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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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저자 존 크롬볼츠와 라이언 바비노는 미국 진로 상담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며 교수다.

그들은 미국상담협회로부터 "살아 있는 전설" 상을 수상했으며 협회가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 에 오르며 업적을 인정받았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은 20년간 진행된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생 성장 프로젝트]연구에 참여하여 얻은 특별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은 20여 년 동안 밝혀진 핵심 내용을 총 9개의 장으로 구성해 소개해 놓았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 천 개의 성공에는 천 개 그 이상의 실패가 있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각 장에는 이해를 돕는 최신 연구와 각각의 사례가 담겨있으며 오랜 연구 끝에 발표된 논문과 그것을 입증하는 다양한 실험 결과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람들은 바쁘다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한다.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며 시작을 미룬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닌" 사고방식은 매우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우연히 얻을 수 있는 이득까지 막아버린다.

삶의 부족한 부분만 볼 때, 무엇이든 차일피일 미루고 나쁜 숩관과 쓸데없는 걱정을 반복한다. 기회가 와도 보지 못하고 삶의 변화로 이끌 작은 행동도 하지 못한다.

동시에 행동의 변화는 값비싼 비용이 드는 불편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즐거움을 만끽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에서는 문제 해결을 돕는 게 아니고, 지금 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인식시키는 일이다.

해답은 단순하다. 만약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즐거움을 만끽할 작은 행동을 시작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대한 빨리 "실패를 없애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이기 때문이다.

빨리 실패하기 접근 방식에 대한 일반적인 경험 법칙은 언제나 "테이블에 더 많은 옵션을 남겨두는 방식" 으로 행동해야 한다.

호기심 많은 초보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음으로써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마음 상태와 예상치 못한 기회와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범할 정도의 큰 성공을 목표로 삼는다. 이루기 어렵지만 성공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절대비법 전략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 커다란 성공에는 실천해야 할 수많은 미션들이 존재한다.

가장 확실한 성공이 커다란 목표 설정이라는 개념이다. 그러나 모든 과제를 수행하기 전 멈춰버릴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 알게 되면 벽에 붙여둔 계획서를 뜯게 될지 모른다.

하루 5분 작은 성공의 크기가 아무리 작아도 상관없다. 빨리 행동을 취하는 게 중요할 뿐이다.

이룰 수 있는 "더 작은 성공" 에는 무엇이 있을까? 정말 너무나 간단하고 쉬워서 지금 당장 5분 안에 할 수 있는 행동들 말이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파트 6에서는 몸 사리며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삶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세상은 너무나 역동적이다. 사람들도 저마다의 개성으로 가득하다. 그러니 미래를 예측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미래도 있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것들로 좀 더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느릴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의 밖에서 자신을 이야기하지 마라, 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기회를 찾기 않기 때문이다, 향기를 따라가다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되다,

호기심은 꺼지지 않는 성공의 연료다,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들 목록 만들기 등에 대하여 소개해 놓았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파트 7에서는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

사람들은 자신이 혹여 중도 포기자로 보일까 봐 새로운 진로로 바꾸는 것을 완강히 거부한다. 그렇게 수년, 몇십 년을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직업에 매달리며 낭비하고 사는 것이다.

한번 세운 계획에 갇혀 있지 않기 바란다. 언제든지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새로운 일들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된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파트 8에서는 해답을 발명해낼 수는 없다 그저 옳은 질문으로 해답을 드러내는 수밖에..

우리는 문제에 앞서 늘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어떻게" 라는 질문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가정을 전제로 한 질문이다.

따라서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첫 질문은 "무엇을" 에 관해 묻는 것이다. "무엇을" 에 대한 질문은 현 상황의 제약에서 벗어나 다른 가능성들을 탐험하도록 돕는다. 성공하고 싶다면 항상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이것을 실천할 수 있는 확실한 장소는 현재 직장이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파트 9에서는 배경이나 관점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배경이나 관점이 전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노린다. 자신과 사회적 인맥들로 구성되지 않은 그룹의 사람들을 만나 지식을 합치기 위해서다.

그들은 더 높은 연봉과 더 높은 승진 가능성의 비밀이 정보교환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의 요점은 인생에서 행동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염려되고 준비가 부족하거나 실패가 두렵게 느겨질 때라도 일이 이뤄지게 만드는 방법을 다루었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은 더 잘 살기 위해 더 실패하기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대담하게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고 의미 있는 일을 열성적으로 하며 모르고 있던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작은 행동을 함으로 삶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법이다.

실패에 저항을 하기보다 수용하는 자세를 길러야한다고 소개했다. 작은 행동을 많이 해볼수록 더 만족스럽게 살 수 있다.

작은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에 아주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에서 진로 계획에 확신이 없거나 틀에 박힌 느낌이 들거나 실패할까 봐 두려울 때라도 자신의 관심사를 따르고 조치를 취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했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 책은 빠른 변화를 위해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장에는 최신 연구, 유명인과 일반인의 삶에서 영감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삶에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인 단계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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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윤민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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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서]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 윤민호 지음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저자 윤민호는 허약 체질로 태어나 잔병치레가 잦았기에 어릴 적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약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약과 건강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았으나 부족함을 느껴서 다양한 학회에 참석하고, 연구논문을 분석하며 전문지식을 쌓아갔다.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약국에서의 근무 경험을 통해 실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운 의약용어와 작용기전이 아니라,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임은 깨닫게 되는 건강도서이다.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목차는 총 파트 5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 약에 투자하라

파트 2 - 영양에 투자하라

파트 3 - 마법의 영양제 조합

파트 4 - 식단에 투자하라

파트 5 - 운동에 투자하라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파트 1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질환들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어떤 약이 잘 듣는지에 대해 소개를 했다.

다시 말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상비약으로 쉽게 치료 할 수 있는 질환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우리가 흔히 감기몸살, 위염, 과식, 소화불량, 두통, 치통, 생리통, 근육통, 피부염, 무좀, 안구건조 등 가벼운 증상으로 불편하면 일단은 약국에 가서 간단하게 말을 하고 약을 사서 먹기도 한다.

몸살감기는 몸에 피로가 누적되어 생기는 증상으로 무력감, 근육통, 오한, 식욕 부진, 두통, 발열 등을 동반한다.

약국에서 몸살약을 달라고 하면 타이레놀이나 소염진통제를 준다. 몸살 전용 치료제는 따로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몸살감기는 근육통과 발열이 주증상이기 때문에 발열과 통증을 잡아주는 타이레놀과 부르펜 같은 진통제를 사용한다.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파트 2, 3에서는 영양에 투자하라. 마법의 영양제 조합 중요 영양소의 효능 및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영양제를 꼭 먹어야 할까? 충분한 영양을 보급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을 조성해야 하고, 높은 수준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갈되는 만큼 영양소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수록 우리 몸은 건강해진다고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영양제를 먹는 이유는 "높은 수준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다. 높은 수준의 건강상태라는 것은 신체에 활력이 넘치고, 만성질환이 없거나 발생 위험이 거의 없는 것이며, 면역력이 강해 전염성 질환에 걸리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에서 꼭 먹어야 하는 기본 3종 세트가 소개되어 있어 관심있게 읽으면서 메모를 하였다.

꼭 먹어야 할 핵심 영양소 3종은 "고함량 종합비타민, 마그네슘, 오메가3, 이 3가지는 영양제를 처음 먹는 사람들이나, 종합비타민 하나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권하는 가장 기본적인 영양제 조합이다. 이 3가지 제품의 영양소는 우리 인체의 구성요소이기에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 반면 유익성이 상당하고 효능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음식으로 보충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결핍되었으며 필요량은 커졌다.

최소한의 섭취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영제 조합이다.





"음식이 곧 약이 되고 약이 곧 음식이 되게 하라."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골고루 잘 조성해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며 소식한다면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쌓아온 식습관은 어느 순간 고착화해 개선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지금 먹는 한 끼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면서, 신중하게 식단을 짜야 한다.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파트 4에서는 평생 건강을 좌우할 건강 식단에 대하여 상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 식단 5가지는 대시 식단, 지중해식 식단, 채식 식단은 플렉시테리언 식단, 팔레오 식단, 키토제닉 식단이다.

식단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도 중요하다. 기적의 식사법은 다음과 같다. 먹는 방법만 바꿔도 건강해진다.

기적의 식사법.

1. 하루 3끼 나눠서 소식할 것

2. 한 끼에 30분 이상 식사를 할 것

3. 한 번 입에 넣으면 30회 이상 씹어서 물처럼 되면 삼킬 것 + 하루 2L 물 마시기, 하루 10시간 이상 공복 지키기




"건강에 관한 한 규칙적인 운동은 마법의 묘약에 가깝다." 우리 몸은 움직여야 잘 작동되게 만들어져 있다.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약해진다.

현대인은 일할 때 몸 보다는 머리를 쓰는 경우가 많다. 우리 대부분이 운동 부족이라는 것이다. 인류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기술들이 도리어 건강에는 해가 되었던 것이다. 건강하려면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야 한다.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의 파트 5에서는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를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운동의 효과는 매우 다양하다. 다양한 운동의 효과를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에 9가지로 상세하게 정리해 놓았다.

운동은 얼마나 해야 할까, 운동을 안 하던 분들은 막상 운동을 시작하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성인을 기준으로 권장 운동량을 이 책에 제시 되어 있는데, 우리들은 하루 30분만 운동에 투자하면 면역력이 강해지며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영양제 거의 50알 정도 되는 것을 먹는 연예인이 생각이 났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비타민도 먹어 보질 않았는데, 건강에 투자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영양제를 먹는 것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루에 30분을 운동에 투자하는 것이다.

어른들이 하는 말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이제는 옛말이 되어 버린거 같다. 요즘에는 밥이 보약이면서 영양제를 같이 섭취해야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취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이 책에서 알려준 꼭 먹어야 하는 3가지 영양제를 이제 부터라도 챙겨서 먹어야 겠다.

그리고 영양제도 중요하지만, 하루에 30분 운동,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고, 지키지 않아 병에 걸리는 거 같다.

건강도 부지런해야 되는거 같다. 하루 30분 운동인데, 이것 또한 지키지를 않으니 말이다.

오늘부터 시간을 정해 놓고 매일 같이 하루 30분 운동 실천해서 건강을 잃지 않고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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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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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이 책은 유대인 5000년 지혜의 원천 파워에 대한 통찰을 주는 책이다.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담고 있는 탈무드 명언과 전 세계 상위 1% 유대인 위인들의 명언 중 770개를 소개해 놓았다.

유대인 탈무드의 가르침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통찰을 선물함과 동시에,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는지 우리에게 답을 줄 것이다.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이 책의 목차는 총 파트 5로 구성되어 있다.

유대인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그들의 성공이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유대인은 이집트의 노예 생활, 가나안의 방랑기, 바빌론의 포로 생활을 거친 로마 제국에 의해 추방되어 전 세계를 떠 돌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무자비하게 자행된 나치의 대학살을 겪어야 했다.

이렇듯 유대인은 5,000년 동안 끊임없이 이민족의 박해와 침탈을 받았으며 오랜 기간 나라 없이 헤매야 했다. 그러나 유대인은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끈질기게 생명을 유지했다. 이러한 생명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탈무드" 에 있다.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 라는 뜻으로 5,000년간의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유대인은 절대 이 세상에 돈 벌 곳이 없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것을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대인은 1년이 걸리더라도 부자 밑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일하면서 그들의 사고법을 배우려고 애쓴다. 또한, 부자가 되면 자신의 재산 일부를 반드시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쓴다.

탈무드가 전하는 이와 같은 통찰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도 부와 성공에 더 가까워 질 수 있지 않을까?


유대인들의 굴곡진 삶을 통한 통찰과 인생을 가로지르는 삶의 기술을 "탈무드" 로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인생의 순리를 따르면서도 가난을 싫어하고, 무엇보다 배움과 교육을 중시하는 그들의 인생철학이 잘 담겨 있다. 특히 공동체 의식이 강한 유대인들은 민족의 생존을 위해 가난한 자와 고아와 과부를 돕는 자선과 구제를 당연한 의무이자 자신이 복을 받는 비결로 받아들였다.

어려서부터 "탈무드" 통해 자부심과 정체성을 교육받은 유대인들에게, "탈무드" 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힘이다.

우리는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이 책을 통해 탈무드의 여러 가지 인생 가르침을 전해 받게 되었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읽은 가르침을 실천하며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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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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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Joe 지음 / 출판사 리텍콘텐츠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은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인간관계 기술을 소개해 놓은 자기계발도서이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의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의 저자 Joe는 1976년생. 전형적인 정신적 학대를 일삼는 부모님 슬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정신적 학대를 하는 사람, 받는 사람의 심리를 깨닫고 그 후 서서히 주위의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학대 대처 조언을 하게 된다.

현재는 세상의 이혼 못 할 사정이 있는 정신적 학대 피해자를 대상으로 정신적 학대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한 방법을 전달하고 있어, "정신적 학대 대책 상담사" 로서 개인 상담과 각지에서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당신은 왜 휘둘리는 걸까? 상대가 싫으면 거리를 두면 그만이라는 말도 있지만 인간관계는 그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다.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항상 상대방에게 마음을 늘 열어놓고 있어 무방비 상태이고, 주위의 어떤 사람과도 쉽게 관계를 맺는다. 그런 상태를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휘둘리고 있다" 라고 말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거리감이 전부이다. 이 사람과 나의 거리감이 어느 정도가 맞을까 생각을 해보자. 너무 가깝다고 느껴지면 일단 거리를 두자. 그것을 슬픈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니다. 사실에 입각한 판단일 뿐이다.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베이스는 "상대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 라는 의식이다. 상대방보다 한 단계 높은 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방어를 위한 무게감" 의 바탕이 되는 의식이다. 상대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상대에게 방어막을 만든 상태에서 친절하게 대하면, 상대는 당신을 존중하게 된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에서는 "상대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 라는 의식이 기초 중의 기초, 그 의식을 만들기 위해 평소 다섯 가지 규칙을 소개해 놓았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의 5장 사람을 끄는 매력적인 인간이 되는 법에서는 매달리지 말고 끌어당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상대에게 발휘하는 힘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매달리는 힘, 다른 하나는 끌어당기는 힘이다. 끌어당기는 힘이란, "카리스마" 이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먼저 다가가지 않고도 주위 사람들을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그런 매력있는 인간이 되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만들어 신비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쓸데없이 많은 정보도 될 수 있으면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당당한 태도를 유지한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에서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과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고 말한다. 또한,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에서는 "마음 컨트롤을 위해" 실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43가지 인간관계 기술을 소개했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 책에서는 방법 이론을 완벽하게 습득하면 마음과 분리된 말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해지면 상대방은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 휘두를 수 없게 되고, 당신을 어떻게 움직여야 상대방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된다고 말한다. 게다가 자신에게 알맞은 말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음과 행동을 분리하고, 그것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기술은 인간관계를 편안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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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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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협상도서 -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배정환 지음 /미디어숲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은 네이버 인기 독서 플랫폼 "꿈의 도서관" 운영자가 제안하는 "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 "지금 당장 변화가 간절한가?" 일단 문밖으로 나가서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라.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은 평범하지만, 실제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살아있는 저자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뭔가를 시작할 동기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은 읽고도 읽기 전과 달라지는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한다. 이것이 "가, 만, 이 정신" 이다. 이것저것 따지고 재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해도 일단 행동하는 것이다. 행동이 이어지다 보면 그 속에서 새로운 변화의 동기와 뱡향, 결과를 찾을 수 있을것이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의 목차는 총 파트 5로 구성되어 있고, 부제목은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이다. 파트 1 가라 - 일단 문밖으로 나가라 에서는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일단 문을 열고 어디든 가야 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움직이도록 약속을 만들어 놓는다. 이들은 약속이 없을 때도 움직인다. 우리는 일단 시작해야 한다. 결과른 내지 못하는 대부분 사람은 시작하기를 망설인다. "시작하기" 는 오직 나만의 문제이다. 그냥 시작하면 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결단이 빠르다.  그 말은 시작이 빠르다는 말이다. 일단 시작하는 정신은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계획은 적당히 세우기를 권한다. 일단 나가서 부딪치면 미처 몰랐던 장단점을 알아가게 된다. 행동하는 삶이 우리를 성장시킨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의 파트 2 만나라 - 누구든 인연을 만들어라. 인생의 대부분은 함께 가는 과정이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또는 사회활동에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혼자 있는 시간보다 휠씬 많다. 성공하려면 능력 있는 조력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새로운 감정이 생겨난다. 사람들이 모일수록 큰 에너지가 움직이니까.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외롭다.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와 준다면 좀 까칠한 사람일지라도 호감이 가게 마련이다. 내가 먼저 타인에게 다가서기를 시도하면 우리는 충분히 지금보다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상대가 거절한다고 해서 크게 마음 아플 일도 없다. 상대의 거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행하는 태도일 뿐이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의 파트 3 이야기하라 - 어떤 말이든 먼저 건네라. 상대와 이야기하라는 말을 설득하라는 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 설득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지니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야기해 보라는 말이 그냥 단순히 말을 걸어 보라는 것은 아니다.

상대와 깊은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라는 말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수많은 오해를 만든다.

그러니 제대로 말하는 법도 열심히 배워야 한다. 육하원칙에 따라 말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말을 통해 상대와의 어색함을 무너뜨리고, 공감하고, 감정을 이입하게 된다. 말의 힘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에 따라서 결과는 확실히 달라진다. 좋은 단어, 공감가는 스토리, 긍정적 표현 등은 인간관계의 필수요건이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의 파트 4 자세를 만들라 - 힘은 자세에서 나온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만 잘 실천하면 웬만한 일들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속해서 끌고 가려면 자신의 평판과 자세가 중요하다. 사람은 한 번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두 번 연속해서 성장하기는 쉽지 않다. 그것은 기본적인 자세가 갖추어져야만 가능하다. 자세는 겸손한 자세, 배우는 자세, 긍정적인 자세, 역지사지의 자세, 열정적인 자세 등이 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삶에 대한 태도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삶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좋은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은 끊임없는 발전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치를 활용하면 좋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책의 파트  5 브랜딩 하라 - 숨은 잠재력을 노출하라. 우리에게는 이미 우리만의 브랜드가 있다. 남과 다른 이미지부터 각자 다른 능력과 기술, 오랜 기간 축적돼 온 가치관과 경험 등이 브랜드가 된다.

이를 다른 사람에게 인식시키는 과정이 바로 브랜딩이다. 브랜딩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젠 시대가 바뀌었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나를 알릴 수 있다. 한마디로 브랜딩은 "남에게 어필할 수 있는 나를 만드는 것" 이다. 그래서 브랜딩에는 목표가 존재한다. 어떤 "나"가 되고 싶은지 먼저 설정해야 한다. 센스는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실함이 기본이다. 브랜딩은 한번 완성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고 오랜 시간 "나"를 대변한다.

시간이 걸려도 꾸준히 보여 주고 싶은 것을 설정하자. 일단 무언가 하기로 결정하고 기본기를 갖추었다면 남들에게 어필하는 브랜드 활동은 필수이다. 그래야 그동안 자신이 만든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책은 "우리가 무언가 이룰 수 없는 것은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행동할 때 자꾸 주저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많은 내용을 알아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100%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10%만 채워져도 일단 시작하면 어디든 도달하게 되어 있다.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면 일단 어떤 식으로든 바로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당장 변화가 간절하다면 책 제목 처럼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일단 문밖으로 나가서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라고 역설한다. 무언가를 시작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나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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