고 저 기절했습니다.

머리에 떡졌습니다. --;;

린스도 안하고, 샴푸 후 바로 사용한 건데 말이죠.

 

솔직히 꾸준히 린스와 트리트먼트 사용하면 떡질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나오느니 한숨입니다.

향기도 별로고, 300ML라는 용량 때문에 둔탁하게 큼직한 용기도 예쁘지 않아서 답답하고,

더구나 위에 붙은 저 스티커, 그거 떼어낸 자리는 끈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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