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링은 어머니를 뜻하는 영어 단어 마더를 동사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그대로 엄마되기 라는 말인데,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의 발달부터 교육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끝도 없죠. 그 중 가장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교육인데요.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더욱 관심이 많이 간답니다. [엄마의 말이 아이의 삶의 방식을 바꾼다] 아이와 생활 하다보면, 항상 아이에게 좋은 말만 하게 되는 것은 아니죠. 긍정적인 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만 하다보면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마음과 다르게 모질게 말을 할 때도 있고요. 하지만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하니, 앞으로 아이와 대화를 할 때 조심 또 조심 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건설적인 비평이 칭찬을 돕는다]아이가 받아쓰기에 100점을 맞아오거나 웅변대회에서 상을 받거나 하면, 너무 잘했다며 물개박수를 쳐주곤 하는데 그 때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잘했다라도 칭찬만 하다가 실수를 할 경우 포기해버릴까봐였어요. 나는 항상 잘하는 아이야 잘해야해 라는 생각을 하면 어렵게 보일 경우 안해버리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건설적인 비평이랍니다. 칭찬은 물론 하되 이번에 경험으로 바꾸거나 고쳐야 할 부분을 함께 논의해보는 것이죠. 그렇다면 훨씬 더 건설적이고 이상적인 칭찬이 될 것 같아요.현명한 마더링의 길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책에서 얻은 것들을 토대로 엄마도 하나하나 바뀌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