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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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야오야오 지음 / 출판 미디어숲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소 제목은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힘들고 괴로운데 왜 그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불안, 우울, 초조를 잠 재우고 평온한 행복을 되찾아주는 심리학자의 조언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 야오야오의 전작인 "자극적 심리학" 은 중국 아마존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전작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저자는 오히려 우울증, 불면증과 같은 심리 불안을 겪었다.

그 시련의 기간 동안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을 이용해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으며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은 그러한 야오야오 자신의 담금 질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심연의 깊은 바닷속 어두운 동굴, 그곳에는 "멜랑콜리" 라는 감정이 살고 있다. 누군가 에게 말이라도 걸라 치면 그는 두 눈을 감고 순식간에 마치 투명 인간이 된 듯이 행동한다. 멜랑콜리는 언제부터 어둠을 찾아 숨어들기 시작했을까? 멜랑콜리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행동이 느리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늘 음울한 표정을 지닌다.

처음엔 의학 용어로 사용되던 "멜랑콜리" 는 서서히 인간의 감정 중 "우울" 이나 "비애" 를 대신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간에게는 슬픔, 분노, 혐오, 경멸, 두려움, 희열이라는 6가지 감정이 있는데 여기에 우울 감을 담당할 멜랑콜리가 추가된 것이다.

"멜랑콜리" 라고 하면 다소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우울 증상" 을 뜻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주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일까? 왜 시도 때도 없이, 별 이유 없이 멜랑콜리 한 상태, "우울의 바다' 에 빠져드는 걸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서 우울증을 처단할 방법은 인지-행동 요법과 전기 충격 요법 외에도 약물 치료와 인간 관계 요법 등도 있다고 소개해 놓았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3장 에서는 잠을 잘 수 없는 극강의 고통 - 수면 장애에 대한 이야기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서는 잠을 "달리기 하는 수면 소년" 에 비유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각자 한 명의 수면 소년을 데리고 있는데, 우리가 잠자는 동안, 남겨진 일은 그 수면 소년이 대신 완성할 것이다. 그 소년은 과연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자.

심리적 압박감, 환경, 약물 등의 요인을 제외하고, 일부 불면증 환자들은 체온 조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증세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4장 에서는 아홉 단계를 오르내리는 오묘한 궁전 - 최면에 대한 이야기다.

의식의 등 뒤에 꽁꽁 숨어버린 잠재의식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최면이라는 도구를 이용한다. 모두 9단계로 이루어진 최면의 지하 궁전 속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최면은 과연 진짜일까? 최면에 걸린 사람의 힘과 대뇌 회전 정도는 정상 상태보다 훨씬 뛰어나다. 최면의 위험한 부분 중 하나는 영화에서 처럼 최면에서 깨어난 사람이 최면 중에 보았던 환각을 진짜로 믿고 진짜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데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5장 에서는 죽음, 생을 찬양하는 최고의 순간 - 호스피스에 대한 이야기다.

태어나면서 인간은 수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여러 지식을 배우며, 다양한 경험들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하나 씩 하나 씩 모아서 인생이라는 커다란 건물을 완성한다.

하지만 그것은 죽음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는데, 그런 일이 언제 누구에게 벌어질지를 전혀 짐작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다음 1초가 인생의 마지막 1초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진짜로 죽음이 찾아와 끔찍한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바로 여기, 이곳, 그리고 당신의 삶을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다.

신체의 외상은 쉽게 알아차리고 치료하려 하지만 마음속에 난 상처는 알아차릴 수가 없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마음의 상처를 찾아 그 상처의 원인과 치유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은 너무 나도 복잡 다단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감기처럼 한번 쯤 겪어 봤음직 한 심리적 질병을 조명해 본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 역시 불안, 우울, 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리고 사람의 깊은 마음속을 이해하고 나서야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오롯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에 담아냈다.

그러기 위해선 인간의 잠재의식을 살펴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한 행복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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