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마음여행 신기한 마음여행
박옥수 지음 / 무교병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만화로 보는 신기한 마음여행 -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신기한 마음여행은 우리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고, 마음의 엔진인 욕구와 브레이크인 자제력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번 마음여행은 강한 엔진과 튼튼한 브레이크가 달린 기차를 타고 출발..!!

​마음이 바뀌면 삶은 저절로 바뀐다. 누구나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마음 문제 해결서 이다.

저자 박옥수 목사님은 지식과 기술 중심의 교육이 더 이상 청소년들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일찍이 예견한

저자 박옥수 목사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던 20여 년 전부터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젊은이들에게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마인드교육을 해오고 있다.

 

 

 

 

 

 

신기한 마음여행 등장 인물은.....

박옥수 목사님은 마인드교육 창시자.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알려주는 마인드교육을 활발히 하고

계시고, 반짝이는 흰머리와 활짝 웃는 모습에 누구나 마음을 열고 대화하지요.

훌리오 - 남미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 20년 동안 마약에 빠져 살던 그가, 어느 날 쓰레기통 속

상항 빵을 주워 먹다가 한 생각은.?

둘째 아들 - 부유한 아버지를 둔 둘째 아들로, 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받아 사업을 하려고 집을 떠나요.

과연 계획한 대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청소부 아들 - 힘들게 청소일을 하는 아버지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아들. 어렵게 살지만 아버지를 돕고

마음을 나누며 지내요.

경비원 아들 - 아버지와 사이좋게 지내던 아들. 그런데 아버지의 벌이가 좋아지자 점점 사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데...

교도소 모범수 - 박옥수 목사님이 교도소에 성경공부를 가서 만난 성실한 재소자.

그는 왜 성실한 모범수가 되었을까요.? 그 뒤에는 놀라운 반전이..!!

나무꾼의 어머니 - 마당에서 커다란 금덩이를 발견한 가난한 나무꾼의 어머니.

과연 금덩이를 어떻게 할까요.?

신기한 마음여행 목차는 총 3장으로 되어 있다.

1장 - 마음 - 강물처럼 흘러가는 마음의 길을 알아봐요.

2장 - 욕구 - 마음대로 살면 정말 좋을까요.?

3장 - 자제력 - 마음을 다스릴 줄 알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많은 것을 배우지..? 학교와 학원에서 방대한 지식과 기술과 경험을 배우지만

마음의 세계는 배운 적도 없고,가르쳐주는 곳도 없어. 마음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불행하지 않아야 할 학생이

불행하게 지내. 혹시 너희도 어딘가에 빠져 괴로워해 본 적이 있니..? 그 해결책은 마음의 세계를 아는 지혜에 있단다.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또 어떤 모양인지 아는 사람이 없으며, 마음을 본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마음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마음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기쁨이나 슬픔이나 두

려움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게임을 그만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들이 많지만, 술에 중독된 사람은 그만 마시려고 노력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끊으려고 애써, 그렇게 안간힘을 써서 몇몇 사람은 달라지기도 해. 대부분 중간에 포기하고 말지. 왜 그럴까요.?

마음의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에요.

훌리오는 소년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마약을 했으니 확실히 중독자라고 할 수 있겠지.?

직장을 구하고 싶었지만 마약 때문에 직장을 구할 수 없으니 그때부터 구걸을 시작했어. 그러나 그것도 쉽진 않았어.

그래서 도둑질을 시작했지. 훔친 돈으로 마약을 사기에 바빴어. 마음도 편하고 좋았대. 그렇게 그는 공원 밴치에서

새우잠을 자는 노숙자가 되고 말았어.

유산을 미리 챙겨 떠난 둘째 아들, 술집으로 돈은 점점 흘러들어 갔어. 다시는 술집에 가지 않으려고 몇 번이나

다짐했지만 빠져나올 수 없었어.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단정하게 이발도 했어.

자기가 잘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높아지고 태만하고 방종하기 시작하지. 자기가 잘한다고 믿으면 마음이 높아지고.

마음이 높아지면 남의 이야기가 귀에 들리지 않아. 그러면 자기 생각을 따라서 방탕하게 살고, 그러다 실패하고,

실패하고 나면 고통을 당해.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지. 태만 - 자만 - 변화 - 후회 - 고통 - 실패, 그렇기 때문에 성공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해보는

것도 필요해. 마음의 세계를 알면 어쩌다 잘못해서 도박이나 마약이나 게임중독에 빠졌다 해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다시 행복해질 수 있어.

 

 

 

 

 

 

사람의 욕구는 끝이 없지만, 능력이 크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요. 자신의 욕구가 가진 능력을 넘어설 때

문제가 생기지요. 고질적인 욕구 불만은 인생을 그르치고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절제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사람이 마음을 낮추고 살면 기쁘고 감사한 일이 많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마음을 낮추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이 내게로 흘러들어 오기 때문에

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욕구를 자제하는 것도 어릴 때 배워야 해. 나이가 들어서 배우려고 하면 굉장히 힘들지.

마음의 세계를 모르면 자식에게 무조건 잘해 주고만 싶어. 자식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면서 자식을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지. 사람들이 그런 마음의 세계를 모르니까 형편이 넉넉해지면 마음도 덩달아 높이고,

무엇을 잘해서 성과를 내면 또 마음을 부풀리지. 그래서 마음을 높이지 말고 낮추는 법을 배워야 하며,

욕구를 절제하는 법도 배워야 해. 그래야 행복해질 수 있단다.

 

 

 

 

 

 

 

자제력 - 마음을 다스릴 줄 알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브레이크 성능을 믿을 수 있을 때 자동차가 전속력으로

질주하듯이, 하고 싶은 일을 최대한 하려면 자제력을 키워야 해요. 즉, 하고 싶은 일도 참아보고,

하기 싫은 일을 기꺼이 해보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해야 하지요.

사람들이 몸에 이상이 생기면 고치려고 애를 쓰는데, 마음이 병든 것에 대해서는 감각이 무뎌.

마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마음에 병이 나도 그냥 살아. 마음의 세계를 모르니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거지. 늘 불안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러나 그 상태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잘 몰라.

또 언제나 남을 트집 잡는 사람도 있고 변덕이 심한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닫고 혼자만의 세계속에서

사는 사람도 있어. 이런 것을 마음의 병이라고 해.

 

 

 

 

 

 

 

사람의 마음에도 무엇을 하려고 달려가는 욕구가 있어.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욕구가 생겨.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지를 궁리해. 그처럼 우리 몸과 마음에

욕구가 있어서 그것이 우리를 이끌어 행동하게 하는데. 만약 젊은 사람이 욕구도 없이 멍하니 살면 아무 데에도

쓸모가 없어. 젊은이들이 호기심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것은 당연한 이치야.

이처럼 욕구는 자동차의 엔진과 같아서, 사람을 끌고 가는 추진력이 있어. 그런데 사람에게 욕구만 있어서는

안되고 때로는 욕구를 조절해 줄 수 있는 브레이크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야. 내가 하고 싶다고 계속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멈춰 설 수도 있어야 하지. 하던 것을 멈추고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의 브레이크가 꼭 필요해.

엔진과 브레이크 성능이 둘 다 뛰어나야 차가 빠르게 달릴 수 있듯이, 우리 인생도 똑같아. 젊은이들의 마음에 하고

싶은 것이 많아야 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도 있어야 하지.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습하고...

그런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아.

그런데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그것과 함께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도 동시에 키워야 한다는 사실이란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는 누구에게나 두 가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 마음 가운데 한 마음은 우리를

망하게 이끌고, 다른 한 마음은 나쁜 마음을 막고 우리를 복되게 이끕니다.

내 마음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가면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겪는 불행은 대부분 다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에 속아서 불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내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을 관찰해서 나를 망하게 하는 마음을 경계만 해도 많을 불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이 모두 나를 희망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그러면 마음을 자제하기도 하고 마음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여,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마음의 교류입니다. 사람은 서로 마음이 흐를 때 행복해집니다.

마음이 하나가 될 때 힘을 얻습니다. 신기한 마음여행 책이 독자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 주는 좋은 길이

되어서 많은 사람이 더 밝고 보람되게 살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음이 바뀌면 삶은 저절로 바뀐다.. 누구나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마음 문제 해결서.....

신기한 마음여행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길을 가르쳐주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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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거 YOUNGER -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새라 고트프리드 지음, 정지현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건강 노화] 영거(YOUNGER) -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노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노화를 이끄는 불필요한 가속도를 없애 노화를 천천히 진행시킬 순 있다.

그것이 우리가 "노인으로 사는 시간" 을 최대한 줄여 창조적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영거 책의 저자는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신진대사와 체중, 질병, 노화를 통제하는 유전자 스위치를 찾는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그런 다음에는 수천명의 환자와 온라인에서 함께 작업한 여성들을 위해 시스템을

다듬으면서 특정한 라이프스타일과 마음자세의 변화로 유전자를 다시 프로그래맹하는 최고의 검증된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고한다.

이 책은 노화와 관련해 유전적 역사와 경향을 극복하고 바꾸는 데 집중한다. 이 책의 영거 프로토콜은 시력 감퇴,

얇아지는 피부, 기능 약화, 기억력 손상 등 신체에 나타나는 노화의 경고 신호를 해석하여 되돌리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나 당뇨, 노화 관련 암 등 종 질병을 한 번에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이다.

이런 병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노화라고 한다.

하나의 질병을 지연시키면 모든 질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단순히 하나의 고립된 증상이 아니라 사람 전체를

다루고, 질병과 가속화된 노화의 근본 원인을 안에서부터 끄집어내 다루는 최신의학 시스템이라고 한다.

우리가 유전자의 노예가 아니라는 사실을 하루 빨리 깨달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노화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우리는 "1년에 7주" 를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영거 YOUNGER 프로토콜" 은 7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7주라는 시간은 우리의 유전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대화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화 시간을 통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히면 세포 분열이 제대로 일어나고 유전자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고한다.

DNA는 변화가 느리지만 유전자 발현의 조절은 빠른 변화를 일으킨다고 한다.

 

 

 

 

 

 

 

 

하버드와 MIT 출신의 의사이자 과학자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의학과 첨단 노화 과학에 기초한 최초의 책

영거..7주 투자로 나이 10년을 되돌리는 유전자 리셋 프로그램책 영거의 목차는 총 12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 - 여자, 노화 그리고 유전자.

1장 - 유전자의 비밀을 풀어라 에서는 나를 돌보는 게 우선, 유전자의 노예가 아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등등..

2장 - 유전자와 라이프스타일의 대화 에서는 영거 프로토콜의 탄생 과정, 노화에 미치는 영향, 텔로미어, 자매들 등등..

3장 - 후성유전학 :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꺼라 에서는 환경 바꾸기, 유방암 예방, 유전학 용어, DNA 등등..

4장 - 건강수명 점수 에서는 건강수명 테스트, 영거프로토콜의 전제조건, 나만의 이유를 만들어라, 음식으로

몸을 업그레이드하라 등등..

 

 

 

 

 

 

5장 - 제1주 음식 에서는 음식의 중요성과 음식과의 친밀한 관계등등..

6장 - 제2주 수면 에서는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부족, 아침형과 올빼미형 등등..

7장 - 제3주 운동 에서는 운동의 중요성과 조기 사망을 막아라, 운동 자극, 여자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 기타등등..

8장 - 제4주 이완 에서는 이완 왜 중요한가, 만성적 긴장의 패턴, 이완을 위한 요가, 매일 일과, 4주의 효과 기타등등.

 

 

 

 

 

 

9장 - 제5주 노출 에서는 노출의 중요성과 건강한 미용 제품과 피부 제품, 숨쉬는 공기, 곰팡이, 사우나 노출 등등.

10장 - 제6주 진정 에서는 진정의 중요성, 스트레스 대처 방식, 미주신경을 리셋하는 방법 기타등등.

11장 - 제7주 생각 에서는 생각의 중요성, 알츠하이머, 생각의 과학적 의미, 체중 감량을 위한 마인드 등등..

12장 - 통합 에서는 노화 한 방 먹이기, 노화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할 때 매일 일과, 포인트 등등.

부록에서는 레시피, 유전자 참고 가이드. 가장중요한 일곱 가지 유전자. 용어 해설로 되어 있다.

 

 

 

 

 

 

하루 종일 쳐다보는 디지털 기기 화면이 모두 수면을 줄이고 노화는 부추긴다. 생체 시계를 훼방 놓으면

세포가 화난다. 생체 시계는 거의 모든 세포에 자리하는 분자식 측정 시스템으로 유전과 환경,

특히 수면에 큰 영향을 받는다. 적은 수면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 원래 잠이 없어서 6시간만 자도

거뜬하다고 으스대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잠을 적게 자도 괜찮은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전체 인구 중 3퍼센트밖에 안 된다고한다.

 

행복한 가족은 저마다 행복한 이유가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족은 저마다 불행한 이유가 다르다고 말한다.

잠도 마찬가지다. 행복 수면은 사람마다 거의 비슷하다.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나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반면 불행한 수면은 저마다 제각각이다. 수면 부족은 비만과 당뇨, 심장 질환, 뇌졸증,

조기 사망과도 관계있다. 5년간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인 사람은 동맥 경화 위험이 30퍼센트 높다고 말한다.

 

수면은 인생의 3분의 1 이나 되는 시간을 차지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거나 충분히

취하지 않는다.전미수면재단이 권장하는 성인의 수면 시간은 하루 9시간인데, 6시간도 채 안 되는 미국인이

30퍼센트 가까이 된다고한다.수면은 생리에서 건강까지 당신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중요한 창이다.

평소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고 주말에 밀린 잠을 자려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당신은 바로 오늘밤부터 시작해 수면을 바꿀 수 있다.  나쁜 소식은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기는 불가능 하다.

 

수면이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한 이유는 잠자는 동안 호르몬이 몸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수면 단계를 하나

이상 건너 뛰면 노화가 가속되고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모든 호르몬은 생체 리듬 안에서 분비도며

수면 활동 주기가 멜라토닌과 성장 호르몬이 밤에 만들어지도록 생체 리듬을 설정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성장 호르몬이 줄어들어 부상 회복이 더디고 복부지방이 축적된다.

 

 

 

 

 

 

영거 YOUNGER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책.. 어떤 프로그램을 실시하는지 궁금하다.

우선 수면이 중요하다고 한다. 옛말에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밤 11시 부터 1시까지 호르몬이 생성되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때 잠을 자야 좋다는데,

밤 11시부터 자는 건 너무 이른 시간인거 같다. 나는 원래 올빼미형이다. 거의 늦은 시간에 잠을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다. 영거 프로그램에 수면도 포함이 되어 있다.

이번 기회에 정상적인 패턴으로 생활을 하고 제 시간에 잠을 자고 일어나야 겠다.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30대로 50년을 살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따라서 하면 그렇게 살수 있다니

열심히 따라서 해야 겠다. 그리고 1년에 7주를 투자하는 거라고 하니 그렇게 과한거 같지는 않다.

자세한 내용은 봐야 알겠지만, 1년에 7주를 투자는 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아프면서 100세 까지 살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건강하고 젊음을 유지하면서

100세 까지 살면 정말 좋겠는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닌거 같다. 하지만 "영거" 책에 의하면 7주를

투자하면 그렇게 살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꾸준히 책에 있는데로 실천을 해야 겠다.

꼭 100세 까지 살아서가 아니고, 살아가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면 주의 사람들 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도 살아가는데 뿌듯함을 느끼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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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시리즈 2
장구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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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임신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입니다. 요즘은 반려견들을 집에서

많이들 키우고 있는 추세더라고요. 나이드신 분들은 적적해서 말벗 삼아 자식같이 키우고 계시는 분

들도 있고, 젊은 사람들도 요즘은 많이들 키우더라고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좋지만 반려견에 대한 정확한 지식등을 자세히 알고 키우면 반려견을 키우기

훨씬 수월하겠죠. 반려견도 어린아이들 처럼 예방접종도 여러차례해야 하고, 임신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출산할때 어떻게 해야 하나, 또 반려견도 상상임신을 한다고 하니 그럴때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

기타등등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하고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포유동물이 임신을 하려면 생식 기관의

성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기간을 성 성숙이라고 한다. 반려견의 성 성숙 기간은 암컷의 경우

평균 6~10개월령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강아지의 짝짓기 시기는 보통 생후 1년, 한두 번의 생리 이후에 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생리를 시작하고 약 10일 뒤가 임신 가능 기간이며, 짝짓기이후 약 60일 지난 다음에 출산을 하게 된다.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짧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때까지 반려인이 꼼꼼히 관리해 주어야 한다. 임신을 한 경우에는 짝짓기를 하고 약 1주 후부터

외부 생식기에서 소량의 점액이 배출되기 시작한다. 체중은 약 35일부터 증가하며, 40일경에는 배가 불러온다.

임신 후반기부터는 사료 섭취량이 약 50% 증가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임신을 하면 체중이 불어나고 먹는 것을 평상시 보다 많이 먹는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에는 시기별 임신의 증상  및 진단을 위의 표를 그려서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고,

반려견의 생식 기관과 조심해야 할 생식기 질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반려견이 짝짓기에 적합한 나이는 약 2~6세라고 한다. 대략 10~12개월령에 첫 발정이 시작되고

5세 이후에는 감소하기 시작해서 8세 이후에는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짝짓기를 권장하는

시기는 3~5세라고 한다.

또 짝짓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발정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기생충 구제와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기생충은 태반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새끼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한다.​

 

임신 기간중 약물을 투여할 경우에는 태아에게 영향이 가거나 심하면 유산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백신 접종이나 불필요한 약은 삼가고, 필요할 경우 수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유산은 아주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햐야 한다. 임신 기간 중에는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되는

먹이를 주어야 한다. 특히 임신 30일경 후부터는 태아가 모견의 위를 압박하게 되므로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반려견의 임신 기간은 두 달 정도로 사람에 비해 짧지만 준비는 사람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반려견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출산 직전에는 몇 가지 검진을 받아야 한다. 55~58일경이 되면 방사선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몇 마리를 임신했는지, 출산일은 언제일지, 심장은 건강하게 뛰는지 등을 살펴본다.

심장 박동이 약하면 태아가 배 속에서 사신될 위험이 있다.

 

 

 

 

 

 

 

출산 후 모견은 수유, 배설 관리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므로 반드시 산후 조리를

해주어야 한다.  반려견들의 출산이 TV 에서 볼 때는 아주 쉽게 새끼들을 여러마리 낳는 줄 알았는데,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되니 짐승들의 출산 역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쉬운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출산 후에도 반려견도 사람처럼 산후조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설사를 계속 하는 경우도 있고, 영양실조로 이빨이 빠지거나 피부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반려견의 출산과 출산 후의 산후조리가 어렵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반려견도 출산 후 쇠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끓여 사료와 함께 먹여야 한다고 한다.

사람과 똑같다. 미역국 먹는 것도..

 

출산 후 한 달 동안은 목욕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지만, 출산 직후 조심해야 할 질병은 오로 라고 한다.

오로는 출산 후 3~4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기는 목욕이 해로우므로 너무 지저분하면

물수건이나 휴지로 닦아주는 정도로 그친다.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 태어난 새끼들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이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2개월을 무사히 넘기면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한다. 새끼가 눈을 뜨기까지 출산 이후 2주간은 새끼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때이다.

새끼들이 생후 1주, 2주, 3주, 4주에는 함께 태어난 다른 새끼들과 놀기 시작하고,

6주부터는 젖니가 전부 나면서 젖을 땔 준비를 한다고 한다.

 

갓 태어난 새끼들도 초유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유를 먹이고 모유가 나오지 않으면 젖병에 

대용유를 넣어 먹어야 하고, 생후 약 4주가 되면 이유식을 하고, 6주 전후로 모견의 사료를

먹어보려고 시도한다. 새끼들에게는 이유식이 끝날 때쯤부터 목욕을 시켜준다.

반려견들도 기본 예방접종을 16주 까지는 종합백신, 광견병 기타등등

반려견들이 맞는 예방접종을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멍이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궁금했던 사항이다. 반려견의 경우에도 상상임신이 존재한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반려견의 상상임신은 사람의 상상임신과는 다른 점이 있다.

개는 번식 주기를 거칠 때마다 항상 상상임신을 거친다고 할 수 있다. 외부적으로 임신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된다.

반려견의 상상임신은 정상적으로 보이는 생리적 현상이므로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한다. 이러한 상상임신을 멀리하려면 성 성숙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려견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임신중에 예민해지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며 산후에 우울증이 올 수 있단다.

사람과 완전 똑같다. 반려견도 우울증이 심하면 자신이 낳은 새끼를 "무섭고 싫은 것" 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물어서 죽이는 경우도 있단다. 또한 조산이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새끼를 자신의 새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있단다.

출산 후 3~5일에 겪게 되는 가벼운 우울감은 보통 잠을 충분히 자고 1~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들여주는 반려동물 이야기다.

반려견의 임신 가능 시기에서부터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 찾기. 출산. 산후조리. 새끼 돌보기.

상상임신. 중성화 수술 등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책 중간 중간에 강아지들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모르겠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 반려견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다시 보인다.

한마디로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다. 그냥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말못하는 반려동물도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다라고 느꼈다. 또,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는 과정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진통을 겪어야 하고, 스트레스로 상상임신도 되고, 산후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울증도 오고,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똑같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반려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증상이며, 예방접종등 특히 반려견도

상상임신을 한다는게 놀라웠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통해서 반려견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았고,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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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시리즈 2
장구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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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 반려견 임신..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은 반려견의 임신 가능 시기에서부터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 찾기, 출산,

산후조리,새끼 돌보기, 상상임신, 중성화 수술 등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 책입니다.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반려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알아야 겠더라고요.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아무렇게나 대하거나 키우면 아니 되겠더라고요.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장구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반려견의 임신부터 산후조리,

출산준비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한 것 22가지를

소개해 놓은 책입니다.


 

 

 

 

 

반려견 임신 -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차례는

1 - 멍이가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 - 짝짓기 신랑감, 신붓감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3 - 임신한 멍이,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요.?

4 - 멍이가 출산이 임박했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5 - 멍이의 산후조리,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6 -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7 - 멍이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8 -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나요.?

9 - Q & A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 22 가지.. 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 장구 교수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학사, 박사
2017~현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2008~2017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교수, 부교수
2016~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줄기세포생물학전공 겸임 교수
2015~현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대동물병원장
2012~현재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겸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이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산과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장구 교수 집필한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를 12월 30일 발간했다 합니다.


 

 

 

 

 

 

강아지를 좋아는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거의 키우지를 않는답니다. 옛날에 한 마리 키웠는데..

그만 죽고 말았어요. 그 다음부터는 강아지 집에서 키우지 않아요.

키우다가 죽으니까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키우지 않는게 좋다는 가족들의

의견으로 강아지를 좋아는 하지만 키우는 것은 하지 않키로 했어요. 죽지 않고 영원히 살면 키우겠지만..ㅎㅎ

 

강아지들도 임신을 하고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강아지도 상상임신을 할 수 있나요...? 라는

챕터에서는 궁금하네요..

강아지들도 진짜 상상 임신을 할 수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네요.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글쎄요.. 사람과 거의 마찬가지니까 강아지들도 상상 임신을 하겠죠..   

임신이 되지 않으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상상 임신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책을 읽어보면 답이 나오겠죠.. 궁금하네요.. 과연 어떤 답이 나올지...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 책인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접하니 반려견들에 대해서 좀

자세하고 생생하게 알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차근차근 읽어보고 2차 리뷰에서 상세한 내용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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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파타야, 후아힌) - 2018-2019 최신판,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이진경.김경현 지음 / 길벗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 방콕 BANGKOK 여행가이드 북 ..

 

 

 

 

오늘의 책은 여행도서 입니다.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우리나라 여행도 아니고 해외여행은 선듯

떠날려고 하면 망설여 지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요.

가까운 곳도 아니고 비행기 타고 멀리까지 가는데 잘 알고 떠나면 여행이 더 즐거워 지겠죠..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음식도 맛있고 저렴하게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잠도 편안한 곳에서

자야 또 다음 여정을 위해서 개운하겠죠.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최신판으로 2권으로 되어 있는 분리형 도서 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이렇게 두 권의 책으로 묶여 있어요. 1권은 미리보는 테마북으로 소개되어 있고..

또 1권은 가서보는 코스북으로 되어 있어 방콕갈 때 준비해서 가지고 가면 여행할 때 아주 유용하겠더라고요.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2018~2019년 최신판 여행도서 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도시가 변화하는 것도 있으니

최신판으로 준비해서 가면 당황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편 이렇게 미리보는 테마북 과 가서보는 코스북 으로 분리되는 분리형 입니다.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아 소지하고 다니면서 보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그럼, 방콕을 떠나기 전에 미리 여행도서를 보고 조금 이라도 알고 출발하면 여행하기가 편리하겠죠..

책 표지도 멋있게 되어 있고요. 표지에 방콕이 처음이어도, 여러 번 방문했어요 만족할 방콕 대표 명소 & 스페설 명소.

먹방을 빼놓고 방콕을 논하지 마라..! 어디를 가나 한국사람들 먹는거 좋아하지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태국 대표 먹거리와 지역별 명물 음식 총정리해 놓았답니다.

그리고 지금 방콕은 카페 전성시대라고 하네요. 가장 핫한 카페 & 디저트 카페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고요.

또.. 여행하면 그 나라 특산물이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물건들이 있지요, 쇼핑을 빼놓을 수 없죠.

여행을 하다보면 피로하기 쉽죠.. 그럴때는 마사지는 필수죠. 방콕하면 또 마시지로도 알려져 있어

1일 마사지와 가격대별 마사지 & 스파 완전 분석해서 소개해 놓았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휴양지도 소개해 놓았습니다. 유명한 파타야 VS 후아힌...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1권 미리보는 테마북에서는 방콕을 비롯한 근교 지역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소개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테마를 찾은 후 2권 가서보 코스북 페이지에

표시를 참고하여, 2권의 지역과 지도에 체크하여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활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1권 미리보는 테마북 목차는 총 4파트 로 되어 있습니다.

INTRO  - 태국 국가 정보. 방콕 지역 한눈에 보기.

STORY -  국이야기. 방콕 여행 미션 10. 방콕 자유 여행 꿀팁 30.

파트1 - SIGHTSEEING (관광)에 대해서.

파트2 - EATING (식사) 태국요리부터 시작해서 지방요리, 레스토랑 요리 등등..

파트3 - EXPERIENCE (경험 또는 체험) 요리, 공연, 라이브 뮤직바,축제 등등..

파트4 - SHOPPING (쇼핑) 쇼핑센터, 스파, 잡화. 시장,슈퍼마켓 등등.

OUTOR - 여행준비, 인덱스..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수도가 방콕이라는 것은 다 아시죠. 방콕을 가기전에 그래도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좋겠죠.. 태국은 한번도의 약 2.3배 대한민국 면적의 약 5배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보다 많이 넓어서 좋네요.인구는 6859만 명 2017년 기준 입니다.

국기는 청색. 흰색. 붉은색의 넓은면으로 되어 있고요. 태국어로 "통뜨라이롱" 이라고 한답니다.

언어는 태국어, 여행 관련 종사자들은 대부분 영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공식 화폐는 밧 이라고 하고,

그외에도 신용카드, ATM, 화장실 (전반적으로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므로 이용하기 전 화장실에 갔다오는게

좋다 합니다. 화장실에 화장지도 비치돼 있지 않은 곳이 있다하네요.)

스마트폰, 환율, 환전, 와이파이, 전압, 식수 ( 태국의 수돗물은 석회질이 함유되 있어 식수로 적당하지 않다.

반드시 생수를 마실 것, 커피, 라면을 끓일 때에도 생수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

종교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식수가 불편하네요. 화장실이랑..

태국의 역사와 문화와 생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떠나기 전에 미리 읽어 보고 가면 좋겠어요.

사원 방문시 주의할 점등도 기재되어 있으니....

 

생활과 종교의 경계가 모호한 태국에는 사원이 많다고 한다. 방콕도 마찬가지라 지도 위 사원을 일일이

헤아리는 일조차 벅차다고 한다. 방콕의 수많은 사원 중 손꼽히는 주요 사원은 부처님의 자애는

방콕의 3대 사원으로 손꼽히는 왓 프라깨우와 왓 포, 왓 아룬과는 다를 바 없겠지만 분위기와 매력은

또 다른 사원들이라고 합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1권은 방콕과 근교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볼거리, 음식, 쇼핑 체험으로

소개해 놓았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여행 미션 스토리에서는 10의 미션이 되어 있습니다.

미션은 방콕 명소를 반드시 찾아라. 주요 사원을 방문하라,

다양한 시장을 탐험하라, 1일 1 마사지를 실천하라, 태국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라,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라,

스파 제품을 쇼핑하라, 열대 과일을 먹고 또 먹어라, 카오산 로드를 방문하라, 해변 도시로 떠나라.

방콕으로 여행을 떠나실 분들은 방콕 여행 미션 10가지를 꼭 수행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방콕에 대한 아쉬움이 아주 많이 남고 방콕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별로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그러니 꼭 둘러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왜 꼭 가야하는지 이유는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책에 나와 있습니다..

또 이 책에는 방콕 자유 여행 꿀팁 30 가지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방콕으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태국 동부 해안 최고의 휴양지 파타야 에서 꼭 즐길 5가지는 꼬 란의 맑은 바다 즐기기. 워킹 스트리트에서 놀기.

루프톱 바에서 파타야 전망 즐기기. 해산물 레스토랑 즐기기. 농눗 파타야 가든 정원 구경 하기 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한국을 코리아라 부르지 않듯이 태국 사람들은 방콕을 방콕이라 하지 않는답니다.

그들은 천사의 도시라는 뜻의 "끄룽텝" 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합니다. 도시 이름이 그렇듯 방콕에

다가서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방콕은 방콕일 뿐입니다. 방콕에 한 발 더 다가가 따뜻한 시선을 보낼 때

방콕은 천사의 도시, 끄룽텝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방콕은 태국 전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태국 요리의 메카다. 단순해 보이는 요리 한 그릇에도

각 지방의 개성과 특징이 녹아들어 음식을 즐기기만 해도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태국 요리는 매운맛을 강조하지만 그 외에도 짜고, 달고, 신맛이 난다.

한 가지 요리가 보통 3~4 가지 맛을 낸다고 한다.

 

중독성 강한 태국  대표 요리 베스트 7 은 똠얌꿍. 뿌팟풍까리. 팟타이. 쑤끼. 태국 카페 깽. 꾸어이띠여우.

쏨땀은 한 번쯤은 경험해봐야 할 태국 대표 요리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쑤끼와 꾸어이띠여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태국 레스토랑에서 선보이지만, 각 메뉴를 특히 잘하는 레스토랑은 따로 있다고 한다.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도서 책에 아주 상세하게 음식의 맛도 소개해 놓았다.


 

 

 

 

 

 

 

태국 지방 요리의 특징과 대표 메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우리 나라 생선 구이 처럼

짭짤한 쁠라텃 요리는 태국 중부의 대표 도시 나컨 랏차씨마의 요리이다.

고추,소금,액젓, 허브 등을 사용해 맵고 강한 요리를 선보인다. 태국 전역에서 즐겨 먹는 쏨땀 역시

이싼 요리, 라브 똠쌥 등 라오스이 영향을 받은 요리도 많다고 한다. 요리는 찹쌀밥과 함께 즐긴다.

 

방콕에서 무엇을 먹을 지 고민된다면 푸드코트가 좋다고 한다. 남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을 때도,

함께하는 친구와 가족의 입맛이 모두 다를 때도 그렇다. 태국 요리에서 서양 요리, 한국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푸드코트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한다.

방콕의 추천 푸드코트 여덟 군데를 이 책에 푸드코트 이용 방법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본고장의 타이 마사지를 경험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태국 요리를 즐기자. 태국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각종 공연과 파이팅 넘치는 무에타이 경기장을 찾아도 좋다. 라이브 공연과 함께 허투루 보내기

싫은 밤 시간까지 오밀조밀하게 채우면 방콕 여정은 더욱 풍성해진다고 합니다.

태국은 마사지 천국이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태국을 방문하면 자연스레, 그리고 몸소 느끼게 되는 사실이다.

알고 받으면 더욱 즐거운 마사지 꿀팁, 길거리 마사지에서 고급 스파까지 다 있는 타이 마사지 종류,

넓고 고급스러운 로비와 스파 룸을 갖춘 스파, 자체 생산하는 스파 제품의 품질도 매우 좋다.

방콕 시내에 총 5개의 디와나 스파가 있다고한다.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스파, 실내는 모두 고급스럽게 꾸몄으며,

서비스 또한 극진하다고 한다.

라마끼안에 바탕을 둔 태국 전통 공연을 비롯해 레이디보이의 끼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카바레 쇼,

링이 곧 무대인 무에타이 등 태국의 다양한 면모가 살아 숨 쉬는 공연장, 라이브 뮤직바는

방콕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강변 레스토랑이나 루프톱 바, 야시장 등지를 충분히

돌아본 후에 찾아도 된다. 시간이 지나 어둠이 깊어질수록 분위기 또한 깊어진다.

 

 

 

 

 

 

 

방콕에서 맛있은 음식도 먹고 쇼핑도 하고 연극공연도 보고 라이브카페도 구경하고 야시장도 돌아 봤으니

이젠 내일을 위해서 편안한 수면을 취해야 겠죠.  방콕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 일곱 군데를 소개해 놓았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한 객실 컨디션은 기본. 레스토랑과 바, 스파 등의 부대시설 또한 명성이 자자한,

태국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은 여정의 쉼표이자 활력이 됩니다.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책에는 방콕이 처음인 사람을 위한 숙소 선택 꿀팁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오랜 시간 방콕에 머물면서 차분히 구경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방콕에서 2~3일 머물거면

방콕 1일 투어를 적극 활용하자. 이 책에서는 깐짜나부리와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 암파와 수상 시장,

매끌렁 시장을 소개해 놓았습니다. 인터넷과 현지 신청 모두 가능하다.

 방콕의 시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다. 시장 자체가 관광지가 된 짜뚜짝, 한물간 RCA를 대신하는

핫한 랏차다 롯파이 야시장,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태어난 아시아티크는 그 자체로 여행자가

놓쳐서는 안 될 방콕의 문화와 트렌드다.

여행자들이 거의 없는 현지 시장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흉내 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2권 - 가서 보는 코스북..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은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완벽 코스를

설계한 여행가이드 북이다. 가서 보는 코스북에서는 방콕 & 근교 15개 지역 26개 여행 코스를 수록해 놓았다.

최적의 동선과 시간을 고려한 센스 있고 꼼꼼한 여행 코스로 되어 있고, 교통편과 편의 시설 등을 완벽 표시한

초정밀 상세 지도도 있다. 방콕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근교 여행지 완벽 가이드, BTS . MRT . 수상 보트

총망라 방콕 교통 노선도 수록되어 있는 가서 보는 코스북이다.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목차이다.

인트로. 방콕 지역 교통편 .OUT OF BANGKOK .OUTRO - 여행 회화. 인덱스. 방콕 교통 노선도 로 되어 있다.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는 방콕 입국하기 부터 시작해서 출입국 신고서 작성하기,

출국 카드, 출국 심사 여권과 함께 제시되어 있고, 혹시 분실 시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 문의할 것등

방콕에 도착까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출입국 신고서 작성하기,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대 찾아가기, 입국 심사 받기, 수화물 찾기, 세관 통과 등..

또, 방콕 공항에서 방콕 시내 어떻게 가나, 방콕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방콕 교통 노선도 등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어 방콕을 여행할 때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보면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는 방콕 여행가이드 북이다.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는 방콕의 다운타운 일번지, 방콕의 대표

쇼핑 스트리트, 방콕을 대표하는 유흥. 상업 지역, 방콕키언의 취향을 엿보다, 빌딩 숲을 이루는 상업 지역,

방콕 핵심 관광지 왕궁 주변, 배낭여행자의 성지에서 방콕의 핫 플레이스, 카오산 인근의 보석 같은 볼거리,

카오산 과 이어진 여행자 거리, 태국 속 작은중국 차이나타운 등 교통편부터 시작해서 먹거리 구경거리를

상세하게 소개해 놓았고, 1권에 몇 페이지에 나오는 것 까지 표시되어 있어 방콕 여행시 2권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아주 좋은 여행가이드이다.

 

또, OUT of BANGKOK 편에서는 1일 투어로 즐겨 찾는 근교 볼거리 담넌 싸두악, 암파와, 매끌렁,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깐짜나부리, 왕조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아유타야, 태국 동부 해안 최고의 휴양지 파타야,

고즈넉한 태국 왕실 휴양지 후아힌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 되어 있어

방콕 여행 처음 가는 초보자도 알차게 여행을 하고 오겠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돌아보는 당일치기 코스 방콕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깐짜나부리에 도착,

콰이강의 다리 일대를 돌아보고 방콕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해외 여행에서도 그 나라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또,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렌트해 깐짜나부리의 핵심 볼거리를 섭렵하는 코스다.

에라완 국립공원은 하루 시간을 따로 내 방문하는 게 좋다. 저녁 무렵에 도착한다면 국립공원 캠핑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 상세 지도 한눈에 보기 - 각 지역별로 소개하는 볼거리, 음식점, 쇼핑 장소, 체험 장소,

숙소 위치를 실측 지도를 통해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지도에는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

소개된 2권 본문 페이지가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지역별 골목 사이사이에 자리한 맥도날드, 버거킹, 스타벅스 등의

프랜차이즈 숍과 다양한 편의점의 위치를 꼼꼼하게 표시해 놓아 좋습니다.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는 여행 목적이 무엇이든 고민할 필요 없이 1권, 2권 시리즈로 되어 있는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준비해서 떠나면 된다.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을까..? 에서는  

미리보는 테마북 1권에서 관광, 식도락, 쇼핑, 체험 등 나의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테마 메뉴얼을 체크한다.

그 다음 어떻게 여행할까.? 는 방콕 가서 보는 코스북 2권에서 1권에서 체크한 테마 장소를 2권 지도에 표시해

나만의 여행 동선을 정하면 된다. 이렇게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도서는 분리형 가이드북으로 미리 보는

테마북 1권 과 가서 보는 코스북 2권 으로,  방콕여행시 꼭 챙겨서 돌아다닐 때 들고 다니면서 행선지를 찾으면

처음 방콕 여행 가는 초보자도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 것이다.

 

여행도서 방콕 무작정 따라하기 1권 미리 보는 테마북에는 관광. 체험. 음식. 쇼핑 등 놓칠 수 없는

방콕 최신 여행 테마를 총집합해 놓았고,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는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방콕 최다 여행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방콕 여행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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