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견디며 사람으로 남은 한 경영자의 기록이라는 문구처럼, 인생을 대하는 것 관계를 대하는 것에 대해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성실함이 재능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어릴적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좁은 곳에서 나는 뛰어나다 라고 생각 하기 쉽지만 점점 크면서 넓은 곳에 나가게 되고 잘하고 멋진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럴때 좌절 하기 보다는 성실함으로 나를 채워간다면, 어느 다른 사람보다도 더 나답고 멋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은 지치고 힘들더라도 그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나답게 있다보면 먼 훗날엔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을 어느정도는 갖추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도 인상깊었어요. 너무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거리낌 없이 속마음을 말한다거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그것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때로는 침묵을 지킴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지킬 수 있다는 것도요. 가까운 사람들 일수록 거리를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더링은 어머니를 뜻하는 영어 단어 마더를 동사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그대로 엄마되기 라는 말인데,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의 발달부터 교육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끝도 없죠. 그 중 가장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교육인데요.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더욱 관심이 많이 간답니다. [엄마의 말이 아이의 삶의 방식을 바꾼다] 아이와 생활 하다보면, 항상 아이에게 좋은 말만 하게 되는 것은 아니죠. 긍정적인 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만 하다보면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마음과 다르게 모질게 말을 할 때도 있고요. 하지만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하니, 앞으로 아이와 대화를 할 때 조심 또 조심 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건설적인 비평이 칭찬을 돕는다]아이가 받아쓰기에 100점을 맞아오거나 웅변대회에서 상을 받거나 하면, 너무 잘했다며 물개박수를 쳐주곤 하는데 그 때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잘했다라도 칭찬만 하다가 실수를 할 경우 포기해버릴까봐였어요. 나는 항상 잘하는 아이야 잘해야해 라는 생각을 하면 어렵게 보일 경우 안해버리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건설적인 비평이랍니다. 칭찬은 물론 하되 이번에 경험으로 바꾸거나 고쳐야 할 부분을 함께 논의해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훨씬 더 건설적이고 이상적인 칭찬이 될 것 같아요.현명한 마더링의 길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책에서 얻은 것들을 토대로 엄마도 하나하나 바뀌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좋은 친구란 무엇일까? 고민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코끼리는 절대 안 돼>의 후속작이라고 하니 코끼리 책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주인공은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워요. 저희집 아이들은 기린은 너무 목이 길고 다리도 길고 혀도 길어서 반려동물은 안될 거 같다고 했답니다. 대신 강아지나 햄스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른 반려동물 기린이지만 서로 맞춰간답니다. 친구니까요. 그러다 주인공이 다치게 되고 반려동물 모임에 나가기도 곤란해지는 상황이 생기지만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 맞춰 배려하게 된답니다.친구라면 서로 달라도 맞춰가는 거죠. 기린과 주인공은 많이 다르지만 그랬듯, 우리 아이들도 서로 다른 친구를 만나더라도 배려하며 잘 지내는 아이들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의 첫 번째 동화>는 초등학생인 지호와 은기가 동화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어른들도 쓰기 힘든 동화를 아이들이 써 내려간다니 대단하죠? 은기가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생각을 모아 지호가 동화를 쓴답니다.그 내용은 행복한 동내를 만들기 위해 모인 천방지축 팀이에요. 친구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도 해결하면서 동네에 일들에 관심을 갖는답니다.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들을 아이들이 모여서 하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 씁쓸했던 점은 아이들이이 학원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 함께 활동을 하기 힘들어 한다는 것이 현실을 반영한 것 같았답니다.초등학생 아이들이 쓴 동화, 그 과정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얻으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는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책이었어요. 평소에 가능하면 많이 표현해 주려고 하지만 일상에 지치다 보면 아이가 부모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제대로 알려주기 힘들 때도 있죠. 해서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을 전해줄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엄마와 아빠가 만나 아이를 갖고, 그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기까지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있고, 셋이 된 가정의 소중함과 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가장 빛남을 다시한번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첫째에게는 엄마 아빠와 셋이 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고, 둘째에게는 넷이 가장 소중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알려주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