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잘생겼다고 자꾸 강조하는 게 존나 별로.. . (너무 비엘 티나서;;) 근데 이 책은 그냥.. 미국 어드메 사시는 피가학소재를 사랑하는 부녀자가 쓴 장르물비엘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어야 제정신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