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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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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기자를 하게된 이후, 술마실 일이 배로 늘었다. 오늘도 교지실에서 한 잔 걸쳤다.

현시대 대학생들을 기성세대가 아니라고 단언할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ㅜ 더불어 대학교 교지를 두고 바라보는 내 시선이 너무 엘리트주의 같아 구역질난다. 사실 여기엔 엘리트고 지식인이고 뭐고 없는데 ㅠ... 그저 준비된 노예집단이 있을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지가 청년정신을 대변해야한다고 믿는 나는 너무 촌스럽고 고리타분한걸까?? 내가 너무 고리짝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다 ㅠ... 교지실에 꽂혀 있는 수많은 불온서적들은 이제 더이상 읽히지 않고 더께만 앉아가는데...8ㅅ8 사실 더이상 청년정신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의문이다,,,, 서브컬쳐로서의 대학문화는 의미를 잃은지 오래인듯 하고... 애초에 고등학교 졸업생 중 80%가 대학진학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진리의 최전방에 있는양 행동하는 것도 웃긴거 같다...ㅠ 믱 방향을 잃은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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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페르세폴리스 1~2 세트 - 전2권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최주현 옮김 / 새만화책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도 역시 외부 지식인의 눈으로 써낸 책은 뭔가 재수가 없다 ㅋㅋ 제 땅과 역사를 사랑하면서 그 곳의 끔찍한 현실을 동시에 말해야하는 모순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쓰는 책이 더 좋다. 이 책처럼! 내가 너무 고루한 인간인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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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여성의 숨겨진 욕망 - 믿음에 갇힌 여자들
제럴딘 브룩스 지음, 황성원 옮김 / 뜨인돌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덕분에 레포트 썼다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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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미네르바의 올빼미 4
잉에 아이허 숄 지음, 유미영 옮김, 정종훈 그림 / 푸른나무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읽은건 색이 누렇게 바랜 84년에 초판된 김태화 번역본이지만 알라딘엔 없네.

난 기본적으로 인간의 선한 본성이나 뭐 자연히 그러해야 한다고 믿어지는 것들을 믿지 않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이지만, 자유나 평화 같은 것들을 위해 삶을 내던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랑한다. 상극끼린 원래 끌리는 법이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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