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 그리폰 북스 2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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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다.
재미있는 사람도 있고 재미없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난 재미가 없었다.
내가 영국식 유머를 이해못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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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가족 - 과레스키 가족일기
죠반니노 과레스끼 지음, 김운찬 옮김 / 부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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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까칠한 가족들을 어떻하지?
한번씩 던지는 대화들중에 웃음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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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또 죽었네?
K.Kajunsky 지음, ichida 그림 / 애니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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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차원을 넘어선 아내를 블로그에 올린 이야기들
넘 귀여워서 자꾸 웃음이 나고 한번씩 빵터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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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중지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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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자들의 도시˝를 읽을때의 소름돋는 느낌은 없지만 역시 함부로 말할수 없는 죽음의 중지에 대한 이야기들은 가히 주제 사라마구 다웠다.

앞부분의 이야기와 후반부의 이야기가 달라서 어리둥절한감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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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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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
죽여 마땅한 이유가 넘 빈약하고 스토리도 무지 심심하다.
낚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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