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장소, 환대 현대의 지성 159
김현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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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시 읽어야지 마음만 먹고 있다가 연휴부터 야금야금 재독했다. 어쩐지 전보다 개운하게 읽어(져)서 감상도 적을 수 있을 것만 같고 오늘 뿌듯하네. 이 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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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5-02-09 1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서 쓰란 말이다 (챠락-!)

유수 2025-02-09 22:30   좋아요 1 | URL
쟝님 물벼락이라면 써질 것만 같은 기분

공쟝쟝 2025-02-09 22:57   좋아요 1 | URL
채찍이엇는데 물벼락을 맞으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