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족했던 건 줄 알았는데 0.6바퀴쯤 더 감아준 붕대처럼 어디선가 조금씩 보충받는 일상이기를. 모르는 사이 다들 안녕하기를.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오 2024-02-23 05: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는 사이 유수님도 안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