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와 읽다 두어번 !! 터져서 맞은편에서 책 등과 내 얼굴을 지켜보던 딸이 궁금해했다. 훈훈하고 말랑한 감성의, 누가 읽어도 부담없을 책. 출간된 형태의 라이트 노벨/만화 쪽은 처음 읽어 본다. 나는 부담 있는 책을 좋아하지만 냥냥 버튼은 눌리라고 있는 것이고ㅋㅋ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오 2023-02-09 08: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앙 애긔 궁금해하는거 너무귀엽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