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의 글쓰기..라는 걸 개인적으로 떼어놓고 읽을 수 없고 솔직히 많이 부럽다. 이런 류의 정직함에 늘 무장해제되는 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려면 어떻게 스스로를 훈련해야 할까, 읽으면서 계속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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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오 2023-08-02 18: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읽기 시작했어요!! 땡투도 했고요~! 💕

유수 2023-08-02 23:54   좋아요 1 | URL
땡투 잘 못 받아봐서 바로 은오님이시구나! 몽글몽글했지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