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만드는 이들이나 파는 이들, 더더욱이 작가 생각은 염두에 두지도 않고 독하고 미운 말 툭툭 내뱉는 까탈스러운 독자들이 난 사실 좀 좋더라 …. 이런 사람들은 알라딘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독서모임이나 예스24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