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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호텔 바비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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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l 2024-01-12 09:01
https://blog.aladin.co.kr/727621184/15217088
자기 자신이 되기는, 혹은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는 쉽지않았다. 미국은 다시 전쟁 중이었다. 처음에는 한국이었고, 이제는 베트남…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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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4-0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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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가 생각나네요. 평생을 호텔에 사셨다는.... 왜 여성들이 그토록 여행을 좋아하는지도 이해되고요. 어느 계급의 여성이라도 재생산 노동에서 완벽하게 해방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정희진쌤 말씀도 이어서 생각나고요. 이부진도, 천하의 이부진도 데리고 있을 때는 아들 반찬을 신경썼을거라는데 500원을 걸게 되죠.
보부아르가 생각나네요. 평생을 호텔에 사셨다는.... 왜 여성들이 그토록 여행을 좋아하는지도 이해되고요.
어느 계급의 여성이라도 재생산 노동에서 완벽하게 해방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정희진쌤 말씀도 이어서 생각나고요. 이부진도, 천하의 이부진도 데리고 있을 때는 아들 반찬을 신경썼을거라는데 500원을 걸게 되죠.
유수
2024-01-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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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전 최영미 시인도 생각나더라고요. 몇 년 전에 호텔 살고 싶다고 쓰셨다던 일화.. 여성이 호텔에 거주하는 건 참 괘씸한 일인데..ㅋㅋ이 책에 따르면 호텔 바비즌은 그걸 막아주는 동시에 현실과 여성들을 고립시키기도 했던 셈이라네요.
맞아요 ㅎㅎ 전 최영미 시인도 생각나더라고요. 몇 년 전에 호텔 살고 싶다고 쓰셨다던 일화.. 여성이 호텔에 거주하는 건 참 괘씸한 일인데..ㅋㅋ이 책에 따르면 호텔 바비즌은 그걸 막아주는 동시에 현실과 여성들을 고립시키기도 했던 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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