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휙휙 2004-09-28  

가든님, 반갑습니다~
얼음과 불의 마법을 읽다가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떤 기분으로 이 책을 볼까 궁금해서 이 추석연휴에 고향에서 피씨방으로 달려왔습니다.
가든님의 리뷰덕에 충격적인 앞내용을 알아버렸지만 -_ㅜ
덕분에 좋은 서재를 알게 되어 반가왔습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램프의바바 2004-09-2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제가 네타바레성 발언을 했었..네요! ㅜㅜ; 으윽, 막 써내려가다보니 내용유출이란 생각을 미처 못하고서리..죄송해요. 음, 그치만 알아도 재밌어요!!^ㅁ^;;
기스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같은 소설을 좋아하는 분을 봬서 저도 엄청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