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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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야오야오 지음 / 출판 미디어숲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소 제목은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힘들고 괴로운데 왜 그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불안, 우울, 초조를 잠 재우고 평온한 행복을 되찾아주는 심리학자의 조언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 야오야오의 전작인 "자극적 심리학" 은 중국 아마존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전작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저자는 오히려 우울증, 불면증과 같은 심리 불안을 겪었다.

그 시련의 기간 동안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을 이용해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으며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은 그러한 야오야오 자신의 담금 질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심연의 깊은 바닷속 어두운 동굴, 그곳에는 "멜랑콜리" 라는 감정이 살고 있다. 누군가 에게 말이라도 걸라 치면 그는 두 눈을 감고 순식간에 마치 투명 인간이 된 듯이 행동한다. 멜랑콜리는 언제부터 어둠을 찾아 숨어들기 시작했을까? 멜랑콜리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행동이 느리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늘 음울한 표정을 지닌다.

처음엔 의학 용어로 사용되던 "멜랑콜리" 는 서서히 인간의 감정 중 "우울" 이나 "비애" 를 대신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간에게는 슬픔, 분노, 혐오, 경멸, 두려움, 희열이라는 6가지 감정이 있는데 여기에 우울 감을 담당할 멜랑콜리가 추가된 것이다.

"멜랑콜리" 라고 하면 다소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우울 증상" 을 뜻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주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일까? 왜 시도 때도 없이, 별 이유 없이 멜랑콜리 한 상태, "우울의 바다' 에 빠져드는 걸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서 우울증을 처단할 방법은 인지-행동 요법과 전기 충격 요법 외에도 약물 치료와 인간 관계 요법 등도 있다고 소개해 놓았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3장 에서는 잠을 잘 수 없는 극강의 고통 - 수면 장애에 대한 이야기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서는 잠을 "달리기 하는 수면 소년" 에 비유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각자 한 명의 수면 소년을 데리고 있는데, 우리가 잠자는 동안, 남겨진 일은 그 수면 소년이 대신 완성할 것이다. 그 소년은 과연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자.

심리적 압박감, 환경, 약물 등의 요인을 제외하고, 일부 불면증 환자들은 체온 조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증세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4장 에서는 아홉 단계를 오르내리는 오묘한 궁전 - 최면에 대한 이야기다.

의식의 등 뒤에 꽁꽁 숨어버린 잠재의식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최면이라는 도구를 이용한다. 모두 9단계로 이루어진 최면의 지하 궁전 속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최면은 과연 진짜일까? 최면에 걸린 사람의 힘과 대뇌 회전 정도는 정상 상태보다 훨씬 뛰어나다. 최면의 위험한 부분 중 하나는 영화에서 처럼 최면에서 깨어난 사람이 최면 중에 보았던 환각을 진짜로 믿고 진짜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데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5장 에서는 죽음, 생을 찬양하는 최고의 순간 - 호스피스에 대한 이야기다.

태어나면서 인간은 수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여러 지식을 배우며, 다양한 경험들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하나 씩 하나 씩 모아서 인생이라는 커다란 건물을 완성한다.

하지만 그것은 죽음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는데, 그런 일이 언제 누구에게 벌어질지를 전혀 짐작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다음 1초가 인생의 마지막 1초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진짜로 죽음이 찾아와 끔찍한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바로 여기, 이곳, 그리고 당신의 삶을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다.

신체의 외상은 쉽게 알아차리고 치료하려 하지만 마음속에 난 상처는 알아차릴 수가 없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마음의 상처를 찾아 그 상처의 원인과 치유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은 너무 나도 복잡 다단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감기처럼 한번 쯤 겪어 봤음직 한 심리적 질병을 조명해 본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 역시 불안, 우울, 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리고 사람의 깊은 마음속을 이해하고 나서야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오롯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 담아냈다.

그러기 위해선 인간의 잠재의식을 살펴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한 행복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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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 다른 세대, 공감과 소통의 책·책·책
옥영경.류옥하다 지음 / 한울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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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 옥영경, 류옥하다 지음 / 출판 한울림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의 저자 옥영경은 공동체 실험과 새로운 학교 운동의 길 위를 34년 째 걷고 있다.

자유 학교 물꼬는 아이들의 학교 이자, 어른의 학교인 멧 골 작은 배움 숲이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저자 류옥하다는 자유 학교 물꼬 살림을 도와 만들고 고치며, 하루 종일 숲에서 뛰어놀고 마음껏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꿈은 글 쓰는 의사 가 되는 것이다. 작은 세상에 갇히지 않으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들 중 한 명이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의 목차는 1장 - 세상을 움직이는 것, 2장 -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상상, 3장 - 혼돈의 세계에 보내는 경고와 위로, 4장 - 품격을 지켜 내는 사회, 5장 - 삶의 한 순간, 빛이 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에세이 도서이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은 저자가 옥영경과 류옥하다 두 명의 저자가 쓴 에세이 도서이다.

류옥하다 저자가 쓴 "좀 더 나은 세상은 작은 변화로부터" 중에서 저자 류옥하다는 스물다섯 살이 된 보편적인 이십 대 청년이다.

스마트폰으로 새벽 배송을 시키고, 스마트 워치로 알림을 확인한다. 배달 음식을 시키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한 가득 만든다.

한국 사회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빈곤 국, 어머니 아버지는 개발도상국, 우리 세대는 선진국에서 태어났다.

우리 세대는 생을 살아가면서 물질과 편리함을 쌓아 가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으니까 말이다.

결국 진정으로 우리가 던져야 하는 질문은 하나 다. 자신이 선망하는 모든 물건들이 과연 필요한가 하는 것! 나 혼자 새벽 배송을 끊는 것보다 기업 하나가 변하는 것이 환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다국적 기업, 큰 제조 공장들을 움직이기 위한 모두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도 이 말에는 공감한다. 나 혼자 새벽 배송을 끊는다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줄어 드는 건 아니다, 기업 하나가 변하는 것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에서 저자 옥영경이 쓴 "다른 세계, 그것은 이 세계 안에 있다" 중에서. 이 글에서는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화랑" 등 참고 서적을 많이 인용해서 적어 놓았다.

좁은 화랑과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이 옥영경 저자의 혼란의 날들에 대한 대답으로 함께 자리하게 된다고 말한다.

옥영경 저자의 세계에는 노모가 있고, 남편과 아들이 있다. 아들이 마당에서 뛰어놀고, 그들이 안전 한가를 지켜보고, 그들이 먹을 밥을 짓는다.

이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맞아 죽고 굶어 죽고 방치돼 죽는 아이들, 승강기를 점검하다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전봇대 위에서 작업하다 죽는 청년들, 수학여행을 가다 수백 명이 바다에 가라앉아도 "절대" 구조되지 않아 죽은 학생들, 그리고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지구를 구할 수 없다(고기 중심의 식습관을 변화 시키는 것 만으로는 지구를 구하기에 충분치 않지만)는 말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에서 저자 류옥하다가 쓴 "당신이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중에서.

한국의 공정 관념과 엘리트 세습을 대니얼 마코비츠의 "엘리트 세습" 과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은 이러한 능력주의를 비판하는 책이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누군가 에게 불편한 일이다. 인지 할 수 없는 구조적인 차별이 존재하고, 그 혜택을 당연하게 누려온 이들이라면 그것을 바꾸는 일에 반감이 드는 것 또한 당연하다.

어떠한 것이 공정인가 하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에 달려 있다. 어떻게 해도 모두가 만족하는 "공정함" 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의 저자 류옥하다는 사회가 진정 공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에서 저자 옥영경이 쓴 "납작하지 않은 세상에서 링 위에 오르는 법" 중에서.

세상은 납작하지 않았고, 사람도 그러했다. 시대로부터 사회로부터 자유로운 개인은 없고, 개별적으로 우리는 다른 개인사를 가진 특수이면서 동시대를 가진 보편이기도 하다.

"그 시대" 를 산 "그"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대가 함께 불려 나와야 한다. 어떤 형태로 든 "그" 는 그 시대의 산물이니까.

어떤 생명도 납작한 것은 없다. 입체적이고 다 차원 적 이기로 야 사람인들 모자랄까.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것은 그저 단선 적인 "시간" 인데, 삶은 울룩 불룩한 "공간" 이다. 하여 사는 일이 자주 멀고 길고 깊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쓴 에세이 책이다.

두 저자는 각자의 시선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묻고 또 묻는다. 저자 류옥하다는 재활용 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저자 옥영경은 세월 호 사건, 비정규직, 젊은 청년들의 현장 에서 의 죽음에 대해 방관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이렇게 두 저자가 바라본 세상에 대한 각자의 의견들의 이야기를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에 담았다.

두 저자의 공통점은 항상 책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이 책에서도 두 저자가 참고 도서의 책 내용을 많이 인용해서 소개해 놓았는데,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에세이 도서라 단락 단락으로 마무리 되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고, 두 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편견 등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개를 해 놓았고, 책을 항상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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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권수경 옮김, 쿠리하라 타케시 외 감수 / 성안당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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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 권수경 옮김. 쿠리하라 타케시 외 감수 / 출판 성안당


간은 "침묵의 장기" 라고 불릴 만큼 자각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은 간과 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간 전문의가 속 시원하게 그림으로 설명하여 풀어 놓아서 읽기도 쉽고, 이해도 빠르고, 지루하지 않고, 책 제목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의 목차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연과학 도서이다.

1장 - 간에 관한 새로운 상식

2장 - 건강에도 좋고 간에도 좋은 술 선택 법

3장 - 최고의 음주 법

4장 - 당질 제한으로 간 기능 강화 & 효과적인 다이어트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의 감수 쿠리하라 타케시는 일본의 간 전문의 1 인자이며, 지방간 개선이야말로 대사 증후군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치료 뿐 아니라 예방 의료에도 힘을 보태고 있으며 깨끗한 혈액 운동을 제창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간의 모든 것의 출발점은 "지방간" 이다. 당뇨병이나 비만과 같이 현대인의 가진 생활 습관 병의 대부분은 이 지방간에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의 1장에서는 간에 관한 새로운 상식들에 대하여 재미있게 소개해 놓았다.

술을 모든 사람들이 "백해무익" 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술은 백약의 으뜸" 이라고 한다.

그리고 많은 수의 동양인은 유전적으로 술이 세지 않다. 외국 영화에서 보면 외국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양주 마시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백인, 흑인들은 그래서 술이 센가 보다.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금방 빨개지는 사람은 대부분 술이 약하다는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1일 적정 음주 량은 알코올 40g 이하라고 한다. 알코올 양 계산 방법은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에 나와있다.



간은 "24시간 계속 움직이는 장기" 라고 불리며, 생명 유지와 관련된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간이 담당하는 일은, "당질 대사" 와 "알코올 분해" 이다. 장내 환경이 악화되면 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건강 검진에서 간 수치가 악화되기 시작하면 반드시 주의하자.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알코올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에서 말한다.

건강에도 좋고 간에도 좋은 술, 맥주, 사케, 소주, 와인, 증류수 등 선택하는 방법과 효능에 대하여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 되어 있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을 읽어 보니 술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치매,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 암, 동맥경화, 면역 기능 강화, 노화,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 등의 개선 효능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케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맥주 500ml 의 알코올이 분해되는 시간은 체중 60kg 일 때 약 3시간 20분이고, 80kg 이면 약 2시간 30분 이라고 한다.

그래서 음주 시간을 저녁 7시 ~ 저녁 9시 경에 끝내는 것이 제일 좋다고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은 말한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에는 간에 효과적인 최고의 안주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술 마신 다음 마무리 라면은 백해 무익하고, 녹차나 된장국이 제일 좋다. 몸에 나쁠 것 같은 튀김은 훌륭한 안주이다.

또한 술을 마시는 순서로 간을 보호한다고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에서 말한다.

술을 마실 때 제일 위험한 것이 바로 "원샷" 을 하는 것이다. 나는 술을 마실 때 원샷을 잘 하는데, 건강을 위해 당장 고쳐야겠다.

그 외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에는 최악의 음주 법과 간을 괴롭히는 위험한 안주 들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다.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고 들 하지요. 그건 술 때문이 아니고 같이 먹는 안주 때문에 살이 찐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중성 지방은 인간에게 있어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저장하는 속도가 소비하는 양을 넘어서면 우리 몸에 쌓이고 만다. 건강한 간의 중성 지방 비율은 3~5%이지만 그 비율이 30% 를 넘어버리면 "지방간" 이라 불리는 상태로 빠지게 된다.

간 기능도 높이고 다이어트도 되는 아침, 저녁 5번의 "슬로우 스쿼트" 를 실시하여 간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자.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음주, 적당한 운동, 적당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에 대해서는 많이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간에 대해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은 간에 대한 이야기와 "간에 좋은 음주 법" 을 소개해 놓았고, 이를 통해 술을 마시더라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적당히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주 문화를 이야기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장에서 회식을 할 때면 1차, 2차, 3차 까지 반 강제로 끝장을 보는 좋지 않은 술 문화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요즘 시대에 회식은 자율적으로 하고, 우리 내 직장 다닐 때보다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회식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술은 백해무익 이라고 들 하는데,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을 읽어 보니 술을 잘 활용해서 적당하게 마시면 몸에 도움을 주는 좋은 음식이다. 무엇을 하던 너무 과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니, 적당히 본인 체질에 맞게 술을 즐기는 습관을 들이면 술과 함께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간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간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간에 대한 상식도 알게 되고, 술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어 누구나 한 번은 꼭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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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10만 부 기념 응원 에디션)
최서영 지음 / 북로망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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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 최서영 지음 / 출판 북로망스


내 일을 잘 해내고 싶고, 행복에 가까워지고 싶고, 어제보다 더 잘살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도서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저자 최서영은 전직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2017년부터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유튜브 "가전주부", "말많은소녀" 채널을 통해 현재까지 50만 명이 넘는 구독 자에게 라이프 스타일과 자기 계발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목차는 제 1장-나한테 관심 있으세요?, 제 2장-관계에서 착각하지 말라야 할 것들, 제 3장-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제 4장- 잘될 수밖에 없으니까 로 구성되어 있는 에세이 도서이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저자는 하고 싶은 일보단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며 살았고, 갖고 싶은 것보단 사람들이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사는 데에 익숙했다. 적당한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남들 눈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은 것들로만 가득한 삶.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저자는 늘 최선보단 차선을 택해왔다.

그렇게 택한 것들에 만족했다면 별 문제 없었겠지만 저자는 늘 후회를 한 움큼 쥐고 살았다. 적당히 살아낸 저자의 삶과 적당히 만들어낸 결과물에 애착이 생길 리 없었다.

조금 어렵더라도 최선을 택해보자고. 내 삶에 욕심을 내보자고.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를 공부하고, 내 욕심에 솔직해져 보자고. 내 삶을 내 식대로 만들어가자고. 세상이 욕심 내도 된다고 하는 것들에만 몰두하느라 진짜 자기가 원하는 걸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고 말한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2장 관계에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보이는 대로만 받아 들이기, 관계 자체에 얽매이지 말 것, 나만 손해 본다는 피해 의식을 버릴 것, 상대의 말과 행동을 곱씹지 말 것, 너무 열심히 노력하지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 애쓰지도 말자.

내가 편하고, 내가 자유로워야 내가 만들어가는 관계도 그런 모양새가 된다.

그 외에도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면, 손절의 기술, 무례한 사람에 대처하는 방법, 행복을 위탁하지 마, 음흉한 말을 구분하자, 결혼, 그다음이 행복 하려면 의 주제를 가지고 저자가 느끼고, 겪은 상황들을 요약해서 설명해 놓았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3장 -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에서는 인간의 사회적 본능 중 하나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욕망" 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수입, 지금보다 더 나은 체력, 지금보다 더 나은 심리적 안정,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내 인생의 굴곡이 바뀌는 변곡점. 그 시점을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 는 마음으로 맞이한다면, 우리는 인생 그래프를 상승세로 바꿀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에 더 이상 보람을 느끼지 못할 때가 오면,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변화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성공도 습관이다. 비슷한 모양의 작은 성공 들을 여러 번 경험하면, 그게 내 습관이 된다. 그 뒤로는 성공으로 가는 길이 조금 쉬워진다.

가끔은 내가 처한 문제들에게 한발 빠져나와 생각해보면 그토록 필요했던 답이 자연스레 찾아지기도 한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8가지도 소개해 놓았고, 잘되는 사람의 멘탈에 대하여, 잘될 수밖에 없는 멘탈 장착 법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은 에세이 도서로서 저자가 아니운서 였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자신과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입사 5년 만인 2016년 아나운서 직을 퇴사했다.

퇴사를 결정한 건 도전을 위함이었다.

유튜브 채널을 론칭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기에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었고, 유튜브를 시작한 지 약 5년 5개월 37만이 넘는 구독 자를 돌파했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저자는 꿈으로만 가지고 있던 일을 현실로 이뤄낸 성공한 사람 중 하나 이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 자들과 나눈 동기부여 메시지들을 기록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

아나운서가 될 려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자신과 맞지 않아 과감하게 퇴사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유튜브 방송 쪽 일을 선택한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고, 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의 저자 역시 포기도 생각했었고, 그만 두고도 싶었는데, 주변의 도움 되는 말을 위로로 삼아 끝까지 꿈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고, 자기 계발에도 힘쓴 결과, 결국은 성공을 이루어 냈다.

이처럼,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에 저자의 도전 정신과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에 놀라웠다.

또한 성공 한 사람들의 특징 중에 독서하기, 일기 쓰기 등은 이 책의 저자도 언급을 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독서와 일기 쓰기 마음처럼 되지 를 않는데, 올해는 지금부터라도 일기 쓰기를 목표로 삼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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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아빠의 생각 - 삶이 막막할 때 꺼내 읽는 아버지의 인생 편지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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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아빠의 생각 / 손재환 지음 / 출판 라온북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은 삶이 막막할 때 꺼내 읽는 아버지의 인생 편지 내용이다. 흙 수저에서 100억 원 대 사업을 일궈낸 아빠가 MZ 세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통찰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 손재환은 안경 광학 과를 졸업한 후 스물 두 살 때부터 안경 사로 일했다.

이십 대 중반에 고향에서 7평 짜리 안경 원을 열었다. 그 후 무극 안경, 아이 데코, 쓰리 팩 트리, 원가 안경 등을 보유한 안경 전문 회사 (주)지앤디를 함께 경영하고 있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걸 도입하고 대체로 3~5년이 지나면 같은 콘셉트를 따라하는 매장들이 폭발적으로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안경 업계의 혁신가, 선구자" 로 불린다.

어릴 적에 가난과 장애 때문에 험난한 시간을 보냈기에 , 자신처럼 힘들게 홀로 서기를 준비하는 후배 안경사들 과 이웃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고, 안경에 대한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는 돌 전에 감염된 소아 마비 탓에 다리를 절게 되어, 버스를 탈 수 없어서 통학 때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한다.

중학생 때 아버지가 돌아 가신 뒤 집이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생활,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고 숨죽여 흐느끼던 일,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까 에 대한 근심,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며 걱정하던 어린 영혼이 벌써 나이 오십을 넘어가고 있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의 인생이 이렇게 잘 되리라 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밥만 먹고살 수 있었으면 했다.

조언을 구할 만한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에 항상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차근차근 조금씩 살아온 것 같다고 말한다.


인생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마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생각났다고 한다.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이런저런 것을 물어보았을 텐데" 하고 늘 마음 한쪽이 아렸다. 아버지도 있고 형님들도 있어서, 함께 얘기하고 놀러 다니는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한층 깊어갔다.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고통스러운 유년기를 보냈기에, 훗날 아버지로서 아들들을 키우게 되었을 때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고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받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려고 했고, 인생의 좋은 멘토가 되고자 애썼다.

혼자 몸으로 부딪치며 깨우쳤던 것들, 인생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관계의 요령이나 좋은 습관 같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것들을 아이들에게 틈틈이 가르쳤다.

그러면서 저자가 결핍 되어 있던 아버지의 존재감을 아이들에게 채워주고자 노력했다.


"어른이 뭘까? 나이 많으면 전부 어른일까? 아니다. 어른이란 자기 삶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만의 소신과 기준을 가지고, 갖가지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이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1장 어른 됨에서는 아들이 독립을 하여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위로와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333 법칙, 어른은 어떻게 되는 건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 뜻밖의 위기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외로움이 사무칠 때, 결혼 꼭 해야 하는 걸까,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하여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점을 아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단락이 끝나는 부분에 어른 됨에 대한 내용을 요약까지 해 놓아 더 읽기도 좋고, 이해도 빨라 좋다.


나를 깨닫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해서는 일은 자기를 알고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고, 어차피 일해야 한다면 즐겁게, 행복하게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잘하는 일을 좋아하는 게 낫고,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고, 일을 하는 이유와 목표가 뚜렷해야, 잘할 수 있고, 자신이 몸담은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소통 능력을 키우고 등 일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담았다.

끈끈하게 서로 이어져 주고받는 관계에 대하여도 기록되어 있고, 돈에 대한 내용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저절로 쌓이는 돈은 관리하지 않고 모아 놓기만 하면 쓰레기처럼 변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그릇부터 키우고,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고, 돈은 가치 있게 서줄 사람에게 모여들고, 돈보다 일에 집중하고, 자식에게 돈이 아닌 성공하는 습관을 물려줘야 하고, 부모의 재산과 권력을 믿지 말고, 홀로 서기를 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는 넉넉한 돈이 있어도 아이들에게 그냥 주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르치면서 키웠다.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생은 별 무리 없이 잘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과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가치관과 소신을 가지고 규칙적이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웬만해서는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은 어른 됨으로 시작해서, 일, 친구 외 관계, 돈, 인생으로 마무리를 하는 자기 계발 도서로서 저자는 한 쪽 다리를 절면서,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외롭게 자랐고, 의논할 곳도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홀로 외로이 홀로 서기를 하여 성공했다.

이 책의 저자가 자수성가 해서 혼자 이루어 냈기 때문에 가정을 꾸려 두 아들을 키우면서 혼자서 세상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일러준다. 어느 정도 살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일어 설 수 있게 강하게 키워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아버지에 대한 반발 심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들들이 성공하고, 혼자 힘으로 살아 나갈 수 있게 된 계기를 알려준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다.

요즘 나이 50세에도 캥거루 족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들과는 아주 대조적이고, 부모님께 기대어 살고 싶어 하는 요즘 세대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이고, 삶이 힘들고, 막막할 때 읽으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류 아빠의 생각 이 책의 저자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 어서 아버지에 대한 기대감 들이 더 간절하게 다가왔고, 또한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좌절하지 않고 보란 듯이 노력해서 성공한 저자의 의지를 본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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